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기준 우리나라 산업재해자의 28.5%, 산업재해 사망자의 29.6%를 건설업이 차지하고 있어 국내 산업재해율 저감을 위해서는 건설업에 대한 우선적 재해 저감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건설재해 영향요인을 대상으로 DEMATEL 분석을 수행하여 이에 기반한 건설재해 저감을 위한 개선방향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4M 요인 중에서는 관리적요인, 4M 세부요인 별로는, 작업자의 개인특성, 기계·설비의 자체결함과 미흡한 기계·설비의 점검 및 정비, 미흡한 안전관리 계획, 부적절한 작업지시가 가장 근본적이고 중심적인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DEMATEL 분석을 통해 건설재해 개선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산업재해 가운데 건설재해는 최근 10년 동안 전체 산업재해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건설재해는 국내 건설산업에 인적, 물적으로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건설산업은 타산업에 비하여 재해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재해요인을 안전교육으로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경영자 및 현장 총괄책임자들에게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건설업은 재해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산업중 하나이며, 특히 추락에 대한 재해가 다른 타 산업에 비해 더 많이 일어나는 산업이다. 건설현장에서의 건설재해는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손실로 인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2016년 전체 산업재해자수 90,656명 중 26,570명(29.3%)이 건설업에서 발생하였으며, 그 중 추락재해자수가 8,69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처럼 추락재해가 건설재해 유형 중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재해인 이유는 최근의 건설구조물들의 대형화, 고층화, 복잡화 등으로 인한 고소작업들이 많고, 다양한 공법들이 개발됨에 따라 그에 따른 건설재해의 위험요인 분석과 예방대책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추락재해 발생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하고 각 위험요인들의 발생빈도에 대하여 객관적인 재해데이터 분석과 주관적인 설문조사 분석을 수행하여 그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이를 위해서 먼저 건설현장에서 발생했던 추락재해자에 대한 재해사례와 기존문헌을 분석하여 위험요인을 선정하였다. 이어서 해당 위험요인들에 대해서 사례데이터 분석과 설문조사를 수행하여 각각의 발생빈도를 상, 중, 하 그룹으로 구분하여 함께 비교 및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 현장작업자와 안전관리자 간에 인식차이가 크거나, 두 집단에서 재해가 많이 발생한다고 인식하는 위험요인에서 재해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가 건설현장에서 추락재해에 대한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예방대책 선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기술발전에 따라 건설현장은 스마트 안전관리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2.1.27)이후 50인 이상 사망사고는87건(96명)으로 전년 동기109건(111명)대비22건(20.2%), 15명(13.5%)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2022). 반면에 단순비교지만 일본0.14%, 미국0.37%, 영국0.03%에 비해 한국의 재해율이 높으므로 다양한 안전관리활동의 과제가 남아 있다. 이에 아차사고 유형이 건설현장 특성간의 민감도모델 제시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재해관리가 연구의 목적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 국토교통부의 아차사고 발굴데이터를 분석하여 유형을 분류하고, 공사기간, 공사규모, 신체부위 등의 요인간의 아차사고 민감성요인에 대하여 Bayesian Network를 이용하여 아차사고에 영향을 주는 모델링을 제시하고자 한다.
