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건물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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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모델과 신경회로망에 의한 오이 개개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 예측 (Estimation of Individual Leaf Area, Fresh and Dry Weights of Cucumber by Regression Model and Neural Network)

  • 조영렬;손정익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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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2001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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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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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작물의 엽면적 등 다양한 생육정보를 간편하고 비파괴적으로 추정할 수 있다면 작물의 생리 생태학적 모델에의 적용을 통하여 다양한 작물 연구에 중요한 공헌을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오이 개개 잎의 형태정보를 이용하여 오이의 개개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 예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고, 이를 위하여 엽면적은 5가지 모델을 사용하였고, 생체중 및 건물중은 6가지의 모델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신경회로망은 3 layer의 back propagation method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각 모델들은 독립변수로는 Robinson & Pharr이 사용한 개개 잎의 폭 및 길이를 사용하였다. 회귀모델에 의한 추정 결과, 모델의 정확성 및 정밀성은 엽면적 > 생체중 > 건물중 순 이었지만, 특히 건물중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모델을 사용하여 건물중 추정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신경회로망도 이와 유사한 관계를 나타냈지만 다양한 변수 수정을 통하여 상관계수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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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위성영상의 건물 폐색영역 보정 (Building occlusion correction for high resolution satellite imagery)

  • 김혜진;최재완;김용일
    • 대한원격탐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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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원격탐사학회 2008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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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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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고해상도 위성영상의 관측시, 위성센서는 보통 지표면으로부터 어느정도의 기울기를 갖는 상태에서 촬영이 되기 때문에 영상 내에서 건물은 지표면에 누워있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건물의 옆벽면 및 지붕에 의해 지표의 일부가 가려지게 되는데 이를 건물에 의한 폐색영역이라 한다. 이러한 폐색영역은 건물의 기복오차가 제거된 정사영상에서는 검게 비어있는 상태로 남게 되며 시각적으로나 영상판독시 불편을 초래하여 위성영상을 베이스 맵으로 사용하기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폐색영역을 보정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동일 영역에 대한 두 장 이상의 영상을 이용하여 폐색 지역을 채워넣는 작업을 수행하나, 이 방법은 위성영상 구입 및 처리 비용에 대한 부담이 커 실제로 자주 사용되지 못 한다. 본 연구에서는 고해상도 위성 단영상의 건물에 의한 폐색영역에, 주변 화소값들의 분광 및 기하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복원하는 기술인 inpainting 기법을 적용하여 그 보정 결과를 평가하고 활용 가능성을 검증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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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진장치를 이용한 고층건물 (High-rise buildings using vibration control devices)

  • 민경원
    • 전산구조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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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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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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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현대의 건물은 초고층화 되어가기 때문에 바람이나 지진에 의한 건물의 과다진동이 일어나며 이것은 기초분리(base isolation) 방법 또는 제진장치를 설치함으로써 해결할 수가 있다. 기초분리 방법은 지진 다발 지역에서 지진에 의한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주로 이용되며 제진장치는 지진은 물론 바람을 받는 고층건물, 타워, 다리 등의 대형 구조물의 제진에 사용이 되며 병원, 컴퓨터센터, 그리고 반도체 공장 등 정밀한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에서의 국부적인 제진에 적용이 되고 있다. 제진장치는 수동제진장치와 능동제진장치로 대별이 되며 원리는 질량을 이용한 건물의 감쇠력을 증대시키는 데 있다. 능동제진장치를 이용한 시스템은 과다한 설치비와 운영비 뿐만 아니라 강한 바람이나 지진이 왔을 때 전력 중단이 되어 작동이 되지 않을 때가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수동제진장치가 많이 이용이 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강한 바람이나 지진에 대한 건물전체의 거동은 수동제진장치에 의하여 대처하고 약한 바람과 지진 등에 대한 국부적인 제진에는 능동제진장치를 이용하는 복합제진시스템(hybrid vibration control system)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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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초고층 건물의 시공 중 안정성 검토를 위한 시공단계해석 (Construction Sequence Analysis for Checking Stability in Complex-Shaped High-Rise Building under Construction)

  • 장동운;강지훈;채승윤;엄태성;김재요
    • 한국전산구조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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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산구조공학회 2010년도 정기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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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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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비정형 형상의 초고층 건물이 증가함에 따라, 설계 시공 계획 단계에서의 시공 중 건물의 구조적 안정성 검토가 핵심 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다. 시공 중 비정형 초고층 건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횡력저항시스템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 구조체 자중의 불균형 분포에 의해 발생하는 수직부재의 불균등 축소, 골조의 기울어짐 혹은 횡변위 등이 시공단계해석에 의하여 검토되어야 하며, 시공단계해석은 구조건전성모니터링, 시공 보정 프로그램, 시공계획 수립 등과 체계적으로 결합되어 진행되어야 한다. 이 논문은 시공 중 비정형 초고층 건물의 구조 안정성 검토를 위하여, 실제 비정형 초고층 프로젝트에 시공단계해석을 적용하였으며, 시공 중 초고층 건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주요 검토 항목 및 방법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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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공간의 변화 분석: 지구, 가로, 건물, 시설의 융합 변화 (An Analysis on the Change of Smart City Space: Convergence Change of District, Street, Building and Facility)

