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경제적 합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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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ope and Limitations of the New Institutional Approach on the Nature of the Firm (기업의 성격에 관한 신제도학파 접근방법의 범위와 한계 - 거래비용이론을 중심으로-)

  • 여운승
    • Asia Marketing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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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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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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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최근 20년간 마케팅을 비롯하여 사회과학 전반에 걸쳐 기업이론에 관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각광을 받아온 신제도학파 접근방법은 이익극대화를 기업의 중심적 행동으로 가정하고 있는 신고전학파의 맹점을 극복하여 조직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룰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이론은 한정된 합리성, 기회주의, 자산 특수성, 지배구조, 신뢰 및 협동 등의 핵심적 개념들이 동태적 환경 하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의 경제적 행동을 분석하고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음이 입증되고 있다. 이것은 다수의 실증적 문헌들에서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신제도학파의 이론적 틀은 두 가지 면에서 주요 결점을 안고 있다. 그 하나는 이론의 정당성을 입증하기 위한 실증적 연구결과물을 무수하게 찾아볼 수 있으나, 대부분이 연구의 타당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이고, 또 하나의 결정적 결함은 신고전학파와 마찬가지로 비교정태적 접근방법을 택함으로써 역사적 관점이 도외시되고 기업의 전략개발과 구조적 변동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조직과 기술간의 동태적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본고에서는 국제교역 이론가들이 제시한 기업 특유의 경쟁우위에 관한 착상과 그러한 우위가 기업 내외의 네트워크 형성을 포함하여 결집된 조직역량에서 도출된다는 견해를 거래비용이론에 접목시킴으로써 기업의 성격과 그 성장방식을 보다 설득력있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는 관점을 제시하려 하였다. 이와 같이 거래비용이론과 진화론을 결합하면 신제도학파 기업이론의 결점이 보완되고 이론의 발전이 한 단계 진일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케팅 연구자들이 거래비용이론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본고에서 제시한 통합이론에 대해서도 실증적 연구를 행하면 이론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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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Creative Labour -A Perspective of the Ethics of Labour and Subjectivity of the Younger Generation in Korea (디지털 창의노동 -젊은 세대의 노동 윤리와 주체성에 관한 한 시각)

  • Kim, Yeran
    • 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and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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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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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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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Beyond the technological behaviorism-oriented notion of prosumers, the current study explores the question of digital creative labour of the youth in the interrelated context of post-capitalist crisis and neoliberal ethos of selfhood. This analysis is situated particularly in the social conflicts and struggles in Korea, where the problems related to the precarization of the younger generation have been increasingly aggravated (in the realm of embodied reality) whereas their digital activities have been highly expressive (in the realm of mediated reality). The contradictions embedded in the question of the labour of the youth are delineated in the respect of the subjectivities of young free labour, or 'digital creative labour' in proposed terms: the precarious young free labour in Korea is the compound of social fragmentation, economic polarization, expansion of cognitive and emotion labour, boom of hedonistic consumerism, economic-cultural celebration of creativity and self-entrepreneurship, technological saturation of digital media, subjective/collective affects around excitement and ambition but also of anxiety and fear. The ambivalence and complexity of the young free labour is converged at the emergence of homo-economicus (Michel Foucault) through the subjectivation of the social (con)fusion of post-capitalist crisis and neoliberal governmentality of self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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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uency Analysis for Rice Direct Seeding Research Resource Allocation (벼직파재배 연구자원배분과 경제적 성과의 일치성 분석)

  • 박정근;이호진;윤성중
    •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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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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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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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Appropriate allocation of personal and financial resources of a research organization is important for the successful accomplishment of its goals. Direct-seeding of rice is a technology compatible with sustainable agriculturer and much research on the technology has been carried out in the research institutes of Rural Development Adminstration (RDA). We analyzed, with a special interest in research on rice direct-seeding technology, patterns of resource allocation in RDA by technology to evaluate congruency levels in research resource allocation. Research on direct-seeding technology had been focused on its fundamental field in the past. However, research to solve the practical difficulties encountered by farmers such as those in seedling establishment weed control, and water management practices, has been increased in recent years. Research resource allocation had largely been made to the projects for variety and seeding-technology development in the early years, however, allocation to the projects for the fertilization, weed control, and water management fields has been increased in recent years. Allocation of resources to the projects in soil management and seedling establishment categories was decreased, indicating that difficulties encountered by farmers in these fields were mostly solved. High congruency between economic outcome of research and allocation of resources by technology categories indicates a rational allocation of resources for research on direct-seeding of vice in RDA.

