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경화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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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es on the Preparation of Mortar-Plastic Composite

  • Pyun, Hyung-Chick;Lee, Kyung-Hee
    •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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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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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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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단량체로서 Styrene, Methyl methacrylate 및 Vinyl acetate를 사용한 몰탈-플라스틱 복합체 제법에 관하여 검토하였다. 경화법으로서는 방사선, 열-촉매 및 방사선-촉매 방법을 사용하였다. 상기한 단량체 및 중합방법은 모두 복합체 제조에 사용이 가능하였다. 열-촉매 방법이 중합에 가장 적은 시간을 요하였으나 이 방법에 의한 제품의 곤장강도는 방사선에 의한 제품에 비하여 열등하였다. 플라스틱을 약 10%까지 함유시킬 구 있었으며 이렇게 하므로서 처리치 않은 몰탈에 비해 약 10배의 내산성 및 인장강도 등의 성질향상이 가능하였다. 이 성질의 향상은 콘크리트-플라스틱 복합체에 있어서 보다 훨씬 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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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형 결합재를 사용한 콘크리트의 양생온도에 따른 경화특성 실험적 평가 (An experimental evaluation of hardened property of concrete using early-strength-binder with curing temperature)

  • 김광기;김영선;이주호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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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15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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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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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In cold weather, the speed of concrete strength development is slow. As a result, construction speed becomes slow and it is problem for all construction site to solve this. So in this study, to shorten removing frame time after placing concrete, mix proportion using early-strength-binder(ESB) and curing method such as using heat line in concrete was considered. At first, concrete mix proportion was examined at -5℃ temperature between ordinary portland cement(OPC) and ESB. And second step, concrete, using mix proportion with OPC, was examined according to curing method(: 1) heat line used and 2) no heat line) and kinds of form (: 1) Deck slab, 2) Half PC slab and 3) SOG slab). All cases are same condition: slab thickness is 1,500mm, double-bubble sheet is used as a curing sheet after placing concrete. After the test, OPC is enough to get strength compared to ESB in special condition and 48~60 hours is needed according to form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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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수량 변동에 따른 콘크리트의 경화성상 및 내구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Hardened Properties and Durability of Concrete according to Unit-Water Content)

  • 구경모;임창혁;이의배;김영선;김영선;김규용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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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09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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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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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he performance of concrete mainly depend upon its water-cement ratio. If water percentage is excess in concrete, it may cause the degradation of performance. Because of these reasons, the change of water content is managed by using various evaluation method of unit water content. And criterion for the change of water content is regulated and used. However the criterion is set only considering production error and measurement error but criterion does not consider performance degradation of concrete. Therefore this study tries to investigate degradation of performance while adding extra water by artificial manipulation or management error in concrete, The contents of extra water for tests are set as 0, 20, 40, 60kg/m3, to examine the performance degradation of concrete, strength, shrinkage, cracks, carbonation are tested This study conclude that, when extra water content is excess than 20kg/m3 in concrete, then performance level of concrete declined rapidly. 80 it is very important to maintain quality of concrete for its better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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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프레임 종류에 따른 변형에너지 프레임 충격시험장치의 충격속도 (Effect of Different Energy Frames on the Impact Velocity of Strain Energy Frame Impact Machine)

  • 박승훈;박준길;트란투안키엣;김동주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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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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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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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탄성변형 에너지를 이용하는 충격실험장치인 변형에너지 충격시험장치(SEFIM)의 변형률 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탄성변형 에너지가 저장되는 에너지 프레임의 직경 및 재질을 다르게 하여 그 영향을 조사하였다. 현재 강재를 에너지 프레임의 재질로 사용한 SEFIM의 발현 가능한 변형률 속도범위는 10-40 /sec까지이지만, 에너지 프레임의 재질과 직경을 다르게 하여 충격 시 변형률 속도가 72 /sec까지 증가되었다. 충격실험에 사용된 HPFRCCs는 장섬유 1%와 단섬유 1%를 함께 초고강도 콘크리트에 혼입하였다. 정적 변형률 속도에서 뿐만 아니라, 네 가지 종류의 에너지 프레임을 사용한 높은 변형률 속도(14-72 /sec)에서도 변형경화 거동을 나타내었다. 에너지 프레임의 직경을 기존의 35 mm에서 25 mm로 작게 변경함에 따라서 변형률 속도가 증가하였으며, 에너지 프레임 재질을 강재, 알루미늄 그리고 티타늄으로 변경함에 따라, 강재보다 높은 탄성파 속도를 가지고 많은 크기의 탄성변형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티타늄 합금을 사용한 경우 더욱 높은 변형률 속도(72 /sec)를 생성하였다. 알루미늄 재질의 에너지 프레임의 경우 충격실험 시 작용되었던 응력으로 인해 탄성영역을 벗어나 소성변형을 일으켜 파단되어 본래 가지고 있던 성질을 발현하지 못하였다.

