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kore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
v.33
no.9
/
pp.514-524
/
1997
호주는 오래전부터 쇠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축산물과 사슴, 산양 등의 동물을 우리나라에 수출하면서 국제무역거래상 밀접한 관계에 있다. 호주의 수출입 동물, 축산물에 대한 철저하고 강력한 검역정책은 많은 국가들의 표본이 되고 있다. 호주에서는 지금까지 1801년, 1804년, 1871년 등 총4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적이 있으나, 그 후 현재까지 약 125년간 구제역 비발생상태를 유지해오고 있다. 그러나 호주에서는 구제역의 영구적인 유입차단과 구제역의 발생시에 과학적, 적극적, 능동적, 합리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구제역 관리 전략'을 구축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이에 필자들은 호주의 Australian Veterinary Emergency Plan(Ausvetplan, 1996) 중에서 구제역을 소개함으로써 구제역의 국내유입 차단을 위한 검역 및 방역대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Park, Ji-Sun;Lee, Hu-Eon;Chang, Yoon-Seok;Song, Byeong-Jun;Kim, You-Seon
한국IT서비스학회:학술대회논문집
/
2007.05a
/
pp.330-335
/
2007
국가 간 무역 활성화로 인하여, 국제 물류의 고도화가 요구되는 현 시점에서 보세창고의 운영 효율성을 제고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보세창고 프로세스 중 검수 및 장치화물관리 프로세스는 수작업으로 인한 오류발생률이 높아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보세창고에 RFID 기술을 적용하여 검수작업을 자동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RIFD 기술 도입은 검수 작업의 효율화뿐만 아니라, 향후 실시간 장치화물관리, 창고 내 Resource 관리 등 창고관리의 제 분야에 활용되어 보세창고관리의 효율성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본고의 성장회계 분석결과 동아시아의 경이적 경제성장과정에서 자본축적의 중요성이 재확인되었다. 총요소생산성 증가율 측면에서는 동아시아는 선진국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개발도상국 지역들과 비교해서 동아시아의 총요소생산성은 훨씬 빨리 증가하였을 뿐 아니라 매우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이 점은 기존 문헌에서 그다지 주목하지 못한 것이었다. 성장회계를 통한 성장요인 분해결과 대외개방도 및 제도의 질 변수가 동아시아와 중남미 및 아프리카 등 다른 개도국 지역의 성장률 차이를 가장 잘 설명하였다. 그러나 동아시아가 선진국보다 빨리 성장한 것은 수렴효과에 기인하였으며, 선진국에 비해 열등한 제도 및 경제정책으로 인하여 동아시아는 이러한 수렴효과조차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외개방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직접효과뿐 아니라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성장에 미치는 간접효과도 고려할 경우 경제성장에서 대외개방도의 양적 중요성은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외개방이 동아시아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대외지향적 무역전략이 추가적인 자유화 조치의 모멘텀을 제공하여 개방의 이익을 추가적으로 실현하는 데 기여한다"는 Krueger(1990)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본기자는 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한국, 영국, 중국, 일본,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인도,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4개국과 태국 현지 기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한 세계 저널리스트 프로그램에 참석하였다. 이번 저널리스트 프로그램은 세계의 VIV 박람회를 주최하는 VNU 및 태국의 VIV ASIA를 주최하는 NEO(N.C.C. Exhibition Organizer Co., Ltd.)와 국제 무역전시센터 BITEC(Bangkok International Trade and Exhibition Centre)이 VIV ASIA 2005를 홍보하고, 태국의 축산업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VIV ASIA 2005 박람회가 개최될 BITEC 소개, 기자들과 전시업체의 만남, 식품가공업체(CP Group) 견학, 사료공장 및 농장방문 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이번 호에는 VIV ASIA 2005이 개최될 BITEC과 참가 전시업체와 저널리스트의 만남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닭의 개체는 개량에 의해 경제능력은 해마다 향상되었지만, 주위환경은 발전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감소되어 왔다. 양계사업은 경제성을 감안하여 영양, 질병, 사양, 환경 등 전반적으로는 닭이 생활하는데 점점 더 열악한 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사회적 환경이 면역능력향상 보다는 면역억제 요인이 더 많이 존재한다. 또한 가금류 사육이 늘고, 특정 질병들이 사회문제화 되면서 그 피해 또한 닭 사육 농가에도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이 되었다. 사회적으로는 안전한 축산물과 친환경적인 축산물을 요구하다보니 생산원가는 점점 높아지고 FTA와 같은 국제무역협상이 더욱더 우리 축산인들의 목을 죄어 오고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양계산물은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고 소비위축과 생산의욕 저하로 인하여 점점 더 어려움에 처해 있는게 우리 양계인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생산원가 절감만이 우리 양계인이 살아남는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환절기에는 닭 스스로 자기면역 능력을 키우기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사료에 영양제나 면역능력을 향상시키는 물질을 첨가하는 것 또한 한 예가 될 것이다. 해마다 겪는 일이지만 늘상하는 일이라고 치부하고는 실천하지 않아 손해를 보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이것을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한다.
