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구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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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구치부에 식립한 sintered porous surfaced implants의 후향적 다기관 연구 (A Retrospective Study of Sintered Porous-surfaced Dental Implants in Restoring the Edentulous Posterior Mandible: Up to Eight Years of Functioning)

  • 김우성;안경미;손동석;정희승;신임희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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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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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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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Purpose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survival rate of sintered porous-surfaced implants placed in the edentulous posterior mandibles, in relation to implant length and diameter, crown-to-implant ratio, and types of prostheses, for a maximum of eight years of functioning. Material and Methods : The study group consisted of 43 partially edentulous patients who visited Catholic University Hospital of Daegu and one private dental clinic. A total of 122 sintered porous-surfaced implants n $Endopore^{(R)}$ (Inn ova Life Sciences, Toronto, Ontario, Canada) -- were placed in the edentulous posterior mandibles, Two diameter sizes (4.1 mm and 5.0 mm) and four lengths (5.0 mm, 7.0 mm, 9.0 mm, and 12.0 mm) were used. One hundred and three implants were splinted and 21 implants were nonsplinted. The survival rates of the implants in relation to length, diameter, crown-to-implant ratio, and types of prostheses were investigated. Statistical data were analyzed using SPSS Win.Ver 14.0 software with the Chi-square test. Results : The survival rate of the 4.1mm diameter implants was 100% and 91.2% for the 5.0mm diameter implants. The survival rates of the implants of differing diameters were found to be statistically different (p=0.005). The survival rates of both the 5.0mm and 7.0 mm length implants were 100%. The survival rate of the 9.0mm length implants was 97.9% and for the 12.0mm length implants was 95.1%. There was no statistical difference in survival rates for the differing lengths of implants. Of the 103 prostheses that were splinted, the survival rate was 98.0%. The survival rate of splinted prostheses was higher than that of the non-splinted prostheses, but was found to be not statistically different. There were no failed cases when the crown-to-implant ratio was under 1.0. When the crown-to-implant ratio was between 1.0 and 1.5, the failure rate of the implants was 6.7%. No failure was recorded with the ratio range of 1.5 to 2.0. Relative to the crown-to-implant ratio of 1.0, the failure rates were statistically different (p=0.048). Discussion and Conclusion : The cumulative survival rate of the porous-surfaced implants placed in the edentulous posterior mandibles was 97.5%. Short porous-surfaced implants showed satisfactory results after a maximum of nine years of functioning in the edentulous posterior mandi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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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에 의해 보고된 발치 및 임프란트 수술 후 지각이상에 대한 분석 (Dysesthesia after Tooth Extraction and Implant Surgery Reported by Dentists)

  • 유지원;권정승
    • Journal of Oral Medicine and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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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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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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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의 목적은 발치 및 임프란트 수술 이후 발생하는 지각이상을 분석하여 추후 지각이상의 평가 및 처치시 예측 가능한 지침을 확립하기 위함이다. 발치 및 임프란트 수술 이후 지각이상의 경험여부를 묻는 설문조사에 응답한 276명의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지각이상이 발생한 환자의 연령 및 성별, 지각이상이 발생한 위치, 동반증상, 회복율 및 회복기간에 대한 분석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지각이상은 환자의 성별, 연령과 상관성이 없었다. 2. 지각마비의 발생부위는 하악 구치부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었으며 이는 발치 및 임프란트 시술시 지각마비가 발생한 경우에 모두 적용되었다(발치군: 93.2%, 임프란트군: 100%). 3. 가장 많이 동반된 증상은 동통으로, 발치의 경우 46.5%, 임프란트의 경우 44.8%로 지각마비 이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4. 회복율은 발치의 경우 72.3%, 임프란트 수술 후 71.8%로 보고되었다. 대부분의 경우 지각이상이 6개월 이내에 해소되었다. 결론적으로, 발치 및 임프란트 수술 후 발생한 대부분의 지각이상은 발병 후 약 1년내에 해소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영구적인 지각이상의 발생가능성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임상가는 환자에게 신경손상의 가능성을 미리 고지하고, 동의서 양식에 이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지각이상이 발생한 후, 객관적으로 예후를 평가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각이상의 경과를 기록할 수 있어야 하며, 보다 효과적이고 비침습적인 처치를 위하여 조기에 구강안면통증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상악동 거상술을 이용하여 구치부에 식립된 $Br{\aa}nemark$ Ti-Unite와 ITI SLA 임플란트의 임상적 평가 (Clinical evaluation of $Br{\aa}nemark$ Ti-Unite implant and ITI SLA implant in the post maxillary area with sinus elevation technique.)

