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춤의 표상을 색채라는 의미에서 조명한다. 한국춤의 고유한 색과 빛은 한국예술의 정수이자 한국인의 의식을 투영한다. 그러므로 한국예술, 색과 의미를 분석한다는 것은 한국의 색을 재조명할 수 있는 미학적 해석의 원리를 제공할 수 있다. 이는 한국예술의 근원을 묻고 인문학적 기반으로서 독창적 콘텐츠의 개발 가능성에 주목해야 함을 뜻한다. 색과 삶, 그것이 문화가 되는 한국적 사상과 철학은 한국 예술의 또 다른 재창조적 시야를 위한 뿌리로 남는다. 따라서 한국춤을 인식하는 여러 가지 미적 태도는 다양한 해석의 확대와 함께 예술로서 한국적 정체성의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한 때이다.
한국의 전통 석가산(石假山)은 고려시대 창안되어 조선시대로 계승된 우리의 우수한 석정문화(石庭文化)이다. 이 연구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석가산 문화가 시대 흐름에 따라 석가산 내면에 어떠한 함의성(含意性)을 표상하며 계승되어 왔는지를 분석하였다. 고려시대 산악형 풍경을 모사해 창안한 한국의 전통 석가산은 괴석을 소재로 진산(眞山)을 모사한 작은 인공가산(人工假山)을 만들었다. 그리고 산수풍경을 축경적(縮景的)으로 재현하고 심산유곡의 흥취를 집안에서 와유(臥遊)하며, 풍류를 즐기는 동시에 정서적 안정과 치유라는 실용적 측면의 경물(景物)로서의 심미적 풍경의 산수체험을 석가산을 통해 경험하였다. 이러한 석가산은 내향적으로는 경물 자체의 형식미를 초월하며 불로장생을 염원하는 삼신산(영주, 봉래, 방장)과 도교적 신선사상이 응축된 오악(숭산, 태산, 화산, 항산, 형산)을 표상하며, 신선계(神仙界)를 이상향적으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또한 석가산을 대하며 유교의 요산요수(樂山樂水)의 교훈을 실천해 심성을 가다듬고, 중국의 명산명호(名山名湖)를 모방하는 등 석가산 내면에 다양한 함의성을 포용하며 변천, 발달하였다. 한국의 전통 석가산은 심미적 풍경의 산수체험은 물론 실용적 경물로서의 형식미를 초월하며, 석가산의 심오한 상징적 함의성을 표상하여 무한한 상상의 관념적 공간으로 승화시켰다.
천문학 학습 과정에서 공간적 사고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교원 양성 단계에서부터 공간적 사고를 고려한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 그에 따라 본 연구는 초등 예비교사들에게 공간적 사고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이들이 천문 단원 교과서의 삽화 및 탐구활동에 대해 인식하는 문제점과 개선안의 양상을 탐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천문 영역의 공간적 사고를 공간 개념, 표상, 추론 과정으로 구성된 것으로 정의하였다. 수도권 소재 A 교육대학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 2주에 걸쳐 공간적 사고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예비교사들은 천문 단원 중 1개 차시를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공간적 사고 측면에서 현행 교과서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하였다. 최종적으로 22명이 제시한 33개의 사례가 분석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예비교사들은 공간 개념과 추론 과정 측면에서 교과서 삽화 및 탐구활동의 한계를 인식하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개선안을 제안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그러나 일부 예비교사는 문제점을 타당하게 인식하더라도 적절한 개선안을 제안하지 못하거나, 공간적 사고 측면에서 삽화나 탐구활동을 분석하지 못하는 경향도 나타냈다. 본 연구는 공간적 사고에 대한 일련의 교육을 통해 예비교사가 천문 교수 실행시 공간적 사고 측면에서 교과서 삽화나 탐구활동을 인식하고, 그 한계를 보완할 능력을 갖출 수 있음을 보였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아울러 본 연구 결과가 공간적 사고와 관련된 교사 양성 프로그램에 시사하는 바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모델의 설계와 개발 과정에서 나타난 모델의 본성에 대한 예비화학교사의 인식을 분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중부 지역에 있는 사범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인 예비화학교사 19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에 제시된 보일 법칙에 관련된 실험 현상을 관찰하고,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관찰된 실험 결과와 관련된 모델을 설계하고 개발하도록 요구하였다.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모델의 본성을 표상적 측면과 설명적 측면으로 분류하고, 표상적 측면은 표상화, 함축화, 간단화로, 설명적 측면은 분석, 해석, 추론, 설명, 정량화로 분류하였다. 그리고 이 분류를 기준으로 하여 예비화학교사들의 인식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표상적 측면의 표상화에서는 부피가 변하는 공간을 표현한 형태로 획일화되어 있었으며, 함축화에서는 압력을 실린더 내부의 밝기나 입자의 색 변화 빈도로 표현하였다. 간단화의 경우에는 입자 충돌을 완전탄성충돌로 표상화하였으나, 입자의 종류를 간단히 표상화하지 못하는 그룹들이 있었다. 설명적 측면에서는 분석의 경우 부피를 조작 변인으로 구분하였으며, 해석의 경우 대부분 그룹이 기체 입자의 충돌로 압력의 변화를 해석하였다. 그러나 추론에 관련된 인식은 많이 관찰되지 않았다. 설명의 경우 입자가 충돌하는 면적을 설정하지 않거나 잘못 설정하여 설명에 성공하지 못한 그룹들이 있었으며, 정량화에서는 단위시간 당 충돌 횟수를 수식화한 그룹들과 이와는 반대로 충돌 횟수를 수치화하지 못하여 정량화하지 못한 그룹들이 있었다.
