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설명하는 요인을 규명하고, 각 요인들의 영향력을 파악하여 구조모형을 개발해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3년 7월 1일부터 2014년 2월 28일까지 한국거주 1년 이상인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25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가설적 모형은 Pender의 건강증진모형을 바탕으로 건강관련 삶의 질을 내생 변수로 구성하여 구축하였다. 수정된 모형의 적합 결과는 ${\chi}^2=112$(p<.001), RMSEA=0.069, GFI=0.937, NFI=0.910, CFI=0.948 였다. 수정 모형의 검정결과 지각된 유익성, 지각된 장애성, 자아존중감, 지각된 건강상태가 건강관련 삶의 질을 55.2% 설명했으며 지각된 건강상태, 자기효능감, 자아존중감, 문화적응도가 건강증진행위를 29.3% 설명하였다.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의 건강관련 삶의 질의 영향 요인은 자아존중감(${\beta}=.35$), 지각된 건강상태(${\beta}=.20$), 지각된 장애성(${\beta}=-.26$), 지각된 유익성(${\beta}=.21$)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의 효과를 확인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결혼이주여성에게 제공되는 건강 정책에서 전략 개발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도서관 이용의 어려움을 도서관 불안 척도를 통해 측정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연구방법은 광주에 위치한 공공도서관 5곳에서 2015년 12월부터 2016년 3월까지 도서관 불안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137명의 응답을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결혼이주여성들의 전체 도서관 불안 점수는 5점 척도에서 2.91점으로 기존의 선행연구들과 비교하여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개인특성에 따른 도서관 불안 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한국어 능력, 남편직업, 이용목적, 방문횟수, 도서관거리, 그리고 모국경험의 차이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결혼이주여성의 도서관 불안 완화를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을 특별 광역시지역과 도지역 거주자 구분하여, 거주지의 특성이 지역사회통합에 미치는 차별적 영향 변인 분석을 목적으로 하였으며, 특별 광역시지역 거주 결혼이주여성 163명, 도지역 거주 결혼이주여성 18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분석하였다. 이항로짓모델(binary logit model)을 주로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모형의 적합성은 특별 광역시지역 모형과 도지역 모형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특별 광역시지역 모형과 도지역 모형의 영향력을 비교한 결과, 개인적 특성 및 가족적 특성은 특별 광역시 지역보다 도지역에서 지역사회통합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 사회적 특성은 도지역보다 특별 광역시 지역에서 지역사회통합에 강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정책적 개입에 있어 차별화된 전략이 요구됨을 시사한다.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문화적 민감성과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살펴보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은 D시에 거주하는 간호대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균연령은 21.79세. 대상자의 68.1%가 외국방문경험이 있었고, 여행기간은 1개월 미만이 80.6%였다. 실습기간 중 외국인 환자를 만난 적이 있는 것으로 보고한 간호대학생들은 66.0%였고 대상자의 90.3%가 다문화관련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하였다. 간호대학생들의 문화적 민감성은 4점 만점에 2.90점이었으며,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은 3.01점으로 나타났다. 문화적 민감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임상실습 기간과 다문화 관련 교육 요구, 외국 방문 경험이었으며,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문화 관련 교육 요구이었다. 이에 다문화 시대에 대비하여 간호대학생들의 문화적 민감성 증진을 위한 교육 과정 개발을 제언한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배우자지지, 성적자율성, 성생활만족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 수집은 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결혼이주여성 1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자료 분석은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배우자지지는 3.64±0.86, 성적자율성 3.44±0.93, 성생활만족 3.14±0.90, 자기효능감은 3.06±0.64이었고, 모든 변수들 간에는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p<.01). 성관련 변인인 성적자율성과 성생활만족이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강력한 예측 인자로 확인되었으며 설명력은 26.9%였다. 본 연구결과에 기초하여 결혼이주여성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실천적인 접근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본 연구는 심리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집단 피아노 연주 활동 프로그램이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의 자기효능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보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N 다문화 지원 기관에서 국제결혼 이주여성 5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주 1회 10회기의 집단 피아노 연주 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 방법에는 양적 연구 방법과 질적 연구 방법이 함께 사용된 혼합적 연구 방법 설계가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대상자들의 자기효능감 척도 검사 평균 점수는 비모수 검증 결과 유의도 수준 .0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함을 나타냈으며, 질적 내용 분석에서도 세션 초기보다 세션 후기에 대상자들의 자기효능감이 언어적 