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감량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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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장애 (Eating Disorder)

  • 이재성
    • 한방비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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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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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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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식이장애란 체형과 체중에 대해 과도한 집착과 왜곡된 인지를 가지면서 비정상적인 식사행동을 반복하고 그에 따른 신체적, 심리적 부작용을 나타내는 장애를 말하며, 대표적으로 신경성 식욕부진증 및 신경성 폭식증이 있으며, 그 외 폭식장애를 비롯한 달리 분류되지 않은 식이장애가 있다. 서구문화의 급속한 유입으로 인하여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식이장애의 발병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특히 청소년과 조기성년기 여성에게서 문제가 되고 있다. 비만 클리닉에 체중감량을 원해 내원하는 환자들은 식이장애에 대한 고위험군일 가능성이 있으며, 체중감량을 위한 과도한 식사제한은 자칫 식이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비만클리닉 임상의들이 식이장애에 대한 이해를 갖고 적절한 식이요법을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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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체를 부착한 수평형 로타리킬른 건조로의 설계 및 최적 운전조건 연구 (Study on the Design of Attached Revolution Body Horizontal Rotary Kiln Dryer and the Optimum Operational Conditions)

  • 정동현;전영남
    • 공업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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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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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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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하수슬러지의 처리문제가 대두되어지면서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슬러지 처리 기술이 연구되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각, 탄화, 열분해, 매립, 비료화 등의 방법이 있지만 이러한 모든 공정에는 80% 이상의 높은 함수율의 하수슬러지를 원재료로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건조공정이 요구되어진다. 본 연구는 선행 연구인 수치해석적 연구로 설계된 로타리 킬른형 건조로를 이용하여 운전변수로 킬른 체류시간, 건조로 부하, 건조로 온도를 각각 변화시켜 최적의 운전조건과 기술을 확립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변수별 연구에 의한 결과로 킬른 체류시간, 건조로 부하, 건조로 온도는 각각 $62.5kg/m^3{\cdot}hr$, 26.2 min, $330^{\circ}C$로 결정되었다. 이때 함수율 $10{\pm}2%$, 건조효율 88%, 무게감량 80%, 부피감량 60% 정도로 나타났고, 슬러지의 입경은 10 mm 이하로 배출되었다.

Polyester 감량폐수 중에 존재하는 Ethylene Glycol과 Terephthalic Acid를 분해하는 Bacteria 균주들의 성장특성과 최적 배양조건 (Growth Characteristics and Optimal Culture Conditions of Bacterial Strains Degrading Ethylene Glycol and Terephthalic Acid in Polyester Weight Loss Wastewater)

  • 김정목;김재훈조무환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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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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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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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Polyester 감량폐수의 주성분인 EG,TPA분해균을 분리하여 각각 Pseudomonas sp.로 동정하여 Pseudomonas sp. EAW, Pseudomonas sp. TS2로 명명하였다. 이 두 균주의 최적 배양조건은 pH 7.5, 온도 $35^{\circ}C$ 및 질소원은 ${(NH_4)}_2SO_4$ 이며, Strain EAW의 경우 niacin과 biotin, Strain TS2의 경우 $Na_2MoO_4{\cdot}2H_2O$와 thiamine이 각 균주의 성장과 분해율에 약간씩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Strain EAW는 접종량의 증가에 따라서 성장 및 EG의 분해시간이 현저히 감소하였으나 Strain TS2의 경우는 접종량이 증가하여도 성장 및 분해율이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rich-medium에 계대배양한 각 균을 EG, T TPA액체배지에 접종하였을 때 계대배양의 회수가 증가함에 따라 Strain EAW가 Strain TS2보다 성장 및 분해율이 현저히 감소하였다. 실제 폐수에서 균들의 성장 및 분해율이 분리용 배지의 경우 보다는 약간 감소하였으며 EG, TPA 는 배양 48hr 후 $COD_{Mn}\;and\;COD_{Cr}$의 제거율은 89% 와 93%로 각각 나타났다. 회분배양시 EG,TPA의 초기농도가 25g/L 이상에서는 각 균주의 비성장속도가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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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리 가용화 공정이 잉여슬러지 혐기성 소화효율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Solubilization Pretreatment Process on Anaerobic Digestion of Waste Activated Sludge)

