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감기에 대한 한약제제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평가하는 데 보편적인 원칙을 제공하는 가이드라인 개발과정 및 내용을 소개하여 가이드라인 활용성 및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방법 :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해 총 9인으로 이루어진 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반적인 절차를 수립하였다. 먼저, 가이드라인 집필위원회에서 관련된 국내외 가이드라인을 고찰하고, 감기에 대한 최신 임상시험 논문을 분석하여 초안을 완성하였다. 이후 대한한방내과학회 소속 전문가 자문위원회 검토 및 8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 자문을 통해 최종 가이드라인을 도출하였다. 결과 : 본 가이드라인은 (1) 일반적 사항 (2) 유효성 평가 기준 (3) 유효성 평가 방법 (4) 시험 대상자 선정 (5) 임상시험 설계 (6) 안전성 평가 (7) 감기 치료에서의 병용요법 (8) 한의학적 고려 사항의 8가지 범주로 나뉘어진다. 최종 개발된 가이드라인은 한의약임상시험센터 협의회와 대한한방내과학회의 인증을 득하였다. 결론 : 본 가이드라인은 감기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평가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며, 이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내고 정확한 해석을 용이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추후 해당 가이드라인 개정 및 관련된 호흡기질환 가이드라인 개발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Newsweek 가 2007 년을 '위젯의 해'라고 선언할 정도로 IT산업에서 위젯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위젯은 인터넷으로부터 정보를 전달 받아 화면에 표시하는 작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도구의 일종을 뜻한다. 위젯은 웹 사이트와 연동하여 제 기능을 다할 뿐 아니라 데스크톱, 모바일, 심지어 TV로까지 연동될 채비까지 갖추어 가고 있다. 그러나 현재 TV 환경에서는 TV용 위젯 그래픽 가이드라인이 없는 실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TV 시청 환경에 적합한 위젯 가이드라인을 제안함에 있다. TV와 PC의 사용 환경은 서로 다르며 크게 세 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다. 첫째는 목적적 측면이다. PC는 주로 작업, 검색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반면, TV는 즐기고, 쉬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둘째는 조작적 측면이다. PC는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다양한 입력 도구를 사용하여 문자와 위치 등을 쉽게 입력하고 다양한 조작을 할 수 있는 반면, TV는 리모컨으로 제한적인 조작을 한다. 셋째는 시청 환경적 측면이다. TV의 시청거리는 PC나 모바일 보다 멀다. 그리고 보편적으로 가족이 공유하는 미디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를 위하여 세 가지 선행연구를 종합하였다. 첫째, 위젯의 정의와 유형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둘째, TV와 PC환경의 차이를 연구하였다. 셋째, 위젯과 TV의 가이드라인을 분석하였다. 이와 같은 선행연구를 종합하여 TV 환경에 적합한 위젯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도출하였다. 연구자는 가이드라인을 콘텐츠, 그래픽, 인터랙션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안한다. 또한 연구자가 제안하는 가이드라인의 적합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이 가이드라인에 토대로 한 TV 용 위젯을 제안한다. 연구의 범위는 국내의 40 인치 HDTV를 중심으로 제한한다. PC 에서처럼 TV 에서 위젯이 정착하기 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본 연구가 TV 환경에 적합한 위젯에 관한 연구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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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해항만학회 2016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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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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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IMO는 e-navigation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이행계획에 따라 e-navigation 소프트웨어 품질보증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였고 이는 IMO의 회람문서로 등재되었다. 이 가이드라인에서 e-navigation 설계 시 고려해야 하는 품질 특성으로 사이버보안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2016년 6월 MSC 96차 회의에 미국과 BIMCO 등 주요 IMO회원국 및 기구에서 제출한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본 논문에서는 데이터 품질 관점에서 IMO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과 e-navigation 소프트웨어 품질 가이드라인의 연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A recent introduction of BIM has raised a necessity for BIM guidelines and guidelines following the decision about the BIM introduction are being present both home and abroad. This study hereby intended to develop BIM guidelines to the architectural field, for which the role and development directives of BIM guidelines were set up based on BIM concepts and examples of foreign guidelines. As a result, the role of guideline in (1)Activation of BIM (2)Support BIM process (3)Support and enhance collaboration (4)Standardized implementation of construction information (5)Technical support for BIM utilizing technology. It also classified the role of each guideline, standard and manual to establish detailed development directives. Besides, regarding the BIM process to clarify the goal to share among participants, information levels per stage and applicable scopes, for the sake of when to introduce BIM and how to use it properly, their contents were suggested in consideration of applicable BIM technologies based on business for each design stage at hom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evidence-based practice guideline for rapid response to acute deterioration of hospitalized patients. The guideline was developed according to the Clinical Practice Guideline Adaptation Manual. and evaluated using AGREE II tool. The guidelines were checked content validation by an expert group, final 130 recommendations in 5 sections including management, recognition, activation, response, and evaluation. The average of the overall practical application to the guidelines was 4.41±0.78 out of 5, which showed high applicability in clinical work.
