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기상 인자

검색결과 857건 처리시간 0.031초

천리안 위성을 이용한 지표면 온도의 검증 (Verification of Land Surface Temperature using COMS(Communication, Ocean and Meteorological Satellite))

  • 백종진;최민하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수자원학회 2012년도 학술발표회
    • /
    • pp.99-102
    • /
    • 2012
  • 지표면 온도는 토지피복의 상태, 식생의 분포 상태, 토양수분, 증발산 등의 영향으로 많은 차이를 가지게 되며, 지면-대기의 상호순환의 중요한 인자로써 기후모델 및 농업 등의 기본적인 데이터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지표면의 온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수문학적 관점 및 기상적인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기존에 LST (Land Surface Temperature, 지표면온도), ET (EvapoTranspiration, 증발산), NDVI (Normalized Difference Vegetation Index, 정규식생지수) 등의 검증이 많이 이루어진 MODIS위성의 Terra/Aqua센서는 한반도를 스캔하고 지나갈 때의 순간적인 데이터를 산출된다. 공간적인 면에서는 많은 이점이 있으나 시간적인 면에서는 시간에 따른 인자들의 변동성을 파악 하는데는 많은 문제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시 공간적으로 변화양상을 측정 할 수 있는 정지궤도위성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2010년 6월 27일 발사된 정지궤도위성인 천리안의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천리안 위성은 기상 센서와 해양관측 센서 그리고 통신센서를 가진 위성이다. 천리안 위성의 기상 센서는 MTSAT-1 위성과 같은 적외선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평시에는 15분 단위의 데이터를 산출하게 된다. 천리안에서 제공되는 많은 Product(강우강도, 해수면온도, 가강수량, 지구방출복사 등)는 수자원 및 기상에 관련된 데이터가 제공된다. 하지만 아직 검증이 많이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그래서 천리안 위성 데이터인 지표면 온도자료를 이용하여 천리안 위성의 효율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며, 기존의 검증이 많이 이루어진 MODIS의 데이터와의 상관성을 분석하고 지상과의 관계를 검증 및 비교하여 천리안 위성의 활용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 PDF

단양지역 아로니아 재배 품질 향상을 위한 기상 및 기후학적 특성 (Meteorological and Climatic Characteristics for Improving Quality of Cultivation of Aronia in the Danyang area)

  • 문윤섭;강우경;정옥진;김선미;김다빈
    • 한국지구과학회지
    • /
    • 제38권7호
    • /
    • pp.481-495
    • /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2016년 5월에서 8월 기간 동안 단양지역의 아로니아 표본 재배 농가들을 대상으로 기상 기후학적 인자와 아로니아 과실 특성과의 관계를 조사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로니아 표본 재배 농가들로부터 기상 요소, 과실과 토양의 물리 화학적 특성과 조건, 비가림 및 해가림 설치에 따른 과실의 특성 변화 등을 조사한다. 그 결과로서, 첫째, 단양지역의 최근 최고기온, 누적강수량, 상대습도, 일조시간 등의 기상 기후 인자가 아로니아 재배 적지뿐만 아니라 일정한 품질 유지 및 생산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하지만 4월과 5월의 강풍은 아로니아의 개화기 및 만개기의 낙화현상에 큰 영향을 준다. 둘째, 아로니아 품질과 생산량은 일최고기온, 일토양온도, 일토양 pH, 누적강수량, 일토양습도 등의 농업 기상 기후 인자와 0.9 이상의 높은 상관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들 인자들을 이용한 회귀식을 통해 그 품질과 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다. 셋째, 강수량이 많은 경우에 아로니아의 당도와 안토시아닌 성분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과일 변색기 이후에는 비가림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로니아 표본 농가의 노지 및 비가림 재배 시에 당도와 안토시아닌 성분 간 회귀분석 결과는 모두 높은 상관을 나타낸다.

