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귀국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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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수 보고서-국제회의참석 및 상수도 관련기관 방문

  • 한국수도협회
    •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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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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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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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이 보고서는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김홍석소장과 채희정과장이 1990. 4. 23-27 스웨덴 존고핑시에서 IWSA와 IAWPC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하였던 내용과 귀국도중 기착하였던 불란서 파리시와 일본 동경도의 정수장 등 상수도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작성한 귀국보고서로서 그 전문을 게재하니 많은 참고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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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자대회 생산기술부문 본상수상자 신 홍종 사장과 함께 -이제 영세농가 위해 중, 대추육성 사업에 주력할터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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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2호통권13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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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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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하바드 그룹의 선진양계지 시찰단의 일원으로 1개월간 미국, 구라파, 일본을 돌아 지난 24일 귀국하여 여독을 풀고 있던 고창양계 신홍종 사장에게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농업 기술상의 최고상인 생산기술부문 본상 수상 소식이 전해졌다. 한마디로 기쁘고 또 이 수상을 계기로 좀더 사명감 있는 사업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힌 신홍종 사장을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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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오즈$\cdot$엎 -'80년대 종계 개량은 이렇게 변한다' -유병현 박사와의 대담-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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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통권1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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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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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현재 호주의 CSIRO(호주연방정보 과학산업연구기구)의 축산국에서 유전학을 연구하고 있는 유병현 박사가 구미와 일본을 거쳐 일시 귀국하였다. 국산계의 계속적인 개발로서 국내 수요를 충당하고 있는 호주의 종계개량동향과 구미 가국 종계업계의 동태와 육종방향,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종계육종사업에 관한 문제점에 관해 전문가인 그의 입장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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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Inside - 에드워드 권(Edward Kwon, 이케이푸드 대표)

  • 장성영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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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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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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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세계 최고의 7성급 명품 호텔 두바이 버즈알아랍 수석총괄주방장으로 활약했던 한국인 요리사가 있다. 에드워드 권(본명 권영민) 셰프는 내로라하는 세계 유명 셰프들 가운데 요리실력 만큼은 최고로 인정받아 스타 셰프로 부상했다. 몇 년 전 해외활동을 접고 귀국해 각종 방송 개인 사업으로 바쁜 와중 (주)체리부로 전속모델로 활약하며 명품 닭고기를 홍보하는 그. 진공저온요리라고 일컫는 수비드(Sous Vide) 조리법을 사용하면서 기름기 없는 닭가슴살을 부드럽게 요리해 고객들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월간양계 People Inside 코너를 통해 만난 그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40 Years of Radio Astronomy Research

  • Cho, Se-Hyung
    • 천문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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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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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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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1980년 3월 국립천문대에 들어와 14m 전파망원경 건설사업 준비 단계부터 시작한 전파천문연구는 이제 40년이 되었다. 1985년 일본 동경대에서 일본국립천문대 노베야마 45m 전파망원경을 사용하여 학위를 마친 후 귀국하여 한국천문연구원 대덕 14m 전파망원경의 설치 운영과 이를 활용한 관측연구 및 한국우주전파관측망의 추진, 건설과 그 관측연구에 이르기까지 그 간의 전파천문연구에 대해서 발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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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보건간호의 역사적 고찰 (Historical Review of Modern Public Health Nursing)