  • 한주형;이상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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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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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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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스마트시티의 개발초점은 점차 물리적 개발측면에서 공간적 개발측면으로 변화하고 있다. 공간적 개발의 주요적용 기술로는 환경기술(ET), 정보기술(ET), 그리고 환경기술과 정보기술이 융합된 환경 정보기술(ET+IT)이 있다. 그러나 스마트시티에 공간융합이 3가지의 기술들에 의해 변화 한다는 것은 아직까지 불투명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스마트시티 공간(지구, 가로, 건물, 시설)의 융합 변화를 3가지 기술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분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연구 내용은 스마트시티에 융합된 환경기술, 정보기술, 환경 정보기술과 4개의 공간 사이의 융합 분포비율을 시기별(시기 1 : 1972~1999, 시기 2 : 2000~2009, 시기 3 : 2010~2017)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에 따라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스마트시티 1기의 공간 적용개수와 융합 분포비율 합계는 지구(53개/43.0%)-건물(36개/29.1%)-가로(22개/17.9%)-시설(12개/10.0%) 순으로 높았다. 둘째, 스마트시티 2기의 공간 적용개수와 융합 분포비율 합계는 지구(223개/32.4%)-건물(197개/28.6%)-가로(195개/28.3%)-시설(74개/14.8%) 순으로 높았다. 셋째, 3기에는 4개의 공간 위계 중, 지구(467개/33%)가 가장 높았다. 그러나 1기, 2기와 다른 점은 가로(384개/27.4%)가 건물(361개/25.8%)보다 높았으며, 그 뒤로 시설(188개/13.4%)의 융합되고 있다. 넷째, 스마트시티는 1기와 2기 모두 적용개수와 융합비율에서 지구-건물-가로-시설 순으로 높은 결과 값이 나왔으나, 개수평균에서는 건물-가로-지구-시설 순으로 높았다. 3기에는 적용개수와 융합비율이 지구-가로-건물-시설 순으로 높았으며, 개수평균은 1,2기와 동일하였다. 결과적으로 스마트시티 공간(지구, 가로, 건물, 시설)은 초창기에 도시의 거시적 공간(항만, 공원, 녹지, 유원지, 공공공지, 수도전기, 열 공급시설, 하천, 궤도, 운하)의 개발을 통해 변화 되었다. 이후 지구 공간중심 개발과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중요한 건물(내부, 외부, 사이)공간에 다양한 디바이스/기술이 융합되어 시민유입을 목표로 변화하게 되었다. 건물공간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시티 공간은 완료된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는 가로 공간으로 활성화 될 것이라 예상된다.

2차원 침수해석을 위한 수리학적 건물 일반화 기법의 적용 (Application of Hydro-Cartographic Generalization on Buildings for 2-Dimensional Inundation Analysis)

  • 박인혁;진기호;전가영;하성룡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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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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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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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인류의 문명의 시작된 이래 도시유역의 침수는 거주민과 해당지역의 시설에 화학적이고 물리적인 피해를 입혀왔다. 최근의 연구는 도시홍수와 침수를 해석을 위한 모델과 지형자료의 통합에 관한 연구가 주를 이뤄왔다. 그러나 2차원 모델의 구축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높은 데이터 처리기술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게다가 건물의 격자화 과정에서 의도치 않는 격자가 발생하게 되어 해석결과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고해상도의 데이터 구득과 모형을 구축하더라도 건물의 처리기법에 따라 해석결과가 달라진다. 따라서 2차원 침수해석모형의 건물의 자료를 입력 시에는 이러한 왜곡현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건물의 일반화 처리 혹은 건물의 직교성 확보 등의 전처리가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2차원 침수해석결과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건물의 일반화 기법을 개발하고 건물의 일반화에 따른 영향을 검토하는데 있다. 연구결과, 도시지역의 2차원 침수해석결과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각종 수치지도로부터 DBM(Digital Building Model)을 생성하고 본 연구에서 제안한 방법 Aggregation-Simplification을 적용하여 건물의 일반화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각 기법의 임계값은 대상지역의 건물의 공간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설정하되 건물의 평균 간격과 건물 간격의 표준편차를 더한 값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해상도 SAR 영상을 이용한 도심지 건물 재구성 (Urban Area Building Reconstruction Using High Resolution SAR Image)