  • 유호식;안세영
    • 유기물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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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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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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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하수처리장에서 배출되는 잉여슬러지 감량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된 전처리 가용화시설에서, 가용화율에 따른 COD 성상변화를 살펴보았다. 대상하수처리장의 농축 잉여슬러지에 포함되어 있는 난분해성 COD는 총 COD의 37.0 % 이었다. 전처리 가용화시설에서 배출되는 잉여슬러지의 COD 세부성상 변화를 살펴보면 가용화율(5%, 10%, 20%, 30%, 35%)의 증가에 따라 고형성 생분해성 COD는 점차적인 감소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한 용존성 생분해성 COD와 고형성 난분해성 COD가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잉여슬러지를 가용화하기 위하여 물리적 전처리시설을 적용할 때 생물학적 2차처리시설의 SRT가 상대적으로 길게 운영되면 잉여슬러지의 고형성 난분해성 COD의 함유율이 높고 상대적으로 고형성 생분해성 COD 농도가 낮게 된다. 고형성 생분해성 COD가 상대적으로 낮은 잉여슬러지의 경우 전처리 시설에 의한 가용화의 효과가 당초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으므로, 가용화하여 혐기성 소화 할 경우 잉여슬러지에 대한 COD 성상 조사가 요구된다. 가용화율 5%에서 혐기성소화조에서의 COD 제거율은 2.1% 증가하였고, 가용화율 35%에서는 COD 제거율이 15.1% 증가 되었다. 전처리 시설에서 잉여슬러지 고형성 COD를 35% 가용화하였을 때 혐기성소화조에서의 COD 제거율은 25%에서 40%로 향상되었고 메탄가스발생량은 $607m^3$/일에서 $907m^3$/일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삼 부산물 급여 돼지의 도체 및 육질 특성 (Feeding Effect of Ginseng by-product on Characteristics of Pork Carcass and Meat Quality)

  • 유영모;안종남;조수현;박범영;이종문;김용곤;박형기
    • 한국축산식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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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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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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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인삼 잎과 줄기의 crude saponin 함량은 약 8% 정도로 그 가치가 높아 사료로 이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삼 잎과 줄기 부산물의 추출액을 사료에 3% 혼합하여 생산한 사료를 돼지에 20일, 30일 및 40일간 급여하여 생산한 돼지의 도체 및 육질특성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급여수준에 따른 돼지의 도체특성에 있어서 정육율은 20일 급여구가 65.55%로 가장 높았으며, 대조구, 30일 급여구, 40일 급여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제거 지방율은 40일 급여구가 18.32%로 가장 높았다. 부분육벽 생산율은 목심, 갈비, 등심, 삼겹살, 뒷다리, 안심부위에서는 처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앞다리 부위에서는 20일급여구에서 가장 높은 11.12%로 나타났다(P<0.05). 처리별 도체등급 A 및 B 등급 출현율은 30일과 40일 급여구에서 오히려 낮게 나타났으며, 등지방 두께는 20일 급여구가 가장 적었다(P<0.05). 처리구별 명도(Hunter L)는 30일 급여구가 50.22로 가장 높은 값을 보였고, 20일 급여구가 46.91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PSE 출현율은 20일 급여구가 가장 낮게 나타났고. pH는 인삼부산물을 40일 급여한 처리구에서 5.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P<0.05). 인삼부산물 급여 돼지 등심육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 전단력은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며, 가열감량은 인삼부 산물 급여시 감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난 반면, 보수력은 인삼 부산물 급여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P<0.05). 이상의 결과에서 인삼부산물 추출액 급여에 의한 돈육 생산시 도체특성 및 부된육 수율에서 인삼부산물 급여에 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pH는 인삼부산물을 40일간 급여한 처리구 에서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가열감량 및 보수력은 인삼부산 물을 각각 40일 또는 30일간 급여한 처리구가 다른 처리구에 비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래산양의 반복 과배란처리가 난자의 회수율에 미치는 영향