이 글에서는 식민지 근대 조선의 영토 내에서 존재하였던 헤테로토피아적 공간에 주목하였다. 근대 질서에서 보기에는 이질적이나 당대 사회의 희망을 구현했던 헤테로토피아를 찾아서, 그 공간들이 가졌던 실제적 특징을 파악하였다. 또한 이런 헤테로토피아적 공간을 식민지 근대 지식인들이 담론화하는 방식을 살펴보며, 근대적 지배 체제에 대한 당대의 또 다른 시각을 알아보았다. 삼일독립운동이 시작되었던 탑동공원과 정신병동인 동팔호실은 근대적 관점에서 가장 이질적이면서도 그로테스크한 공간이었다. 그곳은 근대성이 실패한 공간들로 표상되었다. 하지만 이 공간 속에서는 독립에 대한 발화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졌으며, 이는 이 공간들이 당대 사회의 희망을 담아내는 유토피아로 기능하게 하였다. 그렇지만 당대의 지배 체제는 이 공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발화를 괴담으로 간주하며 폄하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야기인 괴담은 근대의 지식 체계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당대의 지배 체제가 불완전함을 드러내었다. 체제의 불완전함은 일상에 대한 불안을 야기하였다. 이처럼 이 글에서는 헤테로토피아를 괴담으로 왜곡하여 전달하였던 담론화의 방식을 통해 식민지 근대의 질서가 가지고 있던 불안의 한 측면을 살펴보았다.
문장 임베딩은 문장의 의미를 고려하여 모델이 적절하게 의미적인 벡터 공간에 표상하는 것이다. 문장 임베딩을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제안되었지만, 최근 가장 높은 성능을 보이는 방법은 대조적 학습 방법이다. 대조적 학습을 이용한 문장 임베딩은 문장의 의미가 의미적으로 유사하면 가까운 공간에 배치하고, 그렇지 않으면 멀게 배치하도록 학습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대조적 학습은 비지도와 지도 학습 방법이 존재하는데, 본 논문에서는 효과적인 비지도 학습방법을 제안한다. 기존의 비지도 학습 방법은 문장 표현을 학습하는 언어모델이 자체적인 정보를 활용하여 문장의 의미를 구별한다. 그러나, 하나의 모델이 판단하는 정보로만 문장 표현을 학습하는 것은 편향적으로 학습될 수 있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Cross-Encoder의 Re-Ranker를 통한 의미 검색으로부터 추천된 문장 쌍을 학습하여 기존 모델의 성능을 개선한다. 결과적으로, STS 테스크에서 베이스라인보다 2% 정도 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This study investigated young children's spatial representation of geometrical relations based on their drawings of cube buildings. One hundred seventy-six children from 3 to 6 years of ages were selected from private kindergartens and day care centers. Their drawings were classified into 6 developmental levels: level 1 - drawings show only scribbles or several circles; level 2 - drawings show plane squares from a front view; level 3 - positional relations are included in the drawings; level 4 - separate-joint relations or the general outline of a cube building are shown; level 5 - rotated drawing and an additional square for hidden faces are attempted to represent the lateral view; level 6 - parallel lines are drawn to represent 3-dimensional structures. Three-to four-year-olds were between levels 1 and 2; four-to six-year olds were between levels 3 and 4; and children over six years old were between levels 3 and 5.
