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Er_2}{O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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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62 백혈구암 세포의 Phorbol 12-Myristate 13-Acetate에 의한 대핵세포로의 분화과정에서 Heat Shock Proteins와 Glucose-Regulated Proteins의 발현 (Expression of the Heat Shock Proteins and Glucose-Regulated Proteins during Phorbol 12-Myristate 13-Acetate-Induced Megakaryocytic Differentiation of K562 Erythroleukemia Cells)

  • 이창훈;김우진;김종묵;한송이;김정락;한규형;임운기;유미애;강호성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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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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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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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K562 백혈구암 세포의 phorbol 12-myristate 13-acetate(PMA)에 의한 대핵세포로의 분화과정에서 heat shock proteins(HSPs)와 glucose-regulated proteins(GRPs)의 발현을 조사하였다. PMA에 의한 K562 세포의 분화 특징은 세포성장의 억제, 형태학적 변화, gpllIa의 발현 증가, c-myc 발현의 감소 등으로 나타난다. PMA에 의한 대핵세포 분화과정에서, HSP90A, HSP90B 그리고 HSP28 mRNA와 단백질 합성은 현저히 감소하는 반면, GRP78/BiP와 GRP94의 mRNA 합성은 증가하였다. 한편 HSP7OA와 HSP7OB의 mRNA 합성은 감소하였지만, HSP70 단백질의 합성은 변함이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HSPs와 GRPs가 K562 세포의 증식 또는 대핵세포 분화 과정에서 특이한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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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Vitamin {TEX}$B_{6}${/TEX} Deficiency on the Utilization and Recuperation of Stored Fuel in Highly Intense Exercised Rats

  • Cho, Youn-Ok
    • Preventive Nutrition and Foo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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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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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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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vitamin {TEX}$B_{6}${/TEX} deficiency on the utilization and recuperation of stored fuel in exercising rats. Thirty six rats were fed either a vitamin {TEX}$B_{6}${/TEX} deficient diet(-{TEX}$B_{6}${/TEX}) or a control diet(+{TEX}$B_{6}${/TEX}) for 5 weeks, then subdivided into 3 group: non-exercise group(NE), exercise group(EX), exercise and recuperation group(EX). EX group were exercised in treadmill({TEX}$10^{o}${/TEX}, 0.5~0.8km/h)for 2 hours and ER group were recuperated three days with the respective diet after exercise. Glucose(GLU), glycogen(GLY), protein(PRO), trigyceride(TG) and free fatty acid(FFA) were compared in plasma(P), liver(L) and skeletal muscle(M) of rats. Compared to +{TEX}$B_{6}${/TEX} rats, in NE group, the level of L-GLY of -{TEX}$B_{6}${/TEX} rats was higher, M-TG, L-PRO of -{TEX}$B_{6}${/TEX} rats were lower and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P-PRO, P-FFA, P-TG, M-GLY, M-PRO and L-TG. In EX group, the levels of P-FFA, L-PRO of -{TEX}$B_{6}${/TEX} rats were higher. P-TG, L-TG of -{TEX}$B_{6}${/TEX} rats were lower and there was no difference in L-GLY. In EG group, the levels of P-GLU, P-PRO, P-RG, L-PRO of -{TEX}$B_{6}${/TEX} rats were lower and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L-GLY, L-TG, M-TG and M-GLY. these results suggest that a lowered intake of vitamin {TEX}$B_{6}${/TEX} may impair the recuperation of aminals after exercise related to exercise fuel stores although there is a compensation among stored fuel utilization during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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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흡충에 관한 연구 XVIII. 흰쥐의 Fibricolu seoulensis감염에 대한 프라지관텔의 치료효과 (Studies on Intestinal Trematodes in Korea XVIII. Effect of Praziquantel in the Treatment of Fibricola seoulensis Infection in Albino Rats)

  • 이순형;채종일;서병설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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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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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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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Fibricola seoulensis 감염에 대한 praziquantel의 치료효과를 횐쥐 실험감염을 통하여 관찰하였다. 피낭유충은 뱀의 내장으로부터 분리한 것을 사용하였고 총 51마리의 횐쥐에 각각 500개 또는 1,000개씩을 감염시켰다. 감염 1주 또는 4주후에 praziquantel 1,5,10 또는 20mg/kg 용량을 투여하고 3일후 및 10∼120분후에 흰쥐를 회생시킨 다음 소장으로부터 충체를 회수하였다. 투약 3일후 충체회수율은 치료하지 않은 대조군의 51.3%에 비해 매우 낮아 1mg/kg군의 경우 10.7%, 5∼20mg/kg군의 경우 0.03∼0.%로 나타났다. 따라서 횐쥐의 윤. seouEensis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praziquantel의 최소 유효투여량은 5mg/kg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투약후 횐쥐 소장 부위별 충체 분포상황을 관찰함으로써 충체가 배출되는 과정의 일부를 확인하고자 한 바 투약 10분후 이미 많은 충체가 정상 기생부위인 십이지장에서 공장으로 밀려내려간 것이 관찰되었고, 60∼120분후에는 대부분의 충체가 회장 및 맹장에서 회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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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achlor의 수서생물에 대한 위해성 평가 (The Risk Assessment of Butachlor for the Freshwater Aquatic Organisms)

