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결핵

Search Result 5,406, Processing Time 0.034 seconds

TUBERCULIN SKIN TEST ; TST (INFO TB - 결핵피부반응 검사란 무엇인가요?)

  • O, Su-Yeon
    • 보건세계
    • /
    • v.63 no.1
    • /
    • pp.5-7
    • /
    • 2014
  • 우리나라 인구의 약 1/3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대목에서 깜짝 놀란다. '국민 3명 중 1명이 감염자라고?' 감염이 곧 '결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감염이 된 사람은 언제든 결핵으로 진전될 가능성을 안고 있는, 잠재적 결핵환자이다. 이 페이지에서는 내 몸에 결핵균이 들어왔는지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TST, 즉 투베르쿨린 피부검사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 PDF

FAQ 결핵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 Pyeon, Yu-Jang
    • 보건세계
    • /
    • v.53 no.10 s.602
    • /
    • pp.54-57
    • /
    • 2006
  • 결핵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는 결핵을 이기는 데 해가 되는 부정확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결핵 치료의 최선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결핵약 복용을 잘 하는 것. 민간요법은 제1의 원칙이 지켜질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결핵에 관해 질문하는 내용들의 진위를 알아본다.

  • PDF

FAQ 결핵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 Pyeon, Yu-Jang
    • 보건세계
    • /
    • v.53 no.9 s.601
    • /
    • pp.44-47
    • /
    • 2006
  • 결핵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러나 그 중에는 결핵을 이기는 데 해가 되는 부정확한 정보도 포함되어 있다. 결핵 치료의 최선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결핵약 복용을 잘 하는 것. 민간요법은 제1의 원칙이 지켜질 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결핵에 관해 질문하는 내용들의 진위를 알아본다.

  • PDF

수그러졌던 결핵 다시 살아난다 - (3)중국보건당국 결핵퇴치 총력전

  • 대한결핵협회
    • 보건세계
    • /
    • v.40 no.8 s.444
    • /
    • pp.4-5
    • /
    • 1993
  • 중국보건부는 1992년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은행으로부터 5천5백만 달러의 무상원조를 받아 약품, 진단기구, 의료요원 훈련비로 배정하여, 현재 결핵발병률 10만명당 156명을 2000년대에는 70명 수준으로 낮추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중국의 많은 사람들이 의료관계자의 관심밖에 살고 있으며, 불규칙한 투약으로 내성결핵환자가 늘고 있어서 중국정부는 결핵퇴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성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PDF

TB클리닉 - 결핵 증상별 대처 및 관리법

  • 대한결핵협회
    • 보건세계
    • /
    • v.57 no.5
    • /
    • pp.42-45
    • /
    • 2010
  • 결핵으로 인한 여러 가지 힘든 증상들이 나타난다. 이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안다면 결핵의 고통과 타인에의 전염을 막을 수 있다. 다양한 증상별 대처법을 알아본다.

  • PDF

결핵역학(疫學) 지표

  • 대한결핵협회
    • 보건세계
    • /
    • v.45 no.4 s.500
    • /
    • pp.8-11
    • /
    • 1998
  • 집단내의 결핵분포상태와 시간의 경과에 따른 변화를 파악하고 이에 관여하는 요인들을 분석하며 집단내 결핵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역학의 입장이다.

  • PDF

결핵과 HIV감염

  • 최영화
    • 보건세계
    • /
    • v.47 no.1 s.521
    • /
    • pp.12-15
    • /
    • 2000
  • HIV 감염자가 병원에 입원하며 의사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일은 어떤 기회감염으로 이런 증상을 갖게 되었을까 하는 것이다. 생각할 수 있는 병도 많고 생각해야 할 병도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이 결핵이 아닌가 한다. 우선 빈도면에서 비교적 흔하고, 임상증상도 정상인과 같지 않은 점이 많아서 혼돈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림프종을 생각할 만큼 크고 빠르게 자란 목의 덩어리도 조직검사를 하면 결핵성 림프절염인 경우가 있고 복강내 림프절이 커지거나 뇌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결핵약으로 치료를 하는 경우에도 해열되는데 기간이 많이 필요하고 치료 도중에 약화되는 경험을 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발표된 보고에서도 서울대학교에서 발표한 173명의 환자들에서 가장 흔한 기회감염은 결핵이었다. 25$\%$의 환자에서 결핵이 발생하였으며, 환자 100명당 1년 동안의 결핵 발생률은 9.6이었다. 면역부전이 진행할수록 이 빈도는 증가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 따라서 HIV감염자를 관리, 치료하는 경우에는 결핵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한데 얼마전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HIV감염자에서의 결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자료가 있어 이를 정리하였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약제에 한계가 있고 BCG예방접종을 하기 때문에 피부반응 검사로 결핵발생을 예측하기도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모든 내용이 우리나라의 현실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 PDF

10 Cases of Paradoxical Expansion of Intracranial Terculomas During Chemotherapy (역설적 두개강내 결핵종 10예)

  • Minn, Yang-Ki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 /
    • v.51 no.3
    • /
    • pp.260-264
    • /
    • 2001
  • Background : Paradoxical intracranial tuberculoma is tuberculoma that developed or was enlarged during antituberculous therapy. The course of the disease or effective treatment are not well known. Method : Patients who developed intracranial tuberculoma or an enlarged tuberculoma during antituberculous therapy were investigated. Ten patients were enrolled. Result : Paradoxical intracranial tuberculoma was detected 67.9 days after antituberculous therapy. The symptoms worsened over a period of 102.3 days. Improvement was noted after 165.4 days. Four patients recovered on the brain image and 4 recovered clinically. The CSF findings showed that the paradoxical tuberculomas had developed or were aggravated, the CSF findings was aggravated. Conclusion : Paradoxical intracranial tuberculoma can develop without specific symptoms. Paradoxical intracranial tuberculoma may not be a paradoxical response and may be a natural course of intracranial tuberculosis or a natural response to antituberculous therapy.

  • PDF

수그러졌던 결핵 다시 살아난다 - (1)당국방심 - 내성간한 변종균 -에이즈 만연 탓

  • 대한결핵협회
    • 보건세계
    • /
    • v.40 no.6 s.442
    • /
    • pp.4-7
    • /
    • 1993
  • 과거 몇십년간 세계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던 결핵이 보건 당국의 감시소홀과 에이즈의 확산 및 약제내성 결핵균에 힘입어 다시 살아나고 있다. 현재 해마다 800만명의 결핵환자 발병. 사망자 300만명으로 이런 추세로 간다면 2000년에는 370만명에 달하는 사람이 결핵으로 사망할 것으로 WHO는 추정했다. 다시 고개든 결핵균은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양성인 집단 제3세계의 가난한 국가와 서방의 특수고립집단을 새로운 번식처로 자리잡고 있어 그 실태를 알아본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