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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안 동죽 개체군의 동태에 관한 연구 I. 성장 (Studies on the Population Dynamics of Surf Clam, Mactra veneriformis Reeve ( Bivalvia ) in the Coast of Kunsan, Korea I. Growth)

  • 류동기;김용호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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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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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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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1990젼 3월부터 1991년 2월까지 전라북도 군산시 내초도 연안에 서식하는 동죽의 성장을 조사하였다. 1.조사해역의 연간 수온분포는 2.0-26.3$^{\circ}C$이고, 간석지 온도는 0.7-36.2$^{\circ}C$이었다. 2. 동죽의 패각에 나타나는 윤문은 연 1회 형성되며 윤문 형성시기는 3-4월로 조사되었다. 3. 초륜 형성기간은 9개월(0.75년)로 나타났다. 4. 각장(SL: mm)과 체중(TW: G)간의 관계는 TW=1.090 x $10^{-4}$ S $L^{3.2798}$( $r^{2}$=0.99)이었으며, 각장과 각고(SH:mm)간의 관계는 SH=0.865 SL + 0.250( $r^{2}$=0.99)이고, 각장과 각폭(SW: mm) 간의 관계는 SW=0.599 SL - 0.203 ( $r^{2}$=0.98; 각장 22 mm미만), SW=0.724 SL - 2.796( $r^{2}$=0.91; 각장 22 mm이상)이었다.5. 연령(t)에 대한 각장(S $L_{t}$ )의 Bertalanffy성장식은 $L_{t}$ =51.399(1- $e^{0.585}$8(t+0.064)이고, 연령(t)에 대한 체중 (T $W_{t}$ )의 Bertalanffy성장식은 $W_{t}$ =44.467(1- $e^{0.585}$8(t+0.064)$^{3}$로 나타났다.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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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죽 (Mactra veneriformis REEVE)의 산소소비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Oxygen Consumption of Surfclam, Mactra veneriformis REEVE)

  • 이정열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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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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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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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자연환경 아래에서 동죽의 산소소비 경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1994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군산연안 간석지에서 채집한 동죽을 대상으로 산소소비량을 측정하였다. 동죽은 각장 2cm 그룹(1세군)과 각장 3cm 그룹 (2세군)으로 나누어 실험하였다. 온도와 염분에 따른 각장 그룹별 산소소비경향을 보면 각장 2cm 그룹과 3cm 그룹 모두 온도와 염분이 낮을수록 산소소비량은 감소하는데 온도에 따른 감소 경향보다는 염분 저하에 따른 감소 경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그리고 각장 3cm 그룹에서의 감소율이 각장 2cm 그룹에서 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 한편, 계절에 따른 동죽의 산소소비경향은 간석지 온도에 따라 변화하는데 동절기인 2월에는 $0.5\;O_2mg{\cdot}g^{-1}{\cdot}h^{-1}$ 미만의 낮은 산소소비량을 보이지만 하절기인 $7\~8$월에는 $1.93\~2.44\;O_2mg{\cdot}g^{-1}{\cdot}h^{-1}$의 높은 산소소비량을 나타내었다. 각장에 따른 산소소비경향은 각장 2cm 그룹이 3cm 그룹에 비하여 높은 산소소비량을 나타내었으며, 두 그룹간의 산소소비량 차이는 온도가 높은 하절기에 더욱 크게 나타났다. 계절 온도에 따른 산소소비의 경향을 회귀직선식으로 표시하면 각장 2cm 그룹의 경우는 $Y=e^{-1.6312+0.0879X}(r^2=0.9466)$, 각장 3cm 그룹의 경우는 $Y=e^{-2.2366+0.0994x}(r^2=0.9305)$로 각각 표시되었으며, 두 그룹간 기울기에 유의의 차가 없어 계절에 따른 산소소비 경향은 두 그룹간에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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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개의 채묘와 초기성장 (SPAT COLLECTION AND THE GROWTH OF ANADARA BROUGHTONI SCHRENCK)

