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건축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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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ated Modification of Irregular Shape of Building Edges Extracted from High Spatial Resolution Satellite Imagery Using Road Direction Information (고해상도 위성영상에서 추출된 건물경계의 도로방향정보 기반 선형보정)

  • Lee Jong-Yeol
    • Proceedings of the KS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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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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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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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고해상도의 위성영상이 수집됨에 따라 이에서 지형지물을 자동 추출하려는 분야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지형지물을 수작업을 거치지 않고 추출하는 방법의 연구 중에서는 지형지물의 경계추출을 기반으로 하는 방법이 많이 이용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추출된 지형지물 경계의 선형이 왜곡된 형태를 갖으며, 지형지물의 실제 경계의 형태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결과를 보인다. 이 연구에서는 선형이 굴곡이 있는 지형지물 중 건축물의 경계를 인접한 도로 정보를 이용하여 실제의 경계 형태에 가깝게 보정하는 방법을 검토하였다. context 정보로서 이것을 이용한다면 블록 내의 건축물의 경계를 보다 규칙적으로 정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전제를 가지고 도로로 분할된 블록 내 건축물 경계를 도로의 방향을 기반으로 보정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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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원인조사실무 - 창고 화재의 특징과 조사

  • Park, Nam-Gyu
    • 방재와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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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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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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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설 연휴가 끝나갈 무렵 발생한 숭례문(국보1호) 화재사건으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혔고 모든 국민은 나의 소중한 일부를 잃어버린 공허함에 형용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화재원인의 끝자락에는 여지없이 인재로 귀결되고, 보존관리와 소화과정에 대한 논란도 쉽게 정리되지 않을 듯하다. 우리 주변에는 화재발생 요인도 다양하지만 그 대상물 또한 지니는 특징이 매우 다양하여 소화기법이나 조사기법 등에 있어서도 그 만큼 복잡한 형태를 갖는다. 본 코너에서는 화재로 인해 심각하거나 빈번한 피해를 가져다주는 주요 구조 형태에 따른 화재의 특징을 살펴보고 화재 원인의 유형과 조사기법에 대하여도 논의해 보고자 한다. 숭례문 화재 사건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찰과 함께 특수 건축물의 유형으로 분류하여 추후 논의할 기회를 가져볼 것이다. 화재의 종류에는 소방관점이나 건축법상의 대상물 등 다양하게 표현되고 분류할 수 있다. 본 코너에서는 이러한 틀에서 벗어나 화재의 특징이 달라질 수 있는 구조나 재료, 형태 등을 달리하는 건축물 또는 구조물별로 화재 현상을 나누어 그들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특징을 살펴보고, 사고 후 업무와 관련이 되는 담당자의 관점에서 조사의 요점이나 화재 사례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접근 방법에 따라 몇 가지로 분류해 보면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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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Convergence Relativity of the Combining Curved Forms of Tall Buildings (초고층빌딩의 비정형 곡면형태 조합 및 복합관계에 관한 연구)

  • Park, Sang-Jun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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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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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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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Globally, more super-tall buildings tend to be constructed competitively in the social and economic foundations. In the circumstance, this study is aimed at establishing a paradigm of super-tall buildings in terms of their various forms. Symbolizing a city or state, super-tall buildings not only are used as resources of tourism, but play an important role as a characteristic landmark.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find a curved form for a futuristic persp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fer the convergence relativity of curved forms among complex and diverse unstructured construction forms. This study used as subjects 50 super-tall buildings among the ranking data selected Council on Tall Buildings and Urban Habitat (CTBUH) in order for the basis of constructability related to actual design, rather than the way of recognizing a formative type, in the classification of curved forms into regularized surfaces, developable surfaces, and double-curved surface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presented as follows. This classification can be used as a fundamental material which is reasonably involved in the design process pursuing diverse curved surfaces in terms of design of tall buildings.

건축설계사무소의 경영조직실태에 대한 조사연구 <2>

  • Lee, Gyeong-Hoe;Im, Hong-Bin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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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5 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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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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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본 연구는 서울시에 분포되어 있는 1급 건축설계사무소중 34개소에서 122명의 건축설계 종업원을 대상으로 건축설계사무소의 규모에 따른 종업원들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 사기가치관 작업조건에 대한 태도등의 심리학적 변화도를 조사하였다. 이상의 사항에 대한 자료는 규모에 따라 3그룹으로 분류하여 Chi-Test와 T-Test 검정법에 의하여 설계사무소 규모별 각종변수들의 상이점을 분석 확인하였다. 결론에서 종업원들의 권익보호 동기유발 사기확장등에 관한 문제점의 해결방안과 기업의 확대와 안전성을 위한 이상적인 조직형태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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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설계경기 - 동명중학교

  •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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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 s.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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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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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새로 세워질 동명중학교 건축설계 현상공모에 따라 지난해 12월 19일 총 7개사무소에서 작품이 제출된 결과 류가람건축(대표 류연창)안을 당선작으로 선정, 지난해 12월 23일 발표했다. 이번 현상설계 경기는 학교는 학생들의 생활공간으로 동시에 교사가 관찰 지도하는 가운데 학생 개개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장소가 되어야 하므로 학습형태와 사용자의 요구와 활동에 의해 다양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면서 융통성, 확장성, 다목적성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치뤄졌다. 가작으로는 위드(대표 이병구)건축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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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사무소의 경영조직실태에 대한 조사연구

