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icle examines the attempts made at economic revitalisation of Ljubljana's inner city and the consequences or "collateral damage" of this process. A lot of attention is given to the wider socio-cultural context, in which art istic practices are embedded in the city, and to the Slovenian population's perception of such practices. Artistic groups and their practices are in this sense used as part of an 'interim development' strategy, i.e. temporary guests(non-statutory tenants) are warmly welcomed because their (sub) cultural capital happens to cultivate the area, making it "cool" and attractive, but when the value of the area's real estate begins to rise their low-income status does not grant them any tenant protection. Regardless of the social role they played in revitalising the city, these groups are therefore gradually ousted from neighbourhoods, which quite ironically are often advertised in the real estate market as the city's "Bohemian" or "cultural" quarters. This makes us aware of the lack of unique alternative or informal spaces, venues for alternative art movements and practices in the cities. These issues are presented on the cases of the alternative spaces of Metelkova and the Rog Factory, both located in Ljubljana'sinnercity.
This paper focuses on the social implication of new media art, which has evolved with the advance of technology. To understand the notion of human-computer interactivity in media art, it examines the meaning of "cybernetics" theory invented by Norbert Wiener just after WWII, who provided "control and communication" as central components of his theory of messages. It goes on to investigate the application of cybernetics theory onto art since the 1960s, to which Roy Ascott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by developing telematic art, utilizing the network of telecommunication. This paper underlines the significanc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and machine, art and technology in transforming the work of art as a site of communication and experience. The interactivity in new media art transforms the viewer into the user of the work, who is now provided free will to make decisions on his or her action with the work. The artist is no longer a godlike figure who determines the meaning of the work, yet becomes another user of his or her own work, with which to interact. This paper believes that the interaction between man and machine, art and technology can lead to various ways of interaction between humans, thereby restoring a sense of community while liberating humans from conventional limitations on their creativity. This paper considers the development of new media art more than a mere invention of new aesthetic styles employing advanced technology. Rather, new media art provides a critical shift in subverting the modernist autonomy that advocates the medium specificity. New media art envisions a new art, which would embrace impurity into art, allowing the coexistence of autonomy and heteronomy, embracing a technological other, thereby expanding human relations. By enabling the birth of the user in experiencing the work, interactive new media art produces an open arena, in which the user can create the work while communicating with the work and other users. The user now has freedom to visit the work, to take a journey on his or her own, and to make decisions on what to choose and what to do with the work. This paper contends that there is a significant parallel between new media artists' interest in creating new experiences of the art and Jacques Ranci$\grave{e}$re's concept of the aesthetic regime of art. In his argument for eliminating hierarchy in art and for embracing impurity, Ranci$\grave{e}$re provides a vision for art, which is related to life and ultimately reshapes life. Ranci$\grave{e}$re's critique of both formalist modernism and Jean-Francois Lyotard's postmodern view underlines the social implication of new media art practices, which seek to form "the common of a community."
국내 캐릭터산업의 발전과 함께 산업적 콘텐츠로써의 캐릭터와 함께 공공캐릭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캐릭터란 특정 지역, 기관, 단체, 조직, 행사 등의 구성원이 공유하거나 지향하는 상징성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비영리적 캐릭터이다. 특정의 개인이나 단체의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상업디자인과 구별되며, 디자인의 주체와 객체, 지향하는 가치, 역할 등에 있어 시민의 안녕과 행복과 같은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공공디자인의 목적과 부합하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공공캐릭터는 지자체 캐릭터 개발을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했으나, 대부분의 캐릭터가 활용되지 못했다. 그러나 공공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역에 대한 고유성과 정체성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시금 환영받고 있다. 본 논문은 공공캐릭터가 가지는 지역에 대한 정체성 표현을 장소특정성(Site-Specificity)에 대입하여 연구해보고자 한다. 장소특정성은 동시대미술에서 장소에 초점을 맞춘 미술, 특정 장소 및 상황에 의해 의미가 생성되는 작품을 의미한다. 현재 공공캐릭터는 주로 한 지역 또는 기관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은 바, 어느 공동체 속에 속해있느냐에 따라 정체성과 그에 따른 가치를 판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속 캐릭터가 공공디자인으로써 어떠한 사회적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 연구하고자 한다.
