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악성 흑색종의 치료 결과를 분석하고 예후 인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6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악성 흑색종으로 진단 받고 외과적 절제술 시행 후 추시가 가능하였던 31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46.5개월이었고 평균 연령은 56.9세였다. 나이, 성별, 발생 부위, 종양의 두께, 림프절 전이유무, 면역화학 요법의 시행 유무에 따른 5년 생존율을 비교하였다. 결과: 전체 환자의 5년 생존율은 80.6%였고 발병 연령이 65세 미만인 경우 5년 생존율은 89.7%였고 65세 이상에서는 66.7%였다. 남자의 5년 생존율은 75%였으며 여자는 90.9%였다. 발생 부위에 따라 상지에 발생한 경우 66.7%, 하지에 발생한 경우 89.5%, 기타 부위에 발생한 경우 66.7%의 5년 생존율을 보였다. Clark level IV 이상에서는 62.5%의 5년 생존율을 보였고 III 이하에서는 100% 였다. 림프절 전이가 있었던 경우 5년 생존율은 53.8% 였고, 없었던 경우는 100%였다. 결론: 악성 흑생종 치료에 있어 조기 발견 및 광범위 절제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생각되며, 예후 인자에 있어서 나이, Clark level, 림프절 전이가 통계적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년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병원에서 경추골절로 진단받은 1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및 수술소견과 방사선학적 소견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가장 흔히 침범되는 곳은 하부 경추중 $C_5$와 $C_6$, 상부경추중 $C_2$였다. 2. 가장 흔히 침범되는 부위는 몸체, 추궁판, 치상돌기의 순으로 나타났다. 3. 경추골절을 일으키는 손상의 기전으로는 과굴곡 손상에 의한 경우가 53%로 가장 많았고 부위별로는 과굴곡 손상때는 몸체, 골극돌기, 부횡돌기의 골절이 많았고 과신전 손상때는 상대적으로 추궁근의 골절이 많았다. 4. 과신전(1.68 fractures/patients)때보다는 과굴곡(2.26 fractures/patients) 때 좀더 심한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추궁판만의 단독골절은 드물었고 대부분이 다른 부위의 골절과 동반되어 나타났으며 이중 70%는 과굴곡 손상때 나타났다. 6. 몸체골절은 50% 이상에서 다른 부위의 골절을 동반하고 있었는데 이들 다른 부위의 골절 중에서는 추궁판골절이 가장 많았다. 7. 두개 이상의 여러 경추를 동시에 침범한 경우의 40%가 인접하지 않은 다른 부위의 골절을 보여 어떤 한 부위의 골절이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반드시 전 경추에 대한 세심한 관찰로 또 다른 골절의 유무를 살펴야겠다. 8. 골전과 동반된 전위는 대부분 과굴곡 손상에서 나타났으며 약 70%가 전방전위를 보였으며 $C_{5-6}$과 $C_{6-7}$ 사이에 가장 많았다.
73세 남자환자가 내원 8개월 전 좌측 원위 대퇴부의 연부 조직 종괴로 타 병원에서 절제술을 시행받은 뒤, 재발하여 4개월 뒤 재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부위의 치유되지 않는 창상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타 병원에서 시행한 조직 검사 소견은 단순 낭종이었다. 수술 소견상 종괴는 외측 광근의 근막층을 침범하면서 경계가 불규칙하며 주변으로 유착되어 있어, 종괴로부터 5 cm 경계를 확보하여 단순 절제술을 시행하였다. 본원 조직검사 결과,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으로 진단되어 추가적인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였다. 수술 후 1년째까지, 크기가 증가되거나 타 부위에 전이되는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단순 낭종으로 생각하고 절제술을 시행하였으나, 악성 섬유성 조직구종으로 확진되었던 경우로, 종양 절제술은 수술 전 세밀한 검사 및 진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기초 검사를 통해 위장관계와 위장관 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신 질환이 없는 12 두의 5 kg 이하의 소형견들을 선별하여 사용하였다. 조영 전 단순 방사선 검사를 실시한 후, 30% 바륨을 체중 kg 당 12cc 를 위관 튜브를 통해 주입하였다. 그 후 일련의 방사선 사진을 촬영한 후, 우측횡와상과 복배상을 촬영하여 소장에 조영제가 골고루 분포된 사진을 선별하여 분석하였다. PACS viewer에서 우측횡와상 방사선 사진을 확대하고 대비도를 조정하여 조영된 장과 비교하고자 하는 해부학적 구조인 5번째 요추의 윤곽선이 뚜렷이 영상화되도록 한 후, 내장된 전자 caliper를 이용하여 최대 장직경과 5번째 요추의 가장 좁은 부분의 높이를 측정하였다. 복배상에서 역시 장직경과 12번째 늑골의 가장 넓은 부위의 경을 측정하였다. 위의 측정치를 소장과 요추 비율 (SI/L5 ratio) 그리고 소장과 늑골 비율 (SI/Rib ratio)로 명명하여 주로 대형견의 자료인 이전 연구와 비교평가하였다. 