  • Lee, Gyeong-Hoe;Im, Hong-Bin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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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 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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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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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6
  • 본 연구는 서울시에 분포되어 있는 1급 건축설계사사무소중 34개소에서 122면의 건축설계 종업원을 대상으로 건축설계사무소의 규모에 따른 종업원들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 사기가치관 작업조건에 대한 태도등의 심리학적 변화도를 조사하였다. 이상의 사항에 대한 자료는 규모에따라 3그룹으로 분류하여 Chi-Test와 T-Test 검정법에 의하여 설계사무소 규모별 각종변수들의 상이점을 부석 확인하였다. 결론에서 종업원들의 권익보호 동기유발 사기앙양 등에 관한 문제점의 해결방안과 기업의 확대와 안전성을 위한 이상적인 조직형태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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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주택분포와 주거형태의 변화에 관한 고찰

  • Kim, Su-Deok
    • Environmental and Resource Economic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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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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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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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인구 및 주택건축 총조사보고서의 년도별로 분류된 잔존주택에 관한 정보에는 멸실되어 소실된 주택과 당시의 신규주택분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없고, 센서스이후 추계된 최근의 지역통계는 기간내 발생한 멸실주택에 대한 추계과정이 생략되어 주택의 통계가 과대계상되어 있다. 본 연구는 지역별 주택수 예측의 방법을 제시하고 주택형태별, 평형별, 난방형태별 분포현황의 분석과 전망을 시도하였다. 지역별 주택수의 예측에서 지역별 주택의 건축년도와 멸실이 독립이라는 가정하에 주택의 수명, 최대멸실확율을 보이는 지역별 이항분포(Binomial Distribution)를 찾아내었다. 주어진 Data의 특성에 따라 얻어진, 지역별로 다른 최적의 분포와 이에 따라 산정된 각 시점의 신규주택수를 이용하여 미래의 주택수를 전망하였다. 주택형태, 평형, 난방시설분포의 현황분석과 전망은 각 형태의 비율을 산정, 추정하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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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클럽(09)

  • Lee, Jae-Hun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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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 s.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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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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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건축공간에 대해 막연히 동경하며, 좋은 건축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간을 기억해본다. 그다지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 보인다. 어찌보면 건축주의 요구와 구조, 기능, 설비, 건축비의 문제에 매달려 좋은 건축공간이 가져야할 모습을 마지막까지 지키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건축가에게 꿈같은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해본 적이 없는 나만이 만들어낸 건축공간일 것이다. 그것은 영원한 건축가의 꿈이며,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건축인이 건축적 삶을 사는 근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근래, 건축공간에 우선하여 형태적 유희나 재료의 표현, 프로덕션의 즐거움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경향이 보여지기도 하지만, 건축이 존재하는 고유한 영역은 결국 공간이라는 것에 모두 공감하리라고 생각된다. 젊은 시절 건축공간에 대한 향수를 달래며, 잊혀져가는 건축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일으키고자 공간클럽이라는 이름으로 건축공간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를 던지려고 한다. 더러는 일반적인 이야기도 있겠지만, 소주제를 통해 건축공간을 전혀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각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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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클럽(12)

  • Lee, Jae-Hun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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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5 s.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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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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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건축공간에 대해 막연히 동경하며, 좋은 건축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간을 기억해본다. 그다지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 보인다. 어찌보면 건축주의 요구와 구조, 기능, 설비, 건축비의 문제에 매달려 좋은 건축공간이 가져야할 모습을 마지막까지 지키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건축가에게 꿈같은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해본 적이 없는 나만이 만들어낸 건축공간일 것이다. 그것은 영원한 건축가의 꿈이며,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건축인이 건축적 삶을 사는 근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근래, 건축공간에 우선하여 형태적 유희나 재료의 표현, 프로덕션의 즐거움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경향이 보여지기도 하지만, 건축이 존재하는 고유한 영역은 결국 공간이라는 것에 모두 공감하리라고 생각된다. 젊은 시절 건축공간에 대한 향수를 달래며, 잊혀져가는 건축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일으키고자 공간클럽이라는 이름으로 건축공간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를 던지려고 한다. 더러는 일반적인 이야기도 있겠지만, 소주제를 통해 건축공간을 전혀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각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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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클럽(03)

  • Lee, Jae-Hun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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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8 s.412
    • /
    • pp.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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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건축공간에 대해 막연히 동경하며, 좋은 건축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간을 기억해본다. 그다지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 보인다. 어찌보면 건축주의 요구와 구조, 기능, 설비, 건축비의 문제에 매달려 좋은 건축공간이 가져야할 모습을 마지막까지 지키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건축가에게 꿈같은 것은 이 세상에 존재해본 적이 없는 나만이 만들어낸 건축공간일 것이다. 그것은 영원한 건축가의 꿈이며,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건축인이 건축적 삶을 사는 근거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근래, 건축공간에 우선하여 형태적 유희나 재료의 표현, 프로덕션의 즐거움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경향이 보여지기도 하지만, 건축이 존재하는 고유한 영역은 결국 공간이라는 것에 모두 공감하리라고 생각된다. 젊은 시절 건축공간에 대한 향수를 달래며, 잊혀져가는 건축공간의 가치를 새롭게 일으키고자 공간클럽이라는 이름으로 건축공간에 대한 이런 저런 얘기를 던지려고 한다. 더러는 일반적인 이야기도 있겠지만, 소주제를 통해 건축공간을 전혀 새롭게 볼 수 있는 시각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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