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국제 표준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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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I 지적 재산권 정책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 TTA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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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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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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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기술정보를 모두에게 공유하게 하는 정보통신 표준과 특정인의 지적 재산을 보호하려는 IPR(Intellectual Property Right)의 관계는 정보화 사회가 가속됨에 따라 그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에 국제 선진 표준화기구의 IPR 정책을 소개하여 각 기구의 동향을 살펴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자 한다. 이번 호에는 ETSI(European Telecommunication Standards Institute)의 Directive 별지6 ''ETSI 지적재산권 정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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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표준화의 현황과 과제

  •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 정보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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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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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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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정보통신사업의 발전에 따른 글로벌화가 가속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정보통신표준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세계 각국은 표준화를 통해 정보통신산업을 선점코자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이에 정보통신표준화의 개념, 국제표준화기구 활동내용 그리고 국내 현황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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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망 성능 표준화 동향

  • 김형수;김동권
    • TTA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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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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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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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고에서는 인터넷 통신서비스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는 IP 기반 통신망(IP based network)의 망 성능(Network Performance)에 관련된 기본 개요 및 관련 국제표준기구의 표준화 동향을 파악하고, ITU-T SG13(국제전기통신연합 제13연구반)의 Q.6에서 수행하고 있는 IP 망 성능 관련 권고안들(2001년내 권고안 승인예정)의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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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U SG13 표준화 동향분석

  • 이재섭
    • 정보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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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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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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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전기통신에 관한 국제 표준을 다루고 있는 ITU-T의 여러 Study Group들 중에서 ISDN에 관한 국제 표준의 제정으로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진 SG13의 연구분야는 '일반적인 망 관점(General Network Aspeats)'분야이다. 본 고에서는 금번 연구회기('93~'96)부터 적용된 ITU의 기구개편 및 Study Group 개편에 따라 기존의 SG XVlll에서 SG13으로 개편된 본 연구반의 주요한 표준화 동향을 지난 '94년 11월 제네바 회의 결과를 중심으로 이제까지의 주요 연구결과와 더불어 짚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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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연속성을 위한 정보통신 인프라 대비체계의 국제 표준화 동향연구

  • 이성일;김정덕
    • 정보보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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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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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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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2009년 발생한 DDoS 사태는 정보통신 인프라에 대한 높은 의존도를 나타내는 국내 산업에 있어 보안사고가 심각한 업무 중단 사태를 나타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정보통신 인프라 측면에서 사업연속성에 대한 대비체계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국제 표준화 기구인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에서는 보안 사고에 국한된 개념이 아닌 사업연속성을 방해하는 모든 재난 및 재해에 대한 대비체계를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재난관리 선진국의 표준을 총망라하여 TC(Technical Committee) 223을 통해 표준(안)으로서 제시하고 있다. TC223 표준(안)의 핵심은 사건, 사고에 대한 대비 및 운영 연속성 관리를 의미하는 IPOCM(Incedent Preparedness and Operational Continuity Management) 프레임워크이며 이러한 IPOCM의 개념은 정보통신 인프라 측면에서 사업 연속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SC(Standard Committee) 27의 "ISO/IEC 27031 Guidelines for ICT readiness for business continuity" 표준(안)에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 표준화 동향을 토대로 본 논문에서는 사업연속성을 위한 국내 정보통신 인프라 대비체계에 포함될 주요 구성요소와 구축 요구사항을 제안하고자 한다.

스마트홈 국제표준화 동향 및 추진 전략

  • 박호진;박준희
    • 정보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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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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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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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스마트홈이 다가올 10년의 미래 주역으로 대두되면서 각국에서는 스마트홈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국 기술을 ISO, IEC 및 ITU-T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 기구에 경쟁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스마트홈 분야의 국제표준화 및 특허출원 현황을 분석하고 우리나라가 스마트홈에서 표준화 주도 및 표준 특허 창출을 위한 추진 전략을 제시하여 스마트홈 표준화 정책 수립 및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홈 분야의 대표적인 공적표준화기구인 ISO/IEC JTC1 SC25 WG1의 표준화 현황을 파악하고 선진 각국의 스마트홈 특허출원 현황을 분석한다.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의 국제표준화 추진을 위한 전략과 표준특허 창출 방안을 제안한다.

