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근무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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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fecting Inter-department Rota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Radiological Technicians (방사선사의 이동근무에 대한 태도와 조직몰입에 대한 연구)

  • Park, Seok-Kyu;Hong, Jee-Young;Lee, Moo-Sik;Na, Baeg-Ju;Lee, Jin-Yong;Bae, Seok-Hwan;Lee, Bo-Woo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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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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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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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이동근무를 시행하는 종합병원 방사선사의 이동근무에 대한 태도와 조직몰입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 하였으며, 연구의 대상은 대전지역 이동근무를 시행하는 종합병원 4곳의 방사선사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성별은 남자가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30~34세가 가장 많았으며 응답자 대다수가 부서이동 경험이 있었다. 정기적 근무부서 이동 필요성에 관한 문항은 대다수가 필요하다고 답하였으나 현 부서에서 이동 요구도는 비슷하게 나타났다. 근무부서 이동에 대한 태도의 영역별 점수에서는 전문직 발전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인구사회학적 특성별 근무부서 이동에 대한 태도와 조직몰입의 차이검증에서는 성별, 결혼상태, 학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연령 19~29세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미혼인 경우에 전문직 발전과 개인발전, 공통욕구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종교를 가지고 있는 공통욕구 부문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직무관련 특성에 따른 근무부서 이동에 대한 태도와 조직몰입의 차이검증에서는 월 급여 수준에서 199만원 이하의 전문직 발전과 개인발전, 현부서 근무기간 1년~5년의 개인발전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나 나머지 문항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월급여 수준에서 조직몰입은 250만원 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근무유형에서는 정규직, 직위에서는 관리자가 조직몰입이 높게 나타났다. 11년 이상의 근무기간에서 병원에 대한 조직몰입이 높게 나타났다. 근무부서 이동 필요성에 대해서는 근무부서 이동이 필요하며 현 부서에서도 이동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였으나 이동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서 조직몰입이 높게 나타났다. 근무부서 이동에 대한 태도와 조직몰입도간의 상관관계에서 두 변수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근무부서 이동에 대한 4개의 영역 중에서 공통욕구만이 가장 큰 관련성을 나타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연령이 낮은 군에서는 이동근무를 원하고 조직 몰입이 낮으나 이와 반대로 연령이 높은 군에서는 이동근무를 원하지 않고 조직 몰입도 높게 나타났다. 또한 낮은 급여, 비정규직, 현 부서에서 이동을 원할수록 이동근무에 대해 긍정적인 점수가 높게 나타났다. 이동근무에 대한 태도는 대부분 전문직 발전이라는 이유에서 이동근무가 필요하다고 느꼈으나 현 부서에서 이동 유무는 비슷한 분포를 보였고, 조직몰입은 이동근무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서 높게 나타났다. 조직몰입은 정규직이고, 연령이 높고, 관리자이며 연봉이 높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안정적인 위치에 있을수록 조직몰입이 좋다는 걸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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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and Shift Work and the Stress (교대제도와 스트레스)

  • 조용래;이철호;서유직;박영만;박성억
    • Proceedings of the ESK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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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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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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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에서는 교대근무를 시행하는 사업장을 조사아여 교대 분류방법에 의해 교대제의 명확한 분류 와 국내의 교대제 적용업체의 편성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며, 문제점과 편성의 성격에 따을 스트레스의 정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교대제는 크게 비심야 교대제, 심야 교대제, 휴일이 있는 종일 교대제, 휴일이 없는 종일 교대제로 나누어 진다. 마산, 창원 지역의 교대제는 휴일이 있는 종일 교대제를 가장 많이 취하고 있었으며, 전반적인 문제점으로는 휴일이 없는 교대제가 존재하며, 야근 연 속 일수가 4일 이상으로 길고, 생체리듬의 길어지는 특성에맞지 않는 역순환이 존재하며 휴일이 없는 종 일 교대제에서 야간 근무에서 주간근무로 근무간격시간이 짧다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편성 상의 문제점과 성격에 의한 SACL의 분석에서장시간 근무하는 12시간 2교대 보다 8시간 정상 근무하는 3교대 의 스트레스가 낮고, 야근 연속일 수는 5일 이하인 경우의 스트레스가 제일 낮았고, 휴일은 있는 경우가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교대제 편성상에따른 프트레스 점수간 차이를 보였지만 다른 연령대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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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arative Study on Women's Health of Female Workers on Daywork and Shiftwork (주간근무 및 교대근무 여성근로자의 여성건강 비교연구)

  • Lee, Jin-Sook;Hong, Gyeong-Ju;Kwon, Ryeo-Won
    • Journal of Convergence for Inform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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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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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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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is study aimed to compare general and female health-related factor between day-work and shift-work worker. It is based on the data of the Korea National Health&Nutrition Examination Survey(KNHANES) 2nd year on 7th period. The number of participants was 10,430. Out of the participants, 1,995 workers' dara was analyzed. The age, marital status, education level, occupational status and childbirth experience of female workers indicate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day and shift work. By contrast,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did not represent significant differences these factors; income, subjective health cognition, stress perception, depression experience, menarcheal age, menopausal age and breastfeeding period. The shift work is inevitably implemented as an industrial development and flexible work hours. Therefore, social and national attention and measures as well as those of individual workers are required to reduce the side effects from shiftwork.