2012년 9월부터 건설현장 위험성평가는 안전관리 업무로 의무화되었으나, 해당 근로자가 사전위험성을 추정하고 대책을 수립하여 재해예방 활동으로 연계되기에는 위험성평가 작성부터 어려움이 있다. 위험성평가 운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건설현장 근로자가 해당작업의 위험요인 및 안전대책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작업 공종 선택만으로 해당작업의 다양한 위험요인과 안전대책을 제시하고, 해당 공종에서 발생한 재해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동종 재해 재발방지 대책수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위험성평가 활동의 효과분석을 위해 H건설사의 운영평가에서, 위험성평가 운영시스템 구축 이후 건설현장 근로자가 위험성평가 활용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해당공정의 위험요인 추정 및 위험예방 대책 수립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평가기간 동안 재해율 감소에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정부와 기업이 건설업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재해는 크게 줄어들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건설 재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연관성을 정량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산업안전공단에서 공개한 중대재해 사례 1,197건을 대상으로, 데이터마이닝 기법 중 하나인 연관성 분석을 이용하여 연구를 수행하였다. 산업안전공단에서 제공하는 데이터와 외부 변수를 포함하여 재해 발생 형태, 건설업종, 작업내용, 기인물, 체감온도, 사고 시간대, 추락높이의 변수로 아이템을 구성하여 분석하였으며, 떨어짐 재해와 그 외의 재해로 구분하여 연관규칙을 도출하였다. 떨어짐 재해의 경우 향상도가 1.38 이상인 64개의 연관규칙을 도출하였으며, 떨어짐을 제외한 재해의 경우 향상도가 1.54 이상인 59개의 연관규칙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연관규칙을 재해요인 간의 연관성에 초점을 두고 해석한 후, 고찰에서 연구의 한계와 건설재해 요인 간의 관련성을 파악할 때 연관성 분석 기법을 적용함에 있어 유의사항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건설 재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간의 연관성을 정량적인 수치로 제시하여 추후 근로자들과 현장관리자가 건설현장에서 적절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 연구는 소규모 건설현장 구조물 공사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위험유발요인과 안전점검이 재해 저감 대책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위험유발요인이 인적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작업준비와 거푸집 해체, 그리고 조치 여부, 기록유지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이는 안전점검은 위험유발요인이 인적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분 매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위험유발요인이 설비적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작업준비와 조치 여부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안전점검은 위험유발요인이 설비적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분 매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위험유발요인이 관리적 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동바리설치와 위험성 평가가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안전점검은 위험유발요인이 관리적 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분 매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넷째, 위험유발요인이 작업적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동바리설치에서만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안전점검은 위험유발요인이 작업적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완전매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위험유발요인이 재해 저감 대책에 미치는 영향에서 작업준비와 동바리설치 그리고 조치 여부가 유의수준에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기록유지는 유의수준에서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안전점검은 위험유발요인이 관리적 요인에 미치는 영향에서 부분 매개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General workers who assist various technicians in different fields with their work across the whole construction sites without having a particular skill are at risk of the highest accident rate and their accident form becomes varied. Accordingly,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form of safety accident and influence factor in general workers and analyze accident severity by influence factor. The followings are the results from this study. First, as a result of analyzing major form of accident and influence factors in general workers with network analysis methodology, nine forms of accident and seventeen influence factors were drawn. Second, it was found that in accident severity among general workers, collapsing, among various forms of accident, appeared the highest, followed by fall, electric shock, fire, hit by an object, bumped against, trip, scission getting cut chopped in order. Third, main points of special, concentrated, and permanent management were presented in order to reduce the safety accident in general workers effectively.
본 연구에서 회귀분석을 통한 중소형 건설 현장 추락재해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추출하기 위해 첫째, 10년간의 중소형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추락재해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였으며 둘째, t-test를 통해 중소형 건설 현장과 대형 건설 현장 두 그룹 사이의 추락재해 발생 시 진료일수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마지막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위험 요소에 대한 회귀 모델을 도출하였다. 추락재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사고 시간, 사고 요일, 직업 분류 순으로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건설 현장 규모에 따른 정책 개선 및 통계분석을 위한 기초자료와 중소형 건설 현장 위험 정량화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건설현장 특히 아파트 공사는 국내 전체 공사중 가장 많은 현장을 점유하고 있다. 이들 아파트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재해율 상승으로 해당 회사는 PQ심사에서 감점을 받아 공사수주에 큰 영향을 미침은 물론, 해당 현장의 공사진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여 어려운 경영에 압박을 주어 결국, 연이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불행한 사태까지 발생시키는 요인이 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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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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