양생 방법에 따른 알칼리활성 시멘트 모르타르의 특성 (Properties of Alkali-Activated Cement Mortar by Curing Method)

  • 김지훈;이재규;형원길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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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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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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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시멘트 산업의 $CO_2$ 배출 비중은 매우 큰 실정이고 앞으로도 시멘트의 지속적인 수요가 필요하다. 이 연구에서는 시멘트 생산에 의한 $CO_2$ 배출과 환경 부하를 감소시키기 위해 산업부산물인 고로슬래그를 활용하여 소성을 거치지 않은 알칼리활성 시멘트의 개발을 위한 기초 물성 실험을 실시하였다. 2차 제품으로의 활용 등 양생에 따른 특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상압 증기 양생 등 양생 조건을 다르게 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모르타르 경화체를 통한 휨 압축강도 측정으로 역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내산성 내염화물 침투성 등 화학적 특성을 파악하였으며 XRD, SEM 실험을 통해 수화 반응 메커니즘을 분석하였다. 이 실험 결과로부터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와 비교하여 우수한 역학적 화학적 특성을 확인하였고, 뛰어난 내구성을 요구하는 지하구조물이나 수중 및 해중 구조물에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기 양생을 통한 우수한 장기강도를 바탕으로 콘크리트 2차 제품에 시멘트 대체제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하여 우수한 경제성 및 환경부하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강우에 따른 콘크리트 덧씌우기 보수체의 손상에 관한 연구 (Damage of Overlaid Concrete Structures Subjected In Thermally Transient Condition by Rainfall)

  • 윤우현
    • 콘크리트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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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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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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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강우와 같은 열 충격으로 보수체의 손상(표면 균열, 경계면 파괴)을 유발하는 표면 인장 응력과 기층과 보수층 경계면의 연직 인장 응력 및 진단 응력이 해석적으로 조사되었다. 응력 계산 시에는 사용 재료의 비선형 응력-변형률 곡선이 사용되었고, 특히 변형률 경화, 변형률 연화 특성이 고려되었다. 응력 계산은 보수층의 두께와 보수 재료를 변수로 하여 강우 강도별로 조사되었다. 강우 초기의 보수체의 온도는 하절기에 55$^{\circ}C$까지 가열됐다고 가정하였고, 강우 온도는 1$0^{\circ}C$로 결정하였다. 강우 빈도 1년 1회, 강우 지속 시간 10분, 60분의 강우 하중으로 응력을 계산한 결과, 보수체 표면에서는 실제 균열은 발생치 않고, 단지 변형률 연화 단계의 가상 균열만 형성되었다. 한편 경계면에서는 부착 전단 파괴는 발생치 않았으며, 연직 인장 파괴를 유발하는 음력이 일정한 강우 강도 및 보수 재료에서 보수층의 두께(do)가 클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계면의 연직 인장 응력이 보수체의 안전성에 주요한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강우시 경계면의 파괴 예방을 위해 보수 재료의 성질 및 보수층의 두께를 결정할 수 있는 연직 인장 음력의 예측식을 제안하였다.

울트라 파인 플라이 애시를 사용한 초속경 LMC의 공극구조 특성 (Air-Void Structure of Very-Early Strength Latex-Modified Concrete Using Ultra-Fine Fly Ash)

  • 최판길;박원일;윤경구;이봉학
    • 한국방재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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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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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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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초속경 LMC(Very-Early Strength Latex-Modified Concrete ; VES-LMC)는 작업성, 강도발현 및 장기 내구성 측면에서 콘크리트 타설 후 3시간 이내에 교통개방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개발되었고, 교량바닥판 긴급보수 공사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초속경 LMC에서 라텍스의 사용이 콘크리트의 내구성은 향상시키지만 다량의 갇힌 공기를 양산한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취약한 공극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며, 본 논문에서는 울트라파인 플라이 애시가 사용되었다. UFFA VES-LMC의 공기량은 재령 1일에 포졸란 반응의 대부분이 발생하여 재령 1일 공기량이 경화전 공기량보다 저하되었다. 또한 재령 28일 공기량은 재령 1일 공기량의 공극구조와 동일하게 나타나, 포졸란 반응에 의해 콘크리트의 전체 공기량이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수산화칼슘의 첨가는 200 ${\mu}m$이하 크기의 연행공기를 현저하게 증가시키고, UFFA를 15%이상 사용하면 간격계수를 200 ${\mu}m$ 이하까지 확보할 수 있어 VES-LMC의 공극구조 개선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로슬래그 혼합 시멘트 페이스트의 응결시간 경과에 따른 레올로지 특성 (Rheological Evaluation of Blast Furnace Slag Cement Paster over Setting Time)