GIS와 위성영상을 이용한 소나무재선충 피해지역과 기상인자와의 시.공간적 상관분석 (Temporal and Spatial Correlation Analysis of Bursaphelenchus xylophililus Damaged Area and Meteorological Factors using GIS and Satellite Images)

  • 김준범;조명희;오정수;이광재;박성중;엄향희
    • 한국농림기상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농림기상학회 2001년도 춘계 학술발표논문집
    • /
    • pp.49-52
    • /
    • 2001
  • 산림병해충이란 곤충 중에서 인간이 산림에서 기대하는 혜택을 직ㆍ간접으로 방해하는 것이라 정의 할 수 있는데 특히 소나무재선충이 침입한 나무는 100% 고사되기 때문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나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수종으로 1960년대 전국 산림면적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산림생태계의 변화, 각종 병해충의 만연으로 소나무 숲의 면적이 30%내로 점차 감소되고 있다.(중략)

  • PDF

유역단위에서의 임목평균흉고직경과 기온 간의 관계: 안동댐 유역을 중심으로 (The Relationship between Stand Mean DBH and Temperature at a Watershed Scale: The Case of Andong-dam Basin)

  • 문주연;김문일;임윤진;;임철희;김세진;송철호;이우균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 /
    • 제18권4호
    • /
    • pp.287-297
    • /
    • 2016
  • 본 연구는 안동댐 유역의 주요 수종인 소나무와 신갈나무를 대상으로 임분평균흉고직경과 기상인자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제5차 국가산림자원조사(NFI5)자료 중 임령, 임분평균흉고직경, ha당 본수자료를 사용해 임분단위의 평균흉고직경을 추정하는 모형을 개발하고, NFI6 자료로 검증을 실시하였다. 또한 안동댐 유역 수문기상관측소 6개소와 주변지역의 Automatic Weather System (AWS)의 관측자료에서 취득한 기온 자료를 사용하여 100m 공간해상도를 갖는 상세한 기상자료를 구축하였다. 연구대상지가 복잡한 산악 지형임을 고려하여 기온감률을 적용 후 Inverse Distance Weighted (IDW) 보간법을 적용하여 점 형태의 기상자료를 면 형태로 재구축하였다. 이와 같이 구축된 정밀기상인자와 직경생장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온 상승은 소나무에 부(-)의 영향을 주며, 참나무류인 신갈나무에는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기존 연구들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는 수문기상관측소와 AWS 자료를 연계하여 세밀한 기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유역규모의 임목생장과 기후인자와의 관계를 파악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지역규모의 산림변화 예측 및 관리 계획 수립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가뭄피해로 인한 피해유발인자 추정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Estimation of Damaging Factor by Drought Damage)

  • 홍승진;최시중;백승협;이동률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수자원학회 2012년도 학술발표회
    • /
    • pp.381-381
    • /
    • 2012
  • 가뭄은 이수에 영향을 주는 피해 중 가장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가뭄은 장기간에 걸쳐서 강수량이 부족하거나, 지속적인 일사량의 증가로 인하여 수문학적 물 균형이 깨어져서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2001년에 기상관측 이래 때 이른 무더위와 극심한 가뭄으로 강원도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피해를 입었다. 미국 해양기상청(NOAA,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에서는 20세기 최대의 자연재해 중 5위권내에 가뭄으로 인한 재해가 무려 4개나 랭크된바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홍수 등에 대비해서는 수해방지종합대책등 사전대책을 마련하여 방지대책을 세우지만, 가뭄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사전예방대책보다는 복구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가뭄으로 인한 피해상황 및 피해유발인자의 파악이 어렵고 객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지표도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주헌과 이길재, 2006). 본 연구에서는 가뭄으로 인한 피해유발인자를 파악하기 위하여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2004)에서 제공하는 물리적 노출(Physical Exposure)정도를 1990년~2007년간의 유역별 월강수량 자료를 이용하여 가뭄의 발생 빈도별로 산정한 후에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피해 및 제한급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에 대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 PDF

위성 토양수분 데이터 기반 강우-유출모형 초기조건 산정 (Evaluation of initial condition in rainfall-runoff model using the Satellite-based soil moisture data)