  • 홍성배;채경준;정의원;김창성;심준성;최성호;조규성;김종관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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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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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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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predictable outcome of implant placement in the atrophic maxilla with sinus floor elevation procedure(osteotome sinus floor elevation technique and window opening technique) is well documented.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icacy of $Br{\aa}nemark$ Ti-Unite implant system and ITI SLA implant system placed in the atrophic posterior maxilla with sinus floor elevation procedure. Eighty patients received placement of $Br{\aa}nemark$ Ti-Unite implants(195 implants) in their atrophic posterior Maxilla with sinus floor elevation procedure(153 osteotome sinus floor elevation technique and 42 window opening procedure). Fifty patients received placement of ITI SLA implants(83 implants) in their atrophic posterior Maxilla with sinus floor elevation procedure(77 osteotome sinus floor elevation technique and 6 window opening procedure). Chart review were taken from each patient. The total failed implants were seven and the total implant survival rate was 96.4% in $Br{\aa}nemark$ Ti-Unite system. The total failed implants were one and the total implant survival rate was 98.8% in ITI SLA system. The implant survival rate with osteotome technique was 96% and 97.6% with window opening in $Br{\aa}nemark$ Ti-Unite system. The implant survival rate with osteotome technique was 98.7% and 100% with window opening. The implant survival rate with osteotome technique was 96% and 97.6% with window opening in ITI SLA system. The results of this evaluation show that the placement of $Br{\aa}nemark$ Ti-Unite system as well as ITI SLA system is a reasonable treatment option for patients with the atrophic posterior maxillary area.

광중합형 복합레진과 법랑질간의 마모특성 평가 (AN EVALUATION OF WEAR CHARACTERISTICS OF LIGHT-CURED RESTORATIVE COMPOSITES ON ENAMEL SURFACE)

  • 백병주;이승영;이두철;김재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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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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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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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최근 치과임상에서 이용되고 있는 7종의 복합레진을 시험재료로 선택한 다음 법랑질과 복합레진 충전재가 대합하는 경우의 마모 양상을 조사하기 위해 광중합형 복합레진과 제2소구치 교두를 핀-디스크 구동 방식의 전동식 마모시험기에 고정한 다음 68.6N의 하중을 가한 상태에서 30,000회전시켜 $1.3{\times}10^3m$의 미끄럼 접촉을 가하였다. 마모도를 평가하기 위해 복합레진의 종류에 따른 제2소구치 교두의 수직고경 변화, 시편의 두께 감소와 체적 손실 및 마모시험 전후의 표면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고, 표면경도가 마모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누프 경도를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누프 경도는 Spectrum 군에서 70.4로 가장 높고 Heliomolar 군에서 19.8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으며, Tukey 다중범위검증법에 의해서 각 군 사이의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한 결과, Spectrum 군, Z100 군 및 Clearfil AP-X 군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군들 사이에서 상호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2. 법랑질의 내마모성은 microfill 형인 Heliomolar 군과 대합하는 경우에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구치부용에서는 구상의 zirconia silica 미세 입자를 복합화한 micro hybrid 형의 Palpique 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 복합레진의 연마성 마모에 대한 저항성은 필러의 평균 입경이 작고 미세 필러를 고밀도로 분산시켜 복합화한 hybrid 형 복합레진에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4. 주사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마모면에서는 필러의 돌출, 마멸과 탈락 및 기질레진의 미세 균열 진전과 표면층의 박리 등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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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방성 법랑모세포종 환아에 대한 증례 보고 (CASE REPORT OF UNICYSTIC AMELOBLASTOMA)

  • 최서정;박호원;김성민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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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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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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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단방성 법랑모세포종(Unicystic ameloblastoma)은 임상적, 방사선적 및 병리학적 소견과 치료방법 등이 법랑모세포종과 구별되어 따로 분류된 질환이다. 임상적, 방사선적으로는 치성낭종의 소견을 보이는 단방정 병소이며 조직학적으로 낭종의 소견과 함께 법랑모세포종의 소견을 보인다. 하악 구치부에 호발하며 악골에 무통성 종창을 야기 할 수 있으나 대개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 미맹출치 치관을 둘러싼 방사선 투과성 병소로 나타나며 방사선적으로 함치성낭(dentigerous cyst)이나 잔류낭(residual cyst)과 유사하다. 조직학적으로 낭종상피의 법랑모세포종성 변화(luminal type), 낭종강 내 종양결절의 돌출(intraluminal type), 결합조직 내로 법랑모세포종 세포의 증식(mural type) 등의 소견을 보인다. 본 증례는 좌측 안면부 종창을 주소로 내원한 8세 남자 환아에서 임상적, 방사선적 검사 후 낭종의 완전 적출술(enucleation)및 장골이식(iliac bone graft)을 시행하였으며 생검을 통해 단방성 법랑모세포종이라 확진되었고 양호한 치료 결과를 얻었기에 이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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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절치 조기 상실 후 공간 상실 (SPACE LOSS AFTER PREMATURE LOSS OF PRIMARY INCISOR)