Research Trends in Information Security Economics: Focused on the Articles Presented at WEIS (보안경제성 연구동향 분석: WEIS 발표 논문을 중심으로)

  • Kang, Mi-Hwa;Kim, Tae-Sung
    •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of Information Security & Crypt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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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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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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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Even though much investment to prevent or mitigate damage from information security breaches have been considered, researches on economically rational information security decision-making such as investment, management, etc. are not introduced in Korea. This study analyzes research themes and methodologies of articles presented at the Workshop on the Economics of Information Security (WEIS) for 2002 - 2014. Results of the study can suggest future research topics for researchers, and help make rational information security decision-making for practitioners.

The Strategic Use of the Euroscepticism for the Party Politics: focusing on the Case Study of Italy (정당정치를 위한 유럽회의주의의 전략적 유용 -이탈리아 정당 사례연구 중심으로)

  • 오현주
    • Lettere Ital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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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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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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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탈리아의 전진이탈리아, 북부동맹, 오성운동당의 유럽회의주의는 이탈리아의 국내정치의 내부적 대립과 경쟁의 결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들 세 정당들이 취한 유럽회의주의적 입장은 이탈리아 정치지형변화의 특수성에 기인하여 제한적으로 표출되었다. 이탈리아의 정부형성은 대단히 포괄적인 거대 연맹(coalision)의 형태로 이루어져 왔고, 각기 다른시대에 정부의 책임을 공유하였다. 이는 정당들의 유럽회의적인 실질적인 표현에 제한성으로 작용하였음은 분명해 보인다. 또한 전후 이탈리아의 정치 체계속에서 등장한 정당들은 극심한 분열과 대립의 구도속에서 반대정치세력에 대한 견제에 집중한 정치전략을 필요로 했다. 이들 정당은 당의 창설 초기부터 유럽회의적 사안을 주요한 정치적 이슈로 부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초기집권동안 전진이탈리아의 정치기조는 친유럽적인 성향을 띤 것이었다. 정당은 긴축재정과 이민급증의 경제, 사회문제에 직면하여 유럽회의적으로 전환한 공공담론을 인식하면서, 선거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포괄적 정치전략으로 반유럽통합 담론을 부각시켰다. 같은 맥락으로 북부동맹의 초반 정치기조는 연방주의 형성을 위한 유럽통합에 동조하는 입장이었지만, 정당의 주변화와 정치지지 하락에 직면하여 정당 회생을 위한 대안으로 유럽회의적 정치 입장으로의 전향을 시도하였다. 오성운동당 역시, 반유럽적 사안은 국내의 정치적 대립속에서 정당의 합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채택된 것이었다. 한편, 자국의 경제이익과 정체성 보존 및 사회질서를 위해 타인종을 배격하고 반유럽을 주장하는 우파 포퓰리즘 정당과 극우정당이 대중의 공감을 획득하고 이탈리아 의회내의 입지가 강화되는 현상은 이탈리아의 정당체계에서 유럽회의주의의 점증 변수로 작용될 여지로 이해된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 유럽회의주의 전당의 정치전략적 변화는 향후 유럽통합의 방향성에 따라 매우 유동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엿보이며, 이에 대한 다양한 연구적 질문과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Analysis of the Economic Feasibility of a Monorail on Mt. Bomun on Daejeon (신교통수단 모노레일의 관광지 도입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 분석 -보문산 일대를 중심으로-)

  • Kim, Myungsoo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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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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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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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Recently, CO2 reduction policies are being promoted as parts of ESSD(Environmentally Sound and Sustainable Development), and many local governments are interested in monorails as a new means of transport. Here we report on a feasibility study for introducing a monorail system by considering the travel demands in the Mt. Bomun area in Daejeon, based on the area's population. The feasibility of a monorail system on Mt.Bomun varies with respect to the demographic scale, mode shares, and operational distances. The strategies introduced here will help identify any tourist spots where local governments are trying to introduce monorail systems as a new system of transit.