영국에서 활동한 메리 켈리와 케이 헌트, 마가렛 해리슨이 협업한 전시 는 1970년대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196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전 세계는 정치적·사회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다. 그 흐름과 같은 맥락으로, 기록학에서는 일반인이나 공동체, 소수계층을 대상으로 한 수집의 다양화를 강조했고, 예술계에서는 정치적 발언 혹은 노동자, 페미니즘 등 주제의 확대로 이어졌다. 이런 사회적 상황으로 세 명의 작가는 기록학과 예술계에서 주요 쟁점이 된 노동자와 여성의 삶에 주목하고, 이를 공론화하기 위한 전시 를 개최했다. 이 전시는 공장에서 일하는 이들의 노동 현실과 여성으로서 겪었던 차별, 가정 내에서의 가사 분담 등 당대의 사회적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작가들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동자들과의 인터뷰, 사진과 영상 촬영, 관련 문서 수집 등의 방법을 사용해 객관적인 사실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따라서 는 세 명의 작가가 협업한 미술작품인 동시에 1970년대의 노동 현실, 그리고 지역의 역사를 담고 있는 기록물로 평가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1970년대 사회적 상황을 바탕으로 영국의 여성 노동자를 다룬 의 내용을 분석하고 특징을 살펴본다. 나아가 기록물과 기록행위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다양한 시선과 입장을 도출할 수 있는 방법론 중 하나로 평가해 이를 기록의 사회적·정보적 가치의 범주로 고찰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 이미지를 녹색관광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개발의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고, 여가 관광적인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하여 보는데 있다. 지역 이미지화 연구를 종합적인 지역 연계성과 관련 지어 추진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대전 근교 정뱅이 마을 사례를 문헌연구와 현지 조사법을 병행하여 분석해 보았고, 외국의 성공 사례를 도입하여 비교 연구를 시도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지역의 이미지화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의 상품화와 지역상생에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둘째로는 녹색 루트를 형성하여 도시인들에게 전원으로의 통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도 관찰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미지화에 성공한 농촌 마을은 농촌 체험과 미술 작품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여 교육적 기회의 장으로 승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하여, 도시 근교 소규모 지역 커뮤니티의 녹색관광개발과 이미지화 연계 작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관련 실무자들에게 지역 경영 및 관리방향에 대한 실절적인 지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종교는 인간을 궁극적인 삶의 조건과 관련시키는 일련의 상징적인 형식과 행위이다. 종교사상은 상징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또 상징을 통해 행위를 유발한다. 본 연구는 종교가 복식에 미치는 영향과 그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문헌을 중심으로 연구를 하였다. 세계 고등 종교 중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를 중심으로 연구하였으며, 종교의 여러 구성요소가 의례로 표현되고, 복식으로 표출되는 메커니즘을 연구하며,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도식화하여 제시하는 것에 목표가 있다. 믿음체계, 경험, 공동체, 의례 등 종교의 구성요들은 긴밀한 상호 연관성을 갖는다. 특히 의례는 종교적 의미를 표현하는 상징적 행위이자 실천이며, 구원의 방편이다. 모방의례, 긍정적 혹은 부정적 의례, 희생의례, 통과의례 등의 종교적 의례들은 제사와 같은 종교 예식은 물론, 종교음악이나 복식, 건축, 미술 등의 조형예술로 표현되어 왔다. 종교는 삶의 의미를 밝혀 주고, 불안이나 갈등과 같은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신앙체제로서 복식을 포함한 문화 전반에 큰 영향력을 끼쳐 오고 있다.