일본을 자판기 산업 선진국이라 하는 데는 그저 우리나라 8배에 달한다는 산업외형만에 있지 않다. 이 보다 더 중시해야 할 부분은 자판기 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산업계 자율적인 대책강구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다는 점에 있다. 자판기가 가질 수 있는 사회적 위해 요인을 최소화하고 실생활과 소비자들에게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업계가 많은 노력을 해왔기에 현재의 일본 자판기 산업이 있을수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을 여실히 엿볼 수 있는 게 "자판기 자주 가이드 라인"이다. 이 제도는 청량음료자판기 운영에 있어 "안전"이나 "안심"을 위한 대책이나, 자판기 소비 에너지의 절감, 사용 후의 적정 폐기, 사용이 끝난 용기의 산란 방지 등 자판기의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자주 가이드 라인의 필요성 단지 이웃나라 일본에만 해당이 될 까. 그렇지 않다. 우리나라도 자판기 산업이 성숙기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지금까지는 산업의 양적인 성장에만 치중해 왔지만 앞으로 자판기의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서는 분명한 성장 한계를 맞을 수밖에 없다. 보다 멀리 보는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일본의 "자판기 자주 가이드 라인"을 잘 참조할 필요가 있다. 이런 취지에서 현재 일본에서 적극 시행 중인 "자판기 자주 가이드 라인"의 전문을 게재했다.
${\ulcorner}수변복원(水邊 復元, stream restoration){\lrcorner}$은 미 연방정부의 관련 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1998년 10월 발간한 하천과 그 연변의 복원을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이다. 이 책은 "원칙, 과정, 실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의 제작 취지는 연방 정부의 범 기관 차원에서 전국에 악화되가는 하천과 그 연변을 복원하는데 있어 실무자들에게 개념적, 방법적,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가이드 라인의 제작에 참여한 기관은 농무성, 환경청, 상무성, 국방성(공병단), 내무성 등 15개 기관이다. 이를 위하여 각 기관에서 양해 각서를 조인하여 하천 기술자들은 물론, 생물, 생태, 조경, 하천 형태 등 관련 1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연방기관 수변복원 실무그룹'을 구성하여 추진하였다. 이 가이드라인 구조는 3부와 9장,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색사진과 그림을 강조하며 추후 수정보완을 위해 바인더로 만들어졌다. 이 가이드라인은 기본적으로 손상이 된 하천의 복원 설계보다는 손상이 안된 하천의 구조와 기능 이해에 더 중점을 두었다. 따라서 이것 하나만으로 하천 복원에 관한 모든 기술적 지식을 얻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이드라인 제작팀의 규모와 노력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하천 복원과 자연형 하천공법 등의 실무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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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학회 2000년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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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7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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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ulcorner$수변 복원 (水邊 復元), stream restoration)$\lrcorner$은 미 연방정부의 관련 기관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1998년 10월 발간한 하천과 그 연변의 복원을 위한 종합적인 가이드라인이다. 이 책은 “원칙, 과정, 실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이 책의 제작 취지는 연방 정보의 범 기관 차원에서 전국에 악화 되가는 하천과 그 연변을 복원하는데 있어 실무자들에게 개념적, 방법적,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가이드라인의 제작에 참여한 기관은 농무성, 환경청, 상무성, 국방성(공병단), 내무성 등 15개 기관이다. 이를 위하여 각 기관에서 양해 각서를 조인하여 하천 기술자들은 물론, 생물, 생태, 조경, 하천 형태 등 관련 1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연방기관 수변복원 실무그룹’을 구성하여 추진하였다. 이 가이드라인 구조는 3부와 9장, 그리고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색사진과 그림을 강조하며 추후 수정보완을 위해 바인더로 만들어졌다. 이 가이드라인은 기본적으로 손상이 된 하천의 복원 설계보다는 손상이 안된 하천의 구조와 기능 이해에 더 중점을 두었다. 따라서 이 것 하나만으로 하천 복원에 관한 모든 기술적 지식을 얻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이드라인 제작팀의 규모와 노력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미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하천 복원과 자연형 하천공법등의 실무에 상당한 기여을 할 것으로 보인다.
Jo, Hyo-Je;Lee, Dong-Hee;Kim, Hong-Geun;Youm, Heung-Youl
Review of KI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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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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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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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자인증 서비스의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금융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는 있으나 다양한 분야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는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전자인증 가이드라인 개발에 필요한 요구조건을 분석해 본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전자인증 수단과 기존의 전자인증 가이드라인 연구동향을 살펴보고 기존 가이드라인의 문제점을 분석한다.
UI가 디지털 상품성에 중요한 요인으로 인식되면서 사용성 향상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고취시킬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일관성 있는 UI개발은 중요한 전략이다. 일관성 있는 UI 개발을 위해 기업은 UI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운영한다. UI 가이드라인은 단순히 좋은 UI 설계만의 문제가 아니며 기업의 사업 전략을 반영해야 하고 기술적인 로드맵을 예상하여야 하며 독자들의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끝으로 배포 이후의 원할한 운영의 문제까지 고려해야 한다. 본 논문은 SK Telecom의 SK Telecom Standard User Interface Requirements 개발 사례를 통해 UI가이드라인 개발 시 고려하여야 하는 사항들에 대한 어떤 해결책을 내놓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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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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