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경제적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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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on and Intangible Capital for Economic Growth (혁신과 무형자본을 통한 경제성장)

  • Kim, Nari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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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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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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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OECD estimates that a high concentration of intangible capital is in the richest countries of the world. Studies show that intangibles have a positive relation with economic growth. However, different types of intangibles can have different impacts on economic performance. Therefore, this paper attempts to distinguish the differences within the intangibles in influencing economic growth by analyzing three different characteristics of the intangibles. Three main types of intangibles (computerized information, innovative property and economic competencies) are analyzed based on the degree of tacitness, the process of creation and diffusion, and the level of embedded value-added. This research uses Polanyi's classification of tacitness of knowledge, the Nonaka-Takeuchi Model and the "smiling curve" to find that not only investing more in intangible capital but also developing more "tacit" type of intangibles are important for economic growth.

A study on the impact of social capital and sense of community on social economy awareness (사회적자본과 공동체의식이 사회적경제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Kuk-Gwen Lee;Ho-Gyu Choi
    •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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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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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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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impact of social capital on social economy awareness, social capital (t=5.169, p<.001)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social economy awareness. The sub-factors trust (t=2.060, p<.05), norms (t=2.536, p<.05), and participation (t=3.033, p<.01)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social economy awarenes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impact of community spirit on social economy awareness, community spirit (t=2.533, p<.05)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social economy awareness. The subfactor, awareness of mutual influence (t=2.368, p<.05),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social economy awareness. Based on these results, the following implications were drawn. economic activities.

해운이슈 - 엘지경제연(硏), '2013년 하반기 국내외 경제전망' 발표

  • 한국선주협회
    •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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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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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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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올 하반기 세계경제는 상반기보다 다소 호전될 전망이다. 미국경제의 회복이 재개되고 유로존이 침체에서 벗어나는 등 선진국 경제의 활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하반기 선진국의 출구전략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유동성 증가세의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금리상승이 자산 가격과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확대시킬 전망이다. 그간 자본유입이 많고 경제여건이 취약한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자본이 급격히 이탈하는 금융위기 가능성도 남아 있다. 최근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부각된 중국은 금융위기나 급격한 침체 가능성은 크지 않으나 정부의 성장견인 역할 축소로 장기적인 감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경제 회복속도는 빠르지 않을 것이며 연간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3% 초반 성장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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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Technological Progress on Growth, Employment and Distribution (성장 ${\cdot}$ 고용 ${\cdot}$ 분배에 대한 기술진보의 파급효과)

  • Im, Yang-Taek
    • Proceedings of the Technology Innov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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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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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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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의 분석목표는 순요소증가형 CES 생산함수를 실증적으로 추정함으로써 한국 제조업부문의 기술변화의 유형을 규명하고 성장 ${\cdot}$ 고용 ${\cdot}$ 분배에 대한 기술진보의 파급효과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하여, 본 연구는 성장 ${\cdot}$ 고용 ${\cdot}$ 분배를 동시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정책방향을 기술경제 패러다임의 시각에서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적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한국 제조업부문의 기술변화의 유형은 Hicks형 비(非)중립적인 자본사용적(B(t)>0) 즉 노동절약적 기술진보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 결과, 잠재적 고용수준은 감소될 수밖에 없었다. 또한, Hicks형 중립적 기술진보를 나타내는 총요소생산성 증가율(${\gamma}$)은 감소하였던 반면에, 비(非)중립적 기술진보를 나타내는 요소간 대체탄력도(${\sigma}$)와 자본집약도(${\delta}$)는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노동(L)이 자본(K)으로 광범위하게 대체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본투입(K)이 노동투입(L)보다 상대적으로 더 빠르게 증가 (K/K > L/L 즉 k/k > 0)되었다. 이 결과, 소득분배구조가 악화 (S/S< 0)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므로, 오늘날 경제성장의 한계 봉착, 대량실업의 폭발, 계층간 갈등의 심화를 초래한 요인은, 성장 ${\cdot}$ 고용 ${\cdot}$ 분배를 동시적으로 추구하는 산업 ${\cdot}$ 기술경제정책을 일관성있게, 또한 과감히 추진하지 않았던 결과, 노동사용적 중소기업의 몰락, 노동의 생산효율성 증진을 위한 인적자본 투자의 미흡, 자본의 생산효율성 증진을 위한 자본절약적 기술진보의 저조, 총요소 생산성 증가의 부진, 만성적인 인플레이션에 의한 실질 임금수준의 하락 및 실물 자산가치의 상승 등이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성장 ${\cdot}$ 고용 ${\cdot}$ 분배의 조화는 바로 노동효율 증가형 기순혁신이며, 이를 위한 인적자본에의 투자라고 말할 수 있다. 본 연구가 기술경제 패러다임(techno-economic paradigm)의 시각에서 제시하는 한국경제의 성장 ${\cdot}$ 고용 ${\cdot}$ 분배를 위한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은 동태적발전과정으로 요약할 수 있다 : 기초과학연구능력 확충 ${\rightarrow}$ 소화 ${\cdot}$ 흡수 ${\cdot}$ 개량 ${\rightarrow}$ 토착화 능력의 배양 ${\rightarrow}$ 자체기술개발, 선진기술 도입, 산업간 및 산업내 기술확산, 국제기술협력 ${\rightarrow}$ 기술혁신의 촉진 ${\rightarrow}$ 총요소생산성과 기업경쟁력(자원 및 역량, 프로세스 경쟁력, 품질경쟁력, 시장경쟁력, 고객성과, 시장성과, 재무성과)의 제고 ${\rightarrow}$ 가격경쟁력(임금, 금리, 물류비용, 환율 등)과 비(非)가격경쟁력(디자인, 에프터서비스, 품질, 운송 등)의 제고 ${\rightarrow}$ 국가경쟁력의 제고 ${\rightarrow}$ 국제수지 흑자 ${\rightarrow}$ 성장 ${\rightarrow}$ 물가 및 고용 안정 ${\rightarrow}$ 분배 ${\rightarrow}$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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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변동(換率變動)의 추세분석(趨勢分析)과 시사점(示唆點)

