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감정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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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딜러의 감정노동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조절된 매개모형을 중심으로 (The Effect of Emotional Labor of Casino Dealers on Depression : Through a Moderated Mediation Model)

  • 김지영;이지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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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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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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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카지노 딜러의 감정노동과 우울과의 관계에서 적대감의 매개효과와 감정표현불능증의 조절효과가 나타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한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 소재 외국인 전용 카지노 딜러 160명(남 56명, 여 94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감정표현불능증, 적대감, 우울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SPSS 22.0의 SPSS Macro를 사용하였다. 분석결과로 첫째, 카지노 딜러의 감정노동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우울이 높아지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적대감은 감정노동과 우울을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절효과 검증 결과, 감정노동과 감정표현불능증, 적대감과 감정표현불능증이 상호작용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감정노동이 적대감을 통하여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감정표현불능증이 조절하는 조절된 매개효과가 유의미하였다. 논의에서 본 연구의 의의로 카지노 딜러들의 감정노동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한 제언을 기술하였다.

소상공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고객지향적 행동 관계에서 감정노동의 매개효과 (Mediating Effects of Emotional Labor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Communication Ability and Customer Oriented Behaviors: Focusing upon Self-Employed Businessmen)

  • 문종현;이동철;김재필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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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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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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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제주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고객지향적 행동의 관계에서 감정노동(표면조절, 심층조절)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고객지향적 행동 및 감정노동(표면조절, 심층조절)에 대한 영향력 관계, 감정노동(표면조절, 심층조절)의 고객지향적 행동의 주효과,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고객지향적 행동의 관계에서 감정노동(표면조절, 심층조절)의 매개효과 검증이다. 분석에 활용된 자료는 제주지역의 소상공인 270명으로부터 획득된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소상공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고객지향적 행동 및 감정노동에 영향을 미치고, 감정노동 가운데 표면조절만이 고객지향적 행동에 영향력이 있으며, 표면조절은 양자관계를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소상공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서비스접점에서 주요한 능력임을 입증하는 것이며, 서비스 제공자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안하고 있다.

감각처리와 감정조절의 관련성에 대한 문헌고찰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ory Processing and Emotional Regulation : A Literature Review)

  • 홍은경;홍소영
    • 대한감각통합치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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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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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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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 본 연구에서는 감정조절에 대한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감정조절과 감각처리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 : 신경학적으로 감정조절은 주로 둘레계의 구조물에 의해 처리되고 특히, 편도의 바닥-바깥쪽 그룹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 바닥-바깥쪽 그룹은 감각의 중계소인 시상과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감각 정보에 대한 처리를 함께 한다. 이 감각 정보는 눈-안쪽 앞 이마엽과 연결되어 감각처리 및 감정과 관련된 복잡한 행동을 하게 한다. 시상, 편도, 눈-안쪽 앞 이마엽의 연결 회로로 인해 부적절한 감각처리는 감정조절과 행동에 어려움을 발생시킬 수 있다.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동에서 편도 및 앞 이마엽의 비정상적인 처리에 대한 신경학적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 결론 :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아동은 신경계의 상태가 다르고 이는 감각처리와 감정조절, 행동에서 다양한 양상을 나타낸다. 치료사는 아동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감각처리와 감정조절에 대한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치료적 적용을 할 필요가 있다.

일 종합병원 간호사의 감정노동과 감성지능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The Influence of a General Hospital Nurse's Emotional Labor, Emotional Intelligence on Job Stress)

  • 오경미;김윤정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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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3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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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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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감정노동과 감성지능이 직무스트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간호사들의 감정노동과 감성지능 변인들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분산 설명력은 31.9%였고, 회귀모형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F=7.615, p<.001). 분석결과, 감정노동 변인 중 감정표현의 빈도는 직무스트레스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beta}=.206$ p<.05)을,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은 유의미한 정(+)적 영향(${\beta}=.318$, p<.01)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성지능변인 중 자기감정이해(${\beta}=.195$, p<.05)와 감정조절(${\beta}$=-.192, p<.05) 변인이 직무스트레스에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은 표준화계수(${\beta}$)를 통해 알 수 있듯이, 감정표현 규범의 주의성, 감정표현의 빈도, 자기감정이해, 감성조절 등의 변인 순으로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간호사들이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환자들과 긍정적인 감정표현을 많이 하고, 간호사들이 병원의 감정표현 규범으로 인해 표현하지 못한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해와 감성조절 능력을 기르도록 스스로 노력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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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고객의 불량행동이 감정부조화와 감정고갈을 매개로 이직의도와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감정노동전략의 조절효과 (A Study on the Effects of Hospital Customers' Disgruntled Behaviors on Turnover Intention and Customer Orientation, using Emotional Dissonance and Emotional Exhaustion as Mediators: The Moderating Effects of Emotional Labor Strategy)

