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목은 위계성이 강하기 때문에 조금씩 생긴 수학에 대한 결손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깊어지고 심화된다. 이에 수학학습 부진학생들은 수학 수업이 더 어렵게 느껴지고 흥미 는 떨어지고 있다. 교육과정도 학습자 위주의 교육을 지향하고 있지만 아직은 교사중심으로 수학수업이 이루어지며 학생과 교사 사이에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을 방법이 특별히 없는 것 이 현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수학학습 부진 학생들의 수학적 태도를 변화시키고 수학성취 도 향상을 꾀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수학일지 쓰기를 택하였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 중 수학 성취도가 40% 미만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6주간의 수학일지를 쓰기를 실시한 후 수학일지에 대한 반응, 수학성취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로 수학일지 쓰기가 학생들에 게 능동적이고 능률적인 학습태도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수학 성취도에 향상을 가져줌을 알 수 있었다.
인생회고는 자기 삶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것으로 노년기에 삶의 의미를 찾는 데 필요한 과정이고, 이러한 인생회고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자기 일생의 사적(史跡)을 기록하는 자서전 쓰기다. 본 연구에서는 인생의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자서전 내용을 구성하여, 자전적 기억의 점화 및 인출 지지를 통해 글쓰기를 실행하고, 원고의 편집 및 교정작업을 거쳐 프로그램 종결 시 자신의 완성된 자서전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해 보았다. 60세 이상 노인 14명을 대상으로 15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사전 사후검사 결과, 자아 통합감, 생활 만족도, 삶의 질이 향상되고 우울감은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집단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이 노인의 안녕감 증진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논의에서 연구 결과의 함의를 비롯하여 본 연구의 의의, 한계점, 후속 연구에 대해 기술하였다.
오래전부터 NCTM(National Council of Teachers of Mathematics)과 같은 수학교육기관에서 글쓰기는 필수적인 부분으로 언급해 왔다. 그리고 최근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시대 이후 기초학력 저하의 심각성을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수학교육에서 수학 쓰기를 재정의하고, 현재 수학교육에서 제시되는 역량 중 과거부터 언급해 온 문제해결, 의사소통, 추론 영역을 중심으로 글쓰기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에서 문제해결에서의 글쓰기는 인지적인 부분을 정리함으로써 개념과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의사소통에서의 글쓰기는 재인지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추론에서의 글쓰기는 단계적으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스스로 파악할 수 있다. 특히, AI를 활용하는 미래 사회에서 수업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쓰기를 통한 진위성 판단이나 올바른 쓰기 문화 정착을 위해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 연구는 KBS에서 방영되었던 TV 역사다큐멘터리인 <역사스페셜>과 <한국사 전(傳)>을 대상으로 TV의 역사쓰기방식을 살펴보기 위해 이야기구조와 담화를 중심으로 서사분석하였다. 역사적 사실을 선택과 배제를 통하여 재구성하는 TV의 역사쓰기가 대중매체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지배적인 역사인식에 반하는 역사적 해석을 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짚어 보았다. 분석결과 두 프로그램 모두 지배적 이데올로기에 반하는 전복적인 역사쓰기에 한계를 드러냈다. 이야기구조에 있어서는 첫째, 여성의 역사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남성의 영웅 서사 전개방식을 채택하였으며, 또한 공적 인물화하는 과정에서 개인으로서의 여성성을 없애고 탈개인화시키고 있다. 둘째, 두 여성에 대한 역사적 평가에 앞서 전제하고 있는 외모에 대한 평가가 남성적 시선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셋째, 정치적인 여성 인물사를 이야기함에도 불구하고 사적인 남녀 간의 애정관계에 주목하고 있어 여성의 공적 인물화에 실패했다고 할 수 있다. 두 프로그램의 담화방식 역시 역사적 상상력을 주기보다는 다큐멘터리의 역사적 해석을 더욱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튜디오에서 실제의 모습으로 전지적 시각으로 역사를 전달하는 서술자는 담론적 위계구조에서 가장 상위에 위치하고 있는 의미 규정자였다. 영상의 경우 특히 <한국사 전(傳)>에서 부족한 영상을 메우기 위해 제작진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극화된 재연 장면에 의존하는 방식은 담화가 오히려 가부장적 서사를 고정시키는 역할을 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전복적 해석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탐구를 도모하는 과학글쓰기를 이용한 학생주도적 모둠 탐구활동을 실시한 과학수업에서 나타난 변화를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학생의 활동 보고서, 학습 환경에 대한 인식, 담화유형을 변화의 핵심으로 보았다. 학생들의 탐구활동에서 비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과학 글쓰기 활동지를 개발하여 초등학교 4학년 1학급 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주도적 모둠 탐구활동에 적용하였다. 이를 위해 모둠 탐구활동은 2007 개정교육과정 4학년 1학기 4개 단원에서 총 16차시 수업을 실시하였고, 이를 모두 녹화하였다. 우선 학생 보고서를 분석하기 위해 Millar (2010)가 제시한 분석틀을 이용하여 과학탐구 정합성 평가의 틀로 활용하였다. 두 번째로 학생의 과학 수업 및 과학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비교반 1개 반을 선정하여 과학수업 및 과학에 대한 인식을 사전 사후 비교하였다. 마지막으로 16차시 수업 중, 초기 수업과 말기 수업에서의 교사와 학생 간의 담화 형태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알아보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 통해 학생의 질문과 주장 사이의 정합성은 초기보다 말기에 증가했고, 학생의 자신의 학습 환경에 대한 인식이 좀 더 학생 중심 쪽으로 이동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담화의 유형이 더욱 교사중심보다는 학생중심에 가까워졌음을 발견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formation of communication education which is based on the contemporary language education. Concretely I watched chronologically the proportion of culture element and behavior element, its change, and the contents of writing education. To achieve this, I took the ancient Greek language education as the main materials. The sophists are right if we think only the empirical world, because of the changeability of external world and the relativity of sense. On the other hand, Platon emphasized the ability of abstract thought which is inherent in the human inside. But today's education only emphasizes the 'expression' which came from the Platonic thought. So students fills their devastated inside with arbitrary idea in this history-forgotten social circumstance. It is very beneficial to make subject have some cultural studies and to enhance the sensation on the world through the writing of representation because these can be good to the growth of subject. It is our-not as educator but as a predecessor of human being-duty to set the catalogue of cultural studies of this age and to make students feel the fundamental harmony and the beauty of the world.
