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기계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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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 - 국토부, '건설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미발급 혐의 6,695건 적발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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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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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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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원도급업체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중 보증서 미발급 혐의가 있는 6,695건(1,414개 업체)에 대해 최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사실관계 조사 및 시정명령 등의 처분을 통보했다. 대한설비건설협회가 그동안 건설산업 공생발전위원회와 국토부 장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여부 감독 철저 등 불공정 하도급 관련 제도개선을 건의한 결과 이같은 시정명령이 통보된 것이다. 국토부는 원 하도급자 간의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통해 하도급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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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Technology 와 部品分類 시스템

  • 이현용
    • Journal of the K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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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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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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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GT란 부품들을 그룹별로 분류하고 각 그룹에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여 부품을 생산하는 방법으로 이러한 생산방식에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대량생산에서와 같은 높은 생산성을 다품종 소량생산에서도 얻을 수 있다는데 있다. GT도입을 위해서는 부품의 분류기준인 부품분류시스템이 필요하며 한국기계연구원에서는 공작기계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부품분류시스템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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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소식 - KS M 3862(발포 폴리에틸렌 보온재)의 KS인증 제품에 대한 표시 확인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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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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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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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건설현장의 자재는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보온재 또한 크기와 모양이 비슷하기 때문에 복잡하고 다양한 배관작업을 수행하는 우리 기계설비건설업체 공사현장에서는 규격이 다른 보온재를 설치하여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이번호에 KS인증 표시기준을 준수하는 발포 폴리에틸렌 보온재의 제품인증 표시 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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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이슈 - 조달청, 국가기관 최초로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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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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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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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조달청이 지난해 12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본부 신사옥 건축공사(설계금액 1,496억원)와 진접-내촌 도로건설공사(설계금액 1,396억원)를 주계약자 공동도급으로 발주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신사옥 건립공사는 조달청이 맞춤형 서비스로 집행하는 사업으로 부계약자인 전문건설업체는 기계설비공사업체(덕트설비공사 약 57억원)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 발주공사에서 주계약자 공동도급에 의해 처음 발주된 것으로 앞으로 모든 공공공사에 주계약자 공동도급이 확대될 전망이다. 조달청의 이번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는 대한설비건설협회가 그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조달청에 기계설비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으로 발주해 줄 것을 건의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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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Market Study - 일본에서 시도되었던 캔음료자판기의 개인사업 위탁화

  •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 Vending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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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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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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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요즘 국내 캔자판기 운영사업을 펼치는 음료업체 경기도 좋지 못하다고 한다. 음료업체 입장에서는 장비를 우수 로케이션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렌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투자에 버금가는 수익이 나와 줘야 하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물론 현행 캔자판기의 마케팅 구조상 해당음료사의 음료 홍보나 브랜드를 제고하는 효과를 제일 중시해야 할 것이다. 과거만 해도 이런 점 때문에 음료업체들이 캔자판기 운영사업에서 적자가 난다고해도 공격적인 투자를 불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캔자판기 운영사업의 효율과 수익성이 점점 중시되고 있다.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가중이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 캔자판기 사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캔자판기 운영사업의 수익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적극 강구될 필요성이 있다. 이에 있어선 많은 방법들이 있겠지만 기존 업체 위주의 운영방식에서 개인사업 위탁화하는 방안도 검토해 봄직하다.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이러한 시도가 있었다. 음료업체나 운영업체에서 자사 퇴직자를 활용해 개인사업 위탁화하는 방법인데 나름대로 장점이 커보인다. 국내는 음료업체가 직영하는 비중보다는 기계를 임대한 운영업체의 운영비중이 높다. 따라서 우리 현실에서는 중소 운영업체가 이 제도의 활용가치가 높아 보인다. 하지만 음료업체에서도 개인을 대상으로 이런 위탁화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면 캔자판기 사업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이 제도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판기 운영효율 향상의 새로운 국면을 모색할 수도 있는 것이다. 과거 일본에서 시도되었던 캔음료자판기의 개인 사업 위탁화의 한 사례를 국내 현실에 맞게 응용한다면 캔자판기 운영효율을 제고하는 대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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