A Study on the Presence of Post-Miesianism and Its Future (Post-Miesianism의 실체와 미래에 대한 연구)

  • Lee, Sang-Jin
    • Journal of architectural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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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4 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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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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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현대의 건축시기는 다원성의 시기 또는 복합성의 시기라고 불리운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시기를 거치며 다양한 형태적 실험의 과정을 겪었고 수많은 이데올로기와 이론들로 무장된 논쟁의 역사도 갖게 되었다. 이러한 현대건축의 다양성은 건축디자인이라는 전문직의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반추(反芻)함과 동시에 다변하는 인간사고의 역동성을 반영하고 있다. 건축관련 책자나 저널 등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Neo-Classicism, Deconstructivism, Minimalism, High-Tech, New Moderns 등등의 건축양식들은 스타일을 지칭하는 언어라기보다는 건축적 사고를 지칭하는 언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건축디자인이라는 작업은 인간을 둘러 싼 건조환경의 생성에서 출발하는 것이므로 건축적 사고방식은 그 시기의 사회현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된다. 20세기 말부터 불어닥친 디지털 문화의 사회변혁은 전 세계를 하나의 채널로 엮게 되었고, 이러한 영향들은 지역과 민족, 그리고 종교적인 요소들까지도 혼합하여 국경을 초월한 미래의 새로운 이상들을 꿈꾸게 되었다. 19세기 산업혁명과 함께 급속히 벨라진 인류문명의 진보는 필수적으로 세계화를 동반하는 것이고, 세계화와 지역성사이의 괴리를 통해 나타나는 문화적 비판과 충돌은 아직도 진행상태인 것이다. 세계화라는 통염은 문명의 보편성을 기반으로 하며 전통문화의 파괴가 뒤따를 수밖에 없는데, 현재와 같이 IT혁명을 통해 급속도로 빨라진 세계문화의 교류는 한 국가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문화적 유산이라는 토양을 포기하여야 할 단계에 와 있다고 논평할 정도이다. 여기서 건축은 문화적 상징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그것이 심미적이든 관습적이든 또는, 경제적이든 건축가는 해답의 제시라는 임무에 직면하게 된다. 20세기에 진행된 모더니즘의 건축은 구조와 공간에 대한 고전건축의 숙원을 고덕건축이 이룬 것처럼 15세기 르네상스 시대로부터 진행된 형태와 공간, 기능, 그리고 아름다움과 기술(technology) 또는 경제성 등에 대한 건축적 의문과 탐구를 일단락지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모더니즘의 한복판에 Mies van der Rohe라는 거장이 깊은 발자국을 남기며 한 시대를 이루었고 그가 남긴 시대정신의 이념과 가치를 Miesianism이라고 부른다. 실용성과 도덕성을 근본으로 하는 Miesianism은 대중에 호소하는 미적 표현주의를 부정하고 지역정서를 중시하는 문맥적 접근방식을 경시함으로써 보편화라는 현상을 불러일으킨 국제주의 양식의 한 부류로 비판을 받아왔다. 즉, Miesianism의 단순하고 강렬한 외형적 요소는 그것이 내포하는 기술적 합리성이나 공간적 완결성을 무시한 채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고 동시에 지역적 저항을 받게 되었다. 시카고 및 전 세계의 Miesian들, 즉 Mies van der Rohe의 제자들이나 그로부터 영향을 받은 수많은 건축가들은 이러한 저항과 비판에 직면하게 되며 새로운 사고의 시대적 요구 앞에 고뇌하게 된다. 한국에서는 1978년 Mies van der Rohe의 제자인 김종성이 미국에서 서울로 돌아와 '서울건축컨설탄트'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Miesianism의 규범적 건축론을 설파하기 시작하였다. 이른바 시카고 국제주의학파의 건축전수라고 할 수 있는데 '서울건축컨설탄트'를 통하여 배출된 김종성의 제자들은 명쾌하고도 간결한 건축해법의 경험을 토대름대로의 정체성을 갖고자 노력하였으나 결국 다원적 가치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 혼란을 겪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본 연구는 Miesianism의 기원을 밝히고 그것의 실수와 오류를 밝힘과 동시에 현대의 여러 가지 건축유형들과 비교하여 봄으로써 Post-Miesianism의 실체와 그 미래에 대하여 고찰하여 보고자 한다. 미스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Miesianism의 요체는 첫째, Schinkel로부터 이어받은 시대정신의 사명감, 둘째, Berlage가 전해준 전문가로서의 도덕성을 바탕으로 하여 이루어진 기술적 합리성의 실현,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당시의 추상예술에 대한 이해로써 받아들인 nee-Suprematism의 아방 가르데적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을 전파하고 수용하는 과정에서 미스적인 단순하고 명쾌한 외관이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되었고 또한 미스가 현대성의 본질이라고 믿는 기술의 전수는 모든 외관을 동일하게 만드는 International Style로서의 보편적 획일성을 초래하였다. Mies van der Rohe의 강력하고 규범적인 dogma는 그의 제자들에게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각인되었고, Mies가 원한 것이 아닐지라도 그들을 하나의 틀 속에 가두는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2세대이든 3세대이든 기술적 합리성과 추상적 단순미라는 믿음을 맹목적으로 추종할 때 그들은 Miesian으로 남아있게 되며, 거기서 벗어났을 때 non-Miesian, 또는 배신자로 취급하기까지 하였다. 이것은 미스의 제자들에게 강한 족쇄가 되어 형태적 또는 개념적 변화의 시도를 어렵게 하였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평가에 이르게 되었다. 문화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인정함과 동시에 Miesianism에 대한 새롭고 시대에 적합한 해석을 기대하게 되는데, 이러한 기대 속에서 우리는 Post-Miesianism이라는 새로운 유형을 엿볼 수 있게 된다. Post-Miesianism의 징후를 현대의 다양한 건축유형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High-Tech의 구축적이고 정밀한 건축 기술적 해법과 Minimalism의 반복성을 통한 추상미의 표현 등에서 뿐만이 아니라 Post-Modernism의 인간성의 추구나 문맥적 고려, 또는 해체주의의 형이상학적이고 아방가르데적인 실험주의 정신까지조차 Post-Miesianism이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여진다. 또한, 미스의 영향이 2세대, 3세대의 건축가들에게 미치면서 여러 방향으로 변질되어 가는 것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으며 그러한 시대성에 적응하는 시도들이야말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Post-Miesianism의 실체인 것이다. Mies가 말하였듯이 한 시대의 끝은 그 시대가 완전히 이해되었을 때이며, 모더니즘의 숙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므로 Miesianism의 탐구는 Post-Miesianism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계속될 것이다. 이를 통하여 21세기 디지털 문명의 시대 속에서 현대건축이 안을 수밖에 없는 보편성과 지역성의 충돌이라는 문제의 해결에 한 발걸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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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xamination of the Minimum Reinforcement Ratio for Reinforced Concrete Flexural Members (철근콘크리트 휨부재의 최소철근비에 대한 고찰)