  • 유명숙;유성규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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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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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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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4
  • 1973년 8월 1일부터 1974년 4월 8일까지 경남 창원군 구산면 석곡만에서 자연산 피조개의 치패를 채묘하여 경남 거제군 사등면 사곡리 연안에 이식하여 천연산치패의 탐묘 및 성장에 관한 실험을 하였다. 그 결과, 1. 석곡만의 피조개 유생의 출현양은 비교적 적었고 큰 양적변동이 없었다. 그러나 길이 1.5m, 폭 12cm의 짚으로 만든 섶 부착기에 각각 $200\~400$개체의 유생이 부착한 것으로 보아 산업적인 채묘방법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 부착치패의 평균각장은 1973년 9월 17일 0.54mm 10월 21일 4.11mm, 11월 25일 10.47mm였고, 1974년 4월 8일에는 11.08mm였다. 3. 각장(L)에 대한 최대방재륵 길이 (R)의 관계식은 각장 2.5mm 이하일 때 R=0.7393L-0.0080이었고, 각장 2.5mm 이상일 때 R=0.8448L-0.2491이었다. 또, 각장(L)에 대한 각폭(B)의 관계식은, 각장 2.5mm 이하일 때 B=0.3505L+0.0527이었고, 각장 2.5mm 이상일 때 B=0.4448+0.1722이었다. 이와 같이, 각장 2.5mm 부근에서 각장, 최대방재륵 길이 및 각폭의 비성장에 변환이 일어나는 것을 알았다. 4. 각장에 대한 전체 무게의 곡선식은, 각장 16mm 이하일 때 W=0.19957 $L^{2.5726}$이었고. 각장 16mm 이상일 때 W=0.20602 $L^{2.8400}$으로서 각장 16mm 부근에서 비성장의 변환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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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ESCO현장을 가다-1-김해 장유쓰레기소각장

  • 박은주
    • ESCO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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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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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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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김해시가 장유면 '장유쓰레기소각장'의 열병합발전시설을 ESCO사업으로 진행, 연간 6억원의 예산절감을 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특히 이 시설은 전력과 온수를 동시에 생산하게 되어 고유가시대에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점 때문에 앞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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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윗굴, Crassostrea nippona 유생기의 사육조건과 성장 (Culture Condition and Larval Growth of the Oyster, Crassostrea nippona)

  • 유성규;박흠기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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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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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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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바윗굴 유생 사육의 기본문제가 되는 먹이 공급시기 및 사육용기의 용량과 깊이에 따른 유생 사육을 수온 $23^{\circ}C$ 조건하에서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바윗굴 유생의 성장에 따른 형태변화는 D형 유생기에는 각장이 각고보다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각장의 크기가 $121.7\mu$m일 때 각고의 크기가 같게 나타났으며 이 이후 각고가 각장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각장 $360\mum,\;각고\;385\mum$ 내외인 성숙 부유유생은 18일경부터 일시적으로 부착하는 개체가 나타났다. 사육용기에 따른 바윗굴 유생의 성장은 사육용기의 용량보다도 사육용기의 깊이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유생에게 먹이를 공급하는 시기는 수정후 만 1일에 공급하는 것이 좋은 성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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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가리비 인공종묘 생산

