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5일,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2007년 한국의 경영대상 경영혁신 종합대상을 수상한 대한주택보증(주). 여기에 윤리 경영, 투명 경영 우수 기업으로 다른 공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 성과는 취임한지 2년 된 박성표 사장이 이뤄낸 혁신적인 결과다. '언제 어느 자리에서나 최선을 다하자' 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박성표 사장을 만나 대한주택보증(주)의 분양 보증 업무를 비롯한 주요 업무 내용과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다.
"황제내경(黃帝內經)"(간칭(簡稱)"내경(內經)")의 내용을 임상치료와 진단에서 사용하면서 얻은 체험을 종합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내경(內經)"에서는 병을 치료하는 방법과 기술에 있어서는 대부분 직접 어느 한 가지 질병에 어떠한 치료방법을 사용할 것과 그 치료방법의 구체적인 조작방법과 사용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기록은 저자가 진실로 보고 들은 것으로서 거짓됨이 없다. "내경(內經)"에는 치료 방법만으로도 침구(鍼灸), 약물요법(藥物療法)뿐만이 아니라 또한 방복수법(放腹水法)이 있으며, 물리강온법(物理降溫法), 단식요법(斷食療法), 수술절제법(手術切除法), 압추경동맥강온법(壓推頸動脈降溫法)(자절진사(刺節眞邪)), 견인(牽引), 자료(磁療) 및 "딸꾹질을 치료하는 세 가지 방법" 등 거의 30가지에 가까운 치료방법들이 기재되어 있다. 2. "내경('內經)"의 이론은 어느 한 사랑의 손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또한 어느 한 시기에 저술 된 것도 아니다. "각가학설(各家學說)"의 성격을 띠고 있다. 3. "내경('內經)"에서는 글귀가 간결하고 함축성이 아주 강하므로 한마디에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임상에서 사용할 때 그 뜻을 잘 이해하면서 사용해야 한다. 4. "내경(內經)"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내경(內經)"의 이론을 임상에서 사용할 때 가장 먼저 장중경선사(張仲景先師)를 본받아 여러 의학자들의 장점을 취해야 한다. "상한잡병론(傷寒雜病論)"에서는 곳곳에 내경(內經)"의 취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내경(內經)" 에 나오는 방법을 치료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 치료원칙은 대부분 "음양응상대론(陰陽應象大論)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 논문에서는 주가가 확률과정, 즉 확률미분방정식에 의하여 생성되는가를 검정하고 주가의 운동법칙을 규명한다. 일별종합주가지수가 양수의 완전시계열상관을 갖고 있으며, 더욱이 3년 정도의 시차까지 의미있는 시계열상관을 갖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수익률과 가격변화의 시계열상관도 존재하고 시계열은 정상성(定常性)을 갖고 있다. 마팅게일에 의하여 주가가 생성되고있지 않음이 밝혀졌다. 한국증권거래소에서 계산하고 있는 일별 종합주가지수를 포함한 41개 산업별 지수를 사용하여 자본시장의 운동법칙을 규명하기 위하여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세개의 확률미분방정식을 검정하였다. 각 주가지수들이 온스타인 울렌벡 브라운 운동과정과 평균회귀과정을 따르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주가가 편류를 갖는 일반 기하 브라운 운동과정에 의하여 생성되고 있음이 검정을 통하여 확인되었다. 평균회귀과정에 의하여 주가가 생성되지 않는다는 발견은 의외라 할 수 있다. 주가가 온스타인 울렌벡 과정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주가가 제 1계 정상적 자기회귀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일별종합주가지수는 제 4계 자기회귀과정에 의하여 생성된다. 가격변화와 수익률의 생성함수는 제 4계 자기회귀과정이다. 종합주가지수의 제 1계 시계열상관계수는 1이다. 상당히 큰 시차를 갖을 때까지 시계열상관이 대략적으로 1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지수가 마팅게일을 따르고 있지 않다. 이 점은 가격변화와 수익률에 있어서도 유사하다. 가격변화, 수익률, 대수수익률의 제 1계 시계열상관이 0.1로 유의적이다. 따라서 수익도 마팅게일 과정을 따르고 있지 않다. 증권가격은 세 번에 걸쳐 구조의 번화가 발생하였다. 구조의 변화가 발생할 때마다 평균가격이 상승하였다. 이와 같은 현상은 장기적 기대가격이 미지일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는다. 