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구개형태

검색결과 48건 처리시간 0.032초

비정형적인 악궁을 가진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 기성 트레이와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인상 채득 방법의 비교 연구: 증례 보고 (A comparative study of impression methods using stock tray and intraoral scanner in a completely edentulous patient with an atypical arch shape: a case report)

  • 박재훈;김지현;서재민;이정진;박연희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
    • 제61권4호
    • /
    • pp.344-355
    • /
    • 2023
  • 총의치 제작 과정 중 정확한 최종인상을 얻기 위해서는 정확한 예비인상 채득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 증례에서는 비정형적인 악궁 형태를 가진 환자에서 기성 트레이 및 구강 스캐너로 채득하여 제작한 예비모형과 개인트레이를 비교하였다. 58세 남자 환자로 상, 하악 총의치 제작을 위해 본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의뢰되었다. 상하악궁 모두 좁고 긴 형태로 비정형적인 형태를 보였다. 기성 트레이를 이용하여 채득한 예비모형은 구강 스캐너를 이용한 예비 모형에 비해 상악의 경우, 협측의 변연이 과연장되었고, 후방 구개 폐쇄 부위에서는 압박되어 있었다. 또한 하악에서도 과연장되었으나, 상악에 비하여 그 양이 많지 않았다. 그리고 구강 스캐너에 의해 채득된 예비모형은 기성 트레이로 채득된 예비 모형에 비해 저연장되었으나, 해부학적 지표는 충분히 인기되었다. 기성 트레이에 의해 제작된 개인 트레이는 IOS에 의해 제작된 개인 트레이에 비하여 구강 내 시적 시, 개인 트레이의 조정량이 많았고 진료 시간이 증가하였다. 본 증례를 통해 비정형적인 악궁을 가진 환자에게 3D 구강 스캐너로 인상을 채득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고하는 바이다.

흰점꺼끌복, Arothron hispidus (Linnaeus, 1758)의 형태 및 골격 (Description of Morphology and Osteology of the Whitespotted Puffer, Arothron hispidus (Linnaeus, 1758))

  • 한경호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19권4호
    • /
    • pp.292-298
    • /
    • 2007
  • 분류학적으로 참복과에 속하는 흰점꺼끌복, Arothron hispidus (Linnaeus, 1785)은 2003년 7월에 전라남도 고흥군 녹동연안에서 저층 트롤로 3마리(체장 62.7~71.0 mm)를 채집하였다. 체색은 전체적으로 검회색이지만 색의 변화가 다양하며, 측면 관찰 시 가슴지느러미를 기준으로 위쪽에 하얀 반점이 분포하며, 가슴지느러미 아래쪽으로 반원의 흰색 띠가 배를 덮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등지느러미 줄기수는 11~12개이며, 뒷지느러미 줄기수는 10~11개, 가슴지느러미 줄기수는 17개, 꼬리지느러미 줄기수는 5+6=11개였다. 두개골은 총 13개의 골편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같은 속 꺼끌복에 비하여 사골 길이, 액골의 크기에 차이를 보였다. 악골은 위턱에 전상악골과 주상악골, 아래턱에 치골, 관절골 및 각골로 구성되어 있고, 꺼끌복에 비해 각골과 관절골의 크기는 크게 나타났다. 현수골은 구개부가 7개, 새개부는 4개의 골편으로 이루어져 있고, 견대부의 상쇄골과 쇄골은 T-자형으로 연결되어 있다. 척추골은 크게 복추골과 미추골로 나누며, 그 수는 8+10=18개였고, 등지느러미를 지지하는 담기골식은 $7{\ast}1231$으로 꺼끌복의 7*1232와 차이를 보였다.

수직피개의 결정요인과 수직피개 심도지수(ODI)의 상호관계 (The determinants of vertical overbite and overbite depth indicator(ODI))

  • 양상덕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29권3호
    • /
    • pp.349-360
    • /
    • 1999
  • 전치부 수직피개 (overbite)는 하악평면, 구개평면 또한 AB 평면의 경사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 구명되었으며, ODI (overbite depth indicator)는 overbite의 세 결정요인이라 할 수 있는 FMA, PPA FABA의 합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ODI와 세 결정요인들과의 상호관계를 기하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관계계수를 산출하였다. ODI 정상수치를 나타내는 관계식에 산출된 관계계수를 대압하여 정리하면, ODI norm=$85^{\circ}-0.5PMA-( 1.08 - 0.01FMA)( FABA-81^{\circ})$라는 식이 도출된다. 이는 ODI 정상수치는 절대적 개념이 아니라 개개인의 골격형태에 의해 결정되는 상대적 개념으로 파악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산출한 ODI정상수치 (Individualized ODI norm)개념의 임상적 적용과 진단학적 의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 PDF

