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교미실

검색결과 10건 처리시간 0.027초

실내사육에서 광대노린재(Poecilocoris lewisi Distant)의 생식행동 (Laboratory Studies on the Reproductive Behavior of Red-Striped Golden Stink-Bug, Poecilocoris lewisi Distant (Hemiptera : Scutelleridae))

  • 김남정;설광열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3권2호
    • /
    • pp.163-168
    • /
    • 2004
  • 광대노린재(P lewisi)의 실내 계대사육법을 확립하기 위해 먼저 실내에서의 생식행동을 구명하였다. 고온장일조건($25^{\circ}C$, 16Lㆍ8D)의 사육실에서 사육하면서 교미행동과 다중교미가 산란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하였는데 광대노린재 성충의 교미는 성충 일령별로 9일째부터 시작되어 17일 이후는 교미율이 증가(60% 이상)하여 성충 21일째 84.5%로 피크를 이루였다. 광대노린재의 교미행동과정은 탐색배회, 접근, 더듬이접촉, 올라타기, 복부말단접근, 교미(끝에 끝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컷은 교미행동 전 과정에서 능동적이었으며 또한 암컷에게 올라타기를 하기 전까지 마찰음을 내였으나 대부분의 암컷은 교미에 수동적이었다. 교미가 이루어지는 시간은 조명 후 1시간 내에 69% ,2시간 8% ,3시간 6% ,4시간 16% ,5시간 1%로 거의 4시간 내에는 교미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암컷의 재교미는 첫 교미 후7일 동안 20% 정도 이루어졌으나 수컷의 재교미율은 암컷보다 월등히 높았다. 한편 암컷은 1회 교미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산란된 알의 부화율이 감소하였으나 재교미를 함으로서 산란된 알의 부화율이 향상되었고 수컷은 교미횟수가 증가할수록 산란된 알의 부화율이 감소하였다.

담배나방의 우화, 교미 및 산란의 행동과 일일리듬 (Behavior and Circadian Rhythm of Emergence, Copulation and Oviposition in the Oriental Tobacco Budworm, Heliothis assulta Guenee)

  • 조점래;부경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27권2호
    • /
    • pp.103-110
    • /
    • 1988
  • 사육실조건($25pm$$1^{\circ}C$, 광주기 16L:8D, 상대습도 60%)에서 조사된 담배나방(Heliothis assclta Gueness)의 우화, 교미 및 산란의 행동과 일일리듬은 다음과 같다. 불꺼진 후 3시나 이내에 75% 이상이 우화하였으며, 우화된 날개확장과 경화까지는 약 33분이 소요되었다. 성충 수컷은 교미때까지 촉각 운동, 날개 진동, hairpencils확장 , 암컷 산란관 두드림등 일련의 행동을 보였으나, 암컷은 복부끝의 수죽과 이완, 날개 진동 등의 다소 단순한 행동을 보였다. 모든 교미는 암기간 전반기에 주로 일어났으며, 불꺼진 2시간 전후에서 최대 피크를 보였으나, 처녀 암컷의 경우 연령증가에 따라 빨라지는 경향을 보였다. 교미율은 24시간된 미교미암컷에 가장 높았으며, 연령증가에 따라 감소되는데 같은 경향이 미교미수컷에서도 나타났다. 교미지속기단은 평균 $77\pm$14분이었다. 산란 역시 암기간 전체를 통하여 일어났지만, 불꺼진 후 2시간 이내에 최적 피크를 보였으며, 산란수는 교미후 3일에서 가장 많았다. 교미율, 산란수, 수명은 성비에 따라 달랐으며, 교미한 성충의 수명이 교미하지 않은 것보다 더 짧았다.

  • PDF

호박과실파리[Bactrocera (Paradacus) depressa (Shiraki)] 성충의 야외 망사상 내 짝짓기 행동 (Mating Behavior of the Pumpkin Fruit Fly [Bactrocera (Paradacus) depressa (Shiraki)] in a Field Cage)