  • 최병재;한연선;김성오;이종갑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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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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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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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유치에서의 조기 상실은 부위에 따라 주된 원인이 다르다. 구치부의 조기 상실은 주로 치아우식증에 의해 일어나지만, 전치부에서 나타나는 조기 상실의 대부분은 유아가 서고 걷는 것을 배울 시기에 외상을 받아 유발되며, 다발성 우식증 등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 유치의 조기 상실시 치열궁 길이 감소가 나타날 경우에는 계승 영구치의 맹출을 방해하여 영구치의 총생, 매복 및 치열궁 비대칭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공간 유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유구치가 조기 상실된 경우에는 인접치아의 근심 또는 원심 이동으로 공간 상실이 유발되므로, 공간유지장치의 장착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유절치의 경우에 있어서는 치아간의 접촉이 긴밀하거나 총생이 있는 유치열의 경우와 유견치의 맹출 전에 유절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공간 상실이 일어날 수 있으나, 그 이외에 치간 공간이 있는 유치열의 경우, 유견치의 맹출 후에 유절치가 상실된 경우에서는 공간의 상실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유절치 조기 상실 시에는 주로 공간유지 목적보다는 심미 발음장애, 치아결손 부분으로의 혀내밀기 등의 구강습관 방지 등의 목적으로 장치의 장착이 권장되어져 왔으며, 유절치 조기 상실시 공간상실 문제에 대한 증례보고 또한 많지 않다. 본 증례들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한 환아에게서 유절치의 조기 발거로 인해 장기적 관찰 결과 공간상실이 유발되었기에 이를 통하여 유절치 조기 상실시 공간 상실 가능성에 대해 보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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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계측법에 의한 상악골 이동의 위치적 정확도에 대한 평가 연구 (A STUDY ON ACCURACY OF MAXILLARY REPOSITIONING BY EXTERNAL MEASURING TECHIQUE)

  • 박형식;차인호;박형래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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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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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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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하악골의 발육이상과 더불어 상악골의 수평적 및 수직적 발육이상이 동반되어 있는 대부분의 악안면 기형 환자에서 상하악골을 동시에 재위치시키는 "상하악골 동시 이동 수술"은 현재 악교정 수술에서 보편화되어 있는 술식으므로, 이 경우 수술중에 일차로 상악골의 정확한 위치를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Le Fort I 수평골절단술을 이용한 상악골의 재위치시 위치 이동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하여 고전적으로 사용되어온 계측방법인 내부계측법(Intrnal measuring technique)은 최근에 이르러 계측상의 삼차원적 오차에 따른 정확도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어 왔으며, 따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1985년 Johnson 이 처음으로 외부계측법(External measuring technique)을 소개한 이후로, Van Sickels 등의 여러 학자들에 의하여 그 사용의 유용성 및 정확성이 입증되어 왔다. 이에 저자등은 최근 2년간 본 교실에서 경험상 상${\cdot}$하악골동시이동 악교정수술환자중, 외부계측법에만 의존하여 상악골 이동량을 술중 계측했던 17명의 환자에서 수술전 이동계측량과 수술후 이동된 결과를 Lateral cephalometics상에서 전치부와 구치부의 수직 및 수평적 이동 오차 관계로, P-A cephalogram 상에서 수평적 이동 및 상악치열의 중심선 변위에 대한 이동 오차 관계로 분석하여 외부계측법에 의한 수술적 이동의 정확도를 평가하므로써 향후 이 방법의 사용에 대한 신뢰성을 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로써, 상악골의 수직 및 수평적 이동시 외부계측법 만을 이용한 경우, 수술전 이동량에 비해 비교적 신뢰성 있게 상악골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되나, 대체적으로 전하방 및 우측으로 위치되기 쉬운 경향을 보여주었으며, 정면상의 수평기울기(transverse plane)에 대한 편차는 수술자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상악치열의 중심위는 수술자에 의해 영향을 받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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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Factor I-C 결손생쥐에서 치아의 형태학적 변화와 Smad4의 발현 (Morphology of Tooth and Smad4 Expression in NFI-C Deficient Mouse)

