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탄소나노튜브를 혼입한 경량·고강도 시멘트 독합체의 유해성을 평가하기 위해 급성경구독성시험 및 급성경피 독성시험을 실시하고, 이를 재령 28일 압축강도 50 MPa 수준의 탄소나노튜브를 혼입하지 않은 일반 콘크리트의 유해성과 비교하였다. 일반 콘크리트 및 탄소나노튜브를 혼입한 경량·고강도 시멘트 복합체 모두 급성경구독성시험결과 GHS category 5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모든 시편에서 급성경피독성시험에서 독성증상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GHS category 5/미분류(unclassified)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새롭게 개발된 제초제인 methiozolin의 인체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급성독성시험을 수행하였다. 랫드를 이용한 급성 독성 시험에서 2,000 mg/kg의 용량을 고용량으로 하여 단계적으로 투여한 결과 methiozolin의 $LD_{50}$은 2,000 mg/kg bw 이상이었다. 급성 경피독성시험결과 시험물질을 고용량 4,000 mg/kg을 투여한 결과 별다른 사망동물이 발생하지 않아 시험물질의 $LD_{50}$이 4,000 mg/kg bw 이상으로 나타났다. 피부자극성 시험결과 시험물질의 약한 자극성이 나타났으며, 안점막 자극성 시험결과 약한 자극성이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 경구 독성의 경우 methozolin은 GHS 카테고리 IV에 해당하는 물질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methiozolin은 안전한 제초제로서 추후 만성 독성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랫드 및 마우스에 1회 경구 및 정맥투여하였을때의 급성독성을 관찰한 결과 랫드에서 급성경구 시험결과의 LD$_{60}$치는 암수 각각 5,000mg/kg 이상이었으며, 급성정맥시험 결과의 LD$_{50}$치는 수컷에서 1,151mg/kg, 암컷에서 1,184mg/kg이었다. 마우스에서 급성경구시험 결과의 LD$_{60}$치는 암수 각각 5,000mg/kg 이상이었으며 급성정맥시험 결과의 LD$_{50}$치는 수컷에서 2,698mg/kg, 암컷에서 2,833mg/kg이었다. Sal. typhimurium을 이용한 돌연변이시험, 마우스를 이용한 소핵시험, 배양세포를 이용한 염색체 이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므로 DWC-751의 돌연변이 유발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타났다.
본 연구는 5가지 제품농약을 이용하여 어류 급성독성시험 결과 (반수치사농도)와 잉어의 표피에서 유래된 EPC 세포를 이용한 neutral red uptake 결과 (반수저해농도)를 비교함으로써 동물 실험의 대체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어류 급성 독성시험은 왜몰개 (Aphyocypris chinensis)를 포함하여 OECD와 농촌진흥청의 농약에 대한 독성시험기준에서 추천하는 어종인 송사리 (Oryzias latipes)와 잉어 (Cyprinus carpio)를 이용하여 수행하였다. 5가지 제품 농약에 대한 민감도는 어류에 비하여 세포에서 약 10배 더 낮게 확인되었지만, 독성을 서열화 하였을 때 나타나는 순서는 두 가지 방식에서 모두 비슷하게 나타났다. 5가지 제품 농약에 대한 세포와 어류 독성값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는 A. chinensis, O. latipes와 C. carpio에서 각각 $r^2=0.38$ (p = 0.26), $r^2=0.76$ (p = 0.05), $r^2=0.90$ (p = 0.01)을 나타내었다. 본 시험의 결과, EPC 세포를 이용한 NRU 시험은 O. latipes와C. carpio에 대한 어류 독성시험 결과와 상관성이 높으므로 향후 더 많은 약제시험을 통해 어류 급성독성시험의 대체시험법으로서의 가능성이 기대된다.
국내 널리 사육되고 있는 지렁이를 이용한 농약의 급성독성 시험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붉은지렁이(Lumbricus rubellus)를 이용한 독성 시험 조건을 설정하고 이 조건에서 원예용 살균제에 대한 급성독성시험을 수행하였다. OECD guideline에서 추천하고 있는 인공토양(artificial soil)에서 환경조건을 달리하여 시험한 결과 붉은지렁이의 최적 시험 온도는 $22{\pm}2^{\circ}C$, pH는 $7{\pm}1$, 그리고 토양 수분함량은 40%이었다. 위의 설정된 시험조건에서 4종의 원예용 살균제에 대하여 14일간 급성독성시험을 수행한 결과, 가벤다수화제, 베노밀수화제, 지오판수화제, 치아벤다졸수화제에 대한 지렁이의 반수치사농도($LC_{50}$)는 각각 59, 53, 64, 36 mg/kg건토 이였다. 또한 붉은지렁이의 실내사육이 용이하고 14일 간의 급성독성 시험기간 동안 대조군에서 치사 및 이상증상을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농약의 농도 수준에 따른 독성반응 차이가 명백히 나타나 붉은지렁이를 이용한 농약의 급성독성평가가 가능하였다.
