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무형 자산 중 마케팅 관련 무형자산으로 실무는 물론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브랜드, 명성 등 3가지 유형의 무형자산 간의 관계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 입장에서 이들 마케팅 관련 무형 자산을 개선하는 것은 그 효과가 즉각적이고 파급력이 커서 연구개발(R&D)을 위한 투자보다 시간이나 비용 측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에 중요한 이슈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마케팅 관련 무형자산에 대해 엄청난 자원이 투입되고 있어 기업입장에서 이의 관리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이 3가지 무형자산과 관련하여 어떤 방식으로 관리되어야 되는지에 관해서 마케팅 분야의 연구는 거의 주목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는 기업 내부에서 무형자산이 어떻게 창출되는지에 대해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행연구(서용구, 임승희 2005)에 따라 기업 내부에서 얼마나 마케팅 관련 무형자산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지와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지 등 해당 무형자산에 대한 기업의 노력 수준을 의미하는 '지향성'을 정의하고, 마케팅 무형자산의 세부적인 차원으로 기업의 디자인지향성 및 브랜드 지향성과 성과변수 역할을 하는 명성 지향성의 변수를 개발하여 연구에 도입하였다. 연구결과 디자인 지향성은 브랜드 지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명성 지향성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브랜드 지향성은 명성지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디자인 지향성이 직접적으로 명성 지향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브랜드지향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시사점을 보여주고 있다. 즉, 기업의 마케팅 관련 무형자산의 관리가 순차적인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며, 이는 기업의 마케팅 관련 무형자산의 관리 및 투자도 이와 같은 메카니즘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보여주고 있는 연구결과이다.
본 연구는 공중의 관여도를 중심으로 조직과 공중 간 관계가 조직의 명성에 미치는 영향을 공중의 관여도를 중심으로 설명하고자 하였다. 국내의 한 대도시 거주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연구대상 조직은 일반기업체 2개와 스포츠단체, 사회봉사단체, 다국적기업 등 5개를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 결과, 조직의 명성을 공중들이 집단적으로 공유하는 인지적 연상으로 간주하고 개방형 질문을 통해 측정한 응답 내용은 역 제이(J)형 분포를 이루었다. 국내기업들의 연상 내용이 가장 많았으며 호의도 역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이 사회 봉사단체와 스포츠단체이며, 다국적 기업의 호의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연구대상 조직의 관계를 질적으로 평가한 결과에서는 국내기업들과 사회봉사단체의 경우 '만족도'와 '신뢰도', '헌신도'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봉사단체의 경우 '공유관계'나 '교환관계' 항목에서 다른 연구대상 조직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었다. 반면 다국적기업은 전반적으로 대부분의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조직과 공중 간 관계가 조직의 명성에 미치는 영향을 관여도를 중심으로 알아본 결과, 공중의 관여도가 높을수록 조직과 공중 간의 '공유관계'나 '교환관계'가 조직의 명성에 더욱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최근 마케팅 활용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SNS 페이스북 팬페이지의 효과에 대한 검증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증가하는 위기발생가능성에 주목, SNS 페이스북 팬페이지 이용자가 지각하는 진정성이 기업위기 시 기업명성과 기업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검증함으로써 SNS 진정성에 대한 실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또한SNS의 매체특성 상 이용자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상호작용성이 기업명성과 기업이미지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함께 검증하였다. 페이스북 팬페이지 이용자 289명이 최종 참여했다. 분석결과 페이스북 팬페이지 사용자들이 인지하는 해당기업의 진정성은 중요한 기업의 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소 인지하는 진정성이 높은 사용자들은 기업에 위기가 발생했을 때에도 그 기업의 명성이나 이미지에 대한 변화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반면에 팬페이지 사용자들의 상호작용성은 위기상황에서 오히려 부정적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다. 높은 상호작용성을 특성으로 하는 사용자들의 기업평가가 더 크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상호작용성이 높다는 것이 활발하 참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활발한 의견조정과도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결과로 새로운 논의의 필요성이 주목된다. 이 부분에 대한 후속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1990년대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은 기업과 연구자에게 많은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소비자의 구매 행동은 직접적으로 기업의 재무 성과뿐만 아니라 회사의 미래 발전과도 관련이 있다. 많은 CSR에 관한 기존의 연구는 주로 기업의 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논문은 소비자, 기업, 국가 세 가지 측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중국에 있는 소비자의 구매 의도에 미치는 사회적 책임 활동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삼성 브랜드를 이용하는 고객 및 이용할 의사가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기업-소비자 동일시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업의 명성과 원산지 이미지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구매의도 간의 관계에 대한 조절 변수들 중에 기업-소비자 동일시는 기업의 명성과 원산지 이미지 보다 더 중요한 조절변수로 나타났다.