피질골절단술을 이용한 상악협소증환자의 치험례 (CORTICOTOMY IN PATIENT WITH NARROW PALATAL ARCH)

  • 김은철;이상철;김여갑;류동목;이백수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 /
    • 제25권4호
    • /
    • pp.371-374
    • /
    • 1999
  • 상악협소증으로 인하여 골격관계의 수평적인 부조화와 부정 교합을 보인 상기환자의 경우 상악확대를 위해 구개확대장치를 이용하여 치료하였으나 원하는 치료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 방사선 평가상 안면골의 봉합부골화가 이미 끝난 것으로 보여 외과적인 피질골절단술을 시행하였다. 외과적인 피질골절단술은 상악확대시 주위안면골의 저항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술후 2주경과후와 12개월 경과후 교합관계 및 확대된 상악궁의 재발상태를 평가한 결과 술후 상태로 유지되고 있었다. 전반적인 교합상태도 많이 개선되어 있었다. 그러나 피질골절단술은 사전에 악궁의 형태나 길이, 수술방법의 선택, 술후 합병증에 대한 충분한 평가를 하여야 한다. 외과적인 피질골절단술은 치료비와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고 술후 재귀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이에 본과에서 피질골절단술을 이용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본 학회지에 보고하는 바이다.

  • PDF

근단 변위 판막술을 사용한 임플란트 주위 각화조직 폭경의 증대: 증례보고 (Increase of the Width of Peri-implant Keratinized Tissue using Apically Positioned Flap: Case Report)

  • 지영덕;선화경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 /
    • 제29권4호
    • /
    • pp.407-417
    • /
    • 2013
  • 임플란트 치료의 유지단계에서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의 문제 중 하나는 부착조직의 부족한 범위이다. 각화 조직은 치아 및 임플란트 주변에서 구강 위생의 유지 및 개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리 치은 이식술은 연조직 부족을 해결하고 임플란트 보철의 장기간의 예후를 증가시키기 위해 최적의 임플란트 주변 건강을 제공한다. 그러나 유리 치은 이식술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구개와 같은 공여부 상의 통증 및 불편감을 호소한다. 뿐만 아니라 술자에게 있어 기술적인 난이도를 요구하며, 시간이 오래걸리고 이상적인 형태와 비교하였을 때 종종 조직의 색깔 차이가 발생하는 등의 단점이 있다. 근단변위판막술은 임플란트 2차 수술과 동반하여 또는 이후에 간단히 부착 조직을 증대시키기 위해 선택된다. 이번 증례보고에서는 유리치은이식술을 대신하여 작은 범위의 임플란트 부위에서 근단변위판막술을 통한 임플란트 주변 각화 조직의 폭경이 성공적으로 증가했음을 보이고자 한다.

구개상의 형태 변화가 발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음향학적 연구 -/ㅅ/을 중심으로한 컴퓨터 분석- (AN ACOUSTIC STUDY IN RELATION TO THE SOUND DISTORTION BY THE ALTERATION OF PALATAL PLATE -FOCUSSED ON/ㅅ(s)/. BY COMPUTER ANALYSIS-)

  • 최창규;우이형;박남수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 /
    • 제27권1호
    • /
    • pp.83-102
    • /
    • 1989
  • This study was done to analyze the sound distortion, before and after insertion of the palatal palates. For this study, 4 healthy subjects (3 males and 1 female, each 24-year-old), who were born in Seoul were recruited from K university, and 3 type palatal plates were fabricated, each palatal thickness being 1.0mm, 2.5mm, dentoalveolar portion 2.5mm and elsewhere 1.0mm, named B,C,D-type repectively, and informants's sounds of /사(sa), 서(se), 소(so), 수(su), 스($s\.{+}$), 시(si)/ were recorded, without plate, and with palatal plates of different types, in succession. A series of analysis were adminstered through a 16 Bit IBM PC/AT using linear combination methods. These experiments were analyzed by the Cepstrum (Weighted and Euclidian), Log Area Ratio, Linear prediction correlation methods The findings led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 1. It was confirmed that the same consonant, /ㅅ(s)/, variously distorted by the following vowel. 2. By and large, 시($s\.{+}$) was the most distorted in all conditions, and (sa), 소(so) were the least distorted in each condition. 3. There were no persistant correlation of the palatal plate types, and sound distortions of each informant were diverse with no regularities. 4. There were persistent correaltion to the Cepstrum (Weighted, Euclidian), Log Area Ratio. However, Linear prediction correlation has a different alteration pattern.

