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말라리아 고위험지역인 강화군 주민을 대상으로 신속진단킷트 시행으로 인한 진단소요일의 변화와 신속진단킷트 검사의 민감도와 특이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1998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발열증상으로 말라리아가 의심되어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병의원 등 보건의료기관을 내원한 검사자 중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검사결과 말라리아가 확진된 검사자 942명을 대상으로 최초 발열일부터 검사일까지의 기간으로 진단 소요일을 추정하였으며, 2004년 1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보건의료기관에서 신속진단킷트 검사와 혈액도말검사를 동시에 실시한 검사자 434명을 대상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검사결과와 비교하여 진단소요일에 따른 민감도와 특이도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2003년 신속진단킷트 시행으로 인하여 진단소요일은 2002년 4.68일에서 2004년 3.14일과 2005년 3.31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속진단킷트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98.2%와 98.5%인 것으로 나타나 혈액도말검사의 97.5%, 100%와 비교하여 큰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할 때, 말라리아 신속진단킷트 검사는 진단소요일을 단축하면서도 민감도와 특이도를 유지하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말초혈액도말검사를 실시할 역량을 갖추지 못한 보건의료기관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말라리아 진단을 위하여 신속진단킷트 검사를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발생 가능성이 높은 소방관에게 단기간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해 외상 후 스트레스(post-traumatic stress; PTS) 수준의 변화와 음악치료 효과의 지속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3개 지역의 소방관 42명을 실험군(21명)과 대조군(21명)으로 임의배정 하고 5일간 1일 2회기(120분)씩 총 10회기의 음악치료를 적용하였다. PTS 수준은 음악치료 종료 직후, 4주 후, 12주 후에 변화를 측정 하였다. 연구결과 음악치료 전 PTS 수준은 $26.52{\pm}2.32$점 이었으나 음악치료 직후 $8.90{\pm}4.55$점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p<0.05). 사후 PTS 수준은 4주 후 $11.95{\pm}4.57$점, 12주 후 $13.76{\pm}5.62$점으로 4주 및 12주 후까지 효과가 유의하게 지속되었다(p<0.05). 이상의 결과를 통해 음악치료는 PTSD 고위험군인 소방관에게 PTS 수준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접근 방법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소방관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해 음악치료가 정규적인 프로그램으로 적용된다면 현장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심뇌혈관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건강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질병관리와 예방에 도움을 주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있다. 2010-2011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30세 이상의 심뇌혈관질환자 3,687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일반적(사회인구학적) 특성,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를 소득수준별, 교육수준별로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소득수준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심뇌혈관질환의 유병율이 높고, 현재흡연에서의 OR(95% CI) 값은 고소득자 0.71(0.52-0.96), 고교육자 0.41(0.29-0.58)로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건강수준의 감소와 관계되는 현재흡연과의 상관성이 높았다. 한편 1개월음주와 고위험음주에서 고소득자의 OR(95% CI) 값은 각각 1.55(1.22-1.95), 1.42(1.11-1.82)로 음주율이 고소득자에서 높았으나 교육수준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걷기운동의 실천율은 소득과 교육수준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소득수준이 높은 환자군에서는 절주홍보를 강조하고, 소득과 교육수준이 낮은 환자군에서는 금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이외에도 서비스공급을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상홍수 및 국지성 호우에 의해 발생되는 제내지에서의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내수 및 외수 영향을 고려한 침수해석을 실시함으로써 피해 예상지역 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제내지에서의 침수범위, 침수위, 침수시간 등을 예측하여 홍수피해를 저감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김천시 신음동 일대를 대상유역으로 HEC-HMS 모형과 FLDWAV 모형을 적용한 외수범람 해석 및 SWMM 모형을 적용한 내수침수 해석에 기초하여 2차원 침수해석을 수행하였으며, 100년 및 200년 빈도 확률강우량에 대한 예상 침수심 및 침수면적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 기초한 내수 및 외수영향을 고려한 제내지에서의 침수해석으로 예상 침수심 및 침수면적이 제시된다면 홍수방어를 위한 구조적 대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침수해석 결과에 기초한 홍수위험지도가 구축된다면 고위험지역의 인명을 우선적으로 대피시키고, 차량 및 도로를 통제하는 등의 비상대처계획을 수립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치매의 고위험군인 후기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인식도, 