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폐렴(hypersensitivity pneumonitis)은 기도를 통해 흡입된 항원물질이 세기관지와 폐포에 면역매개 염증병변을 일으켜 발생하는 간질성폐질환(interstitial lung disease)이다. 다양한 유기물질이 발생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환자의 흉부영상검사와 임상증상을 통해 과민성폐렴을 의심하고 직업 또는 주변 환경을 통해 노출되는 항원을 파악하는 것이 과민성폐렴 진단의 핵심이다. 하지만 다양한 임상증상과 진행 형태로 인해 간질성폐질환 환자의 진단에서 과민성폐렴을 정확히 감별할 수 있느냐는 풀기 쉽지 않은 주제이다. 이에 2020년 미국흉부학회, 일본호흡기학회 그리고 라틴아메리카흉부학회는 과민성폐렴 진단에 대한 새로운 임상진료지침을 발표하였다. 이번 임상진료지침은 과민성폐렴 진단에 있어서 흉부 고해상도 전산화단층촬영(high-resolution CT; 이하 HRCT)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민성폐렴에 대한 새로운 분류 기준도 제시하고 있다. 본 종설은 흉부 HRCT 내용을 포함해 새롭게 소개된 과민성폐렴 진단에 대한 전반을 살펴보고자 한다.
MRI는 방사선 위험이 없으며, 높은 연조직 대조도 및 기능 정보 획득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과거 기술적 한계로 흉부 분야에서 MRI의 사용이 제한되었으나, 최근 기술 발전 및 흉부 MRI의 보험 적용 확대로 흉부 MRI의 적응증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한 영상의학회는 한국의 의료 실정에 맞는 흉부 MRI의 적절한 활용과 관련된 지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보고 개발위원회, 실무위원회 및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모아 한국형 흉부 MRI 정당성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다. 5가지 문장형 핵심질문을 선정하고,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 수용개작 방법론에 의거하여 권고안을 작성하였다. 권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연히 발견된 전종격동 병변 환자에서 비종양성 질환 진단을 위하여 흉부 MRI를 권장한다. 폐 종괴가 발견된 진폐증 환자에서 악성 종양과 진행성거대섬유증의 감별 진단을 위하여 흉부 MRI를 권장한다. 악성 흉막 중피종 또는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서 흉벽, 척추, 횡격막 또는 혈관 침범이 의심되는 경우 흉부 MRI를 권장한다. 임산부에서 임상적으로 폐색전증이 의심되나, 다른 검사가 불충분할 경우 비조영 흉부 MRI 혹은 중등도 또는 저위험군 조영제를 가능한 최소한의 용량으로 사용하여 조영증강 흉부 MRI를 고려할 수 있다. 폐첨부 폐암 환자에서 근치적 절제술을 고려할 경우 혈관 및 경막 외 공간의 종양 침범을 확인하기 위해 흉부 MRI를 권고한다.
생장점 배양을 통하여 생산한 단양지방종 지황 (Rehmania glutinosa) 묘와 재래식 영양번식묘 간의 생장 및 수량 차이를 구명하고 바이러스 이병 정도를 조사하였다. 청주와 서천지역을 중심으로 생장특성을 비교해본 결과 엽장, 엽폭 및 엽수에 있어서는 조직배양묘와 재래 영양번식 묘간에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엽록소 함량은 조직배양묘에서 증가하였다. 입묘율과 식물체당 근중은 조직배양묘에서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10a 당 수량은 200% 이상 증가하였다. 조직배양묘의 입묘율 및 생산량은 $3{\sim}6mm$ 크기의 뿌리를 종구로 이용했을 때 증가하였다. 담배와 명아주를 지표식물로 이용하여 바이러스 이병 정도를 조사해본 결과 기내 조직배양묘에서는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으며 조직배양 1년생 묘에서는 $40{\sim}45%$ 경미한 바이러스 이병 증상을 나타냈다. 그러나 재래영양번식묘와 중국도입종에서는 100%의 심한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였다. 감염된 바이러스의 대부분은 Tobamovirus였으며 그외 미동정 바이러스도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디지털시대의 융복합연구로 세무대리인의 정서노동과 직무스트레스, 직무탈진간의 관계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실증분석에 활용된 도구는 SPSS 21.0과 AMOS 21.0 프로그램이며,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에 대한 강건성을 분석하고자 Sobel 검정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서적 표현빈도는 직무스트레스에 유의한 부(-)의 영향이 있으며, 정서다양성은 직무스트레스에 유의하게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서부조화는 직무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정서노동과 직무탈진의 관계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노동과 직무탈진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가 규명되었다. 그리고 정서적 표현빈도와 직무탈진, 정서다양성과 직무탈진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는 완전 매개효과를 지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정서부조화와 직무탈진의 관계에서 직무스트레스의 매개효과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세무대리인의 직무탈진은 정서노동보다는 직무스트레스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지하며, 세무대리인에게 있어서 직무스트레스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하는 증거가 된다.