1) 급성독성시험: 랫드와 마우스 공히 투여후 5~6일에 농도의존적의 강한 독성이 발현 되었으며 표적장기로는 소화기계, 임파계, 조혈기계 등으로 나타났다. 랫드에서의 반수 치사량은 암수 각각 771.9(505.6~1178.4)mg/kg과 479.8(302.7~760.4)mg/kg이었으며 마우스에서는 암수 각각 527.4(393.7~701.1)mg/kg과 463.0(308.8~694.2)mg/kg 이었다. 2) 유전독성: S. typhimurium을 이용한 복귀돌연변이시험, CHL세포를 이용한 염색체이상 시험, 마우스에서의 소핵시험결과 DA-125는 돌연변이 유발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국소자극성: 혈관주위주사에 의한 피부자극성 시험결과 DA-125는 adriamycin의 3배 용량에서 궤양, 괴사등 유사한 병변이 유발되었으나, 병변회복은 adriamycin에 비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토끼에서의 안점막자극시험 결과에서 DA-125는 실제적으로 자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적으로 화학물질에 대하여 분류체계를 단일화하기 위하여 "화학물질의 분류표지 등에 대한 세계 조화시스템(Globally Harmonized classification system, GHS)" 분류체계를 도입하고 있고, 또한 동물보호법에 따라 실험동물수를 축소한 급성경구독성시험법-고정용량법, 급성독성등급법(acute toxic class method, ATC), Up-and Down법을 새롭게 적용하고 있다. 본 시험은 국내 농약 등록시 수행하고 있는 급성경구독성시험인 $LD_{50}$ 시험법과 개정된 시험법 중 급성독성등급법(ATC)을 비교하여 새로운 시험법 적용과 GHS 분류체계 도입여부를 평가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시험 농약은$LD_{50}$이 GHS 분류기준의 경계부분에 있는 농약 13종을 선발하여 $LD_{50}$ 시험법과 급성독성등급법을 동시에 수행한 결과 Methidathion EC, Parathion-ethyl의 $LD_{50}$은 $LD_{50}$ 시험법은 각각 57.3, $60\;mg\;kg^{-1}$ 이었고, 급성독성등급법은 $200\;mg\;kg^{-1}$ 으로 $LD_{50}$ 차이가 있었으나, GHS 분류체계의 독성구분 결과 모두 3급으로 동일하게 분류되었고, Carbofuran GR은 $LD_{50}$ 시험법은 $310\;mg\;kg^{-1}$, 급성독성등급법은 $300\;mg\;kg^{-1}$ 으로 비슷하였으나 GHS 분류 3급 기준이 $300\;mgvkg^{-1}$이하이므로 각각 4등급, 3등급으로 분류되었으며, Phosphamidon SL, Endosulfan EC, EPN EC, Dimethoate EC, Phenthoate EC, Zeta-cypermethrin EW, Bifenthrin EC, Fenthion EC, Carbaryl WP, Chlorpyrifos.Diflubenzuron WP의 $LD_{50}$ 은 두 시험 모두 비슷하였고, GHS 독성분류도 동일하였다. 이상의 결과 농약 등록시 급성경구독성시험에 급성독성등급법과 GHS 분류체계에 대한 적용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3) 결과 및 고찰 : 급성독성시험 : 대조군 및 G009투여군(최저 312.5mg/kg, 최고 5000mg/kg) 5용량에서 모두 사망예가 관찰되지 않았다 체중변화에 있어서도 대조군과 투여군 사이에 유의성 있는 차이는 없었다. 육안적 소견은 생존동물 모두에 약물에 기인한 내부장기의 이상이 관찰되지 않았다. 유전독성시험 : 마우스 골수세포를 이용한 소핵시험에서 약물 투여에 의한 어떠한 독성의 징후도 관찰되지 않았다. 포유류 배양세포를 이용한 염색체이상 시험에서 모든 농도에서 염색체 이상을 가진 세포의 출현빈도가 3% 이하로서 G009는 CHL세포에 대하여 염색체 이상유발성이 없었다. 살모넬라균을 이용한 복귀돌연변이 시험에서 투여군은 음성대조와 같은 정도 또는 그 이하의 복귀변이 집락수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는 난각 칼슘을 이용하여 분획 공정을 통해 나노칼슘을 제조(입자 크기가 96.5 nm)하였으며 이에 대해 안전성 평가를 위해 OECD guideline에 따라 동물을 이용하여 단회투여의 급성 독성시험과 반복투여의 아급성 독성시험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급성 및 아급성 독성시험의 모든 암수동물에서 나노 칼슘의 투여에 기인된 사망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나노 칼슘은 모든 암수 rat에 대하여 대조군과 비교하여 유의성 있는 체중 변화를 초래하지 않았다. 또한 나노 칼슘 투여군에서 특이한 임상 증상 및 부검 시 내부 장기의 어떠한 육안적 이상소견도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급성 및 아급성 독성시험의 결과 나노 칼슘은 혈액과 장기 등 평가 지표에 독성으로 인한 영향을 나타내지 않으며 안전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국내 농약등록을 위한 어독성시험은 잉어(Cyprinus carpio)와 송사리(Oryzias latipes) 그리고 미꾸리(Misgurnus anguillicaudatus)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어독성은 잉어에 대한 독성값으로 평가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잉어는 실내사육이 어렵고 사육환경에 따른 감수성 차이와 한정된 시험시기 등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어 시험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잉어와 송사리에 대한 급성독성시험 결과를 이용하여 두 시험종간의 상관성과 감수성을 파악하고 농약 어독성시험을 위해 보다 현실적으로 적합한 시험종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급성독성시험은 국내 등록농약 70종에 대한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48시간 $LC_{50}$값을 산출하여 비교하였다. 그 결과, 잉어와 송사리의 상관계수(R)가 0.8480로 상관성이 높았고 종간 감수성에 있어서 잉어와 송사리의 $LC_{50}$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잉어와 송사리에 대한 $LC_{50}$값을 현재 국내 어독성 분류 방법에 따라 분류하였을 경우, 18종 농약에서 분류 등급의 변동이 발생하였으나 특이한 경향성은 없었다. 그러므로 급성독성의 상관성 및 감수성 측면과 어류 사육에 대한 표준화 측면에서 잉어보다 유리한 송사리에 대해서 독성시험종으로서의 재검토가 필요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