  • 최민하;선우우연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수자원학회 2016년도 학술발표회
    • /
    • pp.109-109
    • /
    • 2016
  • 유역의 물수지는 기상인자, 지형, 토양, 식생 등 여러 가지 인자들에 의해 결정된다. 물수지 분포를 평가하기 위해 수문모형의 모의 시 필요한 수문요소 조건들을 정보화하게 되며, 동시에 토양수분의 특성, 강우 입력자료, 유역의 지형학적 특성들은 불확실성에 기인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러한 수문모형 모의 시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모형 초기조건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이 선행이 필요하다. 특히 토양수분은 대기와 지표 사이의 상호작용에 작용하는 중요한 수문기상학적 인자로 평가되고 있다. 토양수분 데이터 자료를 이용하여 강우-유출모형의 입력자료를 구축하여 실제 토양수분의 변동성을 파악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유역기반의 유출현황을 산정하기 위해 매우 유용한 초기조건으로 그 역할이 기대된다. 현장에서 관측하는 토양수분 데이터는 넓은 유역의 토양수분을 대표하는 자료로 사용되기에는 한계점이 있으며, 위성기반 토양수분 데이터는 원격탐사를 통해 획득되기 때문에 토양수분의 시 공간적인 변동성 파악에 용의하며 경제성 또한 높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유역의 수문순환 분석을 하고, 위성기반 토양수분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Aqua위성에 탑재된 Advanced Mircowave Scanning Radiometer Earth Observing System(AMSR-E)와 Metop-A의 Advanced SCATterometer(ASCAT)의 토양수분 데이터를 이용하여 강우-유출모델의 초기조건을 산정하였다. 또한, 이에 대한 검증을 위해 기존 강우인자 초기조건 및 지점에서 관측된 토양수분 초기조건 등을 비교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 PDF

다기준 의사결정기법을 적용한 가뭄취약성 평가 방법에 관한 연구 (An Approach to Drought Vulnerability Assessment using Multi Criteria Decision Making Method)

  • 신형진;이규민;이재남;권민성;강문성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수자원학회 2020년도 학술발표회
    • /
    • pp.385-385
    • /
    • 2020
  • 본 연구에서는 가뭄과 연관되는 다양한 관련 요인을 포함한 가뭄취약성 평가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평가기법은 평가인자와 가중치 선정, 평가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평가자료와 가중치를 조합한 평가의 세 단계로 구성되었으며 평가인자 및 가중치 선정에는 Delphi 조사기법을 적용하고 평가기법으로는 최근 널리 적용되고 있는 MCDM (Multi-Criteria Decision Making) 방법인 TOPSIS (Technique for Order of Preference by Similarity to Ideal Solution) 기법을 활용하였다. 평가인자는 기상분야(Meteorological factors), 농업분야(Agricultural factors), 사회경제분야(Socioeconomic factors), 환경분야(Natural System)로 구성하였으며 선정된 인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기 위하여 기상청,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등의 관계기관이 관리하는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립한 가뭄취약성 평가방안을 2016년 3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우리나라 시군구 행정구역 단위, 총 167개 지역이며 순위법, 비율법, fuzzy 등 가중치 선정방법에 따라 결과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난다. 가뭄예보결과와 취약성 평가결과를 비교해 보면 충청남도 홍성군이 동기간 동안 가뭄예경보 발령 횟수가 가장 많았으며, 충청남도 보령시와 서산시도 매우 높은 빈도로 확인되었다. 평가 결과, 충청북도, 경상남도, 전라남도에 가뭄 취약지역이 다수 도출 되어 이들 지역에 대한 가뭄 대응 방안 수립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PDF

기상 인자와 대기오염 인자를 활용한 LSTM 기반의 미세먼지 농도 예측 (LSTM-based Fine Dust Concentration Prediction using Meteorogical factors and Air Pollution factors)