  • 배현숙;김혜미;조영식;박수진;최문실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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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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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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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상아모세포의 분화, 상아질의 형성, 치근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NFI-C가 치아에 미치는 영향과 NFI-C 결손 생쥐에서 NFI-C와 TGF-${\beta}$의 신호전달물질인 Smad4의 발현양상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NFI-C 결손 생쥐치아를 광학 현미경과 면역조직적 화학방법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NFI-C 결손생쥐는 전치부의 경우 법랑질이 있는 치관 부위는 상아질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었지만 법랑질이 없는 설면 부위는 개방되어 있었고 뼈모양 상아질이 관찰되었다. 2. NFI-C 결손생쥐는 구치부의 경우 법랑질이 있는 치관 부위는 상아질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었지만 법랑질이 없는 치근부위의 치근은 짧아졌고 상아모세포의 수가 줄었으며 약간의 뼈모양 상아질이 관찰되었다. 이는 NFI-C결손이 상아모세포 분화에 영향을 끼쳐 비정상적인 치근을 만드는 것을 보여준다. 3. NFI-C 결손생쥐의 Smad4 발현은 정상 생쥐에 비해서 핵에 더 많은 발현을 보였다. 이는 Smad4가 NFI-C와 TGF-${\beta}$의 신호전달물질로서 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면서 상아모세포 분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악 구치부에서 $Br{\aa}nemark$$TiUnite^{(R)}$ implant를 이용한 단일 치아수복의 후향적 연구 (A Retrospective study on $Br{\aa}nemark$ $TiUnite^{(R)}$ implant for mandibular posterior single tooth replacement)

  • 오경춘;채경준;정의원;김창성;조규성;최성호;김종관;채중규
    • 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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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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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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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6 years cumulative survival rate (CSR, %) of mandibular posterior single tooth implants replaced with $Br{\aa}nemark$ $TiUnite^{(R)}$ implant system.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were as followed ; 1. The 112 (111 persons) single implants that were placed in the mandibular posterior region were successful except 4 cases and showed 96.42% CSR. 2. The 55 (55 persons) single implants that were placed in the mandibular first molar region were successful except 2 cases and showed 96.36% survival rate. And, among the 57 (56 persons) single implants replacing the mandibular second molar. 2. failed showing 96.49% survival rate. There was no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3. Among the total 112 implants, 5.0mm wide diameter implants were placed in 96 cases(85.7%) showing 96.9% survival rate. 4.0mm standard diameter implants were placed in 16 cases showing 93.8% survival rate. There was no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4. Long implants above 10.0mm length were placed 103 cases(91.0%) and showed 96.1% survival rate. Short implants within 8.5mm length were placed 9 cases and showed 100% survival rate. There was no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5. 37 implants placed in type I, II bone quality were showed higher survival rate(100%) than that of 52 implants placed in type III, IV bone quality(92.3%).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statistical difference. In conclusion, $Br{\aa}nemark$ $TiUnite^{(R)}$ implant showed successful results when replacing manbibular single molar.

구강스캐너 5종의 협측 악간관계 스캔 정확성 비교 연구 (Accuracy comparison of buccal bite scans by five intra-oral scanners)

  • 박지만;전진;허성주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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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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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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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다양한 구강 스캐너를 사용하여 협측 악간관계 스캔에 따른 상하악 악궁 관계의 정확성을 비교 평가하는 것이다. 연구 재료 및 방법: 정상 교합을 보이는 상하악 전악 모델을 5종(Cerec Omnicam, CS3500, iTero, Trios, TruDef)의 구강 스캐너로 제조사의 지시대로 스캔하였다. 폴리비닐실록산 교합 재료로 고정시킨 금속 지그를 이용하여 우측 구치부를 1, 2, 3, 4 mm 단계적으로 올린 후 좌측 협측 악간관계 스캔을 채득하였다. 두 데이터를 중첩하여 전체적인 삼차원 변이를 평가하였고, 교합 평면에 수직인 단면을 분석하여 교두간 거리의 양과 방향을 평가하였다. 결과: 중첩연구에서 Cerec Omnicam ($165.5{\mu}m$)이 가장 적은 변이를 보였고, CS3500 ($369.0{\mu}m$)이 가장 큰 변이를 보였으며(P < 0.01), 1 mm 보다 3, 4, 2 mm 이개 그룹에서 변이가 유의미하게 컸다(P < 0.01). 단면 연구에서는 Cerec Omnicam이 교두끼리의 거리가 가장 먼 변이를 보였고($-242.8{\mu}m$), CS3500이 가장 가까워지는 변이를 보였으며($312.5{\mu}m$), 다른 거상 높이 보다 3 mm 이개 그룹에서 유의하게 변이가 컸다(P < 0.01). 결론: 구강 스캐너 마다 협측 악간관계 스캔을 이용해 상하악 교합 관계를 재현하는 정확성이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