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계절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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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연계선로 구성 및 계절별 영향을 고려한 우리나라 계통의 조류계산 (Northeast Asia Interconnection and Load Flow considering Seasonal Effects in South Korea)

  • 이상성;박종근;문승일;윤용태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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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4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전력기술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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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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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논문에서는 향후 남한의 예비력 중대방안으로 동북아 지역 (러시아, 중국, 몽고, 북한, 한국, 일본)의 지역의 전력계통연계선로의 구성 및 동북아 지역의 계절별 패턴을 고려한 조류계산을 수행하여 전력수급의 분포도를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한반도 전체의 전력수급을 고려하여 볼 때 남-북한의 수도권 및 영남 지역의 두 지역은 향후 계속적인 전력 수요의 증가로 인한 발전력의 부족상태가 계속되리라 여겨지며, 이러한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북한의 신포지역에 2,000MW KEDO 경수로를 건설하여 공급하는 방안이 있겠으나 현재 여러 가지 정치적 상황으로는 건설을 중단하게 되었다. 이러한 정치적 상황의 변화로 다른 대안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들 중의 하나가 극동러시아나 시베리아 및 중국 그리고 일본과의 연계에 의한 예비력을 확보하는 방안이 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동북아 지역과 연계를 할 수 있는 가능한 지역을 고려하여 연계선로를 구성하고 계절별 효과를 고려한 조류계산을 실시하여 연계 시 융통전력의 분포도를 연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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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지역 대형댐(소양호)에서 동물플랑크톤 군집의 계절천이 (Seasonal Succession of Zooplankton Community in a Large Reservoir of Summer Monsoon Region (Lake Soyang))

  • 김문숙;김범철;전만식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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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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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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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몬순지역의 대형호인 소양호를 대상으로 동물플랑크톤의 종 조성과 생물량을 조사하였으며, 군집의 계절천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PEG 모델과 몬순지역에서 다른 호수와의 동물플랑크톤 계절천이를 비교하여 고찰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소양호 유역의 강수량은 $705{\sim}1,779mm\;yr^{-1}$의 큰 변동을 보였으며, 70% 이상이 6~9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양호의 수질은 연도별 변화보다 계절적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몬순기후로 인한 여름철 홍수기 탁수유입이 가장 중요한 환경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소양호에서 동물플랑크톤 종 조성의 계절천이는 연도별로 차이는 있지만, 매년 두 시기에 거쳐 뚜렷한 경향을 보였다. 봄 시기에는 소형 동물플랑크톤이 우점하였으며, 여름과 가을 시기에는 크기가 큰 지각류와 요각류가 우점하였다. 동물플랑크톤의 생물량은 집중강우 이후 9월에 최대를 보였으며, Chl. a 농도와 유사한 계절변동을 보였다(r=0.45). 소양호에서 동물플랑크톤의 생물량 증가는 강우 시 유입된 영양염과 유기물에 의한 미생물, 식물플랑크톤 등 먹이유용성 증가에 따른 microbial loop와 bottom-up 효과로 판단된다. 결과적으로, 몬순지역의 대형호인 소양호 동물플랑크톤은 종별 계절천이는 PEG 모델을 따랐지만, 생물량의 계절천이는 온대호수뿐만 아니라 몬순지역의 호수와도 차이를 보였다. 이는 유역에서 유입된 다량의 유기물 등과 함께 소양호의 수심, 체류시간 등 수리학적 특성에 따른 영향으로 판단된다.