현재까지도 대부분의 필기체 한글 인식은 완벽한 분할을 가정하여 개발되고 있으며 한글 분할 그 자체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은 편이다. 또한 한글은 자소의 모아쓰기 형태를 갖고 있어 문자내에 여백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문자와 문자 사이의 접촉되는 특징이 흔히 발생되기 때문에 기존의 영문자에 사용된 방법을 그대로 직접 적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무제약 필기체 한글을 분할하기 위하여 가상 분할경로를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제안된 방법은 기존의 분할 방법들이 갖는 직선화된 분할경로 뿐만 아니라 문자내에 존재하는 여백의 정보를 활용하여 꺽은선 분할경로를 주로 이용하는데 특징이 있다. 분할과정은 크게 2단계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 단계는 입력받은 한글 문자열에 대한 전처리 과정과 수직투영을 통해 직선화된 분할경로를 찾고 이에 따라 쉽게 분할 가능한 문자와 중첩되거나 접촉된 문자를 구분하여 다음 단계의 분할대상으로 결정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다양한 가상의 꺽은선 분할경로를 생성하기 위하여 각 문자에서 특징점을 추출하고, 인접한 특징점들 간의 무게 중심점을 찾아서 더 세밀한 경로 생성을 함으로서 가장 최상의 분할경로를 결정한다.
교육실습은 산란(産卵) 직전의 알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사범대생에게 교사가 필수가 아니라는 목소리가 증가하고 있다. 그들은 어떤 존재로 부화될 것인가? 닭일까? 오리일까? 나는 55명의 교육실습생이 4주의 교육실습 기간에 교사로 존재 지향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Clandinin과 Connelly(2000)의 내러티브 탐구 방법에 따라 전개하였다. 절차는 현장 들어가기, 현장 텍스트 쓰기, 연구 텍스트 쓰기의 3단계로 이루어졌다. 교육실습생들은 현장에서 관찰한 것과 자극 받은 것 그리고 현장 교사 및 학생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주 별 저널을 써 나갔다. 교육실습 카페에서 이루어진 자유롭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 220부가 현장 텍스트로 수집되었다. 그리고 연구 텍스트는 각 주별로 탐색, 성장, 반성, 다짐에 대한 시적글쓰기를 통하여 다시 살아내고 다시 이야기하며 내러티브 탐구를 기술해 나갔다. 가정교육과 교육실습생을 비롯한 절대다수의 교육실습생이 교사로서의 삶을 지향하며 부화를 기다리고 있었다.
본 연구는 대학 재학생들의 상위인지 전략에 대한 파악과 이 인지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특별한 요인들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대학 영어 과목을 수강하는 27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편의 에세이를 쓰게 하고 그 후 설문 조사를 하였다. 설문에는 영어 작문 경험에 대한 피 실험자들의 태도를 알아보고, 그들이 에세이를 쓸 때 주로 이용하는 상위 인지 전략에 관한 문항을 포함하였다. 설문조사에 대한 통계분석결과에 의하면, 비숙련 학생들은 숙련된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영어 에세이 쓰기에 관한 지식과 전략들을 많이 알고 있었다. 그러나 비숙련 학생들은 상위인지 전략에 대한 지식은 풍부했으나 에세이 작성 시에 문장의 정확도 및 세련됨 같은 질적인 면이 부족했음이 드러났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비숙련 학생들의 상위인지 전략의 적절한 사용의 실패가 그들의 성공적인 영어에세이 작성의 장애가 됨을 통계적 수치를 통해 그 원인을 파악했으며, 이는 학생들의 불안, 자신감의 결여와 같은 정서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았음을 입증했다.
연구의 주요 목적은 정보활용능력과 수사학의 융합을 통해 정보활용능력 교육이 대학에서 필수적인 교양과목의 요건을 갖출 수 있는지를 논증하는 것이다. 연구 결과 수사학적 정보활용능력의 성격을 1) 발견법을 이용한 상황적 활용능력, 2) 탐구를 중시하는 과정 중심 활용능력, 3) 편재성에 적합한 활용능력으로 정리하였다. 이렇게 하여 수사학적 정보활용능력이 학제성을 띠는 민주시민의 핵심 교양이 될 수 있음을 논증하였다. 정보활용능력의 교육에는 기술 이용 중심의 방법도 있는 등 다양성이 존재하는 만큼 이 부분과의 비교가 필요하다. 수사학적 정보활용능력 교육의 실제 프로그램으로는 '문제 발견을 위한 상황적 질문하기', '학습론 책 선별해서 읽고 서평 쓰기', '실제 도서관 탐방 보고서 쓰기', '민주시민을 위한 정보윤리 교육하기' 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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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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