  • 한나영;배상욱
    • 한국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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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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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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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고객 불량행동이 서비스 종사원의 감정부조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감정부조화가 감정고갈에 미치는 영향과 감정고갈이 이직의도와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고객 불량행동과 감정부조화 간의 관계에서 감정노동전략(표면행동, 내면행동)의 조절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병원에 종사하는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불량행동은 감정부조화에 정(+)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정부조화는 감정고갈에 정(+)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며 셋째, 감정고갈은 이직의도에 정(+)의 유의적인 영향, 고객지향성에는 부(-)의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종속변수인 감정부조화에 대해서, 불량행동과 조절변수인 표면행동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불량행동과 조절변수인 내면행동의 상호작용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 제어 가능한 종단 간 음성합성 시스템 (Emotion Transfer with Strength Control for End-to-End TTS)

  • 전예진;이근배
    • 한국정보과학회 언어공학연구회:학술대회논문집(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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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언어공학연구회 2021년도 제33회 한글 및 한국어 정보처리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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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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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논문은 전역 스타일 토큰(Global Style Token)을 기준으로 하여 감정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기존의 전역 스타일 토큰 연구에서는 원하는 스타일이 포함된 참조 오디오(reference audio)을 사용하여 음성을 합성하였다. 그러나, 참조 오디오의 스타일대로만 음성합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밀한 감정 조절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논문에서는 전역 스타일 토큰의 레퍼런스 인코더 부분을 잔여 블록(residual block)과 컴퓨터 비전 분야에서 사용되는 AlexNet으로 대체하였다. AlexNet은 5개의 함성곱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본 논문에서는 1개의 신경망을 제외한 4개의 레이어만 사용했다. 청취 평가(Mean Opinion Score)를 통해 제시된 방법으로 감정 세기의 조절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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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감정조절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Emotional Regulation on the Quality of Life in Elderly People)

  • 윤은경;조윤득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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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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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9-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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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의 감정조절 어려움이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감정조절 어려움을 예방 또는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조사는 65세 이상의 노인대학과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는 노인 345명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하였다. 감정조절 어려움에 대한 측정도구는 Gratz와 Roemer(2004)가 개발한 것을 본 연구에 적합하게 재구성하여 요인분석을 한 결과, 감정조절 어려움은 5가지 요인으로 재분류하여 내적 감정반응 처리곤란, 표출된 감정의 통제곤란, 명확한 감정인식의 곤란, 감정대처의 어려움, 감정수용의 어려움으로 명명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과 수입유무, 경제적 상태, 과거 3개월 이내 입원력과 질환유무 등에서 개인특성에 따라 감정조절의 어려움에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노인의 삶의 질은 성별, 연령, 배우자유무, 거주형태, 교육정도, 수입유무, 경제적 상태, 과거 입원력, 질환유무 등에서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노인의 감정조절의 어려움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삶의 질 전체로 분석한 결과, 개인특성에서는 남성노인이, 수입이 있으면서, 질환이 적은 경우에 삶의 질은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감정반응에 대해 처리가 곤란하거나 감정통제가 잘 안되고, 감정처리능력이 부족할 때 노인의 삶의 질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감정조절의 어려움과 노인의 삶의 질과의 관련성은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기초로 개인특성에 따른 감정조절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접근방법과 노인의 감정조절 어려움을 다차원적으로 분류하여 경감 및 보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하였다.