행동적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하였음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이상의 연구 결과는 국제결혼 이주여성들의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 데에 집단 피아노 연주 활동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중재도구로서 가능성이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본 연구목적은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자아존중감과 적응유연성 간 관계에서 심리적 행복감의 조절효과를 확인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 지역 복지관과 다문화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총 148명을 대상으로 설문하였고, 이중 139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자아존중감이 적응유연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자아존중감과 적응유연성 간 관계에서 심리적 행복감 즉, 세부적으로 생활만족도의 조절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적응유연성 향상을 위해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에 거주하는 중년기 결혼이주여성의 폐경 경험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참여자는 15년 이상 한국에서 거주한 만 45세 이상의 폐경이 된 6명의 결혼이주여성이었다. 자료수집은 2023년 2월 27일부터 2023년 4월 20일까지 비구조적이고 개방적인 질문을 통해 심층면담을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Downe-Wambolt (1992)가 제시한 내용분석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된 결과로 4개의 범주와 10개의 하위범주로 도출되었다. 4개의 범주는 폐경 후 다양한 변화로 힘들어함, 폐경 증상을 극복하려고 노력함, 폐경이 긍정적으로 다가옴, 폐경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임이었다. 중년기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개별적인 간호 접근뿐만 아니라 개인의 사회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총체적 간호가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임신 출산 및 영유아 양육에 대한 지식과 교육요구도를 조사함으로써, 향후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임신 출산 및 영유아 양육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충청남도 C시에 거주하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으로 150명을 임의 표출방법으로 선정하였으나 응답이 불성실한 28부를 제외한 122명이었으며, 2010년 5월부터 8월까지 자료를 수집하였고, SPSS WIN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임신 출산 지식은 5점만점에 평균 3.35점으로 나타났고, 거주지역과 자녀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임신 출산 교육요구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64점으로 나타났고, 출신국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대상자의 영유아 양육 관련 지식은 5점 만점에 평균 3.16점으로 나타났고, 자녀유무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영유아 양육 교육요구도는 5점만점에 평균 3.66점으로 나타났고, 출신국과 자녀 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임신 출산(p=0.003) 및 영유아 양육(p=0.001) 지식수준과 교육요구도간에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지식수준보다 교육요구도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임신 출산 및 영유아 양육 지식보다 교육요구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 임신 출산 및 영유아 양육 교육요구도는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자녀 존재 유무 및 자녀의 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며 또한 일지역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실시된 연구이므로 본 연구결과를 일반화시키기에 제한이 있다. 따라서 향후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자녀 존재 유무 및 자녀의 연령에 제한을 둘 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반복연구가 시도될 필요가 있다. 또한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임신 출산 및 영유아 양육 지식수준과 교육요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탐색연구와 임신 출산 및 영유아 양육 지식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의 적용과 이에 대한 효과검증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이주여성의 차별경험과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그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자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결혼이주여성으로 C도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545명에게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자료는 결혼이주여성의 차별경험 빈도 및 스트레스 강도,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 한국어 능력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라자루스 외(Lazarus et al., 1984)의 스트레스인지이론을 바탕으로 차별경험, 스트레스,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의 관련성을 구조방정식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모형의 적합도는 $x^2$(df)=236.403(76), CFI=.945, RMSEA=.077이었고, 통계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범위에 있었다. 둘째, 변수 간 관련성을 살펴본 결과, 차별경험 빈도가 스트레스 강도를 경유하여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즉 결혼이주여성이 차별을 빈번하게 경험할수록 스트레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이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우리사회에서의 이주민에 대한 차별 감소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