  • Choi, Seung-Won
    • Journal of the Korea institute for structural maintenance and insp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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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1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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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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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minimum reinforcement ratio is an important design factor to prevent a brittle failure in RC flexural members. A minimum reinforcement ratio is presented by assuming an effective depth of cross-section and moment arm lever in CDC and KHBDC. In this study, it suggests that a rational method for minimum reinforcement ratio is calculated by material model and force equilibrium. As results, a minimum reinforcement ratio using a p-r curve in KHBDC is evaluated about 52~80% of recent design code's value and it induces an economical design. And also, a ductility capacity in case of placing this minimum reinforcement amount is evaluated about 89% of recent design code's value, but ductility in a member is 7 or more, so it has a sufficient ductility capacity. Therefore, it is judged that a minimum reinforcement ratio using p-r curve has a theoretical rationality, safety and economy in a flexural member design.

Directions of Public Enterprise Reform in Korea (한국공기업의 개혁 방향)

  • Kim, Kwang-Soo;Lee, Yu
    • Korean Busines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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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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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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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Typically, economic rationality is too apart from in a public enterprises system is started many cause troubles. The government in that upper management personnel of agencies and politicians who exploit the parachute and coalesce with the labor union as a hotbed of corruption due to inefficiency have bands. Most of peoples need to reform public enterprises and the idea became. The future direction of public enterprise reform is clear. As like Infrastructure industrial sector which is difficult to privatization of government owned and controlled public enterprises to improve efficiency and management systems to build. On the other hand, it is difficult to upset non-public enterprises, private sector efficiency in the transfer of management control to consider the idea of an active policy of privatization conversion is requ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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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sign of Economic Production Quantity Model Considering Customer Waiting Cost (고객의 대기비용을 고려한 경제적 생산량 모델 설계)

  • Choi, Sung-Hee;Yang, Kwang-Mo;Kang, Kyung-Sik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Industrial and Systems Engine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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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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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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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제조업에서는 보다 합리적으로 생산량을 결정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납기 준수는 물론, 기업 내부의 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합리적인 생산량의 결정은 기업 내적으로는 낭비를 제거하고, 생산 흐름의 안정성을 유지하여 주며, 기업 외적으로는 공급사슬 전체의 자재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고객의 기호 변화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본 논문은 보다 높은 고객 만족도와 비용의 절감을 위해서 재고 유지비용과 생산준비비용만을 고려하는 기존의 생산량 결정 모형에 고객의 대기 비용을 추가한 다품목 경제적 생산량 모델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