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경제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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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인적·경제·문화자본이 성공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 사회활동참여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Effects of the Elderly's Human, Economic and Cultural Capitals on Successful Aging: Focused on Mediating Effects of Engagement in Social Activities)

  • 한희경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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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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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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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노인의 인적자본, 경제자본, 문화자본이 성공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서 사회활동참여가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검증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를 위하여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 3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자본 중 인적자본과 문화자본은 사화활동참여에 영향을 미치지만 경제자본은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노인자본 중 경제자본은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미치지만 인적자본과 문화자본은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사회활동참여는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 넷째, 노인자본 중 인적자본, 경제자본, 문화자본은 모두 사회활동참여를 매개하여 성공적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성공적 노화를 위한 노인의 자본과 사회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베이비부머의 자본역동과 삶의 질의 구조모형: 출생코호트의 조절효과 (A Structural Model of Baby Boomers' Capital Dynamics and Quality of Life: Moderated by Birth Cohort)

  • 신학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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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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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9-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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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의 다양한 자본역동과 역동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다. 더불어 초기와 후기베이비부머로 구분되는 출생코호트의 조절효과를 검증했다. 검증을 위해 303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구조방정식모델링을 적용했다. 연구결과는 첫째, 베이비부머의 인적자본은 심리자본, 경제자본, 사회자본, 삶의 질에 직간접 영향을 미쳤다. 둘째, 경제자본은 심리자본, 사회자본, 삶의 질에 직간접 영향을 미쳤다. 셋째, 심리자본은 사회자본, 삶의 질에 직간접 영향을 미쳤다. 넷째, 사회자본은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 다섯째, 출생코호트는 경제자본이 심리자본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했다. 검증된 자원역동과 조절효과는 베이비부머의 삶의 질에 대한 이해와 중재방향을 제공했다. 향후 연구지역을 농촌과 대도시로, 연구대상을 베이비붐 이후세대로 확장을 권고한다.

자본자유화(資本自由化)의 거시경제파급효과(巨視經濟波及效果) : 신고전파(新古典派) 성장모형(成長模型)을 중심으로

  • 조동철;김인철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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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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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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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경제자유화(經濟自由化)와 규제완화(規制緩和)라는 세계적인 흐름과 함께 우리나라도 1992년 이후 자본시장(資本市場)을 점진적으로 개방(開放)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선 몇몇 핵심 거시경제변수(巨視經濟變數)들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자본거래의 자유화와 더불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이론적(理論的)인 배경(背景)을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무엇보다도 자본자유화(資本自由化)와 더불어 나타나게 되는 실질환율체상(實質換率切上)및 경상수지적자(經常收支赤字)의 의미를 합리적인 경제주체들이 자원(資源)을 보다 효율적(效率的)으로 배분(配分)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파악하고 있다. 즉 자본시장의 개방은 상대적으로 높은 국내의 자본생산성 및 실질이자율을 향한 해외자본의 유입(자본수지(資本收支)의 흑자(黑字))을 초래하며, 대외부문의 항등식을 고려하는 한 이는 경상수지(經常收支)의 적자(赤字)로 연결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신고전파적(新古典派的) 장기모형(長期模型)과 케인즈적(的) 단기모형(短期模型)에 기초한 거시경제 모형을 구성하고 자본자유화(資本自由化)의 속도(速度), 환율(換率)및 통화정책(通貨政策)의 변화에 따른 거시경제의 동태적(動態的) 시간경로(時間經路)를 계량화하고자 노력하였다. 예를 들어 경상수지적자(經常收支赤字)의 폭은 자본자유화의 추진속도 및 거시정책에 의존할 것이나, 예상하지 못한 큰 충격이 도래하지 않는 경우 향후 2~3년간 GDP 대비 3% 내외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그 이후에는 실질이자율의 하락과 함께 적자폭도 축소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실질환율(實質換率)의 시간경로는 자본유입과 함께 지속적으로 절상될 수는 없으며 개방초기의 절상에 이어 점차 절하되는 추세에 놓이게 될 것이다. 자본시장의 개방에 따른 경상수지의 적자는 국내의 (실물)자본축적을 보다 용이하게 함으로써 실질이자율(實質利子率)을 하락(下落)시킬 것으로 기대되나 그 효과는 연 0.2%포인트 이내에 머무를 것으로 추정되었다. 아울러 자본자유화의 초기단계에 발생할 환율절상은 수출의 가격경쟁력을 약화시켜 단기적(短期的)으로 경기침체(景氣沈滯)를 유발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中長期的)으로 성장잠재력(成長潛在力)을 확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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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금융그룹의 부실위험