치매태도 및 신체활동을 조사하고, 치매인식도와 치매태도가 신체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후기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합 신체활동증진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K군에 소재하는 9개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는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16년 06월 01일부터 06월 30일까지 일대일 면담을 통한 설문지 작성으로 총 218명의 자료수집을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8.0 프로그램을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regres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대상자의 치매인식도, 치매태도 및 신체활동은 모두 낮은 수준이었고, 치매인식도와 치매태도(r=.380, p<.001) 및 신체활동(r=.211, p=.002), 치매태도와 신체활동(r=.405, p<.001) 간은 모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후기노인의 신체활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치매태도(${\beta}=.271$, p<.001)였고, 이외 성별(${\beta}=.207$, p=.003)과 교육수준(${\beta}=.184$, p=.023)이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28.8%이었다. 결론적으로 노인을 위한 맞춤형 복합 신체활동프로그램 개발시 특히 저학력 여성 후기노인에 초점을 둔 치매인식도 및 치매태도의 제고방안이 포함되어야 한다.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observe the changes of women's postpartum symptoms, the quality of life and depression scale over the first six weeks after childbirth. Methods: Twenty seven mothers who received Korean medical treatment in the outpatient department treatment (from September 27th, 2017 to January 5th, 2018) were evaluated for Verbal numerical rating scale (VNRS), edema index, EuroQol Visual Analogue Scale (EQ-VAS), and Edinburgh Postnatal Depression Scale (EPDS). Results: There were 17 high risk participants (63.0%) and 10 normal participants (37.0%). The VNRS of edema is the highest in the first week, and the VNRS of joint pain is the highest from the second week to the sixth week in all patients. The Extra Cellular Water/Total Body Water (ECW/TBW) of high risk group significantly decreased from $0.403{\pm}0.011$ to $0.387{\pm}0.006$(p<0.05) in the first 2 weeks. The ECW/TBW of normal group significantly decreased from $0.393{\pm}0.070$ to $0.383{\pm}0.011$ (p<0.05) in the first 2 weeks. The EQ-VAS of high risk group increased from $64.12{\pm}13.941$ to $69.35{\pm}18.155$ (p<0.05) in the first 2 weeks. But this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statistically (p=0.234). The EQ-VAS of normal group significantly increased from $62.50{\pm}21.763$ to $74.00{\pm}9.661$ (p<0.05) in the first 2 weeks. The difference of EPD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between the first week and the sixth week in every participants. Conclusions: VNRS was the highest in edema in the first week, joint pain was the highest from the second week to six week. The edema index of high risk groups was higher than that of the normal group in the first week (p<0.05). The EQ-VAS of normal group significantly increased (p<0.05) in the first 2 weeks but high risk group didn't. In the EPDS, the ratio of nine or more points of high risk group was more than twice than normal group in the first 2 weeks.
본 연구에서 Tokyo-MOU의 정보시스템 APCIS와 해양수산부 항만국통제 정보관리시스템의 PSC 실태를 분석한 결과, 2009년을 기준으로 결함지적률(DFR)과 출항정지율(DTR) 모두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선령 30년 이상 선박과 편의치적 선박, Ro-Ro 여객선과 일반화물선, 총톤수 1,000톤 이하의 소형선박은 높은 DFR과 DTR을 보였다. 항만별로는 제주항을 제외한 전체 항만의 평균 DFR은 82.5 %, 평균 DTR 5.1 %로 나타났으며, 항만별로 큰 편차를 보였다. 각 항만별 PSCO가 점검해야 할 선박의 척수도 심한 지역 불균형을 보였다. 