  • Kim, Jun-Il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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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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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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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WTO체제의 출범 및 향후의 OECD 가입 등에 따라 외환자유화와 자본시장 개방이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자본시장 개방과 외환자유화는 이제까지 우리 경제가 경험하지 못하였던 구조적 충격인 동시에 향후 거시경제 운용체계에 커다란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받게 될 환율의 변동패턴이 과거와 크게 달라짐에 따라 수출입과 국제수지를 포함한 거시경제변수들에 대한 직 간접적인 파급효과가 유발될 것으로 판단된다. 본고에서는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우리나라 환율변동의 구조적 변화를 조명(照明) 하고 개방경제하에서의 환율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우선 우리나라와 선진국(先進國) 환율의 장기추세변동(長期趨勢變動)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자본시장 개방 이후의 구조적 변화 가능성을 검토하였으며, 장기추세분석에 사용된 "Beveridge-Nelson 분해(分解)" 결과는 우리나라와 선진국 모두의 경우 환율의 오버슈팅(overshooting) 현상(現象)이 지지(支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장기 추세분석과 함께 구조(構造)VAR모형(模型)의 추정을 통하여 경상요인(經常要因)과 실물요인(實物要因)의 변화에 따른 환율과 상대가격(相對價格)의 반응을 추정한 결과는 환율의 시장조절기능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환율정책이 변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示唆)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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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capital investment "cost-benefit analysis," Study on the Possibility of the Utilization (자본투자를 위한 "비용.편익분석"의 활용 가능성에 관한연구)

  • Jeong, Jae-Jeong;Yang, Gwang-Mo;Gang, Gyeong-Sik
    • Proceedings of the Safety Management and Scienc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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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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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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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비용편익분석은 어떤 사업으로 인하여 자연배분의 변화가 생길 때 그에 따른 경제적 편익을 측정하게 되며 사업을 시행하여 생기는 편익과 비용을 비교하여 경제성을 평가하고 대안 중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 유용하다. 따라서, 본 논문은 자본에 관한 투자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 분석용 모델인 "비용편익분석"을 활용 하여 제조기업의 어떤 사업계획에 의하여 생겨나는 자본요소가 어떻게 투자되어야 생산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지를 자본투자에서 가장 핵심적인 생산설비투자와 기술개발투자에 대한 비용편익분석을 통하여 그 방법론을 제시함으로써, 자본투자에 있어서 "비용효과분석"의 활용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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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rnality Cost of Capital Investment in Limited Commitment (불완전한 금융계약하에서의 자본투자의 외부성에 관한 연구)