현재 우리 도시공간은 정형화된 프랜차이즈 업체, 각 지역마다 유사한 건축물의 형태, 자치구 통합디자인으로 인해 획일화된 가로시설물, 트랜드 흐름 속에서 개별적 매력을 상실한 각종 조형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는 대부분 유사한 가로환경으로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찾아보기 어렵고 장소성이 사라진 도시환경에 커뮤니티퍼니처(Community furniture) 개념을 도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목적은 보편적 편의성과 기능성 우선으로 다루어져온 버스쉘터가 지역 정체성이 반영되어 "도시구성의 필요시설물로 확장하는 공공미술화(Community Art)된, 일정지역의 특정 정체성을 함축하는 공공시설물을 총칭" 하는 '커뮤니티퍼니처'의 개념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문화유산 스토리텔링 과정을 살피고 버스쉘터의 국내외 사례를 분석한 뒤 커뮤니티퍼니처 디자인 기본원리 적용방안을 이행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버스쉘터가 지역 관련 이미지를 함축하는 스토리텔링 요소를 시각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정보, 문화, 예술부문의 융복합적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 공간과 장소의 특성 및 지속가능한 디자인 개념이 지역의 장소적 특성을 담아내는 동시에 주변 환경과 조화됨으로써 도시환경 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지역 공동체의 미의식과 지역성이 반영된 버스쉘터는 새로운 가로공간을 구성하며 특색 있는 장소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산업구조의 변화와 함께 도시공간구조가 재편되는 것은 세계적인 현상이고, 중국은 대표적인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중국의 수도권이라고 할 수 있는 북경-천진-당산으로 이어지는 경진당(京津唐) 지역은 공장과 공업단지들이 이전하고 남겨진 산업 이전적지들의 재생 프로젝트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경진당(京津唐) 지역의 산업 이전적지 재생 사례들을 분석하여 사업의 특징과 목표, 설계 철학과 전략을 정리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향후 유사한 프로젝트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연구 방법은 경진당 지역의 산업 이전적지 재생 프로젝트를 현지 답사를 통해 조사, 분석하고 문헌연구를 통해 귀납적으로 결과를 도출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진당 지역의 산업 이전적지 재생프로젝트는 산업 유산 보호, 문화적 창의성, 공동체성 증진 같은 다원화된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둘째, 대상지의 공간적, 장소적 특성과 산업유산을 존중하는 디자인 전략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내용과 대상지의 고유성이 조화되어 장소적 특징과 경관 효과를 최대화하고 있다. 셋째, 산업 이전적지의 생태적 복원에 초점을 두어 오염된 토양에 적응성 있는 식물과 자생식물을 위주로 식재하고 있다. 넷째, 조경 디자인은 조각이나 그래피티 같은 현대예술과 결합하여 대상지를 풍요롭게 하고 활성화를 촉진한다. 다섯째, 재생된 장소의 활성화 측면에서 도시적 이벤트와 대중 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자율과 분권, 연대를 기반으로 한 민주적 가치를 지닌 국가기록관리 체제를 지향하는 것은 기록관리가 민주주의의 진전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국가기록관리 정책은 대통령기록 '유출 논란'으로부터 파생된 기록관리의 과잉 '정치화', 국가기록관리위원회의 위상 격하, 국가기록원의 중간관리자를 행정직으로 배치, 민주적 가치가 축소되는 가운데 '성장주의' 중심의 '국가기록관리 선진화 전략' 채택 등 개혁적 성격의 퇴조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09년 채택된 '국가기록관리 선진화 전략'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국가기록관리의 개혁성 후퇴 현상을 함께 시야에 넣고 고찰해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국가기록관리 체제 개혁의 방향을 살펴보는 것은 현재의 시점에서 유의미하다. 첫째, 자율적 분권적 기록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더 많은 아카이브' 설립 정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이는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아카이브 설립을 의무화하는 것이며, 그것은 자치의 원칙과 부합한다. 아카이브 설립 초기 단계에서는 국가기록원의 기능과 조직을 기록관리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여 아카이브 설립과 운영을 지원토록 하는 방안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는 자율적 분권적 기록관리 원칙에 따라 공동 또는 단독으로 아카이브 설립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국가기록관리 기구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확보 문제는 대통령기록 '유출 논란', 기록학계의 요구 등을 통해 재차 쟁점화 되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실현하는 과정은 기록관리 주체의 문제의식 공유와 실천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둘째, 민간부문에서는 '다양한 아카이브, 더 작은 아카이브'를 설립하는 기록문화 운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즉 정당 시민사회단체, 대학, 기업은 물론이고 연극 영화 미술 등 예술분야, 신문 방송 출판 분야 등 다양한 문화기관의 아카이브 설립이 요구된다. 또한 '마을 아카이브'와 같은 지역 공동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기록을 수집하여 관리하는 '작은 아카이브 만들기' 운동을 통해 기록관리의 민주적 가치를 전사회적으로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다양하고 작은 아카이브들 사이의 기록관리를 통한 연대의 경험은 또한 자율적 기록관리 전통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의 국가기록관리 체제는 기록관리 '혁신' 이전의 단계로 회귀하고 있다. 민주적 가치 지향의 기록관리에 대한 문제의식과 실천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한국의 국가기록관리는 다시 '민주주의 없는 기록관리'의 시대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록학 연구자의 문제의식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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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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