  • 김태흥;전성욱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7권4호
    • /
    • pp.487-490
    • /
    • 2008
  • 호박과실파리의 유충은 전북 완주군 진안의 호박 피해과에서 채집하였다. 실내 사육실 $24{\pm}2^{\circ}C$, RH $65{\pm}5%$, 14L:10D에서 용화를 유도하였으며 번데기에서 우화한 성충은 전지분유를 기본으로 한 diet를 제공하였다. 호박과실파리 짝짓기 관련 행동의 관찰은 우화 후 40일의 암, 수 성충을 대상으로 야외 케이지를 이용하여 2008년 7월과 10월 초 오후 자연광 아래에서 실시하였다. 성충 수컷 날개 떨림의 광 조건은 200 lux-20 lux였고, 30 lux에서 활발하였다. 날개 떨림 후 성충 암, 수의 올라타기는 150 lux-30 lux 사이에서 관찰 되었으며, 올라타기도 30 lux에서 빈도가 높았다. 교미의 경우 올라타기 광 조건과 유사한 150 lux-20 lux에서 관찰되었다. 날개 떨림 중의 수컷은 암컷과 교미 성공률이 64% 수준으로 날개 떨림 행동을 통해 이끌려 날아온 암컷이 수컷의 앞쪽에 있을 때 대부분 교미가 이루어졌다. 날개 떨림을 하지 않은 경우 앞쪽, 옆쪽, 그리고 어느 쪽에 암컷이 있어도 교미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담수산 징거미새우, Macrobrachium nipponense (De Haan)의 증${\cdot}$양식에 관한 생물학적 기초연구 1. 생식생태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Propagation of the Freshwater Prawn, Macrobrachium nipponense (De Haan) Reared in the Laboratory)

  • 권진수;이복규
    • 한국양식학회지
    • /
    • 제4권1호
    • /
    • pp.31-66
    • /
    • 1991
  • 담수산 징거미새우 Macrobrachium nipponense (De Hann)는 우리나라 남부의 하구 기수 구역에 서식하는 흔한 종으로 체장 약 7 cm 정도이며 우리나라 Macrobrachium 속의 새우 중에서는 가장 큰 종이다. 최근 자연 수역의 오염으로 자연에서의 이 종의 수가 급격히 감소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이 종의 인공종묘생산을 위한 기초로서의 생식생태 즉 교미전탈피 횟수, 교미전탈피의 형태학적 특징, 탈피기간중의 일일 먹이량, 교미 행동, 정자와 정포의 구조, 정소내의 수정관의 형태, 산란 기작, 적정인공수정 시간, 교미로 부터 산란에 소요되는 시간 및 과정, 수온과 염분농도에 따른 난발생 및 부화에 미치는 영향, 난부화과정을 조사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수온 $28^{\circ}C$ 감소량 $3.26{\~}4.35\%_{\circ}$ 에서 암컷은 $17{\~}18$일 주기로 성장 탈피를 하였고, $13{\~}14$일 간격으로 $4{\~}5$회의 교미전탈피를 하였다. 인공수정에 적절한 시간은 교미전탈피 후 14시간 이내였고 최적시간은 탈피후 8시간 이내였다. 교미시에 수컷은 한천질의 정포를 암컷의 복구에 넣었고 산란은 교미후 $6{\~}17$시간 후에 관찰되었으며 산란시에 체외수정이 된다고 사료된다. 수정난은 암컷의 유영지 사이에 안들어 진 포난실에 부착되며 그 수는 암컷 체장이 6.5 cm인 경우 약 $5000{\~}6000$입 정도이다. 2. 산란 직후의 알은 타원형이며 평균 크기는 $0.58{\times}0.48$ mm였고 난발생이 진행되면서 크기가 증가되어 마지막에는 $0.85{\times}0.48$ mm로 되었다 알의 장축(Y)와 소요일수(X)와의 상관관계는 Y=5.60194+0.007358X로 나타낼 수 있었다. 난의 발생은 표할이었으며 분할구는 4 세포기에 나타났다. 난발생은 수온 $22{\~}30^{\circ}C$에서 정상적이며 최적수온은 $26{\~}28^{\circ}C$로 나타났고, 염분도는 염소양 $0{\~}6.64\%_{\circ}$ 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하였으며 최적염분 농도는 $2.21{\%_{\circ}}$이었다. 난부화일수(Y)와 수온(X)와의 상관관계는 Y=50.803-1.355X로 나타났고 수온 $28{\~}28.6^{\circ}C$에서 산란에서 부화까지는 $12{\~}13$일이 소요되었다. 3. 교미전탈피는 성장 탈피와 형태적으로 큰 차이가 났으며 교미전탈피에서만 번식강모와 번식 섬모가 흉복갑부, 복부측판 및 $1{\~}4$번 유영지 기부에 나타났다.