대조차 연안해역의 계절적 잔차류 변화와 퇴적물 이동 예상 (Seasonal Variation of Residual Flow and Prospect for Sediment Transport in the Macrotidal Coastal Area)

  • 이종대;윤병일;김종욱;김명석;정재순;우승범
    •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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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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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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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대조차 조간대 지역의 유속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궁평 해변 조간대 및 인근 조하대에서 하계와 동계 정점 유속관측을 수행하였다. 조간대 잔차류의 분포는 하계 시에는 북향의 잔차류가 지배적이었고, 반면에 동계에는 북향과 남서향의 이분화된 잔차류 패턴이 지배적으로 나타났다. 동계의 잔차류 방향과 크기는 유의파고와 상관성이 높게 나타났고, 탁도 역시 유의파고와 상관성이 높게 나타났다. 동계의 고파랑에 의한 저층 퇴적물의 부유가 많이 발생되고 남서향의 잔차류에 의해 퇴적물이 이동되어 해변 침식이 주로 발생한다. 하계는 파랑의 강도가 약하고 북향의 잔차류가 지배적이며, 저층 퇴적물의 부유가 상대적으로 낮게 발생하여 퇴적물 이동이 낮게 발생된다. 또한 인공 구조물에 의해 남쪽 방향으로의 퇴적물 이동이 인위적으로 차단되어 선착장 남측에서 침식이 더 강하게 발생할 것이다. 서해안 대조차 조간대에서의 침식 현상에 대한 주요 인자는 계절적인 파랑에 지배적으로 조절되며, 인공구조물에 의한 퇴적물 차단이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RIVER2D를 이용한 개방형 하도습지의 물리서식처 분석 (Analysis of Aquatic Physical Habitat of Channel Connected Pool Using RIVER2D, Korea)

  • 정상준;안홍규;임동균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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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9년도 학술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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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3-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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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대전에 위치한 갑천을 대상으로, 하도 내 생물서식처를 10개의 유형으로 분류하였고, 다음 단계로 2차원 수리모형인 RIVER2D를 이용하여 10개 유형의 생물서식처 중 '개방형하도 습지'를 대상으로 수생 물리 서식처의 잠재적 가치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2차원 수리모델인 RIVER2D는 특정 복원 목표 어류 종의 수생물리서식처 조건 평가에 적용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형 하도습지는 어류 서식처로서 평균이상의 잠재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목표 종인 피라미를 통해 검증하였다. 또한 이 모델을 보다 유용하게 운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어류에 대한 풍부한 현장 데이터 자료의 수집 및 확립을 통해 각각의 HSI 수립이 필요하다. 또한 계절적 영향에 의한 수위변화, 지역적인 여건의 차이 등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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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다중시기 NDVI를 이용한 가뭄지수 적용성 분석 (Applicability Analysis of Drought Index using Multi-temporal NDVI in Korean Peninsula)

  • 신수현;국민정;이규성
    • 한국GIS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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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IS학회 2004년도 GIS/RS 공동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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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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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NDVI (Normalized Difference Vegetation Index)는 식생의 건강상태 및 농작물 생산량 추정등에 효과적인 식생지수로, 20년 이상 축적된 MOAA NDVI data의 경우, 식생의 시기적, 계절적 변화탐지가 가능해져 이를 바탕으로 한 가뭄지수들이 개발되어 가뭄 모니터링에 사용되어지고 있다 지난 2001년, 한반도는 기상관측 이래 90년만의 강수량 최저치를 기록하여 전국적인 대 가뭄의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북한은 유엔이 선정한 가뭄에 가장 취약한 국가로 그로 인한 식량난이 더욱 악화되고 있어 가뭄에 대한 정보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1994~2002년의 식물 생장기(growing season : 3~10월)동안 NDVI 10일 최대값 합성영상 (10-day maximum composite data)을 사용하여 남북한으로 나누어진 한반도를 대상으로 각각의 식생현황을 파악 및 비교하고, 산림, 농지, 도시지역별로 NDVI와 가뭄의 주원인인 강수량과의 상관관계로 그 효용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NDVI는 1~2개월 전 강수량의 영향이 가장 컸으며, 특히 농지지역에서의 상관계수가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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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지수를 이용한 복잡지형의 일 최고기온분포 추정 (Daily Maximum Temperature Mapping in Complex Terrain by Applying "Overheating Index")