Health Habits and Health Promotion Among Rural Workers in Korea (창원지역 근로자의 생활습관과 건강증진의 관련성 연구)

  • Lee, Myung-Sun
    • Journal of agricultural medicine and community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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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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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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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창원지역 산업장 근로자의 생활습관과 건강증진의 관련성을 분석하고자 창원에 위치하는 중공업 근로자 1,374명을 대상으로 1993년 7월 7일-7월 17일까지 10일간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이용하여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연령이 20세 미만이며 근무년수가 2년 미만인 근로자의 건강상태는 연령이 30세 이상이며 근무년수가 긴 근로자에 비하여 양호하지 못하였으며 이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2. 건강과 관련된 생활습관을 4~5가지 또는 6~7가지 실천하고 있는 근로자의 건강상태는 건강과 관련된 좋은 생활습관을 3가지 이하로 실천하고 있는 근로자에 비하여 양호하였고 이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1). 3. 단계별회귀분석 결과에 의하면 건강상태는 좋은 생활습관을 더 많이 형성할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근무년수가 길수록 건강상태가 양호하였으며 이들 변수도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21.11% 설명할 수 있다($R^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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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Health Questionnaire-30을 이용한 정상.교대 근무자의 정신의학적 특징조사

  • 이철호;서유진;박영만
    • Proceedings of the ESK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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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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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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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조사는 1996년 9월무터 12월에 걸쳐 마산.창원 공단지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정상근무 근로자 1,640명과 교대근무 근로자 1,360명을 대상으로 General Health Questionnaire(GHQ-30)을 이용하여 정신의 학적 특징 및 점수 분포를 검토하였다. 전체 문항에 대한 상관관계와 Cronbach .alpha. 계수에 의한 내적 일관성(Internal consistency)은 정상근무, 교대근무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이였고, Varimax 회전에 의한 주요인 분석으로부터 추출된 GHQ-30의 정신의학적 특징은 정상근무가 5개, 교대근무는 6개 요인이 추출되 었다. 정상근무에서 추출된 5개의 요인은 '심리적 요인', '신체적 요인', '사회적 요인', '스트레스 요인', '자신감 요인'이였고, 교대근무는 상기의 5개 요인 외의 '직무 요인'이 추출되었다. 상기의 공통된 5개 요인 구조는 대체로 비슷하였다. GHQ-30의 점수 분포는 정상.교대근무보다 왼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보였다. (Skewness: 정상근무=0.42, 교대근무=0.27). 인구동태학적 요인에 따른 감정적 혼란의 정도는 교대근무가 정상근무보다 높았으며, 정상.교대근무 모두 연령별, 자녀의 수, 결혼 유무에 대해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각각 20대이하, 무자녀, 이혼.미혼의 집단에 있어서감정적 혼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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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Differences of Burnout, Job stress by General Characteristics of Nurses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진, 직무스트레스의 차이에 관한 연구)

  • Ko, Hyun-Min
    • Proceedings of the Safety Management and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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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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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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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의료서비스산업은 인구 고령화, 소득 증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등으로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는 추세이다. 의료서비스산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병원으로, 병원은 의사, 의료기사, 간호사, 행정직 등 전문적이고 다양한 직종의 종사자들의 협동작업을 통해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간호사는 많은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 인력 중에서 병원인력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환자에게 제공되는 대부분의 서비스인 치료와 간호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병원인력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간호사의 잦은 이직과 낮은 생산성은 환자의 치료와 간호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는데, 소진과 직무스트레스가 간호사의 이직과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진과 직무스트레스의 차이를 연구하여, 간호사 개인 맞춤별 내부마케팅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소진과 직무스트레스의 차이는 첫째, 소진에 차이가 있는 일반적 특성으로는 연령, 결혼, 근무형태, 직위, 간호사 경력, 근무처, 병상 수로 나타났으며, 둘째, 직무스트레스에 차이가 있는 일반적 특성으로는 연령, 학력, 결혼, 근무형태, 간호사 경력, 근무처, 병상 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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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근로자의 요통에 관한 조사

