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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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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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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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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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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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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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이 글은 (주)카길애그리퓨리나에서 28년 동안 근무해온 김구현 상무가 정년퇴직을 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담아 본지에 기고한 글이다. 김 상무는 충남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국제경영학 MBA 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사료협회 기획 조사부에 입사하면서 사료산업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농림수산부 곡물수입 업무로 파견근무를 하였으며, (주)카길애그리퓨리나에는 지난 1984년 1월 1일 곡물수입 부장으로 입사하여 회사의 요직을 두루 거치며 지난 7월 3일 상무이사를 끝으로 정년퇴직을 했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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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7 no.7 s.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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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8-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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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5

그동안 극심한 불황에 허덕이던 사료업계가 서서히 안정되어 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1$\~$2월의 가수요분 사료를 거의 소비하였고, 사육두수의 증가로 5월에 접어들면서 판매고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9월 중순경부터 생산판매할 도입사료곡물이 8월말까지 도착된다면 공급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 또 세계적인 풍작으로 수출여력이 증가하여 미국 사료곡물 수출량이 감소추세에 있으며 올해의 미국 옥수수 생산예정량은 60억부셀(1.5억톤)로 현재상태로는 무난히 달성되리라 전망한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추세로 볼 때 수요공급이 원활하여 사료업계의 내일은 매우 밝다. 그러나 안정되어가는 축산업계에 무모한 사육두수의 증식으로 파탄을 자초하는 고질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하여야 할 것이다.

• Feed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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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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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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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최근 지속적인 국제곡물가격 상승과 해상운임의 급등으로 국내 사료원료의 도입가격 상승 또한 계속되고 있다. 미국 Gulf 지역에서 한국으로 오는 해상운임비는 2002년 톤당 20~25불에서 최근에는 75~80불대로 급등하였으며, 국제 곡물재고와 생산량 감소로 미국산 사료용 옥수수의 국내 도착가격은 톤당 173불대로 전년 132불에 비하여 59%, 대두박은 톤당 313불대로 전년 208불과 비교하여 78%, 사료용 소맥은 185불로 전년 104불과 대비하여 50%가 각각 상승하였다.<중략>

•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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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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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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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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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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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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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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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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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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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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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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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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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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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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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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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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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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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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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