  • 정유란;정일빈;서형호;황범석
    • 한국농림기상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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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림기상학회 2002년도 추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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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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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기온은 생물의 대사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서 생장과 발육을 결정하는 중요한 환경요인이며, 특히 식물은 개체 및 군락 수준에서 기온의 일 변화, 계절변화, 혹은 영년 변화에 반응한다. 최근의 농업 및 삼림 생태계 연구는 기온을 비롯한 환경요인의 영향을 생리과정의 정량적 모의를 근거로 이해하고, 이를 넓은 지역으로 확대하여 다양한 시간적 주기로 예측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Chung et al., 2002).(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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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동결심도(凍結深度)에 관한 연구(研究) (A Study on the Depth of Frost Penetration in Korea)

  • 홍원표;김명환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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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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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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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우리나라의 지반(地盤)은 겨울에는 동결(凍結)하고 온난한 계절에는 융해(融解)하는 계절적(季節的) 동결지반(凍結地盤)이다. 이러한 계절적(季節的) 동결지반(凍結地盤)에서는 동결(凍結)과 융해(融解) 상태의 순환과정을 반복하게 되므로 토목건축구조물(土木建築構造物)을 축조(築造)할 때는 동결(凍結)의 영향을 받는 깊이를 알아 두어야만 한다. 본 논문(論文)에서는 우리나라 전국(全國)의 최대동결심도(最大凍結深度) 분포도(分布圖)가 작성 제시(提示)되며 최대동결심도(最大凍結深度)를 추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모색된다. 본(本) 연구(硏究)의 결과(結果), 최대동결심도(最大凍結深度)는 동결지수(凍結指數)의 평방근과 선형(線形) 관계에 있지 않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동결심도(凍結深度)와 동결지수(凍結指數)의 평방근 상이의 비선형성(非線型性)을 보완하고 보다 현실에 근접한 동결심도(凍結深度) 산정(算定)을 위하여 새로운 경험식(經驗式)이 제안(提案)된다. 이 식에는 동결지수(凍結指數) 이외에 흙의 건조단위중량 및 함수비가 고려되어진다. 또한 이 식은 지금까지 사용되어 오고 있는 기존식(旣存式)과 비교(比較) 검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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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수온, 기온 및 해면 온도차의 연변화 (On Annual Variations of Sea Water and Air Temperatures, and Sea-Air Temperature Separation in the East Sea (Japan Sea))

  • 강용균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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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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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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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12년간($1958{\sim}1969$) 동해의 경위도 2도 간격 격자상의 자료에 대한 조화분석을 통하여 동해의 표면수온, 기온 및 해면온도차의 계절적인 변화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동해에서 수온과 기온은 복사에너지 뿐만 아니라 해류와 계절풍에 의한 열이류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동해에서 쓰시마난류가 흐르는 남동해역은 같은 위도상의 북서해역에 비하여 표면수온과 기온의 연평균이 높고 연교차의 폭이 작다. 이는 쓰시마난류에 의한 열이류 변화의 위상이 복사에너지 변화의 위상과 반대여서 계절적인 온도의 변화폭을 줄이기 때문이다. 동해에서 연평균 수온은 연평균 기온보다 $2{\sim}4^{\circ}C$ 높으며, 수온과 기온간의 차이는 계절에 따라 크게 변한다. 즉 여름에는 표면수온과 기온간에 차이가 거의 없지만, 겨울에는 수온이 기온보다 $6{\sim}10^{\circ}C$ 높으며, 겨울에 헌혈과 증발열을 통하여 해면으로부터 대기로 공급되는 에너지는 태양복사에너지의 2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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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서부연안의 수괴 및 식물플랑크톤 군집의 계절적 변동 (Seasonal Changes in Water Masses and Phytoplankton Communities in the Western Part of South Coastal Waters, Korea)