Many contemporary architectural avant gardes tend to use painting as a medium to create architecture which goes beyond the rationalized spatial conception of modem architecture represented by perspectivism. They produce non perspective drawings to represent spatial Ideas, and expand it through poetic imagination to create an unexpected architectural form and space. This paper attempts to analyze the historical origin and background of dominance of drawing in the production of architecture. It was with the invention of perspective that architectural representation became important tool for architectural production. Thereafter, drawing was considered prior to actual building and architecture was considered a three dimensional realization of two dimensional drawing. Modernist avant gardes such as Cubism shattered the rationalized pictorial space of perspective and found a new pictorial space. They tried to extend it to three dimensional space through parallel projection largely based on the Hildebrand's theory of pure visibility. However, due to the ambiguity of the position of the viewing subject, their attempts could not succeed in creating a new architecture. The new architectural avant garde of the 70's rediscovered the early 20th century avant gardes in their attempt to create a new architecture which can register the fragmented spatial condition of contemporary society, and used painting as a medium to create architecture. Their difference from the early avant gardes was that they used poetic imagination rather than parallel projection in the process of projecting three dimensional space and form from the painting. However, their architecture cannot escape the scopic field of perspectivism in that they rely on the picture plane and the distance between object and viewing subject. Therefore, I conclude that in order to create architecture which goes beyond the rationalized space of modern architecture, it is necessary to resort to other tradition of modern architecture than visual one.
한국어에서 '길다(길이)', '짧다'; '넓다(너비/폭)', '좁다'; '높다(높이)', '낮다'; '깊다(깊이)', '얕다'; '두껍다(두께)', '얇다' 혹은 '가로', '세로' 등의 어휘가 일반적으로 공간적 차원을 지칭하는 데에 사용된다. 본 논문에서 우리는 이들 어휘가 어떠한 인지적 토대에 근거하여 공간 개체의 차원 축을 지칭하게 되는가를 밝히고, 그 차원 낱말들 사이에 성립하는 추론 원리와 제약을 밝히고자 한다. 우선 Lang(1987)과 Lang et al.(1991)의 연구를 바탕으로 차원 개체를 8가지 유형으로 하위범주화하고, 각 범주 유형의 특징을 살펴본다. 차원 개체의 형태적 속성을 정의하는 본유적 구성 도식(inherent proportion schema)과 관찰자의 감각기관과 축의 관계를 일차적 인식 공간(primary perceptual space)으로 정의하고, 이 두 부분의 연계 관계를 개체 도식(object schema)을 이용하여 표상한다. 차원 추론이 가능한 경우는 항상 일차적 인식공간을 구성하는 차원 할당 값에서 본유적 구성도식을 구성하는 차원 할당 값으로 일정한 방향으로 일어난다는 점을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모든 차원 추론에 적용되는 규칙을 두 개로 축약하여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어에 특수하게 존재하는 '가로'와 '세로'가 차원 축을 지칭할 때 적용되는 제약을 형식화한다.
본 연구는 중국 고대예술의 이미지 서사와 시각문화에 관한 연구로, 문학과 회화형식이 결합된 복합적인 텍스트와 시각성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특히 고대예술의 시각적 사유방식과 이시동도(異時同圖)적 표현, 고대의 도상 서사방식과 만화예술의 칸의 상호 해석을 통한 매체적 합일성 그리고 도상서사의 만화적 연원과 현대적 수용방식이다. 중국 고대의 시각에 대한 인식은 전통적인 양식적 형상과 의미적 상징을 포괄한다. 예술의 서사적 이미지로서 도상의 형상적 사유와 시각적 표상은 예술 창작활동 가운데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예술적 사유 또한 시각적 표상과 분리되어 질 수 없다. 시각적 이미지를 매개로 하는 도상적 서사방식은 일종의 이성적 사고를 지닌 창의적 언어표현이다. 고대예술의 이미지 사유방식과 이시동도적 시공간표현 특징은 일종의 예술적 공간의 시간화로 현대 만화예술의 사유공간으로서 또 다른 조형적 수용방식이다. 이러한 이미지의 서사방식은 새로운 조형미와 매체형식 그리고 문화가치가 결합된 현대인의 대중적 미적욕구와 소통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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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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