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골재수급

검색결과 61건 처리시간 0.023초

골재의 수급 전망 및 개발 방향 (Supply-Demand Forecast and Development Direction for Aggregate)

  • 강기웅;최선미;김진만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건축시공학회 2018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 /
    • pp.332-333
    • /
    • 2018
  • The master plan for aggregate supply and demand aims to ensure the feasibility viability of mid/long-term aggregate supply and demand by establishing comprehensive plans for regional groups and aggregate types. In addition, It will propose ways to reduce the environmental impact of the development of aggregates and to stabilize aggregate supply and demand across the country. Also, it will seek to promote the stable development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through policy and related amendments.

  • PDF

2019년도 국내 골재 수급 분석 (I) (Analysis of 2019 Domestic Aggregate Production in Korea (I))

  • 홍세선;이진영
    • 자원환경지질
    • /
    • 제53권6호
    • /
    • pp.755-769
    • /
    • 2020
  • 2019년에 국내에서 채취된 골재에 대하여 광역시도별로 채취현황분석을 실시하였다. 2019년에 전국에서 채취된 골재는 약 1억3천4백만 ㎥로 이 중 모래는 약 4천1백만 ㎥, 자갈은 약 9천3백만 ㎥가 채취되었다. 골재원별로는 선별 파쇄골재(50.3%)가 가장 많이 채취되었으며, 산림골재(41.4%), 육상골재(3.3%), 바다골재(1.7%), 선별세척(1.7%), 하천 골재(0.7%) 순이다. 이는 선별파쇄골재와 산림골재가 국내 골재채취의 주생산지임을 말해준다. 권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국내 골재 채취의 약 30%를 점하며, 그 다음으로 경상남도, 충청북도,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남도의 순이다. 주로 채취되는 골재는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다. 경기도는 선별파쇄골재가 가장 많이 채취되며, 경상남도는 산림골재가 가장 많이 채취된다. 또한 육상골재는 경상북도와 강원도에서 채취가 가장 많이 되는 등 지역에 따라 채취가 용이한 골재의 종류가 다르다. 2019년도 골재채취의 특징은 하천골재와 바다골재의 채취가 현저히 줄어든 반면 선별파쇄와 산림골재의 채취가 증가하여 전체 골재채취물량의 약 90%가 넘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골재자원의 향후 수급에 있어 선별파쇄와 산림골재에 우선적인 정책방향이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도 국내 골재 수급 분석 (II) - 시군구단위 분석 - (Analysis of Domestic Aggregate Production of Korea in 2019 (II) - by Local Governments)

  • 홍세선;이진영
    • 자원환경지질
    • /
    • 제54권4호
    • /
    • pp.427-439
    • /
    • 2021
  • 이번 연구에서는 골재채취통계를 기초로 하여 골재의 채취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골재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급을 예측하고자 하였다. 2019년에는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약 65%인 148개 시군구에서 한 종류 이상의 골재를 개발하였다. 7대 광역시에서는 19개 시군구에서 골재를 개발되었다. 광역시를 제외하면 8개도의 155개 시군 중 83%인 129개 시군에서 골재개발이 이루어져 우리나라의 대부분 시군에서 골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래는 110개 시군구에서, 자갈은 132개 시군구에서 개발되었다. 골재원별로 볼 때 하천골재는 4개 시군구, 육상골재는 42개 시군구, 산림골재는 75개 시군구, 선별파쇄골재는 105개 시군구, 선별세척골재는 15개 시군구에서 개발되었다. 또한 육지원 골재의 채취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시군구는 81개 지역이다. 골재원별로 볼 때 한 종류의 골재만 개발하는 시군구는 71개, 두 종류의 골재를 개발하는 시군구는 55개, 3종류 이상은 22개 시군구이다. 2019년에 골재의 개발이 가장 많은 지역은 울주군이며, 그 다음으로 화성시, 청주시, 포천시, 파주시, 용인시, 김해시, 광주시의 순이다. 100만m3 이상의 골재를 개발한 지역은 41개 시군구로 시군구은 골재채취 시군구의 약 28%이지만 골재개발량은 2019년도 총 개발량의 약 70%를 점유한다. 이는 각 시군의 골재채취가 대형화, 집중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다모래 채취량 감소로 인한 동남권 잔골재 수급안정화 방안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tabilization Plan of the Fine Aggregate in the Southeastern Area Due to the Reduction of Sea Sand Collection)

  • 강석표;강혜주;황병일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건축시공학회 2018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 /
    • pp.326-327
    • /
    • 2018
  • It is expected that the proportion of crushed aggregate will increase in order to fill the decreasing supply of sea sand in the southeast area. However, it is necessary to supply the least amount of sea sand to diversify the aggregate source, in order to minimize the mixing ratio of sea sand and crushed sand to minimize the structural stability of the concrete.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