항만국통제관(PSCO)이 지적하는 우리나라 항만국통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는 인력부족과 1인에 의한 단독점검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의 PSC 점검 내실과 강화를 위해서는 고위험선박을 대상으로 한 집중점검, 4개 구역으로 한 권역별 인적 네트워크(협력체) 구축, 항만별 점검 할당량 재산정, PSCO 인력확보 등의 개선책이 필요하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aimed to investigate the weight change of the high-risk group and the general maternal group and weight-relating factors in the early postpartum period. Methods: We retrospectively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those who received postpartum care from January 1, 2020, to December 31, 2020, in the postpartum care center affiliated with one Korean Medicine hospital. A total of 257 postpartum women's medical charts were included and divided into the high-risk group and the general maternal group. We investigated the weight changes and Body mass index (BMI) of the postpartum women and compared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after taking the postpartum care. Finally, we used a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to identify the weight-relating factors in the early postpartum period. Results: All the postpartum women showed the following results; 33.81±4.03 years old as the mean age; 22.23±3.28 as pre-pregnancy BMI; 58.21±9.18 kg of pre-pregnancy weight increased into 70.75±9.70 kg in the last month of pregnancy. Of the total 257 patients, 149 (58.0%) of high-risk pregnancy experience and 108 (42.0%) of general pregnancy were included. The edema index right after childbirth was significantly higher in the high-risk group than in the general maternal group (p<0.001), bu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BMI. After treatment with Korean medicine treatments, body weight, BMI, and edema index decreased significantly in both groups (p<0.01). As a result of correlation analysis,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ha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pre-pregnancy weight and pre-pregnancy BMI an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weight and BMI of the last month of pregnancy. In particular, pre-pregnancy BMI and body weight showed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only in the high-risk group. Postpartum weight loss was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pre-pregnancy weight, pre-pregnancy BMI, weight & BMI of the pregnancy last month, weight gain during pregnancy, and decrease in edema (p<0.01) Conclusions: The weight during pregnancy of the high-risk group increased in inverse proportion to the pre-pregnancy BMI. The level of edema right after childbirth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general maternal group, but showed a significant decrease after 2 weeks of Korean medicine treatments. Although it implicates the need for active Korean medicine treatments in the early postpartum period, further studies with controlled groups are needed.
이 연구에서는 휴대용 정량광형광기인 Q-scan을 이용한 구강관리교육이 어린이가 구강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효과적인 지를 평가하였다. 6 - 12세의 어린이 중 치아우식위험도 검사결과 중위험 또는 고위험도로 분류된 5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들을 Q-scan 사용군(I군)과 대조군(II군)의 두 군으로 나누고, Qray-cam을 이용하여 simple plaque score (SPS)를 평가한 뒤, 동일한 구강관리교육을 시행하였다. I군에게는 추가적으로 Q-scan을 매일 사용하게 하였다. 한 달 뒤 두 군 모두 SPS와 Cariview score를 재평가하였다. 두 군 모두 구강관리교육 후 Cariview score 및 SPS의 유의한 감소가 있었다(p < 0.001). 두 군 간의 변화된 Cariview score 차이는 유의하였고(p = 0.022), I군에서 II군 대비 감소폭이 더 컸으며, SPS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p = 0.937). 어린이의 구강위생상태를 개선시키는 것은 기존의 구강관리교육만으로도 효과적이었다고 볼 수 있으나, 가정에서 휴대용 정량광형광기를 추가로 사용하는 것은 구강관리에 대한 어린이들의 행동변화를 유도하는 데에 도움을 주므로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볼 수 있다.
목적 : 이번 연구는 인수공통감염병의 고위험군인 사슴농가 종사자를 대상으로 라임병의 감염 실태 파악 및 위험요인 분석을 위해 수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전국 시 군 지역의 사슴농가를 중심으로 516명에 대해 설문조사 및 혈청검사를 실시하였다. 라임병 진단방법은 IFA(Indirect Immunofluorescence antibody Assay, 간접면역형광항체법)와 IFA검사의 높은 위양성률을 보완하기 위해 ELISA 검사 그리고 Western Blot 법을 이용하였다. 결과 : 전국 사슴농가 종사자 516명의 라임병 최종 혈청 유병률은 2.3%이었으며, 엘크 (Cervus Canadensis)만을 기르는 사슴 농가 종사자의 라임병 혈청유병률이 3.6%로 다른 종류의 사슴을 키우는 사슴 농가 종사자보다 라임병 발병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 = 0.033). 결론 : 국내 사슴농가 종사자들이 인수공통감염병인 라임병에 노출되어 있음을 확인하였고, 키우는 사슴의 종류나 작업 행태, 보호복 착용 여부 등에 따라 라임병 노출의 가능성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