KIOES는 오프셋인쇄기, 디지털인쇄기, 프리프레스를 비롯 제책, 지가공 및 인쇄관련기자재 분야가 망라되어 있다. 그러나 하이텔 베르그, 로랜드, 고모리 등 메이저급 메이커들이 수년전부터 참가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전시회 활성화를 통한 우리나라 인쇄문화산업의 성장가도에 디딤돌을 놓는다는 자세로 메이저급 메이커들의 동참을 촉구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10여 년간 조선산업 분야에서 굳건한 세계 1위의 자리를 지켜왔으나, 미국, 노르웨이, 독일, 프랑스와 같은 해양 분야 선진국들은 30여 년 전부터 근해, 천해를 비롯해 심해에 부존되어 있는 가스 및 원유 채굴에 사용되는 해양 플랜트 기술 개발에 집중하여 왔다. 우리나라는 최근 세계적인 해양 자원 개발에 부응한 해양 플랜트 산업의 확대에 발맞추어 세계 최고의 선박 및 해양 구조물 건조 기술을 확보한 조선사를 비롯해 정부, 연구소, 산업체에서 심해저 플랜트 기자재 및 설치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심해저에서 채굴된 다상의 가스 및 원유를 처리하고 정제하는 심해저 플랜트 공정처리장비의 경우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심해저 플랜트 산업의 보수적이고 발주자 위주의 시장구조로 인해, 설령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하여도 세계 시장 진입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심해저 플랜트의 주요 공정처리장비의 기술 현황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
2023.05a
/
pp.198-199
/
2023
자율운항선박 (Maritime Autonomous Surface Ship, MASS) 관련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신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국제표준 개발의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현재 ISO TC8(선박 및 해양기술) 분과에서 개발중이거나 제정된 표준 분석을 진행하였다.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하였을 때, 카테고리 3 - 세부 장비/어플리케이션에 대해 개발된 표준의 수가 카테고리 1 - 일반적인 가이드라인 및 기능적 요구사항에 대한 표준과 카테고리 1의 기능적 요구 사항을 만족하는 기술적 솔루션 레퍼런스인 기술적 솔루션 표준은 부족한 실정이다. 우선순위 도출을 통하여 카테고리 2 분야의 표준화 아이템을 도출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수립한 국제표준화 추진전략 및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 18회 '2009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IMAGING 2009)'이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서울 코엑스 본관 1층 태평양 홀에서 개최된다. 전시주최자 사무소에서는 현재 1차 조기신청에 이어 올해 1월 15일까지 2차 조기신청을 받는다. 조기신청 업체는 참가비 할일뿐 아니라 부스위치 우선 배정 등 다양한 혜택이 돌아가며 중소기업의 경우 약 15%의 추가할인의 혜택이 있다.
LNG 인수기지 건설에 있어 주요 기자재는 외국에서 구입하고 이들 설비의 설치 및 시운전은 제작사 기술진의 감리하에 이루어졌다. 그간 천연가스 사업의 계속적인 발전으로 가스설비의 국산화가 상당히 이루어졌고, 국내 건설기술의 향상으로 외국인 감리자의 수요가 많이 감소하 였으나 현재도 LNG 저장탱크의 건설감리는 외국인의 책임하에 수행되고 있다. LNG 설비의 운 전은 완전한 기술자립이 이루어졌으며, 설비의 점검\ulcorner보수 또한 우리 기술진이 수행하나, 핵심 부품의 고장이 발생한 경우는 제작사의 전문가가 보수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 대 책으로서 설비의 운전\ulcorner유지\ulcorner보수 기술을 더욱 축적하여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확고히 하고, 설비의 안전을 향상시키는 기술개발을 계속 추구하여야 할 것이다.
2000년 4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안양국제유통단지내에 둥지를 튼 존테크(대표·최상규)는 광 관련 전자, 기계 조립 및 검사장비 전문업체이다. 디스플레이 생산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 및 장비 공급을 통한 기반구축을 시작으로 2003년부터는 디지털카메라 및 카메라폰과 관련한 제조 및 시험장비를 30년 전통을 가진 일본 카메라 및 LCD 장비 전문회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는 광학장비 유통에 집중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회사 설립 전부터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광학검사장비 개발 및 제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관련 장비의 국산화를 이루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다.
선박의 설계, 건조로부터 인도와 용선, 운항, 폐선에 이르기까지의 전 생명주기에 걸쳐, 선박에 탑재된 제반 항해, 통신, 엔진, 장비 및 기자재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축적, 분류 및 분석, 가공하고 조선소, 선주, 용선회사나 국제기구 등이 필요한 형태로 제공하여 선대의 관리, 운항수지의 분석 및 개선, 경제선박의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박운항 빅데이터를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 글로벌위치시스템, 선박과 해상에서의 통신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 및 센서의 발달은 선박운항 빅데이터의 출현을 가능하게 하였다.
한국광학기기협회는 한·일 광학산업기술협력사업중 대일 시장개척단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Photo Imaging Expo 2005’에 국내업체 11개사와 한국공동관으로 참가한데 이어, 지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컨벤션센터(SOKOLNIKI)에서 개최된 모스크바 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Forum 2005)에 올해 처음으로 국내 업체 8개사와 한국공동관으로 참가,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수출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코리아팩2014가 오는 6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사)한국포장기계협회의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과 경연전람의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이 코리아팩으로 통합해 개최되는 첫 번째 전시회로서 의의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대 규모로 부상하는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글로벌 톱 전시회'로 선정, 패키징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여실히 증명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영상기술과 전문사진작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사진 페스티발이 열린다. 올해로 19회 째를 맞이하는 2010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하 P&I 2010)이 오는 4월 29일(목)부터 5월2일(일)까지 총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 본관1층 A홀(구 태평양홀)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토종 카레마업체인 삼성을 비롯하여 니콘, 캐논, 소니,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 메이저 카메라 업체 및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시연행사와 함께 참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체험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