샌디에이고 국제 광학 및 포토닉스 박람회(SPIE Optics + Photonics)가 지난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남부 캘리포니아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샌디에이고(San Diego)에서 개최됐다.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었는데도 단 하나의 국내 기업만이 전시장에 출품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협회는 회원사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조속히 시작할 필요가 있다. 최근 삼성과 애플의 미국 특허소송에서 삼성전자가 완패해 천문학적인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다. 이로 인해 애플사는 미국 주식 역사상 가장 비싼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으로 등극했다. 창의력이 중요한 이 시대에 아직도 국내 산업, 경제, 정치가 1980년대를 주름잡았던 무조건 밀어붙이면 된다는 식의 '쌍팔년도 사고(思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특허전쟁에서 완패당했다고 생각하면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다. 이번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이 국내 제조업계가 창조적으로 환골탈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광학업체들이 일본, 대만, 중국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정신없이 바쁘더라도 해외 전람회에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신제품을 출품해야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국제환경규제 중 가장 강력한 환경규제로 평가되는 유럽연합(EU)의 REACH(신 화학물질 관리제도)가 다음달인 6월 발효된다. 이 제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유럽 수출길이 막히게 돼 국내 기업들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REACH가 가장 강력한 환경규제로 꼽히는 이유는 규제 대상의 광범위성 때문이다. 화학제품은 물론 전자, 자동차, 생활용품 등 완제품에 함유된 화학물질도 모두 등록 대상으로 총 3만종이 넘는다는 게 EU 화학물질관리청의 추정이다. 그러나 문제는 REACH가 EU 수출에 있어 거대한 무역 장벽으로 등장하고 있지만 국내 산업계의 대응은 아직 크게 미흡하다는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REACH의 개념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가 지난해 말 EU에 수출하고 있는 3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률은 127개(회수율 4%)밖에 안됐으며 설문에 참여한 117개 중소기업 중 제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답변이 36%나 됐다. 본 고에서는 일본기업 REACH 대응 설문조사 결과 내용을 통해 국내 인지도와 비교해 봄과 동시에 REACH 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조명해 본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바뀌지 않으면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다’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만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최기선 인천광역시장의 말이다. 30년 가까이 정치생활을 이끌어 오는 동안 최기선 시장은 무수히 많은 고난과 역경과 마주서야 했다. 그럴 때마다 그는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정의를 위해 스스로 헌신하기로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3번의 인천시장을 맡아 오는 동안, 정치적 욕심(?) 마저도 뒤로하고 오로지 인천의 발전과 인천시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서민에게 힘이 되는 시장’이 되고자 항상 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민의 생활에 눈길을 주는 최기선 시장이기에, 인천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민선시장 자리를 계속해서 지키는 일은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르겠다. 서민의 생활안정과 더불어, 인천을 21세기의 첨단 정보 · 관광 · 무역 도시로서 국제의 중심에 우뚝 서게 하겠다는 야무진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최기선 시장이야말로 이시대가 필요로 하는 행정가, 정치인이 아닐까
이 글은 2012년 3월 9일 '무역 및 경쟁 정책에 관한 국제 원탁회의(International Roundtable on Trade and Competition Policy) 비공개전문가회의'에서 Shanker A. Singham이 발표한 자료와 참석자들의 토의내용을 발표 이후 정리, 이를 요약문 형식으로 번역(의역)한 것이다. 이 글의 주요 논지는 경쟁당국의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통적 관점에 대한 재고찰로서, 필자는 "지식재산권 보호가 반드시 경쟁정책에 반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지식재산권 보호가 경쟁을 촉진하는 효과를 가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논지를 설명하면서 의약산업의 예시를 상당부분 들고 있다. 이 글 중에는 국내 사정과 정서에 일부 부합하지 않는 내용도 있을 수 있지만, 국내외 경쟁정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제네바에서는 미.소간에 긴장완화를 내세우고 전략무기제한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나 불행히도 두나라간의 무기경쟁은 점점 그 열도를 더해가고 있다. 흔히들 현대전은 과학기술의 전쟁이라고들 한다. 이는 최근에 일어났던 일련의 분쟁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그런데 소련과 그의 위성국들은 자유세계(서방국가)에 비해 병기개발에 필요한 핵심기술이 낙후되었을 뿐아니라 미래병기의 모체가 되는 침단기술에 있어서도 그 격차가 심화되어 가고 있다. 이는 공산진영의 사활에 걸린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공산국가들은 서방의 기술획득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다음의 글은 미국방성, 국제경제, 무역 및 안보정책국장으로 있는 D.J, Goldstein박사가 "소련의 서방기술입수"(Sovit Acquistion of Western Technology)라는 제목하에 강연한 내용을 "소련의 서방기술입수내막"이라고 제목을 바꾸어서 요약한 것이다.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