  • 정승원;박종규;정도현;임동일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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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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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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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남해 서부 연안역의 식물플랑크톤 군집 및 환경요인의 계절별 변화를 관찰하고자 2009년 4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계절별 조사를 수행하였다. 환경요인의 변화는 multidimensional scaling (MDS)에 따라 수괴의 변화를 분석하였을 때, 남해 연안역 수괴 (SW; South-western coastal Water mass) 및 남쪽에서 유입되는 고염의 외양 수괴(TW; Tsushima current Water mass), 서쪽 제주해협을 통해 유입되는 저염의 서해 연안수괴 (YW; Yellow sea Water mass), 그리고 해안의 하천으로부터 계절적으로 유입되는 담수(CW; Closed bay Water mass)가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이들 수괴는 해양 환경의 시 (계절) 공간적 특성에 따라 발달과 확장 및 축소되고 있었다. 즉, 연안에서 외해역 또는 외해역에서 연안 방향(남-북 방향) 그리고 서쪽(진도 주변 해역)에서 동쪽 방향 (동서 방향)의 농도 경사를 보인다. 이러한 남-북 방향의 공간 변동은 연안에서 하천과 지하수로 유입되는 연안 담수(낮은 염분과 높은 영양염 농도)와 대마 해류(고염분과 저영양염) 사이의 혼합에 의한 것이며, 동-서방향의 공간 변동은 제주해협을 통해 남해 연안으로 유입되는 서해의 연안수(저염분과 고영양염)와 대마 해류 사이의 혼합에 의해 조절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식물플랑크톤은 고영양염을 보인 서해 연안수 및 여자만, 득량만에서 높은 개체수를 보였다. 식물플랑크톤 군집별 특성은 규조류가 90% 이상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나 대마 해류 수괴에서 와편모조류가 상대적으로 높아 수괴 특성에 따른 분류군의 차이를 보여 수괴가 갖는 기원적 특성 (original characteristics)의 차이를 보였다.

일본의 화산감시 및 분화대응 특성 (Characteristics on Volcanoes Monitoring and Disaster System of Japan)

  • 장은숙
    • 한국방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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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방재학회 2011년도 정기 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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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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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작년 아이슬란드에서의 화산폭발로 발생된 화산재가 대기 중으로 이동하면서 유럽 공항 곳곳의 항공기 수천 편이 운항 중지되기도 하였다. 한반도내의 백두산은 약 1000전(서기 946년~947년 경) 대규모로 분화하였고, 서기 1903년, 소규모 분화한 후, 앞으로 수년~수십 년 사이에 폭발적인 분화를 재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백두산 분화 시,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때보다 훨씬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백두산 화산에 대한 현지 자료의 수집과 꾸준한 모니터링(감시, 관측) 자료의 분석과 재해 예상 범위 및 대응 방안의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연구에서는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으며 108개 활화산의 화산재해 방재에 관하여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일본에서의 화산감시 및 분화대응 시스템을 파악하고, 우리나라의 화산재해대책을 수립하기위한 시사점들을 고찰하였다. 화산의 평균적인 분화 간격은 풍수해나 지진 등 다른 재해에 비해 길기 때문에 일본 기상청에서는 과거1만년 이내에 분화한 증거가 있는 화산이 활화산으로서 인정되고 있다. 백두산은 약 1000년 전에 분화한 뒤 최근 분화의 전조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과 북한에 인접하여 있으므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피해는 예상되지 않으나, 우리나라에 일본과 같은 활화산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생소하였던 화산재해란 어떠한 것이며, 향후 잠재적인 분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백두산폭발로 인한 재해의 종류를 미리 예상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일본의 경우 계속적인 감시와 관측을 통한 분화예보, 경보를 발령하고 분화 시 즉각적인 방재정보를 전달, 지역주민들이 빠르게 인지, 주의하도록 화산재해 대책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중국과 북한에 인접한 백두산에 대한 관측 자료가 거의 없고, 연구를 위한 접근 또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분화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권에서는 벗어난다할지라도 계절적인 기상장의 영향 및 아직 예측 불가능한 백두산의 잠재적인 폭발규모에 따라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경우에 대비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우리나라의 화산재해 방재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백두산 폭발로 인한 재해위험범위를 가시화하고, 분화 시에 대한 구체적인 가상시나리오를 작성하여, 화산재 및 대기오염물질의 확산시뮬레이션, 기후변화에 끼치는 영향 등을 포함하는 화산재해대책을 미리 세워 피해를 저감시킬 수 있는 방재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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