  • 박기열
    • 한국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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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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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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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비단가리비의 인공 종묘 생산을 목적으로 전라남도 신안군 대흑산도 주변에 서식하는 비단가리비를 대상으로 인공 종묘 생산을 위한 산란 유발, 수정란의 발생 과정, 유생 사육, 채묘 및 중간 육성 등 양식 생물학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어미의 각종 산란 유발 자극에 대한 반응은 Serotonin 주사, 온도 자극, 혼합 자극에서 반응율이 가장 높았으며, 자외선 조사 해수 자극은 수컷만 반응을 하였고 간출 자극은 반응이 없어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란의 크기는 $69.5{\mu}m$이었고, 수정 후 약 2시간에 2 세포기, 8시간 후에 8 세포기, 20시간 후에는 담륜자 유생으로 부화하였으며 40시간 후에는 D상 유생으로 되었다. 수온별 비단가리비 유생의 성장은 수온 $20^{\circ}C$에서 각장 $178.9{\mu}m$로 가장 좋았으며, 이 때의 생존율은 15.5%이었다. 그러나 수온 $15^{\circ}C$에서는 낮은 성장을 보여 각장 $135.9{\mu}m$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도 9.8%로 저조하였다. 수용 밀도별 사육 시험에서 $1m{\ell}$당 1개체와 5개체에서 성장 및 생존율이 양호하여 성장 및 생존율을 볼 때 적정 사육 밀도는 $1m{\ell}$당 5개체 이하로 나타났다. 먹이 생물 종류에 따른 유생의 성장을 알기 위하여 I, gal-baba, C, calcitrans, N, oculata를 단독 또는 혼합으로 공급하였을 때 실험 종료후 각장의 성장은 I, galbana+C. calcitrans+N. oculata구가 $194.2{\mu}$로 가장 좋았고 N. oculata구는 $162.2{\mu}m$로 가장 낮은 성장을 보였다. 생존율에서는 I. galbana+C. calcitransoculata구는 9.4%로 가장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채묘기별 유생의 부착률은 염화비닐판을 수평으로 놓은 것과 패각이 각각 3.43%와 3.17%로 가장 양호하였으나, 양파망과 염화비닐판을 수직으로 놓은 것은 각각 1.52%와 1.61%로 비교적 저조하였다. 수정 후 40일째부터 90일째까지 측정한 부착치패의 경과 일수에 따른 각장의 성장은 $SL=184.44e^{0.0335X}(r^2=0.9861)$의 회귀직선식으로서 나타났다. 중간육성 시험에서 수심별 성장을 분석한 결과, 비단가리비 치패는 저층보다 표층이 각장 5.92mm, 전중량 6.07g 정도 더 빨리 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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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장에 따른 진주조개, Pinctada fucata의 성장 (Growth Comparison of Pearl Oyster, Pinctada fucata between the Two Culturing Areas)

  • 유성규;장영진;임현식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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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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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3-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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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진주조개의 성장 및 양성장 개발에 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한산만에서 양식중인 모패로부터 천연종묘생산한 치패를 사용하여, 한산만과 일광에서 1984년 11월부터 1986년 6월까지 성장실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양성기간에 따른 각장의 성장은 실험개시시 평균2.53cm로부터, 한산만에서는 17개월만에 평균 6.07cm로 자랐고, 일광에서는 19개월만에 평균 4.07cm로 자라나, 한산만이 일광에 비해 성장이 빨랐다. 두 양성장에 있어서 진주조개의 상대성장을 비교한 결과, 기울기값은 각장과 각고의 경우에 한산만 1.0392, 일광 1.0290 이었고, 각장과 전중에서는 각각 3.2220, 3.0414였으나 유의의 차는 없었다. 그러나, 각장과 각폭에서는 각각 0.3628, 0.3815로 양자간에는 유의의 차가 나타나, 일광의 것이 한산만의 진주조개에 비해 각장에 대한 각폭의 성장비가 컸다. 한산만은 진주조개의 양성장으로 적합한 반면 타지역에서의 월동을 필요로 하고, 일광은 월동수역으로서의 가치는 있으나 성장에는 부적합한 곳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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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백합, Meretrix petechiails (LAMARCK) 초기치패의 사육방법별 성장 및 생존 (Growth and Survival by the Breeding Method of Early Young Spats of the Hard Clam, Meretrix petechiails (LAMARCK))

