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기술의 발달로 그래픽을 포함한 영상데이터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및 가상현실 응용 시스템은 그래픽을 포함한 영상과 음향이 동기화 되어 제공될 경우 사용자의 현장감과 몰입감을 증대시킬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가정용 비디오를 통하여 입력되는 일련의 영상데이타로부터 관심있는 물체의 운동을 추적함으로 물체가 발생시키는 충돌음을 공간적으로 동기화 하여 생성하는 이미지 기반 영상/음향 동기화 기술의 개발에 관하여 논의한다. 대용량의 영상데이터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음향을 동기화시키는 것은 현재 기술로 불가능하며, 본 논문에서는 영상과 음향의 공간적 동기화 기술에 대하여 기술한다.
물류 고도화를 통한 기업 생산성 확보 및 생존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의 공급망 관리(SCM) 기술에 RFID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물품자동 인식, 물류정보 교환 및 추적 등의 지능화 서비스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물류정보 동기화 기술 개발 측면에서는 물류정보의 단순 가시화 시스템 개발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본격적인 확산을 위해 수집된 데이터 오류 검출 및 보정이라는 물류정보 동기화 기술 개발로 물류 시스템 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 그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이다. 지금까지는 RFID 인프라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기에 물류정보 동기화 기술은 아직 초기 연구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본 논문은 RFID 기반 공급망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류정보 동기 오류를 검출하고 보정할 수 있는 물류정보 동기화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향후 공급망의 변화 및 확장 등의 이유로 알고리즘을 효율적으로 수정 보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룰엔진 기반의 아키텍처를 구현하여 글로벌 물류 기업에 적용하고, 그 결과를 분석하여 물류정보 동기화 알고리즘과 구현 아키텍처의 효율성을 증명하였다.
전역 클럭을 사용하는 동기 회로 설계 기술은 설계의 단순화 및 자동화가 용이하기 때문에 현재 많이 사용하는 설계 기술이다. 그러나 다양한 기능과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대규모 시스템이나 회로 설계에서는 전역 클럭 사용으로 인한 신호 지연, 전력 소모 등이 문제로 부각되면서 비동기 회로 설계 기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비동기 회로 설계 기술은 1940년대에 개발된 기술이지만 설계 자체가 어렵고 면적 증가 등의 단점으로 제한된 분야에서 이용되었다. 현재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연구가 회로 설계, 검증, 동기/비동기 인터페이스, 그리고 저전력 회로 등의 분야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다.
1994년 이래, 광대역 통신 시스템에 카오스 이론을 적용하는 연구가 지속되어 왔으며, 지금까지 여러 가지 변복조기술이 개발되어왔다. 변복조기술은 두 종류로 나눌수 있다. 첫째는 동기 복조 기술로, 동기에 의해 카오스 신호를 수신 신호로부터 재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카오스 동기 기술은 채널 잡음이나 왜곡에 매우 민감하며 이 기술은 무선 통신에 사용되기 힘들다. 둘째는 비동기로 복조를 하는 것이다. 본 논문은 비동기로 구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카오스 통신 기술을 설명하고 임계값과 오율등을 비교 평가한다. 특히 비동기 FM-DCSK는 판정회로에 필요한 임계값이 잡음 레벨에 상관없이 0으로 임계값 선정이 쉽고 데이터율이 카오스 신호의 성질에 의해 제한되지 않음을 입증함으로서 앞으로 비동기 FM-DCSK가 카오스 디지털 CDMA 시스템의 기반기술로 응용될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고에서는 향후 전송망의 기반을 이룰 SDH(Synchronous Digital Hierarchy) 기본 동기식 다중기술의 원리, 특징 등을 살펴보고, 이의 국내.외적인 연구개발 동향을 조사하여 기술한다. 또한 향후 SDH전송과 관련하는 국제적인 표준화, 기술개발 방향, 그리고 망구축 방향 등을 예측하여 제시한다.
기술의 한 존재형태인 국가공업규격은 개발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투자의 회수도 불확실할 뿐 아니라 규격자체가 갖는 공공재적 성격 때문에 정부가 직접 개발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자체 연구개발은 이윤 추구의 동기에서 출발하므로 국가 공업규격의 개발은 해당분야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유발한다 할지라도 사기업의 국가규격 개발 동기가 되지 못한다. 그리고 한 나라의 국가규격은 그 나라의 평균적 기술수준을 가늠하게 됨에 따라 국제적인 기술 교류 측면에서도 국가가 이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다.
블록체인은 모든 참여자가 동일한 원장을 유지하는 분산 원장 기술로써, 신규로 참여하는 블록체인 노드는 원장을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한 동기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일반적으로, 동기화는 블록체인 상의 모든 블록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과정을 거처야 함으로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ETRI에서 자체 개발한 PON 기반 블록체인에서 동기화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비잔틴 환경에서 병렬적으로 동기화 요청하는 고속 병렬 동기화 모드와 최신 상태만 동기화하는 최신 상태동기화 모드를 개발하였다. 성능 평가 결과 100,000 개 블록 동기화시 고속 병렬 동기화 모드가 기본 동기화 대비 5 배, 최신 상태 동기화 모드가 기본 동기화 대비 880 배 빠른 것을 확인하였다.
동기기의 현재의 지상과제는 그 첫째가 단위기용량의 증대에 있는데 현재의 추정으로서는 그 용량이 300MVA가 현기술상의 한계점이 될 것이며 그 이상이 되면 계기적 새로운 기술, 예를 들어 초전도도체 사용등의 기술이 개발되어야 할 것으로 믿어지는 바이다. 또 현재 대형기설계에 있어서는 유한요소법이 많이 적용되어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전력전자공학, 전자공학의 발달이 동기기의 운전이나 그의 특성해석에 활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의 과도특성해석을 위해서 더 정밀한 해를 얻을 수 있는 시뮬레이숀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되어야 하겠고 또 시스템의 복잡화에 따라 기계에 미치는 영향을 복잡한 전기기계의 해석방법 방향에 의해서 해결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플레밍이 그의 오른손법칙을 발표한지 100여년이 지났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수년전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동기발전기를 일본이나 구미선진국의 중전기제조업체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실정이었다. 특히 검사와 시험규정이 매우 까다로운 300KVA-2000KVA용량의 선박용발전기는 최근 국내의 H사가 제품생산을 개시하기 이전에는 일본과 서독등에서 전량 수입되어왔으며, 아직도 국산발전기는 국내수요의 일부분만을 충당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동기발전기의 설계 및 제작기술의 문제점을 충분히 검토해보고 우리가 기술개발을 위한 노력만 한다면 가까운 시일내에 완전한 국산화가 가능하리하고 보며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인 수요에도 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진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원격교육 시스템은 정보 통신 기술과 멀티미디어 기술을 이용해서 사이버 스페이스상에서 열린 교육을 위한 교육자와 피교육자간의 상호 참여를 통한 동기 및 비동기의 학습이 모두 가능하도록 개발된 원격 교육 시스템이다. 특히 기존의 원격 교육 시스템이 갖는 생소함과 불편함을 가능한 느끼지 않도록 개발하였고, 면대면 효과를 최대로 지원하는 멀티미디어 기술상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실시간 동기모드의 학습모드와 사용자 위주의 비동기 모드의 자율학습을 진행하다가 필요한 자료의 지원을 받아 원하는 선생님의 학습자료를 다운로딩 할 수 있고, 선생님과의 동기 학습 모드 변환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본 시스템은 응용 공유기술, 화이트보드, 다양한 비디오 윈도우 표시, 비디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또한 세션관리, 통신제어, 각 미디어 제어의 제어 기술이 지원되고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