  • PDF

얇은 치주 생체형 환자에서 교정 치료 후 발생한 하악 전치부 치은 퇴축에 대한 laterally closed tunnel procedure의 처치: 증례보고 (The laterally closed tunnel for the treatment of mandibular gingival recession in thin biotype patients: case report)

  • 김현주;권은영;이주연;주지영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 /
    • 제35권4호
    • /
    • pp.253-259
    • /
    • 2019
  • 본 증례 보고는 하악 전치에 발생한 치은 퇴축을 laterally closed tunnel technique을 이용하여 처치하였다. 환자는 모두 과거 교정 치료 시 하악 전치의 경사도를 변화시켰으며 치주 적으로 얇은 생체형을 가지고 있었다. 터널링법으로 수여 부를 형성하고 구개 측에서 채득한 결합조직이식편을 터널내에 위치시킨 후 판막의 변연을 치근 중앙부를 향해 측방으로 이동시켜 봉합하여 이식편을 피개 하였다. 얇은 치주 생체형에도 불구하고 치근 피개를 성공적으로 얻을 수 있었으며 각화 치은의 획득과 주변 조직과의 색, 형태 조화로 심미성을 달성할 수 있었다.

구순구개열을 동반한 부정교합의 비외과적 교정치료 (Non-surgical orthodontic treatment of malocclusion with cleft lip and palate)

  • 이승호;전영미;김정기
    • 대한구순구개열학회지
    • /
    • 제2권1_2호
    • /
    • pp.29-41
    • /
    • 1999
  • 구순구개열은 악안면의 선천기형중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출생시부터 성장이 완료되는 시기까지 일관된 치료계획에 의한 종합적인 진료체계가 필수적이다. 구순구개열이 존재할 경우 구개부의 조기 봉합후의 반흔조직 형성으로 인한 치열궁의 협착 또는 중안모의 함몰 경향과 함께 상악 측절치의 선천적 결손 또는 기형치, 전치의 회전과 경사 등이 수반되므로 교정치료에 의한 기능적, 심미적인 치열의 회복이 필요하게 된다. 구순구개열 환자의 교정치료에 있어서 상악치열의 정상적인 배열과 구치부 반대교합의 치료를 위해 상악골 확대가 종종 필요하며, 이를 위하여 Hyrax appliance, Quad-helix 및 Fan-type expansion screw, Jointed fan type expander 등 다양한 장치가 활용될 수 있다. 심하지 않은 구순구개열 환자의 교정치료에서 상악골 확대를 위한 장치의 선택은 환자의 치열궁 형태, 연령, 구치부와 전치부의 치열궁 폭경 등 다양한 요인이 고려되어야 하며, 치료 후 악궁형태의 보정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 PDF

한국인 II급 1류 및 2류 부정교합자 두개안면형태의 차에 대한 측모두부방사선계측학적 연구 (A cephalometric investigation on the craniofacial configurations of Class ll division 1 and 2 in Korean)

