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기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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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Status of Home-Based Cancer Patients Management in Jeju (제주지역에서의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과 보건소의 재가암 관리 현황)

  • Huh, Jung-Sik;Kim, Hyeon-Ju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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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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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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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As a part of analysis of home-based cancer patients management of public health centers, regional cancer center, and hospice institution in Jeju,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establish their role. Methods: We investigated current status of hospice palliative care, especially home-based cancer patients management and summary demand of public health centers. Results: Services provided through the home-based cancer patients management project included physical, emotional, spiritual and education/informative services, even though there was little difference between them. The result showed that in the view of patients there was little relationship between public health centers, regional cancer center and hospice palliative institution. Conclusion: The relationship between home-based cancer patients management and institutions should be reinforced. Patients in acute state and difficulty care of patients should be referred to regional cancer center whereas maintenance state of patients should be referred to public health center.

지면보수교육 - 암관리법 완화의료 관련 규정

  • 한국가톨릭호스피스협회
    • Hosp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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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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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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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2006년 정부에서 암정복 10개년 계획을 발표하면서 추진전략의 하나로 암환자 재활 및 완화의료 지원 강화가 포함되었다. 2008년부터 '말기암환자 전문의료기관 지정고시'를 제정하여 인력, 시설, 장비기준을 충족할 경우 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지정하여 사업평가 및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0년 암관리법이 개정 공포되면서 '완화의료제도' 관련규정 또한 강화되었으며, 2011년 대상자, 사업범위, 인력기준, 시설기준 등이 포함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함에 따라 말기암환자 완화의료 전문기관에서는 이 규정에 따라 평가 및 운영되고 있다. 말기암환자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일부이지만 현재 정부의 제도안에서 시행되는 법령이기에 호스피스완화의료기관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암관리법 중 완화의료관련 규정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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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SE OF ADENOID CYSTIC CARCINOMA OF THE TRACHEA (기관에 발생한 선낭포성 암 1례)

  • 민헌기;나인국;노영수;임현준
    • Proceedings of the KOR-BRONCHOESO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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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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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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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선낭포성 암은 대부분 타액선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원발성으로 기관에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는 증상이 없이 서서히 진행할 수 있어 진단이 어렵고 늦어질 수 있으며, 기질적 질환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 기관지 천식으로 진단하에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다. 서서히 진행하기 때문에 치료 후의 판정에도 어려운 점이 있다. 저자들은 2년전 기관지 천식 진단 하에 호흡곤란이 있어 기관절개술 시행 후 기관탈관 곤란증으로 이비인후과에 입원한 례에서 기관에 발생한 선낭포성 암을 후두적출술로 치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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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Cell Carcinoma of the Trachea - 1 case report - (기관에 발생한 소세포암 - 1례 보고 -)

  • 신제균;정종필;류상완;서재희;박재후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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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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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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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A rare small cell carcinoma of the trachea was managed in a 59 year old female patient. The diagnosis was confirmed by histopathological and immunohistochemical studies. Surgical resection and adjuvant chemotherapy were done. The patient died 6 months later due to multiple metast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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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lage Shaving Procedure for Thyroid Carcinoma Invading the Tracheal Cartilage: Is it an Appropriate Treatment? (기관연골 침윤 갑상선암의 면도식 절제술식의 평가)

  • Park Cheong-Soo;Suh Kwang-Wook;Min Jin-Sik
    • Korean Journal of Head & Neck On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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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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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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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기관연골까지만 침윤된 갑상선암에서 침윤된 기관연골을 면도식으로 깍아 내는 술식을 선택했을때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되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1979년 부터 1988년까지 10년간수술이 시행된 갑상선암환자 432예중 기관연골까지만 침윤된 환자는 16예 이였다. 남자가 3예, 여자가 13예 이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55.8세 이었고, 조직학적으로는 유두상암이 14예, 여포상암이 2예 였다. 전예에서 침윤된 기관연골을 면도식으로 깍아내였으며, 수술후 보조치료로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나 외부 방사선 조사를 추가하였고, 또한 갑상선 홀몬 투여로 TSH 억제 치료를 하였다. 평균 추척 기간은 67.7개월이었다. 16예중 무병생존은 4예에 불과하였고, 12예가 치료에 실패했는데 이중 7예는 갑상선암의 재발로 사망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면도식 절제술은 갑상선암이 기관연골에 침윤되었을 때의 술식으로는 부적당하며 무병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비록 표재성인 기관연골 침윤이라도 기관제술과 같은 적극적인 술식 선택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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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unologic Aspect of Carcinogenesis (발암의 면역학적 관점)

  • 이강대
    • Korean Journal of Bronchoesophag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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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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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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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실험실에서 면역세포가 종양세포를 죽일 수 있다든가 혹은 드물지만 암 환자에서 암이 자연적으로 소실되었다는 임상적 보고 그리고 AIDS 환자와 같은 면역계의 장애를 가진 환자에서 Kaposi 육종, 특정 형태의 림프종이 더 잘 생긴다는 것 등으로 미루어 보면 동물이나 인간에 발생하는 암에 대해 어느 정도의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것은 분명하다. 인체는 규칙적으로 암세포를 생산하지만 면역계에 의해 제거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아직도 면역계가 어떻게 암을 억제하는지 그리고 면역계가 암발생을 억제하는데 왜 실패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고 있다. 이러한 의문점들은 앞으로 종양 면역학이 규명해야 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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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SULT OF VOICE PRESERVATION FOLLOWING TREATMENT OF LARYNGEAL CANCER (후두암 치료후 음성보존의 성적)

  • 김형태;김형주;김민식;조승호;서병도
    • Proceedings of the KOR-BRONCHOESO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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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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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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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후두암의 치료는 병변의 위치, 크기 등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양하고 그 예후 또한 상이하다. 일반적으로 초기 후두암에서는 수술이나 방사선 요법이 비슷한 치료결과를 보이고, 진행된 후두암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더 좋은 예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발성장애를 초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들은 1986년부터 1990년까지 5년간 강남성모병원에서 후두암치료를 받았던 환자 81명을 대상으로 치료방법에 따른 음성보존 성적을 분석하였다. 1. T1 성대암 환자 18명중 16명 (88.9%)에서 방사선치료 또는 수술로써 음성을 보존할 수 있었다. 2. T2 후두암 환자 11명중 6명은 수술후 음성보존이 가능하였다. 3. 진행암환자 (T3, T4) 50명중 33명에 대해 수술을 시행하였고 이중 16명(48.5%)은 후두부분 또는 근전적출술 및 기관-식도 누공술에 의해 음성기능을 보존할 수 있었다. 4. 진행암환자에서 유도화학요법과 방사선치료의 병용요법만을 받은 17명 모두 6개월 이내에 재발하였고, 수술 혹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용한 33명중 27명이 최소한 6개월 이상 평균 2년 이상의 무병상태였다. 5. 후두부분 또는 근전적출술은 총 81명중 28명에서 시행되었고 그중 5명 (17.9%)에서 재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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