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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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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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7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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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항 신항은 현재 21개의 선석 규모에서 2030년까지 총 40선석까지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항만의 확대에 따라 선박 통항량 증가가 예상되며, 이를 대비해 해상교통관제도 해상교통량을 기반으로 집중관제구역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부산항 신항을 대상으로 해상교통위험도 모델을 이용해 위험구역을 정량화하고 집중적으로 관제가 필요한 구역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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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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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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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상교통모의 기술은 자선 중심의 조종과 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해상교통환경 모의로 실제 해상교통 상황이 반영된 타선 동적 특성과 해상교통관제 상황을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음. 정확한 해상교통 모의 및 평가를 위해 교통흐름 영향의 주요 요소인 관제 영역의 적용이 필요함. 본 연구에서는 에이전트 기반의 관제 모델을 구축하는 기초 연구를 소개하였음.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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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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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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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VTS는 해상사고를 예방하는데 있어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임이 입증 되어왔다. 그러나 여러 한계로 인해 VTS의 어선 관제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해상사고의 70%가 어선관련 사고 임에도 불구하고 어선 사고 방지를 위한 어떠한 장치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 하여, 어선의 VTS 관제대상선박 추가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선 관련 사고를 예방할 VTS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였다. VTS 관제구역 내 어선들의 이동 패턴을 1년간 분석하고 해상사고와의 관계를 분석하여 관제 대상 선박과 어선의 사고율 감소를 위한 VTS 관점에서의 해결방안을 제안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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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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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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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상교통관제 구역 내를 항해하는 여객선은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선박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있어 사고 발생율이 낮을 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구조세력에 의한 신속한 상황 대응이 가능하다. 하지만 관제구역 밖을 항해하는 여객선은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시 구조세력이 도달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등 여러 환경적 요인에 의해 사고 발생율이 높게 나타난다. 이번 논문에서는 관제구역 밖 여객선 사고 인지의 한계에 대해 분석해보고 효과적인 여객선 사고 예방 방안에 대해서 논해 보고자 한다.
The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electronic communication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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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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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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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The current status of domestic monitoring centers was reviewed and the pattern-based security monitoring system and the centralized security monitoring system, both of which are the characteristics of security monitoring systems, were analyzed together with their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In addition, as for a development plan of domestic security monitoring systems, in order to improve the problems of the existing pattern-based centralized monitoring system, Honeynet and Darknet, which are based on anomalous behavior detection, were analyzed and their application plans were described.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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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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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9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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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그동안 관제사의 업무량과 관제권 설정 연구는 해상교통량과 혼잡도를 기반으로 한 위험성 평가에 치중되어 왔으나 실제 관제사의 업무는 해상교통을 유효하게 모니터링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음성교신을 통해 관제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기록하는 범위에 이른다. 관제통신을 측정하고 분석, 평가하는 방식이 보다 효과적인 데이터로 활용된다면 관제 한계치를 가름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관제권역의 구성, 해상교통안전성 평가, 해양안전정책 수립 등,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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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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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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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우리나라는 항만운영의 효율성 및 선박 안전운항을 위하여 1993년 포항을 시작으로 전국 18개의 VTS 시스템을 설치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선박 교통량의 증가와 더불어 해양사고의 증가 원인으로 인적요인에 대해 연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해상교통관제 업무는 고도의 주의력과 예측능력을 요구하므로 이를 저해하는 인적요인을 분석 및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VTS 관제실의 근무환경에 대해 설문조사를 통한 요구사항 분석과 함께 현장조사를 시행하여 분석함으로서 VTS 관제장비 및 관제석의 최적 배치방안을 제시하여 최상의 해상교통관리 체제 구축에 대하여 고찰해 보았다.
Park, Se-Kil;Cho, Deuk-Jae;Oh, Jae-Yong;Kim, Hye-Jin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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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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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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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본 논문에서는 지속적인 상황인지 작업이 요구되어 업무 피로도가 매우 높은 선박교통관제 업무의 업무 부하 저감을 위해 관제맥락 정보를 활용한 의사결정지원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제안하는 의사결정지원 시스템은 선박교통관제에 활용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정량화하여 사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여기에 선박교통관제에 활용되는 비정형의 규칙들을 정형화하여 적용함으로써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여러 단계로 추상화된 관제맥락정보를 생성 및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고수준의 논리 적용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선박교통관제 규칙 생성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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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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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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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해상교통관제 업무는 선박사고 발생 위험에 대한 부담감 및 교대근무 등 불규칙한 근무형태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은 직종이다. 특히나 관제 업무는 고도의 주의와 예측능력을 요구하는 업무로 이를 저해하는 인적요인 분석 및 관리 필요성이 절실한 분야지만 관제사의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가 전무한 실정이다. 관제사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증상은 관제업무수행에 필요한 인지능력이나 의사결정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업무수행에 차질을 빚을 경우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안전과 직결된 관제사의 스트레스는 과학적으로 연구되어야 하며 제도적 마련과 더불어 체계적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관제사의 직무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하고 직무스트레스 관리의 필요성에 대하여 제고해보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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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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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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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해상교총관제는 해상운송에서의 운영적 ${\cdot}$ 환경적 위험을 강소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써 전 세계 여러 주요 항만과 수역에서 이용되고 있다. 현재 각 국에서는 자국연안에서의 선박통제제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해운의 활성화와 더불어 항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각국은 VTS에 관한 국내법을 제정하여 이를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VTS와 관련하여 여러 규정들을 두고 있으나 각 개별입법 내에 산재해 있는 실정이며, VTS를 운영하는 관제요원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지 아니하다. 이에 향후 VTS 운영과 관련한 법제의 정비에 관한 논의를 촉진시키는 선행연구로써 현행 VTS 운영과 관련한 법적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한다. 우선 VTS 관제범위에 관한 논의는 국제법적 측면의 법리 정토가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VTS 관제요원의 권한과 책임에 있어 적극적 관제에 대한 개념의 정립과 더불어 관제요원의 재인책임과 중과실 경과실에 대한 해상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해석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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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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