  • 강종원;이영준;박영국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32권3호
    • /
    • pp.195-207
    • /
    • 2002
  •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의 II급 부정교합을 구성하는 1류와 2류 간의 형태적 특성의 차를 구명함으로써 II급 부정교합의 형태적 속성의 일단을 밝히는데 있다. 정상교합군으로는 만족할 만한 안모를 지니고 심미적 , 기능적으로 양호한 상교합자로 판단되며 교정치료 또는 보철치료 경험이 없는 성인 79명(남 28명, 여 51명, 평균연령 $18.1\pm0.9$세)의 측모두부방사선규격사진을 이용하였다 이들 자료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부속 치과병원 교정과에 소장되어 있는 것 중에 무작위로 추출하였다. 부정교합군으로는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부속 치과병원 교정과에 내원하여 II급 1류로 진단된 성인 34명(남 10명, 여 24명, 평균연령 $17.9\pm1.9$세), II급 2류로 진단된 성인 29명(남 12명, 여 17명, 평균연령 $18.2\pm1.3$세)의 측모두부방사선규격 사진과 술전 치아 모형 을 이용하였다. 모든 II급 1류, 2류 부정 교합자는 다음과 같은 요구조건을 만족한 자들로 선택하였다. 1) 1/2교두 이상의 양측성 원심구치 및 견치 관계(II급 1류와 II급 2류에 모두 적용됨) 2) 5mn이상의 overjet을 가진 상악 전치의 전돌을 보일 때(II급 1류에 적용됨) 3) 상악 전치의 설측경사(적어도 두개의 중절치는 설측경사되어야 함)과 과개교합(II급 2류에 적용됨) 이들의 측모두부방사선규격사진을 계측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상악골의 전후방적 위치는 ,3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정상교합군은 전방으로 위치된 하악골을 보이는 반면, II급 1류군은 보다 후퇴된 위치의 하악골을 보였다. II급 1류군은 하악골이 시계방향성장을 보임으로, 턱끝이 좀더 후방에 위치하게 된다. 2. II급 1류군은 두개저 및 구개평면에 대한 하악하연각이 다른 두 군에 비하여 컸다. 3. II급 2류군은 다른 두 군에 비하여 더 같은 하악각과 더 큰 하악체의 길이를 보였다. 4. II급 1류군은 다른 두 군에 비하여 큰 전하안면고경을 보이는 반면, 2류군은 정상군에 비하여 큰 후안면고경을 나타내었다. 5. II급 2류군은 다른 두 군에 비해 가장 설측경사된 하악전치를 나타낸 반면, 1류군은 가장 순측경사된 하악전치를 나타내었다. 절치간각은 II급 2류군에서 가장 큰 수치를 나타내었다. 상악 대구치의 위치는 전후방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3군간에 나타내지 않았다. II급 1류군과 2류군은 상악골의 위치적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1류군이 2류군에 비하여 후퇴된 위치의 하악골을 나타내며, 하악하연각이 더 컸다. II급 1류군에서 2류군에 비하여 상악전치와 하악전치는 모두 순측 경사되어 있다.

골격성 제III급 부정교합 환자에서 상악골 전방견인장치 사용후 측모 변화에 대한 연구 (A STUDY ON PROFILE CHANGE OF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 PATIENTS AFTER WEARING PROTRACTION HEAD GEAR)

  • 임중기;박영철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 /
    • 제25권4호
    • /
    • pp.375-401
    • /
    • 1995
  • 성장기 골격성 제III급 부정교합의 원인은 상악 열성장, 하악 과성장과 두 양상의 조합형태로 나뉠 수 있다. 이중 상악 열성장을 동반한 성장기 골격성 제III급 부정교합의 경우, 상악골 전방견인 장치의 사용이 추천되고 있는데, 이러한 장치의 치료효과는 상악골의 전하방 이동과 하악골의 후하방 회전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외 선학들에 의해 상악골 전방견인 장치의 치료효과에 대한 많은 동물실험과 임상실험 결과가 발표되었으나, 연조직 측모 변화에 대한 연구는 미비한 상태이고, 또한 치료를 받은 환자간의 치료효과에 대한 비교도 부족한 상태이다. 이에 저자는 상악골 열성장으로 인한 성장기 골격성 제III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받고, 상악골 전방견인 장치로 치료 받은 93명의 환자를 성별, 치료개시 나이별, 구개봉합 opening여부(구강내 장치), 안모성장 형태에 따라 분류하여, 각 유형에 따라 어떠한 경조직과 연조직 측모의 변화가 관찰되는지 여부와, Angle씨 제 I 급 부정교합의 정상군 20명과 상악골 전방견인 장치로 치료받은 환자 사이에 경조직과 연조직에 있어서 성장량과 치료량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비교하여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1. 상악골 전방견인 장치 사용시 골격적 계측항목과 치아와 연조직 계측항목에서 성장량보다 많은 치료에 의한 변화량을 관찰할 수 있었다. 2. 남녀별 치료개시 나이에 따른 상악골 전방이동량과 하악골의 후하방 회전량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3. R.P.E.에서 La-Li보다 유의성 있는 상악골(A point)의 전방이동을 보였으며, 상악 전치의 순측 돌출이 La-Li를 사용하였을때 보다 감소되었다. 4. 안모성장 형태에 따라서는 상악골 전방이동량에는 유의차가 없었으나, 하악골의 후하방 회전을 나타내는 계측치에서 counterclockwise군이 clockwise군보다 많은 변화를 나타냈다. 5. 상순과 하순의 후경변화는 하부 골조직과 상하악 치아의 위치변화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상순의 고경과 nasolabial angle이 증가하고, mentolabial angle이 감소되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