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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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6 no.11 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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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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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71년부터 매 5년마다 실시되어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전국 장내 기생충 감염율 실태조사의 가검물 수집이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기생충검사 무용론이 고개를 들고 있는 요즈음의 상황에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채변봉투를 나누어 주고, 또 대변을 수집해오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건협 시도지부직원들의 숨은 노력으로 큰 어려움없이 실태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다. 그동안의 우리나라 기생충관리의 총 결산이 되고, 새로운 기생충관리의 총 결산이 되고, 새로운 기생충관리 방향 모색에 잇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이번 실태조사의 마지막날까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바라면서 실태조사 가검물 수집과정의 일들을 이번 호에 실어본다.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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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3 no.2 s.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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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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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지난해 우리나라 기생충 감염율이 1.5%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변화의 추이를 보면 회충등 토양매개성 기생충은 감소하는 반면 요충, 간흡충 등의 감염율은 크게 감소하지 않은 실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자료를 토대로 기생충 관리의 새롭고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해 보기로 한다.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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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3 no.3 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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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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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지난해 우리나라 기생충 감염율이 1.5%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변화의 추이를 보면 회충등 토양매개성 기생충은 감소하는 반면 요충, 간흡충 등의 감염율은 크게 감소하지 않은 실정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자료를 토대로 기생충 관리의 새롭고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해 보기로 한다.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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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7 no.7 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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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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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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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 no.8 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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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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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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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6 no.10 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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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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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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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32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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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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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기생충'하면 가장 먼저 지저분하다, 느리다 등의 생각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생충에 대해 연구하다 보면 어느새 기생충으로부터 낙관주의를 배우게 된다. 어미 기생충이 알이나 애벌레를 아무리 많이 낳아도 그것이 무사히 숙주에 들어가 성충(成蟲)으로 자랄 확률은 아주 적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생충은 조급하게 걱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지런히 제 할 일을 하면서 참고 견딘다. 우리도 기생충의 낙관적인 생활방식을 닮는다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지 않을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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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9 no.4 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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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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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5

우리나라에서 새로운 인체 기생충이 확인된 종류는 9종의 장흡충류에 달한다. 이들 이외에도 작은 유행지를 형성하고 있는 장흡충류를 발견하여야 하는 과제를 오늘날 절실히 느끼고 있다. 이제 우린 '기생충 왕국'의 오명은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궤도에 올랐으나, 새로운 장흡충류의 도전을 묵시할 수는 없다.<편집자주>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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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1 no.1 s.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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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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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겨울철에도 요충, 개회충, 고양이 회충, 아니사키스, 광절열두조충 등 많은 기생충에 의한 감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용변후, 식사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어류는 충분히 익혀먹는 등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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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1 no.8 s.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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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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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