  • PDF

동양안충증 1례 (A Human Case of Thelaziasis in Korea)

  • 홍성태;이상현;한훈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 /
    • 제23권2호
    • /
    • pp.324-326
    • /
    • 1985
  • 1984년 8월에 양안의 결막염 때문에 안과 진찰을 받은 36세 한국인 여자의 양쪽 결막낭에서 횐색 실 모양의 충체 4마리를 적출하였다. 환자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 중 2마리를 기생충학적으로 관찰한 바, 각각 길이 7.3mm, 폭 0.36mm와 길이 5.7mrn, 폭 0.31mm의 선충으로 모두 교미침을 가지고 있었다. 표피의 가로 주름이 1mm당 297.6개이었고, 미부 유두의 경우 항문 전후로 관찰할 수 있었으나, 그 수를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었다. 이상의 소견으로 이 두 마리 충체를 Thelazia callipaeda로 동정하였고, 이 예를 국내 제 12번째의 동양안충증례로 기록하고자 한다.

  • PDF

가축분뇨를 이용한 동애등에 증식기술 개발 (Artificial Multiplication of the Black Soldier Fly(BSF), Hermetia illucens(Diptera: Stratmyidae) Using the Livestock Feces)

  • 최영철;이상범;박관호;남성희;김종길;김원태;최지영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 /
    • 제50권2호
    • /
    • pp.63-70
    • /
    • 2012
  • 본 연구는 국내 서식하는 아메리카동애등애(BSF)의 생태특성 구명 및 가축분뇨를 이용한 BSF의 실내 인공사육을 통하여 가축분뇨나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대량으로 요구되는 유충생산을 위하여 실내 인공증식기술 개발하고 BSF의 가축분뇨 분해 능력을 검정하였다. BSF는 축사를 중심으로 하는 즉 유기성 폐기물이 야적되어 있는 장소의 생태계 내에서 서식한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축사, 퇴비사, 생활쓰레기장, 음식물쓰레기장 주변이 주 서식지임을 확인하였다. 가축분뇨 분해 우수 종은 BSF(Hermetia illucens), 동에등에(Ptecticus tenebrifer) 등 2종으로 확인되었다. 가축분뇨에 따른 BSF의 분해능은 BSF 유충 마리당 돈분 0.5 g, 우분 0.43 g, 계분 0.3 g순으로 돈분이 가장 우수하였다. 가축분뇨별 BSF 유충의 분해에 따른 무게는 우분 83.62, 돈분 77, 계분 80%로 우분이 분해 후 무게 감소가 가장 컸다. 가축분뇨 분해에 따른 BSF 유충 및 번데기 형질은 돈분이나 돈분 +왕겨를 혼합하여 처리했을 때 유충이나 번데기의 길이, 무게 폭이 다른 처리구에 비해 좋았다. BSF 실내 대량증식에 있어서 용화율 및 우화율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교미 산란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광조건 변화에 의한 계절적 교미율의 차이를 보였다. 계절에 따른 BSF의 교미율을 보면 5월에서 7월까지 교미가 활발하게 이루어 졌으며, 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가장 활발하게 교미를 하였다. 인공채란을 위한 산란배지는 음식물과 송아지 사료가 가장 우수하였고, 산란실($W{\times}D{\times}H=4{\times}2{\times}2m$) 내 적정 배지투입 수는 8개, 성충은 2000두 투입구가 가장 산란효율이 높았다. 산란유도재료로 플라워폼과 목재에 구멍을 뚫어 산란을 유도하였으며, 산란장소의 구멍크기는 3~5 mm, 깊이 7~10 mm의 크기를 가장 선호하였다. 유충은 2~4두/$cm^2$의 밀도로 사육하는 것이 과밀도(6~10두/$cm^2$) 보다 실용형질이 우수하였다. 번데기 적정보호조건은 매질(톱밥)을 사용하여 은신처를 제공해야하며, 톱밥의 습도는 20~40%가 가장 좋았다. 성충은 우화 즉시 사용해야하나, 용화 후 10에서 10일 처리한 경우 우화율 93.3%로 우화시기를 약 10일 정도 조절이 가능하였다.

한국산 대만나방(나비목: 솔나방과)의 생태적 특성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Paralebeda plagifera femorata (Lepidoptera: Lasiocampidae) in Korea)

  • 심상준;이기영;황환준;한상섭;변봉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39권2호
    • /
    • pp.83-87
    • /
    • 2000
  • 최근 강원도 원주 등지에서 은행나무에 큰 피해를 주었던 대만나방의 생활사를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조사하였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자세히 보고된 바 없는 알, 유충, 번데기 및 성충의 형태적 특징과 각 충태별 기간 및 생태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대만나방은 연 1회 발생하였으며, 6령충으로 기주식물의 가지에서 월동하였다. 유충은 총 9령을 거치며, 종령유충은 6월하순경에 가지에서 은행잎 2-3장을 엮은뒤 갈색실을 토하여 고치를 틀고 그 속에서 번데기가 되었다. 성충은 7월초순부터 8월초순에 걸쳐 우화하였으며 우화최성기는 7월하순이었다. 교미한 암컷은 평균 205개의 알을 난괴형태로 산란하였으며, 산란장소는 가지, 줄기, 또는 잎의 가장자리였다.