  • 김병학;조기채;지영주;변순규;김민철
    • 한국패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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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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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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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실험에 사용한 어미는 2010년 7월 13일 전남 영광군 백수면 하사리에서 채집된 어미를 수송하여 채란을 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초기치패는 수정란으로 부터 3일간 유생사육 한 착저치패 (각장 $198{\pm}12{\mu}m$) 6,000만 마리를 사용하였고, 기간은 2010년 7월 16일부터 10월 4일까지 80일간 실험하였다. 사육방법은 모래상자식, 저면여과식, 가두리식, 바닥식으로 하였고, 수온별 사육실험은 수온을 25, 28, 31, $34^{\circ}C$로 하였다. 먹이생물 종류에 따른 초기치패의 사육실험은 Isochrysis galbana, Chaetoceros gracilis, Phaeodactylum tricornutum, Tetraselmis tetrathele를 단독으로 공급한 시험구와 4종을 혼합하여 공급한 실험구로 각각 성장과 생존율을 조사 하였다. 초기치패의 사육방법별 시험 결과, 성장은 가두리 실험구가 각장 $2.64{\pm}0.59{\mu}m$로 가장 빨랐고, 모래상자 실험구가 각 장 $2.59{\pm}0.64{\mu}m$, 저면순환여과 실험구가 각장 $2.56{\pm}0.52{\mu}m$, 바닥 실험구가 각장 $2.52{\pm}0.56{\mu}m$ 순이었다. 생존율은 모래상자 실험구가 35.9%로 가장 높았고, 바닥 실험구 34.6%, 저면순환여과 실험구 29.5%, 가두리 실험구 9.3% 순으로 나타났다. 수온별 초기치패의 성장은 $34^{\circ}C$ 실험구가 각장 $2.70{\pm}0.76{\mu}m$로 가장 빨랐고 $31^{\circ}C$ 실험구 각장 $2.69{\pm}0.43{\mu}m$, $28^{\circ}C$ 실험구 각장 $2.66{\pm}0.39{\mu}m$, $25^{\circ}C$ 실험구 각장 $2.45{\pm}0.41{\mu}m$ 순으로 수온이 높을수록 빠른 성장을 나타내었다. 생존율은 수온 $31^{\circ}C$ 실험구가 38.2%로 가장 높았고, 수온 $28^{\circ}C$ 실험구 36.8%, 수온 $25^{\circ}C$ 실험구 24.7%, 수온 $34^{\circ}C$ 실험구 14.2% 순으로 나타났다. 먹이생물 공급에 따른 성장은 혼합공급 실험구가 각장 $2.52{\pm}0.66{\mu}m$로 가장 빨랐고 I. galbana 실험구 각장 $2.47{\pm}0.45{\mu}m$, C. gracilis 실험구 각장 $2.36{\pm}0.39{\mu}m$, T. tetrathele 실험구 각장 $2.32{\pm}0.76{\mu}m$, P. tricornutum 각장 $2.29{\pm}0.43{\mu}m$순이었다. 생존율은 혼합 실험구가 36.9%로 가장 높았고, I. galbana 실험구 32.4%, C. gracilis 실험구 28.5%, P. tricornutum 실험구 18.4%, T. tetrathele 16.2%순으로 나타났다.

피조개의 먹이와 성장 (THE FOOD AND GROWTH OF THE LARVAE OF THE ARK SHELL ANADARA BROUGHTONI SCHRENCK)