소형견에서의 SI/L5 ratio의 범위는 조영전 1.03-2.26 그리고 조영후 1.55-2.5 였으며, SI/Rib ratio는 조영전 2.16-4.52, 그리고 3.67-6.04 였다. 이는 이전부터 사용되어 오던 상위 한계인 SI/L5 ratio 1.6과 SI/Rib ratio 2 보다 높은 수치이며, 이러한 차이는 대형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골격구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소형견에서는 정상 소장과 요추 비율의 상위 한계가 1.8배이며, 2.1배 이상일 경우 기계적 폐색을 의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Edgewise방법으로 치료하고 유지시킨 II급 부정교합의 골격 및 치성요소의 변화를 치료 전, 후 및 유지시의 측모두부방사선사진을 비교하여 알아봄으로써 성인 II급 부정교합의 치료 양식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비발치로 치료한 II급 부정교합자 22명과 상하악 제1소구치 발치로 치료한 20명을 대상으로 치료 전, 후의 측모두부방사선사진을 비교하였으며, 발치치료군 4명과 비발치치료군 4명의 유지시 측모두부방사선사진을 채득하여 유지시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두개저 및 상,하악 기저골에 기준으로 서로 중첩시켜 골격양상의 변화 및 치아의 경사도와 수직적, 수평적 변화양상을 관찰하여 평가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발치군과 비발치군 모두에서 전,후방 안면고경과 하안면고경 등의 수직고경이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교합평면의 유의한 경사를 보였다. 2. 비발치군에서 상악 중절치는 치료에 따른 후방견인과 정출을 보였으나 유지기간 동안 약간 순측경사 되었다. 상악 구치부는 수직적인 정출을, 하악 구치부는 원심경사를 보였으나, 근심이동은 보이지 않았다. 유지 기간 동안 상하악 구치는 약간의 근심경사를 보였다. 3. 발치군에서 상하악 중절치 모두 치료에 따른 후방견인과 정출을 보였으나 유지기간 동안 약간 순측경사되었다. 상악 구치부는 수직적인 정출과 동시에 유의한 근심이동을 보였으며, 하악 구치부는 원심경사와 수직적인 정출 및 근심이동을 보였으나 유지기간 동안 약간의 근심경사만을 보였다.
기초 검사를 통해 위장관계와 위장관 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신 질환이 없는 12 두의 5 kg 이하의 소형견들을 선별하여 사용하였다. 조영 전 단순 방사선 검사를 실시한 후, 30% 바륨을 체중 kg 당 12cc 를 위관 튜브를 통해 주입하였다. 그 후 일련의 방사선 사진을 촬영한 후, 우측횡와상과 복배상을 촬영하여 소장에 조영제가 골고루 분포된 사진을 선별하여 분석하였다. PACS viewer에서 우측횡와상 방사선 사진을 확대하고 대비도를 조정하여 조영된 장과 비교하고자 하는 해부학적 구조인 5번째 요추의 윤곽선이 뚜렷이 영상화되도록 한 후, 내장된 전자 caliper를 이용하여 최대 장직경과 5번째 요추의 가장 좁은 부분의 높이를 측정하였다. 복배상에서 역시 장직경과 12번째 늑골의 가장 넓은 부위의 경을 측정하였다. 위의 측정치를 소장과 요추 비율 (SI/L5 ratio) 그리고 소장과 늑골 비율 (SI/Rib ratio)로 명명하여 주로 대형견의 자료인 이전 연구와 비교평가하였다. 소형견에서의 SI/L5 ratio의 범위는 조영전 1.03-2.26 그리고 조영후 1.55-2.5 였으며, SI/Rib ratio는 조영전 2.16-4.52, 그리고 3.67-6.04 였다. 이는 이전부터 사용되어 오던 상위 한계인 SI/L5 ratio 1.6과 SI/Rib ratio 2 보다 높은 수치이며, 이러한 차이는 대형견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골격구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소형견에서는 정상 소장과 요추 비율의 상위 한계가 1.8배이며, 2.1배 이상일 경우 기계적 폐색을 의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케모카인 수용체인 CXCR4는 암에서 발현되며 암의 전이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통상적인 조직학적으로 고등급인 골육종과 저등급 중심부 골육종에서 CXCR4 발현을 비교하고 CXCR4 발현과 예후 간에 연관성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대상 및 방법: 총 63명의 골육종 환자에서 CXCR4에 대한 면역조직화학검사를 시행하였고 임상적, 병리학적 인자 및 전체적인 생존율과의 연관성을 살펴보았다. 결과: CXCR4는 통상적인 고등급(조직학적 등급 3 및 4) 골육종의 76.3%에서 발현된 반면 저등급(조직학적 등급 1 및 2) 중심부 골육종의 36%에서 발현되었다. 또한 고등급 골육종의 47.4%에서 미만성으로 발현된 반면 모든 저등급 골육종은 병소에 국한되어 발현되었다. CXCR4 발현은 조직학적 등급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p<0.0001). 전체적인 생존률은 CXCR4 발현 증가(p=0.0058), 고등급의 조직학적 등급(p<0.0001), 어린 연령(p=0.0140)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지만, 성별, 종양 크기, AJCC 병기와는 연관성이 뚜렷하지 않았다. 결론: CXCR4 발현은 골육종에서 고도의 조직학적 분화도가 나쁜 등급 및 불량한 예후와 연관된다.