단기적 기대 주가가 알려진 반면 장기적 기대 주가가 미지라면 평균회귀과정은 장기적 기대주가로 회귀하고 있는 과정이므로 장기기대 주가의 미지성이 평균회귀 과정의 기각을 유도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투자자들은 무위험자산과 위험을 동시에 고려하여 투자활동을 전개하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선형의 효용함수를 갖는 위험중립적 태도의 투자자가 아니다. 위험기피형 효용함수 아래에서 투자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합리적 투자자들이라 할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자신의 평생에 걸친 소비를 소비가 이루어지는 각 기마다 가급적 일정하게 하는 소비행동을 목표로 삼고 소비와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음이 실증분석을 통하여 밝혀졌다. 투자자들은 무위험 자산과 위험성 자산을 동시에 고려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투자활동을 행동에 옮기고 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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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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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77-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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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오늘날 많은 제조업체 또는 물류업체는 물류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물류센터의 효과적 이용을 통한 물류문제 해결은 기업운영에 있어서 주요 해결과제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러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관리함에 있어서 물류센터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투자계획의 수립을 위해 물류센터의 수행도 측정을 통한 정량적인 평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기업물류활동을 평가하기 위한 여러가지 물류활동 측정지표들이 제시되고 있으나 물류센터들의 수행도 측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정의화되고,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유력한 정량적 평가방법이 아직 제시되어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물류센터의 특성을 Cost(비용), Operation(설비운영). Quality(성과), Speed(속도), Flexibility(유연성), Safety(안전성)등 모두 여섯 가지로 구분하여 각각의 특성을 통해 물류센터를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이중 Safety(안전성)를 기본으로 삼고 나머지 주요인자들의 정량적 평가치 들을 통해 물류센터의 종합적인 수행도 평가 모델을 제시하였다. 물류센터의 운영평가는 궁극적인 공급체인관리망(SCM: Supply Chain Management)의 완성과 기업의 업무효율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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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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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2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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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기존의 하천은 제방의 직선화와 더불어 홍수량을 신속히 바다로 유출시키는데 하천정비를 목표로 삼고 추진해왔다. 그러나 하천주변의 인구 집중화와 더불어 도시화는 홍수피해에 대한 잠재력을 발전시킴과 동시에 불투수층의 증가로 인해 하천 위주의 홍수방어에 그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최근 유역종합치수계획에서는 홍수량을 유역내에 분담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중의 하나로 천변저류지와 습지를 이용한 홍수제어 방안이 꾸준히 제시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낙동강 본류내에 위치하고 있는 습지와 치수목적으로 계획중인 천변저류지를 고려하여 유역 수문모델링 SWAT모형을 이용하여 유역내에서 발생하는 홍수량 저감효과를 분석하였다.