  • 박희성;김태숙;이윤희;정수영;홍승표;박준규;김충희
    • 한국동물번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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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물번식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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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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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우리나라 재래산양은 동물복제 또는 형질전환 등과 같은 첨단생명공학연구에 매우 적합한 동물이며, 이러한 연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oocyte의 확보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 그러나 산양의 과배란 및 회수 등에 관한 연구가 극히 미진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재래산양에 있어서 과배란 처리에 의한 oocyte의 회수방법과 회수란의 질적 개선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호르몬 및 공란우의 반복사용에 따른 회수율을 조사하였다. 공시동물은 체중 15∼25 Kg 전ㆍ후의 성숙한 미경산 재래산양으로서 발정동기화를 위하여 CIDR(Eazi Breed, InterAg, New Zealand)를 10일간 질내에 삽입하고 과배란 처리는 FSH를 CIDR 삽입 8, 9, 10일째에 12시간 간격으로 70 ㎎을 감량법으로 투여하였으며, PMSG의 경우는 1,000 IU를 제 8일째에 1회 투여하여 과배란을 유기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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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하수슬러지의 호기성 소화시 영양염류 용출에 관한 연구 (Nutrient Release during the Aerobic and Alternant Aerobic Sludge Digestion)

  • 박종안;김성홍;허준무
    • 한국환경보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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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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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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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생물학적 슬러지를 대상으로 간헐포기 소화와 호기성 소화의 회분실험을 실시하였다. 생물학적 슬러지의 간헐포기 및 호기성 소화 초기단계에서 미생물의 감량은 주로 내생 호흡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 단계에서 질소는 곧바로 용출되지 않고 슬러지내에 잔존함으로서 슬러지의 질소함량은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그러나 소화후반에서는 최초의 질소함량수준으로 다시 감소하였다. 34일간의 회분식 소화에서 호기성 소화의 총질소 제거효율은 0.1%로서 거의 제거가 안된 반면, 포기 비율 0.25, 05 및 0.75인 간헐포기 소화에서는 각각 42.7%, 42.5% 및 17.6%로 나타나 간헐포기 소화가 호기성 소화보다 질소 제거측면에서 우수하였다. VSS의 감소에 따라 슬러지내의 인도 수중으로 용출하였으나, 인 용출율은 VSS 감소율 보다 훨씬 낮았고 그 결과 소화슬러지의 인 함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호기성 소화와 간헐포기 소화는 소화슬러지의 인 함량이 증가하는 공정이므로 반송수의 인 부하는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되고 이는 하수의 영양염류 제거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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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K 양분 수준이 토마토의 오존 감수성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N-P-K Nutrient Levels on Ozone Susceptibility of Tomato Plants)

  • 안주원;구자형
    • 한국환경농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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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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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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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양액조성의 차이에 따른 토마토의 오존 감수성을 구명하고자 1/2농도의 Hoagland 용액을 표준으로 하여 양액을 조성하였다. N-P-K의 수준을 $N_{100}$ $P_{100}$ $K_{100}$(대조구), $N_{47}$ $P_{100}$ $K_{100}$(질소 감량구), $N_{93}$ $P_0$ $K_{100}$(인산 제거구), $N_{100}$ $P_{100}$ $K_0$(칼륨 제거구), $N_{153}$ $P_{100}$ $K_{100}$(질소 중량구), $N_{107}$ $P_{200}$ $K_{100}$(인산 2배구), $N_{140}$ $P_{100}$ $K_{200}$(칼륨 2배구) 등으로 나누어 수경재배한 후 $0.25{\mu}l/L$의 오존에 접촉시킨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지상부 생육은 질소 감량구와 인산 제거구에서 가장 저조하였고, 인산 및 갈륨 제거구에서 인산가 칼륨의 엽중함량이 극히 낮았다. 시비수준의 차이에 따른 가시피해율은 칼륨 제거구에서 가장 심하게 나타났다. 인산 제거구, 질소 감량구 및 중량구 또는 인산과 칼륨 2배구의 피해율은 표준구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2. 오존접촉 후 칼륨 제거구에서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ethylene발생량, 전해질 유출량과 MDA함량이 증가하였으며 엽록소의 함량은 크게 감소였다. 3. 가시피해가 가장 심했던 칼륨 제거구에서 SOD의 활성이 가장 낮았으며 오존접촉 후에도 활성 증가율이 가장 낮게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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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소멸기에서 발생하는 응축폐수의 Polyethylene 침지형 중공사막을 이용한 처리 특성 (Processing Characteristics of the Condensed Wastewater Resulting from Food Waste Disposal using a Submerged Polyethylene Hollow Fiber Membrane)