국제표준화기구의 표준화활동 정책동향 (ITU-PP 활동을 중심으로) (ITU Plenipotentiary Conference)

  • 이동철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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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2008년도 추계종합학술대회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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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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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국제표준화기구의 각 국의 표준화활동 정책동향 연구를 통하여 각 국이 왜 의장단에 진출하여 활동할려고 하는지, 이로 인한 자국의 이익이 무엇인지, 기술 반영은 어느 정도 되고 있는지, 표준화의 주도적 역할을 과연 의장단 진출로 인하여 반영은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1987년이후 의장단 진출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의 연구위원회 회의 등을 한국에서 수차례 유치하는 등 정부의 많은 노력 끝에 국내에서 그동안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국제기구에의 의장단에 진출하여 표준화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터키 회의에서 ITU-T 사무총장 진출을 하였으나, 좌절되었고 최근 소련에서 개최된 3GPP에서 한국이 부의장에 당선되는 등 최근의 의장단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WTSA에서는 25명의 의장단이 진출할 예정이다. 이로 인하여 향후 표준화활동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정보통신 분야에서의 기술적 이익이 반영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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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T SG17(보안) 구조조정 및 국제표준화 추진 방향

  • 오흥룡;염흥열
    • 정보보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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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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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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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UN 산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전문 국제표준화기구이다. 193개 회원국, 약 900개 기업 및 학교 멤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하에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전기통신개발부문(ITU-D), 그리고 전파통신 부문(ITU-R) 등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1]. ITU-T는 역할과 임무에 따라 11개의 연구반 (SG, study group)으로 구성되며, 각 업무에 맞는 선도 그룹(Lead Study Group)을 지정하여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정보보호 국제표준은 ITU-T SG17(보안)에서 담당하고 있다[2]. ITU-T 국제표준화 조직은 4년 주기의 연구회기(Study Period)로 연구반 구조조정, 의장단 선출 및 표준화 추진 방향을 WTSA(World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Assembly) 총회에서 결정한다. 2020년 11월에도 WTSA-20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총회가 2022.3월로 연기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WTSA-20 총회가 연기됨에 따라 기존 연구회기(2017.1-2020.12)의 연장인 추가 연구회기(2020.11-2022.2) 동안에 ITU-T SG17 의장단과 연구반 내에 구조조정 결과에 대해 정리하고, SG17 국제표준화 현황을 다룬다.

T&S FOCUS 이 달의 포커스 - 한국의 산업발전과 표준화는 개도국의 롤 모델 -'국가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능력 배양'과정 15일간 9개국 14명 참가해

  • 김가현
    • 기술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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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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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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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기술표준원에서는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국가표준화 및 적합성평가 능력 배양' 과정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총 9개 개도국의 국가표준화기구와 적합성평가 관련 실무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던 수원국에서 공여국이 된 첫 번째 케이스라는 점에 많은 관심을 피력했다. 김가현 기술표준원 국제표준협력과 전문위원의 진행 후기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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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기술(ITU-T SG17 중심) 국제표준화 동향

  • 오흥룡;김영화;염흥열
    • 정보와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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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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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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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정보보호 분야 국제표준화는 정보통신 관점에서 ITU-T SG17, 원천기술 관점에서 ISO/IEC JTC1/SC27, 인터넷 서비스 보안 관점에서 IETF Security Area에서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 지역 협력을 위해 ASTAP, RAISE Forum, CJK Security WG 등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국제표준화기구에 대한 아시아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서 활동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2014년 1월, ITU-T SG17 국제회의 주요 결과와 향후 추진전망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