  • Park, Eun-Ok
    • Korean Journal of Occupational Health Nur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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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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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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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연구는 병원 근로자의 요통의 정도와 관련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1992년 12월 1일부터 1993년 1월 23일까지 병원근로자 96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조사내용은 요통과 요통의 동반증상, 요통의 관련요인인 인구사회학적 특성, 작업특성에 관한 것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에는 성, 연령, 근무기간, 직종 등을 포함하였고, 작업 특성에서는 작업강도, 요부의 긴장 요구정도, 작업의 단순성 및 반복성, 물건이나 환자를 운반하는 정도, 밀기와 끌기의 정도, 증상 발생 시 휴식의 가능성 등과 작업 자세를 포함하였다. 자료수집방법은 본 연구자가 개발한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1. 전체 대상자 961명 중 59.5%가 요통을 호소하였으며, 요통호소자의 동반증상으로는'허리의 뻐큰함'이 78.7%로 가장 많았고, '다리가 저리다'가 59.1%였으며, '허리의 운동 장애'가 23.6%, '다리의 감각이상'이 20.3%인 것으로 나타났다. 2.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요통호소율을 비교해 본 결과, 첫째, 성별 요통호소율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둘째, 요통호소군과 비호소군의 두 집단 간 평균연령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며, 연령별 호소율을 비교하였을 때, 가장 높은 요통호소율을 보인 집단이 25-29세 연령군으로 65.0%였으며, 가장 낮은 요통호소율을 보인 집단은 30-34 세 군으로 53.9%였다. 세째, 근무기간별 요통호소율을 비교해 보면, 10년 미만의 근무기간을 가진 군은 요통호소율에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반해, 10-12년 근무기간 군은 55.3%, 13년 이상의 근무기간 군은 47.9%의 요통호소율을 보이고 있어, 장기 근무자가 오히려 낮은 요통호소율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평균 근무기간의 비교에서 요통호소군이 낮은 근무기간을 보이고 있고, 두 집단 간의 차이는 유의하였다(p<.05). 네째, 직종 별로 요통호소율을 보면, 조리보조원(82.2%), 방사선 기사 (67.1%), 물리 치료사(68.2), 간호사(65.9%) 등의 순이었다. 3. 요통호소군과 비호소군의 작업특성을 비교한 결과, 첫째, 요통호소군이 바호소군에 비하여 본인의 작업이 힘들다고 느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둘째, 요통호소군이 허리의 긴장상태를 많이 요한다고 생각하였으며, 비호소군과 비교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1). 세째, 요통호소군이 작업의 단순성이나 반복성을 더 심하게 느끼고 있었고,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01). 네째, 요통호소군이 물건이나 환자를 운반하는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호소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p<.001). 다섯째, 요통호소군이 비호소군에 비해 밀거나 끄는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여섯째, 요통호소군에서 증상발생시 휴식이 더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호소군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작업의 특성을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위의 여섯항목에 대해 각각 5점을 주어 전 항목의 점수 총합을, 요통이 있는 군과 요통이 없는 군으로 나누어 비교해 보았을 때, 요통호소군은 30점 만점에 24.34(${\pm}4.01$)이었고, 비호소군은 22.05(${\pm}4.18$)이었으며, 이들 두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일곱째, 작업 자세에 따른 비교에서 주로 한 자리에 서서 일을 하는 집단이 71.8%로 가장 높았고, 서서 부서 간이나 한 부서 안을 왔다갔다 하는 군이 다음으로 높고, 앉아서 일을 하는 군이 50.3%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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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The Correlation between The length of Service of Rescue Workers and The Onset of Decompression Sickness Symptoms (수난 구조대원 근무연수와 감압병 증상발현의 상관관계 분석)

  • Jeon, Jai-In
    •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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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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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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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study was limited to the correlation between the onset of decompression sickness symptoms and age among inland water accidents such as rivers, streams, and lakes, and a questionnaire was conducted on 61 subjects. The differences in the onset of decompression sickness symptoms depending on the length of service and age of lifeguards in inland water rescue situations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e experiment are as follows. The onset of decompression sickness symptoms was the highest in the group with 10 to 15 years of service (mean = 2.61), followed by those with 15 years or more (mean = 2.42), but the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F = .813, P > .05). The onset of infectious disease symptoms was the highest in the group in their 50s or older (mean = 2.40), followed by those in their 40s or older (mean = 2.37), but the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F = .813, P > .05). It is believed that this was due to the difference in understanding of the questions and expression of symptoms at the time of experiencing decompression sickness, which is a disadvantage of the questionnaire in the survey method.

도선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도선사의 근무 연한에 관한 연구

  • Kim, Myeong-Seok;Jeong, Jung-Sik;Lee, Hyeon-Sik;Yun, Seok-Bae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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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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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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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도선사의 근무 연한이 도선의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도선사의 근무 연한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선, 지난 10년간 도선사의 진입연령 추이를 통해 해마다 약 0.3년씩 신규 도선사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근무 연한 또한 줄어들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둘째, 도선사의 근무 연한이 짧아져서 전문 인력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도선의 안전성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도선사의 근무 연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도선사 면허시험 응시요건과 승무경력가산점 그리고 도선사의 정년에 대하여 상세히 분석하였다. 따라서 도선사의 근무 연한에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요인들에 대하여 정책적으로 개선한다면 도선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항만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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