  • Chien, Yili;Lee, Junsang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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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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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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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We study externality costs of capital investment under limited commitment. We solve for the constrained efficient allocation with a limited commitment environment and find positive externality costs of capital investment provided that full-risk-sharing is not feasible. In a decentralized version of limited commitment environment, a one unit increase of capital investment by an agent increases all individuals' autarky values in the economy and generates externality costs in the economy. This externality cost provides a rationale for positive capital taxation even in the absence of government expenditure. In order to internalize this costs, the government use a positive rate of linear capital tax in the decentralized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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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 Capitalism in the Lao PDR Versus Patrimonial Oligarchy in Cambodia (라오스의 변경 자본주의 대(대) 캄보디아의 세습 과두제)

  • Andriesse, Edo
    • Journal of the Economic Geograph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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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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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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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This paper builds on recent scholarly endeavours to establish a body of knowledge on Varieties of Asian Capitalism/Asian Business Systems. The forthcoming Oxford handbook of Asian business systems systematically compares institutional capitalist arrangements across Asia including Laos, yet there is no chapter on Cambodia. The objective of this paper is to compare the Lao and Cambodian varieties of Asian capitalism,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role of the state and the economic geography of both countries. Accordingly, it seeks answers to the questions as to how territory has become a key arena for re-organising economic power and how the Lao and Cambodian state themselves are being transformed through state capitalism and the Beijing-Seoul-Tokyo Consensus. A comparative analysis reveals a difference between state-coordinated frontier capitalism in Laos versus patrimonial oligarchy in Cambodia. Interdependencies between the market and the state in Laos display the state as active and interventionist. In some provinces the central government leaves decision making to provincial elites contributing to the emergence of other distinctive regional varieties of capitalism. The rising spatially less selective oligarchs in Cambodia focus relatively more on markets, but are certainly not seeking free markets with equal entry opportunities. The findings offer interesting possibilities for further research on the spaces of Asian capitalism, both from an empirical and theoretical perspective. More work should be done to accommodate the role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and theories need to better integrate oligarchic, personal and familial capitalism. Finally, comparative corridor studies in Laos could lead to better insights into the nature of regional varieties of capit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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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Elderly Persons' Formation of Social Capital and Self Efficacy (일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의 사회적 자본형성과 자기효능감에 관한 연구)

  • Lee, Shin-Sook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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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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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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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social capital between self efficacy, and the elderly in participated employment or not. The subjects were 340 elderly people in K, S, Y City in Jeonnam. The statistics used for data analysi were reliability, 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one way ANOVA,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First, the degree of social capital of the elderly in participated employment was 86.5(median value 81), while the degree of social capital who did not participated was 79.7. And the degrees of elderly's self efficacy was 43.2, those data showed higher than median. while the degree of self efficacy who did not participated was 39.1. Second, The elderly's social capital level in participated employment were significantly according to residence, religion, living state, economic state, frequency of employment, health state, spouse, monthly income, and the elderly's self efficacy level in participated employment were significantly according to social capital, economic state, monthly income, spouse, health state, living state, education, religion, frequency of employment, Third, participation on the employment for elderly' social capital was the highest correlation variable in self efficacy. Fourth, The variables that affect the elderly's social capital level were economic state, health state, spouse, religion, which explained about 13% of the total variance. And the variables that affect elderly's self efficacy level norm, economic state, network, participation, residence, health state, trust, age, spouse, which explained about 34% of the total variance.

An Empirical Estimation on Contributions of Education Level to Economic Growth by (한국의 교육이 경제성장에 미친 영향 분석;내생성장모형과 $1975{\sim}'04$년간 자료를 이용하여)

  • Jang, Chang-Won
    • Proceedings of the Population Association of Korea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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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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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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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main theme of this paper was to investigate the role of education as a source of economic growth in Korea. In this study, first, the objective mode was built by extending neoclassical Solow growth theory. Second, the capital deepening typical of an endogenous economic per-capita growth model was developed empirically for seven East-Asian economies as for the medium term, during $1975{\sim}2004$. And then we found the meaning of coefficients of growth factors, direct relative contribution of each input to per-capita growth in seven East-Asian countries, relative indirect contribution of education to per-capita growth in Korea, accounting for difference due to accumulation in Korea. The indirect relative contributions of secondary and higher education and R&D to per-capita growth change the results somewhat. Secondary education is still the largest single contributor 83.6 percent of predicted growth is due to secondary school enrollment in Korea. Primary education comes second with 37.5 percent and followed by higher education at -52.9 percent. Physical investment gives 62.3 percent and unimproved raw labor contributes only -1.4 per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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