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기존의 신뢰와 관련된 연구들을 토대로 불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즉 과거 불신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신뢰와 불신은 단일연속 상에서 존재하는 서로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신뢰는 좋은 것이며, 불신은 나쁜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신뢰와 불신은 서로 구별이 가능한 독립적인 개념이며, 동시에 동일 관계에서 공존할 수 있는 개념임을 실증적으로 연구하고자 하였다. 또한 불신도 거래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기존 연구들에서 불신을 부정적인 관계변수로 제안한 것에 대한 반대 견해를 제시하고 이를 실증적 분석을 통해 입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신뢰 및 불신에 대해 다양한 선행변수들을 동시적으로 또는 차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신뢰 및 불신의 구별가능성 및 공존가능성을 입증하고자 하였고, 긍정적 관계변수로서의 불신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협력 및 기능적 갈등에 미치는 불신의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신뢰의 선행변수들 및 결과변수들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도출하였으나, 불신의 선행변수들 및 결과변수들에 대해서는 일부 가설들이 기각되었다. 그러나 불신에 대해서 차별적으로 제시되었던 선행변수들인 거래특유자산과 환경적 불확실성과 함께 동시적으로 제시되었던 명성에 대한 연구가설이 모두 지지됨에 따라 신뢰와 불신의 구별가능성 및 공존가능성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실증적으로 규명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으며, 기능적 갈등에 대한 불신의 긍정적 영향에 대해서도 실증적으로 규명함으로써 불신이 거래 관계상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타자'는 주체의 권리 개념이 등장한 근대 서구 사상 이후 철학적으로 주요한 개념이다. 타자에 대한 여러 정의와 논의가 있었다. 본고에서는 '타자'를 정의 짓기보다는 '타자와의 관계 맺기'를 중심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특히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논의를 중심으로 '타자성과 윤리'에 주목하고자 한다. 레비나스는 타자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강조하는데 이는 다문화 사회에 도래한 현 사회에서 소통의 패러다임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다름'에 대하여 경계-짓기보다는 타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존을 도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때의 '공존'은 중심부로 포섭하여 중심부의 확대를 가져오는 형태가 아니라 탈중심을 통해 서로 연합되는 것이어야 한다. 본고에서는 서사에 재현되는 타자와의 공존의 양상을 분석하여 그 가능성을 밝히고자 한다. 서사란 인간의 근원적 욕망이자 경험을 구성하는 인지적 과정이다. 인간은 서사에 자신을 스스로 투사하고 이해하려 한다. 서사에 나타나는 타자성을 분석하여 타인에 대한 공존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고는 기예르모 델 토로의 을 텍스트로 하여 작품 내 캐릭터의 형상화 방식과 관계 맺기의 스토리텔링을 분석함으로써 공존의 가능성과 방향을 제언하고자 하였다.
천연가스 자동차의 배출가스 정화특성은 가솔린보다 우수하며 대기오염물질이 전반적으로 매우 낮아 천연가스 자동차의 저공해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한 촉매개발 기술에서는 Pb촉매가 메탄의 산화에 유리하며, 촉매구조는 Single-bed 보다 Dual-bed type이 메탄의 정화율에 유리하다는 것을 알았다. 각종 배기성분의 공존영향에서는 공존하는 NOx, H$_{2}$O가 메탄의 산화반응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았다. 그리고, 천연가스 전용촉매는 초기 내구성이 급격히 저하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는 Lanthanoid 조촉매를 사용하므로써 개선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공간은 함께 존재하지만, 그 점유 방식과 목적은 서로 다르다. 공간은 인간에 의하여 창조되지만 결국에는 자연에 근거하며, 자연은 인간의 공간창조 행위에 의해 이미 변질되고 파괴된다. 가속화 된 도시화로 인하여 야기된 문제를 자연과 인간, 공간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측면으로 모색하기 위하여 생태건축(Ecological Architecture)을 그 방책의 하나로 주목하고자 한다. 본 글에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공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건축적 측면으로의 대표적인 방법인 생태건축의 현실에 대하여 알아보고, 자연에 대한 태도를 담은 감성의 생태건축적인 적용 가능성에 대하여 생가해 보고자 한다.
'탈경계인'은 유무형의 경계를 넘어서서 소통, 공존, 결합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라이프니츠의 삶과 학문에서 탈경계인으로서의 면모를 살펴보고, 이를 가능케 했던 것은 예정조화를 주장했던 그의 형이상학에서 비롯되었음을 보이려고 한다.