  • 장욱;박종원
    • 재무관리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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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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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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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복합금융그룹의 부실위험을 그룹전체기반 측도로 측정하는 방법론을 비교하고 국내 복합금융그룹의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분석한다. Joint Forum(2001a) 방법은 연결기준을 사용하여 그룹내 자본의 중복요소들을 상계한 후 필요자본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구한다. 신BIS 규제자본 방법은 Vasicek(1987)의 점근적 단일위험 모형을 가정하여 자산의 전체기반 위험을 측정하고 연결기준을 사용하여 자본의 중복계상을 배제하여 측정한다. 개별 경제적 자본 방법은 개별 경제적 위험을 수준별로 합산하여 전체기반 경제적 자본을 빌딩블록 방식으로 합산한다. 경제적 자본 방법은 위험 측정시 겪게 되는 극단적 손실 문제와 결합분포의 비대칭성을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측정시 포함시킬 수 있다. 국내 복합금융그룹의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한 결과, 첫째, 개별 재무지표에서 복합금융그룹 소속회사들의 ROA, ROA 변동성 그리고 총자산 대비 자기자본비율이 우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비중이 큰 은행산업에서 위 개별 재무지표는 복합금융그룹 소속회사에서 우량하게 나타난다. 둘째, 그룹전체기반 위험자본 측도로서 필요자본 대비 자기자본 비율과 연결기준 BIS비율을 살펴본 결과 은행계열 금융그룹의 부실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전체적으로 국내 복합금융그룹의 부실위험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복합금융그룹에 대한 리스크상시감시방안에의 시사점을 살펴보면, 첫째, 복합금융그룹 소속 금융회사에 대한 리스크 평가시 그룹전체기반 부실위험평가를 반영하여 이를 측정할 필요가 있다. 둘째, 권역별로 통일된 리스크감시를 위해 권역별 자기자본규제의 형평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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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개방경제하의 환경규제의 동태적 분석

  • 여택동;김영재
    • 자원ㆍ환경경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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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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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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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2부문 개방거시경제모형을 이용하여 환경규제정책이 거시경제실적-국내자본 축적, 경상수지상태, 소비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동태적으로 분석하려고 한다. 정부가 환경규제를 강화할 경우, 즉 최대 허용가능한 오염배출량을 감소할 경우, 투자활동이 감소하게 되어 장기 정상상태에서 자본축적량이 감소하게 된다. 반면에, 환경규제가 강화될 경우 경제주체들은 국제채권의 구입을 늘리게 되어 새로운 정상균형상태에서 국제채권의 보유는 증가하게 된다(경상수지는 개선된다). 그러나 환경규제의 강화가 자산의 잠재가치와 두 재화의 소비에 미치는 효과는 불분명하다. 만약, 자본축적량과 최대 허용가능한 오염배출량의 변화에 따른 제조업부문의 산출고의 변화가 비제조업부문 산출고의 변화를 능가한다면, 환경규제 강화정책은 두 재화의 소비를 감소시킬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환경규제정책의 변화를 예상한 경우와 예상하지 못한 경우,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경우에도 정책의 변화가 영구적 또는 일시적인 경우에 따라 환경규제 강화가 자본 한 단위의 시장가치 자본축적량 및 국제채권 보유에 미치는 영향을 단기 전환적 동태분석하고자 한다. 환경규제정책의 변화가 사전에 발표되어 민간 경제주체들이 정책의 변화를 예상할 수 있는 경우에는, 민간경제주체들이 정책의 변화 전에 자신들의 행동을 조정하므로 실제 정책 실시 후에는 정책이 각 경제변수에 미치는 효과는 정책을 예상하지 못한 경우보다 훨씬 줄어들게 된다. 정책 변화를 예상하지 못한 경우보다 정책 변화가 발표됨으로써 사전에 정책 변화를 예상한 경우에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자본축적량의 장기적인 감소효과가 훨씬 작게 되고, 따라서 국제채권 보유를 증가시키는(경상수지 상태를 개선시키는) 효과도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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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교육수준별 영향: 내생성장모형과 1975-2004년 동아시아 7개국 자료 분석

  • 장창원
    • 한국인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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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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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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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지난 30년간(1975-2004년) 한국의 경제성장과정에서 교육의 부문별(초등 중등 고등교육) 역할을 추정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우선 신고전학파 Solow의 외생적 경제성장이론을 접목한 Cobb-Douglas 모형을 확장하여 1인당 경제성장 추정을 위한 내생성장모형을 제시하였다. 또한 자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동아시아 7개국 자료를 바탕으로 시계 및 횡단면 자료를 블록으로 구축하여 앞의 내생성장모형을 이용한 pooling방법으로 1인당 경제성장에 물적자본, 단순노동력, 인적자본, 지적자본(R&D), 초기년도의 기술수준 등의 기여분을 추정하였다. 이러한 각 생산요소의 직접적인 추정결과로부터 각 요소간(고등교육, 중등교육, 지적자본) 상호작용으로 인한 간접적인 기여분 추정을 위해 연립방정식체계를 구축하고 각 요소의 영향력을 재 추정하여 보정된 결과를 제시하였다. 1975-2004년간 한국의 경제성장 과정에 있어서 인적자본요소인 교육은 40.7%를 기여였으며 이를 다시 분해하면 중등교육이 가장 큰 87.0%, 초등교육이 6.6%, 중등교육에 간접적으로 기여한 대학교육이 -52.9%를 보였다. 물적자본이 39.6%, R&D자본이 24.1%들 보였으며 지식 정보기반사회에서 그 의미가 감소한 단순노동력은 -1.4%, 기술추격을 가능케 하는 1975년도 초기기술수준이 -3.0%의 추정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향후 정책연구 과제로는 한국미 지식기반사회에서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장과정에서 대학의 역할을 제고할 필요성이 있음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기존 대학의 양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특히 대학의 질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대학 지원 역할 역시 제고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 글은 교육시장과 노동시장을 어떠한 방법으로 연계 시키는가를 논의하고 세계시장의 급격한 기술변화와 체제변화에 따라 국내노동시장의 필요한 산업인력수요의 내용도 같은 속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음을 상기시키고 연계지원 정책을 주장하고 있다.