Microwave를 이용하여 밤 당침제품을 제조하고, microwave가 당침제품의 물성 및 조직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박피한 생율을 각각 일반가열방법으로 자숙한 후 당침을 행한 당침밤과, 일반가열방법으로 자숙하고 microwave로 당침한 밤, 자숙 및 당침 전과정에 microwave를 이용한 밤의 세 구로 제조하였다. 당침제품의 수분함량은 microwave를 이용하여 당침한 경우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조지방의 함량은 microwave를 이용하여 자숙 및 당침을 행한 당침제품에서 가장 낮았다. 총펙틴 및 HSP (hydrochloric acid soluble pectin)함량은 microwave로 처리한 제품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당침밤제품의 물성 측정 결과 당침시에만 microwave처리를 행한 당침밤이 springiness를 제외한 fracturability, hardness, gumminess, chewiness에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microwave 처리를 행하여 자숙 및 당침을 행한 당침밤 간에는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처리방법에 따른 당침밤의 조직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했을 때 당침을 행한 밤의 세포벽이 당침투에 따라 점성을 띠는 것을 볼 수 있으며 microwave 처리가 행해진 경우 세포벽이 심하게 파괴되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Objectives: Tardive dyskinesia (TD) is a movement disorder that is characterized by hyperkinetic movements. Previous studies have suggested that the serotonergic systems are correlated with TD vulnerability. In this study, the association between a single-nucleotide polymorphism (SNP) of the serotonin 1A receptor gene (HTR1A) rs6295 and TD was investigated. Methods: We investigated whether HTR1A rs6295 SNP is associated with antipsychotic-induced TD in 280 Korean patients with schizophrenia. Patients with schizophrenia having TD (n=105) and those without TD (n=175) were matched for their antipsychotic exposures and other relevant variables. The HTR1A rs6295 SNP was analyzed using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based methods. Resul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distribution of genotypic (χ2=2.70, p=0.26) and allelic (χ2=1.87, p=0.17) frequencies between the patient groups with TD and without TD.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otal abnormal involuntary movement scale score (F=0.39, p=0.68) among the genotype group either. Conclusion: Although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genotypic and allelic frequency between patient groups with and without TD, further studies on association of TD with other SNPs of HTRA1 are needed to understand the pathophysiological mechanism of TD.
한반도 주변의 정규적인 해양관측 효시는 1910년대로부터 시작된다. 1915년 6월부 터 원산, 부산 등 12개 항구의 중앙부에서 10일 간격으로 해양관측이 시작되었으며, 1916년 7월부터는 거문도 해야 어청도 등 10개 등대관측소에서 연안정지관측을 역일로 시작했고, 1917년 5월부터 정선해양관측이 이루어 졌는데 이들은 총독부 수산과에서 수산시험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되었고 1921년부터 총독부수산 시험장에서 이들을 더욱 발전다. 1930년대에는 정선해양관측이 매월 초순 각 도별로 수항되어 가장 훌륭 한 관측결과가 생산되었다. 1961년부터는 항구관측을 폐지하고 연안정지관측과 정선해 양관측만 이루어 지고 있으며 해양조사선을 20여개로 수정하여 2개월마다 조사에 임하 고 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해양생물자원의 경제적 획득에 목적을 두고 있으나 자료 를 널리 공개하여 전세계의 어느 해양연구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960년 부터는 우리 나라 연안의 조석관측도 연속적으로 수행되고 있다. 1990년 현재 21개 정 선해양관측자료와 42개의 연안정지관측자료, 매일의 표면수온분포도 21개의 평균해면 자료가 공개적으로 이용가능하다. 앞으로 유명한 연구소일수록 해양관측자료를 공개하 여 공동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해양관측의 활성화를 위해 첫째 해양관측기구를 소모품 으로 취급할 것이 요구되고, 둘째 관측선 요원의 정당한 처우가 이루어져야 하며, 셋 째 세계적인 해양조사 사업은 국가기관에서 더욱 성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 성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어업활동을 위해 해양조사가 현재에는 기후변동연구에 중 요한 자료로도 이용되고 있으므로 우리는 우리주변의 해양관측을 미래학문의 기초자료 로 끊임없이 수행해야 할 중차대한 임무를 지니고 있다.는 대체로 Weddell Sea쪽에서 남동쪽으로 가면서 증가하며, 영 양염 농도가 낮은 얼음 녹은 물의 유입이 얼룩소 a의 농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사료 된다.