  • 조봉석;안재철;박동천
    • 한국건축시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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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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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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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의 대형화 및 고층화에 대응하여 고성능 콘크리트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지만 레올로지 특성평가가 적절히 이뤄지지 않아 시공설계를 위한 수치해석에 소성점도 및 항복값의 책정이 적절하지 못한 실정이며 이로 인해 경화된 콘크리트 품질 안정화에 많은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로슬래그 미분말 혼입 시멘트 페이스트를 대상으로 물분체비 및 치환율을 실험인자로 응결진행하의 시간경과에 따른 컨시스턴시 곡선을 측정하였다. 빙함모델로 가정한 회귀분석을 통해 소성점도 및 항복값을 산출한 결과 물분체비가 작을수록 초결 전후의 변화가 급격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치환율을 40%까지 상승시키더라도 자유수변화와 고로슬래그 미분말의 불투수성 산화피막 형성에 의한 코팅효과가 상쇄되어 큰 변화로 관찰되지 않았다.

탄산염해에 대한 LNG 저장탱크 PC 외부벽체의 수명평가 및 억제방안 (Service Life Assessment and Restrain Methods of Carbonation Attack on PC Outer Wall of LNG Storage Tanks)

  • 이승림;송일현;김한상
    • 한국가스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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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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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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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현재 신설 중에 있는 삼척 LNG 저장탱크 콘크리트 배합표의 공시체로부터 획득된 촉진 탄산화 시험 결과를 가지고 탄산염해에 대한 내구수명과 그 억제 방안에 대해 평가한 것이다. 그 결과 재령 7일, 28일, 56일에 대한 촉진 탄산화 침투 깊이는 4.45 mm, 9.19 mm, 13.37 mm로 나타났으며, 실제 운영 중 LNG 저장탱크의 철근피복 두께(최소 70 mm부터 최대 100 mm)를 고려하더라도 큰 여유를 보였다 그리고 탄.산화 침투 깊이로부터 획득된 탄산화 속도계수를 가지고 대기 중 환산 $CO_2$ 농도 즉, 0.03%와 0.05%를 각각 고려한 LNG 저장탱크 외조 콘크리트의 설계 피복 두께(70 mm, 80 mm, 90 mm, 100 mm)의 내구수명은 779년, 1,017년, 1,287년, 1,589년과 466년, 609년, 771년, 951년으로 나타났다. 또한, 콘크리트 경화체내 조직구조의 물질이동성 변화와 세공용액의 이온조성 및 수산화칼슘 등 수화생성물의 변화 등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의 조절을 통하여 탄산염해의 억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울트라파인 플라이 애시 혼입률에 따른 VES-LMC의 초기거동 특성 (Early-Age Deformation of Very-Early Strength Latex- Modified Concrete with Ultra-Fine Fly Ash Contents)

  • 최판길;박원일;윤경구;이봉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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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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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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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급속경화 콘크리트의 가장 큰 단점은 단시간 내에 발생하는 급격한 수화발열 반응으로 인해 초기팽창이나 수축이 매우 크게 일어나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플라이 애시가 사용되면 콘크리트의 수화열을 낮출 수 있으므로 초기팽창과 수축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균열발생 억제에 효과적일 수 있다. 초속경 라텍스개질 콘크리트(VES-LMC)는 우수한 재료특성에도 불구하고, 재료 자체의 높은 수화열로 인해 균열이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플라이 애시를 VES-LMC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여, 균열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울트라파인 플라이 애시(Ultra-Fine Fly Ash ; UFFA)를 사용하여 조기강도 저하의 단점이 극복된 조건에서, 초기 수화열을 낮추고 수축을 저감하여 균열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험결과 조기 압축강도는 UFFA 혼입률이 증가함에 따라 다소 감소하지만, 재령 28일 강도는 통계학적으로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수축 실험결과 UFFA가 단위시멘트량대비 15%에서 20%까지 치환되면 최대수축을 43~47%까지 줄일 수 있어 초기수축 억제에 매우 효과적이므로 균열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