  • 유지훈;신동일;신동규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정보처리학회 2020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 /
    • pp.508-511
    • /
    • 2020
  • 미세먼지(PM10, PM2.5)는 배출가스 증가와 함께 빠르게 악화되어 왔으며, 다양한 화학성분 뿐만 아니라 금속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인체에 큰 유해성을 발생한다. 이에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및 법률을 통해 개선하고자 했지만, 2013년부터 그 효력을 잃기 시작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 및 법률을 수립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미세먼지 농도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이전 연구들에서 미세먼지 영향 요소들이 시계열 기반의 데이터(기상인자와 대기오염 인자)인 것을 확인하였기에, 시계열 데이터에 좋은 성능을 보이는 LSTM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학습 후, 서울시 '구별' '시간단위' 미세먼지 농도 예측에 대한 예측 오차(RMSE, MAE) 성능을 비교하였다. 실험 결과 PM10의 경우 (7.2, 4.78), PM2.5의 경우 (4.7, 3.2)의 예측 오차를 보였으며, 금천구의 경우 PM10이 (5.3, 3.71), PM2.5에서 (3.5, 2.5)로 가장 좋은 성능을 보였다.

각종 수문기상인자의 경년별 특성변화 분석 (II) - 변동성, 주기성을 중심으로 - (An Analysis of Temporal Characteristic Change for Various Hydrologic Weather Parameters (II ) - On the Variability, Periodicity -)

  • 이재준;장주영;곽창재
    • 한국수자원학회논문집
    • /
    • 제43권5호
    • /
    • pp.483-493
    • /
    • 2010
  • 본 연구에서는 국내 기상관측소 중 관측년수가 30년 이상인 관측소 63개 지점에 대한 5개의 수문기상수문인자 즉, 연강수량, 연강수일수, 연평균기온, 연평균상대습도, 연일조시간 자료를 각 지점별로 수집하고, 통계학적 기법인 Wald-Wolfowitz 검정, Mann-Whitney 검정을 이용하여 변동성 분석과 Wavelet Transform을 이용하여 주기성을 분석하였다. 변동성 분석결과 연평균상대습도, 연평균기온에서 공통적으로 변동성이 나타났으며, 연강수량, 연강수일수, 연일조시간은 지역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보였다. 주기성 분석에서는 연강수량, 연강수일수에서 각 지점별로 주기가 나타났으나, 연평균기온, 연평균상대습도, 연일조시간에서는 뚜렷한 주기가 나타나지 않았다.

잣나무와 소나무의 직경생장(直徑生長)과 Key-Year (Diameter Growth and Key-Year in Pinus koraiensis and Pinus densiflora Trees)

  • 한상섭;박완근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77권2호
    • /
    • pp.216-222
    • /
    • 1988
  • 춘천근교(春川近郊)와 강원대학교(江原大學校) 연습림(演習林)에서 자라고 있는 잣나무와 소나무의 직경생장량(直徑生長量)을 측정(測定)하여 다변량해석(多變量解析) 방법(方法)으로 직경생장(直徑生長)에 미치는 기상인자(氣象因子)의 영향(影響)을 조사(調査)하였으며, 또한 특이(特異)한 기후변동하(氣候變動下)에서 나타나는 Key-year를 분석(分析)하였다. 그 결과(結果)는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동일(同一)한 기상조건(氣象條件)과 입지환경하(立地環境下)에서 잣나무의 직경생장(直徑生長)이 소나무의 직경생장(直徑生長)보다 양호(良好)하게 나타났다. 2. 잣나무의 직경생장(直徑生長)에 미치는 기상인자(氣象因子)의 영향(影響)에 대한 크기는 안개, 일조시수(日照時數), 강수량(降水量), 습도(濕度), 온량지수(溫量指數), 증발량(蒸發量)의 순위(順位)로 나타났다. 3. 소나무의 직경생장(直徑生長)에 미치는 기상인자(氣象因子)의 영향(影響)에 대한 크기는 안개, 일조시수(日照時數), 습도(濕度), 강수량(降水量), 온량지수(溫量指數)의 순위(順位)로 나타났으며, 증발량(蒸發量)은 유의성(有意性)이 인정(認定)되지 않았다. 4. Key-year는 잣나무와 소나무의 직경생장(直徑生長)에 미치는 특이(特異)한 기후변동(氣候變動)이 있었던 1964년(年)과 1973년(年)에 나타났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