한 대의 자동차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약 2~3만 개에 가까운 부품이 들어간다.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부분은 물론 자동차의 외형을 이루는 몸체, 각종 전기장치 등을 만들기 위해서 갖가지 부속품이 필요한 것이다. 이들 부품 가운데 특히 많이 쓰이는 것이 압축코일, 비틀림코일, 태엽 등의 각종 스프링이다. 이와 같은 스프링을 제작하는 기업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주)디지에쓰는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지난 1974년 설립돼 현재 4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작은 회사이지만 기술연구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연구개발에 힘써 온 결과 남부럽지 않은 기술력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2010년에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이다. (주)디지에쓰가 명성을 얻고 있는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5년 연속 무재해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산업재해 가운데 80% 이상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비춰보면 이곳의 무재해 기록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디지에쓰를 찾아가 봤다.
본 연구는 조직구성원들 사이에서 타인의 고통에 의해 유발되는 공감이 긍정적 조직정체성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한 조직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공감이 특별한 조직의 구성원이 되는 것과 관련 있는 긍정적 정체성을 유발시키게 되며, 긍정적 정체성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조직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향상시켜 결국에는 기업의 명성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강화된 기업의 이미지는 구축된 외부 이미지를 통하여 조직구성원들이 지각하는 조직 정체성을 향상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높은 긍정적 조직 정체성을 지니고 있는 조직 구성원들은 조직 내 구성원들과 함께 나눔과 공감적 행위를 더 잘 실천하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에 대한 조직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 사이의 긍정적 순환 관계는 그림 2 에서 보여주고 있듯이 조직구성원들 간의 공감적 행위가 긍정적 정체성을 통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조직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 뿐만 아니라 기업의 명성을 강화시킨다는 측면에서 어떻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조직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조직 내 공감적 행위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인지 그림 2 가 설명해 주고 있다.
전경련의 '윤리경영현황 및 CSR 추진 실태 조사결과'에 의하면 국내 기업의 약 95%가 윤리 강령을 제정하고 있는 반면 CSR 추진과정에서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 및 대화를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은 64%에 불과하여 윤리경영 도입 현황과 대비해 볼 때 국내 기업의 전략적 CSR은 아직까지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것으로 보여 진다. 비록 기업체에서 CSR을 전략적으로 수행한다고 해도 해당 기업의 CSR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수준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그것은 CSR이 소비자의 인식에 미치는 심리적 매카니즘이 너무 복잡하고 세밀하여 연구자의 조사 방법에 따라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CSR이 기업 평가나 구매 의도, 기업 이미지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수많은 연구가 있었다. 하지만 CSR과 CA가 제품 태도를 매개로 하여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업역량(CA)이 각각 소비자가 인식하는 제품 태도를 매개로 하여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아울러 제품 태도와 구매의도 간에 기업 명성의 조절 효과를 실증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국내 기업중 과거 10년간 CSR을 수행해 온 삼성 등 4개 기업을 표본으로 선정하였고, 이 기업들이 수행하는 CSR과 CA가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설문을 통하여 조사하였다. 본 논문의 연구 결과 CSR과 CA는 제품 태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자의 제품 태도는 구매 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CSR과 CA가 소비자의 제품 태도를 매개로 구매 의도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소비자의 제품 태도와 구매 의도 간의 관계에서 기업의 명성이 조절 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의의는 소비자들이 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을 대하는 태도를 긍정적으로 형성하기 위해 CSR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과 동시에 기업의 역량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시켜 주고 있으며 이론적 시사점으로서 본 연구는 기존 연구와는 차별적으로 소비자의 제품 태도의 매개 효과와 기업 명성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CSR과 CA가 소비자의 제품 태도와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실증했다는데 의의가 있을 것이다.
디지털도어락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게이트맨 시리즈. 그 화려한 성공을 이끈 아이레보의 하재홍 대표는 운명처럼 사업가의 길에 뛰어들어 오늘의 명성을 일구어 냈다. 세계를 무대로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하대표의 성공스토리 속에는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극복, 윤리경영이라는 키워드가 담겨 있다.
본 연구는 기업시민(Corporate Citizenship)의 경제적, 법적, 윤리적, 재량적 시민활동이 소비자의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수도권지역의 일반소비자 대상이며, 편의표본추출 방법으로 표집하여 최종분석에는 400부의 자료가 이용되었다. 설문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척도들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분석하고, 요인들 간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한 결과는 기업시민이 소비자의 구매의도에 유의한 영향(p<.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기업명성과 브랜드이미지도 매개변수로서 유의한 영향 (p<.01)을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