이 논문은 자본시장이 무작위 행보를 운동법칙으로 삼고 있는가, 아니면 정상성의 시계열에 의하여 움직이고 있는가를 심도있게 분석한다. 주가가 무작위 행보를 따른다는 가설을 긍정적 입장에서, 부정적 측면에서, 그리고 이 양자가 공존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각 측면에 합당한 방법론을 통한 실증적 분석에 의하여 검정한다. 여러 검증방법을 사용하여 종합주가지수 수익률을 분석하였는 바, 주가 시계열은 무작위 행보가 아니라 정상성의 확률과정(stationary precess) 임이 밝혀졌다. 이와 같은 결과는 우리나라의 증권시장의 성질 중의 하나가 평균회귀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이다. 그리고 평균회귀가 단기적으로 발생하여 그 속도가 매우 빠르다. 주가 시계열에 충격이 가해져 영향을 받을 때 3일 정도가 경과하면 그 충격이 거의 모두 소멸하고 있다. 우리나라 증권시장은 volatility가 높다. 주가는 상당히 높은 자기상관 관계를 갖고 있으며, 이 상관계수가 음수로서 약 -0.50이다. 무척 빠른 속도의 평균회귀와 높은 시계열 상관에 비추어 볼 때 우리나라의 자본시장이 효율적 시장이라는 가설에는 큰 의심이 든다. 뿐만 아니라 이 실증적 결과는 단기적 예측 가능성이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주가 시계열은 이분산성(異分散性)이 꽤 높다.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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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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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5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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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현재 스마트폰은 보편화가 되며 APP 산업도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APP 아이콘의 디자인도 미니멀리즘이 점점 업계에서 주류가 되고 있다. 미니멀리즘 APP아이콘은 간결함, 세련된 종합적인 디자인을 이용하여 풍부한 내용 및 본질적 특성을 전달하고 있다. 본 논문은 실제 생활서비스로 APP아이콘으로 연구 대상으로 삼고 사례를 분석하며 미니멀리즘 스마트폰 APP아이콘을 표현 방법 및 주의상황을 요약하였다.
정부가 대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말 동반성장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동반성장 정책이 활기를 띄고 있다. 올해 말에는 56개 대기업(건설사 12개 업체)의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협약 실적이 평가 된다. 이에 따라 대기업은 동반성장 협력 방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지난 4월 15일 10대 대형건설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한 것도 정부의 이러한 정책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도 상생을 위한 하도급 정책을 속속 내놓고 있다. 서울시는 하도급 문화 개선 을 위해 ${\Delta}$하도급 직불제 ${\Delta}$표준계약서 사용 ${\Delta}$주계약자 공동도급제 등 3가지 분야를 확대시행 정책 과제로 삼고 올해부터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도 4월부터 하도급 대금 직불제 시행에 들어갔다. 본지는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 방향 및 제도개선 현황과 서울시의 하도급 정책,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업체인 12개 건설사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2000년 7월 1일 안성시가 자본금 전액을 출자해 설립한 지방 공기업이다. 이곳은 안성 시민들의 편안한 문화생활을 돕기 위해 시민회관, 문예회관,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국제정구장, 국민체육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등 공공시설물을 관리 운영을 하는 것은 물론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거, 종량제봉투 판매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처럼 시민의 편의와 복리증진을 위한 여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공단의 인력 구성 역시 각종 시설물을 관리하는 전문가에서부터 중장비 기사, 프로그램 강사, 환경미화를 담당하는 미화원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때문에 공단은 사전에 업무별로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는 움직임으로 더욱 분주하다. 사고 규모를 떠나서 재해가 발생하면 피해 당사자는 물론 공단, 나아가서는 안성 시민에게까지 피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을 찾아가봤다.
여헌(旅軒) 장현광(張顯光)(1554-1637)이다. 그는 한국 16-17세기의 저명한 사상가이다. 그의 사상은 퇴계와 율곡의 학설을 흡수하고 계승하였을 뿐 아니라 자신의 독창성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퇴계와 율곡의 이기설을 극복하고 종합하여 자신의 독창적인 "이기경위설(理氣經緯說)"을 제기하였고, 그로 인해 한국 성리학의 특색을 갖춘 인물이 되었다. 그는 경위(經緯)의 구조(構造)로 이기(理氣)의 관계를 관찰하고 분석하였으며, "이(理)(경(經))"를 불변의 표준으로 삼고 "기(氣)(위(緯))"를 가변적인 작용(作用)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성리학의 이기(理氣) 관계를 새롭게 해석하였다. 세계 구성을 이기(理氣)의 측면에서 현상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이기일물(理氣一物), 이기경위(理氣經緯)는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기경위설(理氣經緯說)의 전제(前提)는 분합론(分合論)으로 이어진다고 본 다. 합(선(先))-분(금(今))-합(후(後))은 시간적 순서, 형이상하적 구분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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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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