UWB 무선기술은 초광대역 특성에 의한 높은 전송속도와 기존의 무선장치들과 상호 간섭영향 없이 주파수를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새로운 방식의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로 급부상되고 있다. 특히 IEEE802.15.3에서 UWB 무선기술을 WPAN으로 사용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IEEE802.11 및 Bluetooth 장치와 향후 실내 환경에서 공존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장치 상호간 간섭영향 평가가 요구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2.4 GHz 대역 IEEE 802.11b 무선랜 장치를 사용하는 실내 환경에서 UWB 무선장치가 공존할 경우 무선랜 장치의 Packet Failure Rate 및 Throughput 측정을 통해 UWB 신호가 무선랜 장치에 미치는 간섭영향을 분석하였다.
현재의 IPv4 기반의 네트워크는 사용 가능한 주소 크기의 제약, 취약한 보안 구조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IPv4 프로토콜은 보안 요소를 생각하지 않고 설계되었기 때문에 IPv4 네트워크의 보안을 위해 SSL, IPsec 등 많은 보안 프로토콜 추가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하기 위해서 IPv6 프로토콜에서는 128 비트의 주소 체계와 더불어 IPsec의 기반의 되는 AH와 ESP 프로토콜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IPv6 네트워크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IPv4 네트워크와의 공존이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이질적인 프로토콜의 공존은 IPv6 IPsec 적용시 문제점을 수반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IPv6 전환을 위해 연구되고 있는 여러 메커니즘에서의 IPsec 적용 가능성을 분석하여 IPsec 적용시 발생 할 수 있는 전환 메커니즘에서의 문제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YxFe2-xO3(x=0.82)의 결정상 변환을 상온에서의 x선회절과 온도구간 80-541K에서의 Mossbauer 분광 방법에 의해서 연구하였다. Xtjs 회절선은 시료가 orthorhombic 결정상과 garnet 결정상이 공존하고 있으며, 공존비는 실험오차 범위내에서 garnet 구조가 orthorhombic 구조보다 우세함을 보인다. 공존상중에서 garnet 구조의 자기상 변환온도는 536$\pm$5 K로 결정하였다. Debye 모형을 이용한 Mossbauer 스펙트럼의 recoil-free fration 분석결과는 garnet 결정상내의 d자리나 a자리에 vacancy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한다. 부가적으로 시료가 포함하는 각 결정상의 Debye 특성온도를 결정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연방통신위원회 (Federal Communication Commission; FCC) 에서 제안한 CR (Cognitive Radio) 사용자가 주사용자 (primary user) 와 공존할 수 있는 간섭온도의 개념에 대해 살펴보고, 스펙트럼 센싱 (sensing) 후 주사용자의 신호와 간섭 및 잡음 신호의 구분가능성 여부에 따라 이상적인 간섭온도 모델과 일반적인 간섭온도 모델로 구분하여 각각의 모델에 대한 CR 사용자의 대역폭, 송신전력 및 용량을 산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간섭온도 모델 및 간섭온도 다중접속 기술에 대해서 살펴본다. 특히, T. Clancy가 제안한 간섭온도 다중접속 기술에서 공존을 위해 주사용자에게 간섭을 미치지 않게 CR 사용자에게 할당하는 방안만을 고려하였지만, 본 논문에서는 CR 사용자의 성능가지도 고려하는 공존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간섭온도 모델링을 통해 CR 사용자의 허용할 수 있는 최대송신전력을 도출하였으며, 도출된 대역폭과 송신전력 이용 시 주사용자 및 CR 사용자의 QoS를 만족하여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
제4권1호
/
pp.91-97
/
1993
본 논문의 목적은 소아정신과 입원환자에서 진단의 공존질병이 어느정도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예비적 조사이다. 평균나이 12세인 56명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DSM-III-R에 의한 공존질병을 조사결과 64.3%에서 2개 이상의 진단이 있었으며 평균 2개의 진단이 있었다.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 품행장애, 반항장애, 정신분열증, 기분장애, 틱장애, 배설장애, 정신지체, 인격장애 9개의 진단군으로 나누어 조사하여 상당수에서 공존질병이 있었으며 특히 틱장애, 배설장애, 파탄적행동장애에서 평균진단 수 20개 보다 많았다. 앞으로의 연구에서 대상 군의 수를 늘려 공존질병을 조사하고 아울러 새로운 진단분류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될 것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