  • 유재상;전태봉;김진호;정건용
    • 멤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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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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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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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연구는 음식물 쓰레기를 음식물 소멸기에서 미생물에 의해 발효하여 유기물을 감량화하고, 음식물 발효시 발생되는 가스를 냉각기에서 기체와 수분으로 분리하여 기체는 반응기로 다시 보내고 수분은 응축하여 침지식 MF 중공사 분리막이 장착된 MBR 시스템에 적용하여 처리하는 시스템에 관한 연구이다. (주)바이오하이테크에서 제작한 음식물 소멸기와 수처리 장치에 침지식 MF 중공사 모듈을 설치하여 90일간 H연구소 직원식당에서 발생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연속 투입하여 처리하였다. 음식물 소멸기 초기 Seeding를 위하여 수분조절제로 미강, 왕겨, 톱밥을 305 kg 투입하였고 음식물은 운전기간동안 1,648 kg투입하였고 응축폐수는 1,600 L 발생되었다. 음식물 소멸기 운전 종료 후 배출된 발효 부산물은 386 kg으로 감량율은 약 80%로 조사되었다. 침지식 MF 중공사 분리막 모듈을 응축폐수의 MBR 시스템에 적용하여 유기물 처리한 결과 제거율은 각각 BOD 99.9%, COD 97.5%, SS 98.6%, T-N 54.6%, T-P 34.7%였으며, 총대장균은 100%가 제거되었다.

발효소멸기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의 감량 및 악취제거 (Treatment of Food Garbage Using a Treatment Reactor and Microbial Consortium)

  • 고래현;이강형;유진수;송홍규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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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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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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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음식물쓰레기의 효과적인 처리를 위해 발효소멸기를 제작하고 유기물 분해능이 우수한 균주들을 접종하여 음식물쓰레기의 감량과 악취제거능을 조사하였다. 먼저 Bacillus subtilis (cellulase 생성), Bacillus cereus (amylase 생성), Sphingobacterium faecium (protease 생성)를 분리하여 효소의 활성을 조사한 결과 각각 최대 153, 219, 412 unit/ml의 우수한 활성을 나타냈다. 미생물에 의한 음식물쓰레기의 처리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먼저 간헐적 통기시의 감량효율을 검토한 결과 15일 후 접종시료가 약 11%, 비접종시료가 3.4%의 분해율을 나타내었다. 간헐전 통기시 pH가 급격히 낮아지면서 처리효율이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통기시키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 효율을 측정한 결과 간헐적 통기에서의 처리 효율에 비해 약 10% 정도 분해율이 증가했고, 교반기 내부의 pH가 5$\sim$7 수준에서 유지되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찾기 위해 pH와 온도를 조절하면서 분해효율을 조사한 결과 pH 7, $30^{\circ}C$에서 15일 후 가장 우수한 35%의 분해효율을 나타냈다. 한편 음식물 쓰레기가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시키기 위해 biofilter를 제작, 장착함으로써 제어하고자 하였다. 황 화합물을 산화시키는 홍색비유황세균을 함유한 biofilter를 장착함으로써 5$\sim$6배 정도로 복합악취를 저감시킬 수 있었으며, 악취 원인물질 중 중요한 황 화합물인 methylmercaptan은 213 ${\mu}g/L$에서 158.6 ${\mu}g/L$으로, hydrogen sulfide 또한 2473.8 ${\mu}g/L$에서 1262 ${\mu}g/L$로 크게 감소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음식물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 및 악취제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이용할 수 있는 미생물자원의 확보 측면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