교육실습과정에서 나타난 예비과학교사의 감정 경험과 감정 표현 규칙, 조절 전략의 탐색 (Exploring the Pre-service Science Teachers' Emotional Experience, Display Rules, and Controlling Strategies During Teaching Practice)

  • 김희경;이나래
    • 한국과학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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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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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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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예비 과학교사들이 교육실습 과정동안 겪는 감정경험을 탐색하여 그 특징과 교사교육에의 시사점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23명의 예비 과학교사들에 교육실습 직전과 직후에 감정경험에 관련된 요소에 대한 개방형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그 중 9명에게는 실습기간동안 작성한 감정일지를 수집하였고, 실습 후에는 4명의 학생에게 심층면담을 실시하였다. 주요한 자료원으로는 교육실습 기간 동안 참여학생들이 교사로서 수업한 녹화 자료와 연구자의 관찰 일지, 참여 학생 스스로 매일 작성하는 감정 일기, 심층면담 자료이다. 분석 결과, 첫째, 연구결과, 예비과학교사들은 교육실습 과정동안 한국인의 기본 감정(Lee et al., 2008)으로 분류되는 25가지 감정을 모두 경험하며 이를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교생실습과정은 예비과학교사들에게 다양한 감정경험의 장임을 보여주었다. 주요한 긍정적 감정경험의 원인은 학생과의 긍정적 상호작용이었다. 반면, 부정적 감정경험에서는 학생, 교사 모두 언급되었다. 예비과학교사들은 학생과의 감정적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중요하게 여긴 것에 반해 지도교사나 학교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여기며 자신에게 귀인하는 특징을 보였다. 또한, 부정적 감정은 긍정적 감정경험보다 3배 정도 많이 언급되어 교육실습과정시 주로 부정적 감정에 대한 자각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부정적 감정의 발생을 인식했을 때 교생들은 학생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표현하면 안 된다거나 화를 내면 안 된다는 나름의 감정규칙을 공유하고 있었다. 따라서 각자 그리고 상황에 따라 여러 감정조절 전략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조절 전략에는 크게 내면행위와 외면행위로 나눌 수 있었으며, 내면 행위에는 '다른 학생의 행동을 보면서 위로삼기', '이해를 위해 노력하기', '좋은 점 찾기' 등이 있었다. 외면행위에는 '무시하기', '참기', '포기하기', '회피하기' 등이 나타났다. 물론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감정조절에 실패하여 이로 인해 추가적인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기도 하였다. 본 연구결과에 따른 과학교사교육에의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감정표현불능증과 우울의 관계에서 성격 5요인의 조절효과 탐색 (Exploring the Moderating Effect of Big Five Personality Trai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lexithymia and Depression)

  • 조명현;조은산;안도연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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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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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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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기존의 정서연구들에서는 감정표현불능증이 우울의 중요한 예측변인이라는 점을 반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두 변인의 관계가 성격요인에 의해 조절될 수 있는지를 성격 5요인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31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감정표현불능증, 우울, 성격 5요인을 포함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고 조절효과를 확인해 보았다. 분석 결과, 감정표현불능증은 우울을 예측하여 기존 연구 흐름과 맥을 같이 하였다. 또한,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우호성, 정서적 안정성, 개방성은 감정표현불능증과 우울 간의 관계를 조절한 반면, 외향성과 성실성은 조절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우울을 높일 수 있는데, 이를 완화하는 데는 우호적이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며 개방적인 성격이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감정표현불능증에 의해 우울이 증가하는 과정에서 어떤 구체적인 성격특질이 조절변인으로 기능하는지를 변별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중요한 함의를 갖고 있다.

유아교사의 감정노동과 직무소진에 있어 목표중심 자기조절의 완충역할에 대한 융합연구 (Convergenc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and Burnout in Early Childhood Teachers : The Buffering Effect of Goal-Focused Self-Regulation)

  • 정명선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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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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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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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감정노동, 직무소진, 목표중심 자기조절 간의 관계에 초점을 둔 대상별 복지 융합연구의 일환으로, 유아교사의 감정노동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영향이 목표중심 자기조절에 의해 완충되는지의 여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보육교사 231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직무소진, 목표중심 자기조절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분석을 위해서는 SPSS(PASW) 18.0과 SPSS용 PROCESS Macro를 사용하여 동시입력방식의 조절회귀분석이 이루어졌다. 연구결과, 첫째, 감정노동 수준이 증가할수록 유아교사의 직무소진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목표중심 자기조절의 경우 감정노동이 직무소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충함으로써 보호기능을 발휘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유아교사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자기조절과 같은 내적자원 개발지원의 필요성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