치과용 핸드피스에서 발산하는 고주파수의 진동에 의한 일시적 진동감각역치 변화를 관찰하고자 치과위생병 28명을 대상으로 34,000rpm의 low-speed handpiece를 진동기구로 사용하였다. 진동에 폭로시키기 전과 후, 치과의사가 스케일링시 취하는 작업자세에 5분간 폭로시킨 후의 진동감각역치를 청력계기의 골전도진동기를 사용하여 250 Hz에서 그들이 주로 사용하는 손의 제2지두수에서 측정한 결과, 각각 $23.5{\pm}3.5dB,\;30.8{\pm}4.2dB,\;23.7{\pm}4.6dB$로 진동에 5분간 폭로시킨 후의 역치가 폭로 전에 비해 7.3dB의 유의한 증가가 있었다(p<0.001). 진동폭로 전후의 차이에 따른 분포를 보면, 10 dB 내외로 증가한 사람이 71.4%로 대부분이었고 16 dB의 증가가 가장 높았다. 진동 폭로 전의 진동감각역치와 신장, 체중, 체질량 지수와의 상관관계는 각각의 상관계수가 0.0360, -0.1657, -0.2641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며, 흡연에 따른 차이도 흡연군(N=20)과 비흡연군(N=8)의 진동감 각역치가 각각 23.1 dB, 24.6 dB로 그 차이 가 없었다. 본 연구 결과로 볼 때 핸드피스와 같은 고주파-진동기구를 사용하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에게서 진동감각역치의 변화가 예상되며, 말초신경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작업자세에 의한 장기간의 영향 및 아말감 충전시 사용하는 수은의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2015교육과정에 '한 학기 한 권 읽기'가 도입되면서 동일한 도서를 학급단위로 읽는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서(교사)는 학급단위로 이루어지는 교사의 도서추천과 도서선정 과정을 적절히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연구는 학급에서 교사가 추천한 한 권의 책을 읽을 때 초등학생의 독서흥미에 어떤 차이를 가져오는지 파악하여,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학교도서관 서비스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A초등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투표를 통해 교사추천도서 중 한 책을 정해 읽는 도서선택 수업을 진행하고, 독서를 전후로 학생들의 독서흥미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자신이 선택한 도서를 읽은 학생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도서를 읽은 학생보다 높은 '독서 후 흥미'를 보였다. 그러나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도서를 읽었어도 '독서 전 흥미'가 높았던 학생은 '독서 후 흥미'가 높게 나타났다. 독서 전 흥미는 도서정보를 골고루 제공받고 학교도서관 이용 빈도가 높았던 학생일수록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사서(교사)는 자기 선택적 독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독서 전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도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학교도서관 이용 빈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수술 전 MRI의 다양한 간접 소견 중 어떤 소견이 외과적 치료가 필요한 견갑하건 파열을 예측하는 데 가장 주요한 것인지 조사하는 것이다. 대상과 방법 총 8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MRI 영상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견갑하건 파열의 직접평가, 이두박근 장두의 병리, 상완골두의 후방위, 상완골 회전, 견갑하근의 지방변성과 위축을 평가하였다. En-face 보기에서 부리돌기의 끝과 관절오목의 기저를 연결한 base-to-tip line (이하 BTL)을 이용한 육안 등급 및 두께 측정을 통해서 위축을 평가하였다. 결과 관절경 시술에서 31명(36%)의 환자가 Lafosse type III 또는 IV의 견갑하건 파열을 보여, 재건수술을 받았다. 이두박근 장두의 병리(p = 0.002), 상완골두의 후방위(p = 0.012), 견갑하근의 지방 변성(p < 0.001), BTL 등급(p = 0.003)은 견갑하건 파열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다변량 분석에서 상완골두의 후방위(p = 0.011, odds ratio [이하 OR] = 5.14)와 견갑하근의 지방변성(p = 0.046, OR = 2.81)은 견갑하건 파열의 독립적인 예측인자였다. 결론 상완골두의 후방위와 지방변성은 견갑하건 파열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판독하는 것은 최적의 수술 전략을 계획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