국내외 자본시장 통합도 분석

  • 김준일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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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_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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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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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우리 경제는 외환위기를 계기로 단기금융시장을 포함한 국내 자본시장이 전면 개방된 동시에 외환거래 역시 대폭 자유화됨에 따라 실물부문은 물론 금융부문에 있어서도 완전한 개방경제체제로 전환하였다. 이러한 전면적인 자본시장 개방은 국내외 자본시장의 통합을 촉진하는 동시에 환율, 금리, 물가 등 거시 금융변수간의 상충관계(trade-off)에 변화를 초래함으로써 거시경제정책 환경도 크게 변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본고에서는 국내외 금리 및 주가간의 동조화 현상에 초점을 맞추어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 국내외 자본시장 통합 효과를 살펴본 후, 자본시장 개방이 환율변동패턴의 통계적 특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였다. 특히 외환위기를 계기로 국내 자본시장이 제도적으로 완전 개방된 점을 고려하여 위기 이전과 이후에 자본시장 통합도와 환율 변동패턴에 어떠한 변화가 발생하였는지를 실증분석하였다. 금리에 대한 실증분석 결과는 외환위기 이후 금리재정거래(金利裁定去來)(interest parity)가 국내금리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주가에 대한 실증분석의 경우에도 미국과 국내주가 간의 동조화 현상이 외환위기 이후 심화되고 있으며, 국내 주식시장이 효율적 시장가설(efficient market hypothesis)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환율의 경우에도 외환위기 이후 환율변동패턴에 임의보행(random walk)적 특성이 보다 강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외환시장의 효율성이 제고되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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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본과 공유경제의 매개체로서의 공공도서관의 역할 (The Role of Public Libraries as a Mediator between Social Capital and Sharing Economy)

  • 이승민;박종도
    • 한국문헌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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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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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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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이 연구에서는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하고 있는 사회자본과 공유경제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들을 매개하여 전체적인 사회적 편익을 보다 효율적으로 도모하기 위한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설문조사를 통해 고찰하였다. 상관분석과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사회자본과 공유경제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사회적 현상이며, 공공도서관은 사회자본의 형성 및 공유경제에 대한 참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자본과 공유경제를 매개하는 공공도서관의 역할 측면에서는,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사회자본과 공유경제를 매개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장애인의 인적 및 사회문화적 자본이 경제적 자립과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Human, Social and Cultural Capitals on Economic Independence and Life Satisfaction in Disabled Persons)

  • 이경준;정명선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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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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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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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장애인의 인적, 사회문화적 자본이 경제적 자립과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과 상호 인과관계를 밝히는 데 목적을 갖고 실증 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종합하면 전체적으로 인적 자본은 경제적 자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회문화적 자본 또한 경제적 자립과 생활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적 자본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과 경제적 자립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기각됨으로써 인적 자본만으로 바로 생활의 활력소가 되지 못하고, 또한 경제적 자립만으로 바로 생활만족도를 높여주는 기제로서 상호관계성은 갖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본 결과를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다변화된 인적 및 사회문화적 연계망 활성화를 논하였다.

축차적 자본투입에 따른 경제성장 모델링 (Modeling for Impact of Capital about Economy Growth)

  • 송여현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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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09년도 추계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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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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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많은 저개발 국가들이 경제성장을 하기위한 다양한 요인이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본 모델링은 외부 변수로서 자본의 투입에 따른 효과만을 고려하여 모델링을 세워보았다. 경제발전을 이루는 초기조건들이 나중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수식으로 표현하여 보았고, 적기에 투입된 자본의 축차적 투입이 결국 경제의 레벨을 올려서 그것이 경제발전에 기여하게 된다는 직관을 수식적인 모델링으로 확인하게 된다. 3가지의 중요한 가정을 통해서 단순화한 경제모델을 바탕으로 분석이 되었으며, 이러한 단순 모델링을 향후 일반적인 모델링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추가 연구주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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