  • 강아름;이승국;김상완
    • 대한원격탐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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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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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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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공간해상도 약 1 m의 고해상도 X-band SAR 위성이 이용되면서 SAR를 이용한 도심지 모니터링, 표적탐지, 건물 재구성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해상도 TerraSAR-X SAR 영상을 이용한 도심지 건물 재구성을 수행하였다. 도심지 건물 재구성을 위하여 1:25,000 수치지형도로부터 건물의 외곽선을 추출하였으며, 추출한 건물의 외곽선을 기반으로 SAR 영상에서 모서리반사 위치를 찾았다. KS 테스트(Kolmogorov-Smirnov Test)에 기반하여 고해상도 SAR 진폭영상의 건물 모서리반사 위치로부터 레이오버 길이를 측정하여 건물의 초기 높이를 설정하였다. 진폭영상을 이용하여 추출한 건물의 초기 높이 기준 -10 m에서 +10 m로 건물의 높이를 변화시키며 도심지에 적합한 간섭위상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TerraSAR-X 간섭위상과의 위상 일치성 계산을 하였다. 위상 일치의 경향성 분석을 통해 건물의 높이를 설정해 줌으로써 고해상도 SAR 영상을 이용한 도심지 건물 재구성 연구를 진행하였다. 대전지역의 아파트 단지에 적용한 결과, 진폭영상과 간섭위상을 이용하여 추정된 건물 높이는 LiDAR로부터 추출된 높이를 기준으로 약 1~2 m 정도의 RMSE (Root Mean Square Error)를 보였다. 개발된 알고리즘은 향후 TerraSAR-X와 TanDEM-X 간섭쌍 자료에 적용할 경우, 보다 도심지 모니터링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건물 DEM 생성을 위한 경계검출법 개발 (Development of the Building Boundary Detection for Building DEM Generation)

  • 유환희;손덕재;김성우
    • 한국측량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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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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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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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21세기에는 전 세계인구의 70%가 도시에서 생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도시화는 도시관리를 위해 GIS와 더불어 건물 DEM과 정사투영영상에 대한 요구가 증대될 것이다. 건물 DEM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건물의 형태를 나타내는 경계선을 검출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일반적으로 자동과 반자동 건물 추출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자동 검출법을 항공사진에 직접 적용하면 지붕의 색깔이나 그림자 그리고 주변의 나무 등 때문에 정확한 건물 경계선을 추출하기 매우 어렵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반자동 건물 추출법을 제시하였다. 건물 지붕의 색깔이 균일할 경우 지붕의 한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여 건물경계를 찾도록 하였으며, 균일하지 않은 경우 건물의 모서리 부분을 클릭하여 건물 모서리점을 검출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건물 DEM은 영상정합에 의해 계산된 건물 높이와 건물 경계선을 이용하여 생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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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규모 및 재현주기 변화에 따른 주거용 RC건물에 대한 시공 중 지진하중의 영향 분석 (Analysis of the Effect of Seismic Loads on Residential RC Buildings using the Change in Building Size and Return Period)

  • 최성현;김재요
    • 한국전산구조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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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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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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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완공된 건물과 달리 시공 중인 건물은 설계단계와 다른 하중 작용 및 콘크리트 강도 미발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설계단계에서 검토한 하중을 초과하는 하중이 작용하여 건물의 안전성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있다. 또한 시공 중인 건물에 지진이 발생할 경우 더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전형적인 다양한 규모의 5층, 15층, 25층, 60층 예제모델을 작성하고 골조완성도에 따른 시공단계 모델을 통해 시공 중인 건물의 지진하중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시공 중인 건물의 시공기간은 완공단계 이후의 사용기간에 비해 매우 짧으므로 설계단계와 동등한 수준의 지진을 적용하는 것은 과도한 하중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시공단계 모델에 재현주기 50~2,400년의 지진을 적용하여 지진하중을 검토하고 부재단면성능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설계단계를 초과하는 하중의 여부 및 구조적 안전성 확보가 가능한 수준의 지진재현주기를 검토할 수 있었다. 또한 각 예제모델의 시공기간을 가정하여 시공기간에 따른 지진재현주기를 선정하고 선정한 재현주기의 설계 적절성을 확인하였다.

초고층건물의 초기 구조설계를 위한 횡강성 증가율 예측 (Prediction of the Ratios of Increase in Lateral Stiffness for Preliminary Structural Design of Tall Buildings)

  • 정종현
    • 한국전산구조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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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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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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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의 목적은 초고층건물의 횡강성 증가요인 효과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기 구조설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횡강성 증가율 예측값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먼저 Box형과 T형의 전형적인 평면을 갖는 60층의 초고층건물 기본모델을 생성하였다. 그리고 초고층건물의 횡강성 증가요인으로서 아웃리거의 추가, 재료강도의 증가, 코어 벽체 단면크기의 증가, 아웃리거 연결기둥 및 아웃리거 벽체의 단면크기 증가를 선정하였다. 다음에는 이 요인들을 기본모델에 적용하여 구조해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로부터 각 요인이 횡강성 증가에 미치는 영향과 상호관계 등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이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초고층건물의 초기 구조설계를 위한 횡강성 증가요인별 강성증가율 예측값을 제안하였으며, 예제 초고층건물에 적용하여 그 타당성을 검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