되어, 경기만에서 출현하는 식물플랑크톤이 서해 중동부 연안수역에서 출현하는 식물 플랑크톤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광에 적응되어 있었다. the most important in the global optimum analysis because small variation of it results in the large change of the objective function, the sum of squares of deviations of the observed and computed groundwater levels. 본 논문에서는 가파른 산사면에서 산사태의 발생을 예측하기 위한 수문학적 인 지하수 흐름 모델을 개발하였다. 이 모델은 물리적인 개념에 기본하였으며, Lumped-parameter를 이용하였다. 개발된 지하수 흐름 모델은 두 모델을 조합하여 구성되어 있으며, 비포화대 흐름을 위해서는 수정된 abcd 모델을, 포화대 흐름에 대해서는 시간 지체 효과를 고려할 수 있는 선형 저수지 모델을 이용하였다. 지하수 흐름 모델은 토층의 두께, 산사면의 경사각, 포화투수계수, 잠재 증발산 량과 같은 불확실한 상수들과 a, b, c, 그리고 K와 같은 자유모델변수들을 가진다. 자유모델변수들은 유입-유출 자료들로부터 평가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 본 논문에서는 Gauss-Newton 방법을 이용한 Bard 알고리즘을 사용하였다. 서울 구로구 시흥동 산사태 발생 지역의 산사면에 대하여 개발된 모델을 적용하여 예제 해석을 수행함으로써, 지하수 흐름 모델이 산사태 발생 예측을 위하여 이용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연구 목적 일반 인구에서 스트레스, 우울 정도, 신체질환 간의 관계와 우울증의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자 연구를 진행하였다. 방 법 2009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건강검진센터에 내원한 일반인 1,764명에서 인구역학 자료를 조사하고 PSS와 PHQ-9 설문지를 시행하였다. 스트레스군, 우울군, 신체질환군을 구분하여 스트레스, 우울, 신체질환 간의 상관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결 과 1,476명의 연구 대상자 중 198명(11.8%)이 우울군에 해당되었으며, 평균 PSS 점수(23.19점)와 평균 PHQ-9 점수(12.95점) 모두 정상군에 비해 높았다.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신체질환이 많을수록 우울 점수도 증가하였다. 여성, 최근의 건강이상으로 내원한 사람, 불규칙적인 운동과 흡연력, 협심증과 뇌경색 기왕력이 있는 군에서는 우울증의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결 론 본 연구에서 PSS, PHQ-9은 건강검진센터에서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신체질환이 많을수록 우울증의 위험도가 증가하므로, 신체질환이 동반되었거나 건강하지 못한 생활습관을 지닌 개인에서 정신질환 선별검사가 필요하겠다.
질산태 질소 수준이 $55{\sim}306mg\;kg^{-1}$인 6개 시설재배 토양에 대하여 시비수준을 무비구와 표준시비구로 구분하여 토마토의 생산력과 엽록소 측정치(SPAD, Minolta 502)의 상호관계를 조사하고 덧거름 시용량 결정을 위한 식물체 검정법의 활용 가능성을 비교 검토하였다. 토마토 잎의 엽록소 측정치는 단위 엽면적 당 질소 흡수량과 유의성 있는 정의 상관관계를 보여 식물체의 질소 영양진단의 지표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토마토 재배기간 동안 엽록소 측정치는 정식후 45일째 15매엽에서 최대를 보인후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시비수준과 질산태 질소 함량에 관계없이 동일한 경향이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토마토의 질소 영양진단을 위한 기준시기와 기준엽위는 정식후 45일 이전과 15매엽 이하가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되었다. 정식후 40일째 14매엽의 엽록소 측정치는 토양의 질산태 질소 함량및 무비구 토마토의 건물중 그리고 무비구 토마토에 의한 질소흡수량과 유의성 있는 정의 상관을 보이며 2차함수의 곡선적 관계를 나타냈다. 무비구 토마토의 최대 건물중과 최대 질소 흡수량으로 추정한 엽록소 측정치는 57.1로 동일하게 평가되었다. 따라서 토마토 정식후 40일째 엽록소 측정치는 질소 웃거름 시비량을 결정하기 위한 식물체 검정법으로 활용 가능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배경: 호스피스 암 환자에게 적합한 경과기록지의 부재 또한 적절한 암성 통증 관리의 장애요인으로서 기존의 "문제 지향식 의무기록"의 경과기록지 형식에서 벗어나 호스피스 암 환자를 위한 의무기록지(HOMR)를 개발하게 되었다. 방법 및 결과: 2004년 3월부터 5월 사이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 팀은 20여 차례의 모임을 갖고 호스피스 환자의 초기 평가 이후 경과기록에 사용할 수 있는 의무기록지를 개발하였다. 구성항목의 결정은 pilot study를 통해 수정과정을 거쳤다. HOMR은 A4용지 크기로 작성자를 위한 지침서 1장과 2장의 경과기록지로 구성되었다. 앞면에는 환자의 인적 사항, 현재 문제목록 및 활동 수행 능력 상태, 검사 결과, 1주일 간의 활력 징후 및 I/O, 배변 횟수가, 뒷면에는 통증 부위, 통증의 성격 및 강도, 약물 및 비약물 요법, 진정 정도, 동반 증상, 약물 부작용 등을 한꺼번에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결론: 호스피스 암 환자를 위한 의무기록지는 짧은 여명과 다양한 신체 증상을 갖고 있으며 증상의 변화가 빠르지만 만성적인 경과를 보이는 호스피스 환자에게 적합하며 그 자체만으로도 교육자료로서의 가치가 높고 환자를 돌보는 데 있어 진료의 질을 평가하거나 심사할 수 있으므로 진료의 질을 높이는 역할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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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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