  • PDF

인체 기생 Thelatria cazlipaeda의 주사전자현미경적 관찰 (Scanning electron microscopic observations of Thezazia callipaeda from human)

  • 최원영;윤지혜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 /
    • 제27권3호
    • /
    • pp.217-224
    • /
    • 1989
  • 눈에 이물감, 결막 자극 증상, 소양감 등을 호소하며 서울 지역 안과의원을 내원한 2명의 환자로부터 백색 실 모양의 선충 자충 4마리, 웅충 1마리 및 유충 여러 마리를 얻었다. 충체들을 통상적인 방법으로 처리하여 주사 전자현미경으로 표피 미세구조를 관찰하였다. 웅충의 경우, 체장은 11.00mm, 체폭은 0.18mm, 교미침의 길이는 0.70mm, 식도의 길이는 0.35mm이었다. 자충의 경우 체장은 13.50∼18.00mm, 체폭은 0.20∼0.30mm, 앞 끝에서 vaginal opening까지 0.27mm, 식도 의 길이는 0.41∼0.80mm, 뒤 끝에서 항문까지는 0.062mm이었다. 특징적으로 체표에 가로 주름이 있었는데 전단에서는 주름의 간격이 좁고 몸통 부위에서 그 수는 점차적으로 감소하며 표피가 일어나 나풀거리는 형태를 나타내는데 주름의 수는 단위 mm당 250∼650개의 범위이었다. 위 측정 결과를 통해 본 충을 동양안충(Thelazia callipaeda)으로 동정하였다. 본 충의 전체 모양은 구부와 미부에서 가늘고 몸통 중앙부위는 점점 굵어지는 형태였고 웅충의 경우 미부가 꼬여 있었다. 자충에서는 구부에 6각형 구조로 배열된 6개의 끈 모양의 각질 구조와 그 측면으로 화학적 자극 수용체인 amphid, 몸통 부위에 옆줄과 vaginal opening, 미부에서 또다른 자극 수용체인 1쌍의 phasmid와 anus의 미세구조를 관찰할 수 있었다. 웅충에서는 두부에 끈 모양의 각질 구조 이외에 1쌍의 papillae와 미부에서는 우벼내어진 형태의 구조물을 확인하였으며 교미침과 caudal papillae는 웅충이 1마리이고 그 말단이 꼬여 있어 확인이 어려웠다. 자충의 자궁에서 얻은 유충은 얇은 막에 싸여 있었고 이 막을 벗어야만 특징적인 가로 주름을 볼 수 있었다. 본 연구의 Thelazia callipaeda는 우리 나라에서 보고된 것 중 18번 및 19번째 인체 감염의 예이다.

  • PDF

왕사슴벌레(Dorcus hopei)의 대량사육 기술개발을 위한 생태특성 조사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Dorcus hopei(E Saunders) for the Development of Mass-rearing Technique in Korea)

  • 김철학;이준석;정근;박규택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 /
    • 제43권2호
    • /
    • pp.135-141
    • /
    • 2004
  • 본 연구에서는 왕사슴벌레의 국내 분포지가 재검토되고 이들의 대량사육기술 개발을 위한 생태적 특성이 조사되었다. 산란수를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우화 후6개월이 지난 암, 수 성충에게 2주 이상의 교미기간이 허용되어야 하며 성비는 암:수 = 2:1이 이상적이었다. 산란수는 암컷 한 마리 당 최대 27.3개이고 알은 한 개씩 산란된다. 산란전기간은 평균 147.3일, 산란기간은 최소 120일 이었으며 난기간은 평균 15.6일이었다. 산란상은 직경 15cm${\times}$길이 15cm인 산란목이 3-4개 들어 있는 55${\times}$40${\times}$35cm크기의 산란상이 이상적이었다. 산란목으로는 상수리나무가 선호되었다. 사육실조건($25^{\circ}C$, 75% R.H., 16L:8D)에서 1령기간은 24.1일,2령은 29.8일, 3령에는 131.2일이 소요되었으며 용기간은 28.9일이 소요되었다. 성충수명은 35개월 이상이었다. 산란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3-4개월의 휴면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