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과학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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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과학자, 저런기술자 - '천재 발명가' 데이비드 레비 이야기

  • Hyeon, Won-Bok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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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6 s.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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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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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신용카드보다 작은 공간에 64개의 완전한 크기의 키를 다져 넣는 방법을 발명하여 정보통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까치콩 크기의 키를 가진 신형 무선호출기로 전자우편까지 보낼 수 있다. 마술사의 묘기와 같은 신기한 방법을 고안한 데이비드 레비(35세)는 한때 거리의 마술사와 요술쟁이 노릇을 하면서 유럽을 떠돌아 다니기도 했던 괴짜 발명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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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로 본 대국 건설(3)

  • O, Je-Sang
    • Defens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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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 s.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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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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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독일과 미국의 기술격차는 제2차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하여도 미국이 도저히 추월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제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미국과 소련은 비밀리에 서로 앞다투어 독일의 우수한 과학기술자들을 자국으로 그들 가족까지 함께 이주시키는 기술유치 작전을 펼친다. 그 한 예가 로켓분야의 세계적인 기술자 폰 브라운 박사 일행을 미국의 알라바마주의 헌츠빌에 이주시켜 지금 미국의 NASA 항공우주국의 전신을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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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서울대 물리교육과 초청연구원 중국 Baofu Jia 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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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5 s.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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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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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서울대 물리교육과에서 마이크로웨이브 소자에 관한 공동연구를 위해 지난 98년 12월 한국에 온 중국 과학자 Baoju Jia박사는 현재 박건식 교수팀과 함께 광대역에서 전자파를 발생하는 진행파관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91년부터 중국전자과학기술대 교수로 재직해온 Baofu Jia박사는 "한국에서는 중국과는 달리 대부분의 연구과제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연구결과를 시장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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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서울대 전지공학부 초빙 '킴 아카디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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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8 s.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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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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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서울대 전기공학부의 제어정보시스템 연구실에서 '시간지연이 있는 시스템의 예측제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킴 아카디박사는 러시아 과학기술대학 출신의 젊은 과학자이다. 서울대 제어정보시스템연구실과의 공동연구를 위해 97년 12월부터 한국에 머물고 있는 킴 아카디박사는 "한국정부가 러시아의 과학기술과 협력을 하기로 한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고 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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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러시아 과학자 '블라디미르 바쉬킨'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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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5 s.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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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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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서울대 박순응교수의 초청으로 작년부터 한국에서 연구생활을 하고 있는 러시아의 과학자 블라디미르 바쉬킨박사. 그는 G7 프로젝트의 하나인 '산성화가 한국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서울대에서 박교수팀과 함께 연구하고 있다. 바쉬킨박사는 현재 아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아시아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에 CL방법과 환경위험도 조사방법을 도입하는 문제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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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KIST화공연구부 세르게이 사비노프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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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2 no.1 s.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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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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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러시아에서 온 초청과학자 세르게이 사비노프박사는 "한국은 기초과학분야에서 아직 취약점이 많기 때문에 산업발전이 취약한 러시아와 상호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한다. KIST의 화공연구부에서 나병기박사팀과 천연가스 활용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있는 사비노프박사는 천연가스 이용기술에 자신이 전공한 플라즈마 화학방법을 적용하여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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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도 1과학기술자 1마을기술결연 활동-과학기술로 소득증대에 기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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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4 s.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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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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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서 언 1.마을 현황 가.형태 나.가구 및 인구수 다.농경지 및 임야현황 라.공동이용시설 마.주요특산물 2.기술지도활동내용 가.지도내용 나.지도획수와 부락민참여상황 3.효 과 4.성공사례(제주중문리,경남신율리,전남야은리,경북미대동 경기영동리) 결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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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인삼서 합성토양 연구하는 민스크 과학자 Vladimir Bobrov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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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8 s.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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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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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한국인삼연초연구원에서 1년 8개월째 합성 인조토양을 이용한 묘삼재배개발법을 연구하고 있는 민스크 출신의 Vladimir Bobrov박사(54세)는 대덕에서의 연구소 생활이 매우 즐겁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주로 정밀농업, 컴퓨터모델화, 합성이온교환수지를 이용한 식물재배용 인조토양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연구결과로는 묘삼재배에 이온교환수지를 응용한 인조토양 이용은 매우 적절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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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한국전기연구소 전력변환연구팀 러시아 Louri Kan박사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 /
    • v.33 no.4 s.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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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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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92년말 한국에 파견된 러시아 과학자 Louri Kan박사는 한국전기연구소 전력변환연구팀에서 8년째 우리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정부의 G7과제중의 한 분야인 고속전철시스템 엔지니어링기술을 개발중인 Louri Kan 박사는 고속전철의 전력공급시 발생하는 고주파를 줄이기 위한 부분과 전기물리현상인 플라즈마를 발생시키기 위한 높은 전압의 펄스를 발생시키는 장치의 연구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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