  • 유성규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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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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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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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 1968년 8월초순부터 1968년 9월중순까지의 사이에 일본 굴연구소에서 피조개의 유생을 사육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것을 밝혔다. 1) 피조개의 알의 크기는 $54.9(53.8\~57.0)\mu $ 내외이고, 수정후 8일경까지 즉 유생의 크기는 각장 $110.8\mu$ 각고 $83.9\mu$ 각폭 $58.2\mu$ 내외가 될 때까지는 먹이를 주지 않더라도 생장하지만, 수정후 2일 즉 D상자패로 되면 곧 투여하는 것이 좋다. 2) 유생이 먹는 먹이의 수는 유생의 크기에 따라 많은 차가 있으나 대체로 각정팽출기인 변태기전후부터 급격히 증가한다. 이것을 식으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Y=0.0025161X^{2.76459}$ 3) 먹이를 원심분리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을 사용했을때 피조개 유생의 성장이 다른데 각회귀직선의 경사를 검정 한 결과는 유생의 크기가 작은 경우 $99\%$ 신뢰성으로 유의의 차가 있고, 유생의 크기가 큰 경우에는 $95\%$ 신뢰성으로서 유의의 차가 있다. 즉 원심분리한 먹이를 줬을 때가 그렇지 않은 먹이를 줬을 때보다 언제나 유생의 성장이 좋지만 이차는 유생의 크기가 작은 것에서 더욱 현저하다. 4) 피조개의 유생이 부착생활로 들어가는 것은 수정후 28일경인데 이때 유생의 크기는 각장 $261.7\~289.6\mu$, 각고 $191.2\~221.7\mu$, 각폭 $147.6\~170.8\mu$ 내외이다. 5) 피조개 유생의 성장식은 각장 $94.3\mu$부터 $133.9\mu$까지는 Y=85.22857+3.35000X 각장 $141.6\mu$부터 $269.3\mu$까지는 Y=10.83036X-36.05357 각장 $296.8\mu$부터 $373.2\mu$까지는 Y=19.10000X-279.30000 각고 $72.7\mu$부터 $98.7\mu$까지는 Y=67.l1429+2.15714X 각고 $108.4\mu$부터 $206.4\mu$까지는 Y=8.31607X-27.45357 각고 $228.6\mu$부터 $282.1\mu$까지는 Y=173.46700+13.37500X 각폭 $45.3\mu$부터 $77.8\mu$까지는 Y=38.08570+2.73570X 각폭 $87.4\mu$부터 $157.7\mu$까지는 Y=5.77320X-5.99640 각폭 $175.4\mu$부터 $214.0\mu$ 까지는 Y=9.65000X-114.13300등과 같은 회귀직선 또는 각장 $94.3\mu$부터 $373.2\mu$까지는 Y=72.45 $e^{0.04697x}$ 각고 $72.7\mu$부터 $282.1\mu$까지는 Y=54,96 $e^{0.04720x}$ 각폭 $45.3\mu$부터 $214.0\mu$까지는 Y=39.82 $e^{0.04927x}$ 등과 같은 지수곡선으로서도 표시할 수 있다. 6) 상대성장식은 각장 $94.3\mu$ 각고 $72.7\mu$(수정후 2일)부터 각장 $133.9\mu$ 각고 $98.7\mu$(수정후 14일)까지는 Y=12.87780 +0.63817X 각장 $141.6\mu$, 각고 $108.4\mu$(수정후 1난일부터 각장 $269.3\mu$, 각고 $206.4\mu$(수정후 28일)까지는 Y= 0.90220+0.76450X 각장 $296.3\mu$ 각고 $228.6\mu$(수정후 30일)부터 각장 $373.2\mu$, 각고 $282.1\mu$(수정후 34일)까지는 Y= 25.02630+0.69156였고, 한편 각장 $94.3\mu$, 각폭 $45.3\mu$(수정후 2일)부터 곡장 $133.9\mu$, 각폭 $77.8\mu$(수정후 14일)까지는 Y= 0.81373X-31.18914 각장 $141.6\mu$, 곡폭 $87.4\mu$(수정후 16일)부터 각장 $269.3\mu$ 각폭 $157.7\mu$(수정후 28일)까지는 Y= 13.37549+0.53230X 각장 $296.8\mu$, 각폭 $175.4\mu$(수정후 30일)부터 각장 $373.2\mu$ 각폭 $214.0\mu$(수정후 34일)까지는 Y=30.24328+0.49545X 등과 같은 회귀직선으로서 표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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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복, Haliotis discus hannai 부착치패의 먹이 선택성과 성장

  • 강경호;김광수;김병학;김용만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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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0년도 춘계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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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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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우리나라에서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참전복은 불로장수의 식품으로 널리 애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발암억제 물질인 paolin을 함유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상품가치가 인정되고 있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참전복 부착치패의 성장 및 생존율 제고는 아직까지도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 남아 있는 실정이다. 참전복 부착치패의 먹이선택성 및 유인성에 관한 기존의 연구를 보면 Viana et al. (1994)은 평균 각장 4.2 cm인 치패를 이용하여 배합사료의 9가지 원료에 대한 유연성을, Harada and Kawasaki (1982)는 각장 2.4 cm 이상인 치패를 대상으로 해조류 3종(미역, 톳, 파래)의 유인효과에 관하여 보고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보고들은 전복 종묘생산 현장에서 보다 빠른 시기에 박리하여 해조로 먹이 전환을 하기 위한 노력과는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 있어서는 평균 각장 5.0$\pm$1.0 mm인 치패를 박리하여 Navicula spp., 해조 2종(다시마, 파래) 및 자체 제조한 사료를 공급하여 먹이별 유인효과를 관찰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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