  • 이봉숙;한영란;양숙자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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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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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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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지역사회보건사업의 한 영역인 보건간호의 근대 역사를 6개 시기로 구분하여 고찰하고 보건간호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안하였다. 태동기는 19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선교사에 의해 보건간호가 시작되었으나 귀국 조치되면서 위축되었다. 기반형성기는 대한민국정부 수립 후 중앙정부조직과 보건관련 법령을 체계화한 시기로 1956년 보건소법 제정으로 보건소의 법적 근거를 확보하였다. 기반조성기에 정부는 가족계획사업을 정책사업으로 수행하였고 기생충질환예방법, 결핵예방법, 모자보건법 등이 제정되면서 보건소 사업이 증가하였다. 의료법 개정으로 업무분야별 간호사 자격이 인정되어 보건간호분야 간호사가 인정되었으며 조산원이 읍면동에 배치되어 임부의 분만 출산을 돕는 등 보건간호가 활성화되었다. 분야별 정비기에는 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이 새롭게 영입되고 정신보건센터가 전국적으로 설치되면서 국민건강의 분야별 사업이 정비되었다. 또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작성하게 되어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정부는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설정하여 이를 보건의료 사업의 목적으로 삼았다. 보건소 기능확대기에는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해 전국 차원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하였고 도시보건지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주민들에게 접근성을 높인 일차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앞으로 보건간호는 우리나라 보건의료전달체계의 특성에 알맞은 보건간호체계의 구상과 설계, 간호 인력에 대한 동기부여, 역할개발과 훈련, 새로운 보건체계와 보건간호서비스에 대한 종합적 평가 등을 통해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외국인근로자 고용만료에 따른 귀국지원사업 분석 (An analysis on homecoming support project by employment expiration of foreign workers)

  • 유재섭;이승은;강경식
    • 대한안전경영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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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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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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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To solve the serious problem of insufficient manpower in medium and small scaled companies, our country allows introduction of foreign manpower for 5 business types such as manufacture industry, service industry, etc. and there are 226,825 people who entered by employment license system(E-9) in Sep. 2013. However, according to the results of investigation "actual status and difficulties of foreign manpower's employment of medium and small scaled manufacturing companies" of KFTA in 2013, 36.4% of respondents responded that current scale of introducing foreign manpower is insufficient to solve difficulties of insufficient manpower in industrial world and 37.7% of them responded that the quarter of new employment is insufficient. So, they hope that current quarter system of foreign manpower can be abolished. Meanwhile, introduction scale of foreign manpower was decided by 53,000 people so as to solve enterprise difficulties in manpower and vitalize economics this year, but illegal aliens are 39,623, more than 17.5%, in Sep. 2013 after employment expiration. Therefore, it becomes serious social problem. Government displays various support businesses so that foreign workers after employment expiration can return to their homeland legally. This thesis intends to find measures to maintain royalty for our country and support their smooth resettlement through the analysis on homecoming support business of foreign workers.

'항미원조'(抗美援朝) 위문단의 실체와 활동 양상 -한국전쟁을 통한 신중국의 문화정치 (A Study on the Identity and Activities of the Anti-US and Pro-Joseon Comfort group - New China's Culture Politics through the Korean War)

  • 이복실
    • 공연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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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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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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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한국전쟁시기에 중국은 총 세 차례 '항미원조' 위문단을 북한으로 파견했다. 그 목적은 하나는 미제국주의와 싸우고 있는 중국인민지원군과 조선인민군을 위로함과 동시에 국내의 사정을 전달하여 지원군의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해서였고, 다른 하나는 신중국의 사회주의건설사업에 기여하기 위해서였다. 즉 위문 활동을 통해 직접 보고 들은 다양한 영웅사적과 미제국주의 만행을 중국인민들에게 선전하여 국제주의와 신중국에 대한 애국주의사상을 고취함으로써 전쟁동원과 신중국건설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는 것이었다. 위문단 단원은 정치, 군사, 민족, 사회, 문화, 교육 등 국가 제반 구성 분야의 다양한 계층(노동자, 농민, 지식인, 여성, 학생, 군인 등)의 인물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의 활동은 위문과 취재, 각종 좌담회와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되었는데, 그 과정은 그야말로 분노와 동정, 희생과 감동, 전투와 낭만, 감격과 위안의 감정으로 충만해 있었다. 그러한 감정은 귀국한 위문단의 국내 선전 활동을 통해 중국인민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항미원조' 위문단은 조직구성과 구체적인 공연 활동에 이르기까지 신중국의 사회주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민주와 평등, 세계평화와 무산계급 연대를 강조한 국제주의 추구, 공산당정권 옹호를 기반으로 한 애국주의 지향 등이 바로 그 정체성이었다. 위문단은 국경을 넘나들며 신중국의 이러한 정체성 인식을 쌍방향으로 효율적 확산을 이루는 데 한몫했다. 이는 일종의 정치·문화적 퍼포먼스로서 '항미원조' 위문단이 갖는 중요한 의미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