  • 박연기;배철한;김병석;이제봉;유아선;홍순성;박경훈;신진섭;홍무기;이규승;이정호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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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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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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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우리나라에서 벼재배용 제초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butachlor는 농약 사용 성수기($5{\sim}6$월)에 하천수 중 검출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수서생물에 대한 위해가능성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butachlor의 담수조류와 담수무척추동물, 담수어류에 대한 급성독성시험을 수행하여 독성영향을 구명하였고 위해성을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Butachlor의 담수조류에 대한 생장영향을 알아보고자 녹조류 3종(P. subcapitata, D. subspicatus, C. vulgaris)에 대해 생장저해시험을 수행한 결과, butachlor에 대한 P. subcapitata, D. subspicatus, 그리고 C. vulgaris의 72시간 $ErC_{50}$은 각각 0.002, 0.019, 그리고 $10.49mg\;L^{-1}$이었고, NOErC는 0.0008, 0.0016, 그리고 $5.34mg\;L^{-1}$로 나타났다 Butachlor의 담수무척추 동물인 물벼룩(Daphnia magna)에 대한 24시간 및 48시간 $EC_{50}$ 값은 각각 2.55와 $1.50mg\;L^{-1}$이었고, NOEC는 $0.6mg\;L^{-1}$이었다. Butachlor의 어류에 대한 급성독성시험 결과, 잉어(C. carpio), 송사리(O. latipes) 그리고 미꾸리(M. anguillicaudatus)에 대한 96시간 $LC_{50}$ 값은 각각 0.62, 0.41 그리고 $0.24mg\;L^{-1}$으로 나타났다. Butachlor의 수서생물에 대한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지점별 수서생물에 대한 TER을 산출한 결과, 논에서 조류, 물벼룩 그리고 어류에 대한 TER은 각각 0.004, 3.6 그리고 0.58로서, 조류와 어류는 우리나라 기준인 2보다 낮아 위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수로에서 조류, 물벼룩 그리고 어류에 대한 TER은 각각 0.05, 50 그리고 8로 조류는 2이하로 위해가능성은 있었다. 강에서 조류, 물벼룩 그리고 어류에 대한 각각의 TER은 0.36, 357 그리고 57로 산출되어 조류는 2이하로 여전히 위해가능성이 있었다. Butachlor의 수서생물에 대한 위해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지점별 수서생물에 대한 TER을 산출한 결과, 논에서 조류, 물벼룩 그리고 어류에 대한 TER은 각각 0.004, 3.6 그리고 0.58으로서, 조류와 어류는 우리나라 기준인 2보다 낮아 위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수로에서 조류,물벼룩 그리고 어류에 대한 TER은 각각 0.05, 50 그리고 8으로 조류는 2이하로 위해가능성은 있었다. 강에서 조류, 물벼룩 그리고 어류에 대한 각각의 TER은 0.36, 357 그리고 57로 산출되어 조류는 2이하로 여전히 위해 가능성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butachlor는 녹조류 중 감수성이 높은 P. subcapitata, D. subspicatus 등에 일시적인 개체수 감소 등 생육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나 감수성이 낮은 C. vulgaris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판단된다. Butachlor의 물벼룩과 어류에 대한 위해 가능성은 배수로 및 강에서 낮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butachlor의 논에 살포시 논에 서식하는 미꾸리의 산란시기($6{\sim}7$월)가 butachlor의 사용시기와 비슷하여 논에 butachlor 사용으로 인한 미꾸리 수정란과 치어에 대한 영향, 개체수 감소 및 회복 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는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완전명정죄 처벌규정의 입법론 (Der Vollrauschtatbestand de lege ferenda)

  • 성낙현
    • 법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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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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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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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음주 후 만취된 상태에서는 불법을 행하더라도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의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 한 책임조각으로 처벌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발생될 수 있고 또한 발생되고 있는 주취상태에서의 범죄행위의 위험성과 폐해는 단순히 묵과할 수 없는 현실임을 부정할 수 없다. 다만 주취범죄에 대한 일반의 우려와 반감이 크더라도 이를 법적 이론적 근거 없이, 그리고 책임원칙마저 무시하고 처벌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해서 책임원칙에 입각할 때 사실상 책임조각 혹은 감경이 되어야 하는 명정범죄에 대해 우리 법원이 특별한 근거 없이 책임감면에 대해 소극적 태도를 취하는 것도 문제가 전혀 없다고 할 수도 없다. 이와 같은 진퇴양난의 문제에 대한 절충적 대응책으로 독일형법은 제323a조에 완전명정죄(Vollrausch) 처벌규정을 두고 있다. 독일의 이 형법규정은 책임원칙에 충돌함으로써 가장 난해한 논란에 싸인 규정이라는 데 다수가 공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정상태에서 불법을 행한 자에 대한 처벌을 포기할 수 없으므로 형사정책적으로 본 규정의 존립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도 명정범죄에 대해 책임원칙과의 충돌에도 불구하고 실효적 법적 대응에 나서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자면 완전명정죄 처벌규정을 두고 있는 독일 등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책임원칙의 관점에서 처벌규범의 정당화논거를 찾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 이에 관련해서는 책임원칙을 존중하되 이에 양해를 구하여 완전명정죄 처벌규정을 예외적 책임인정규정으로서 해석하는 방법이 그나마 합리적이다. 요컨대 책임의 핵심을 위험에 대한 인식을 통해 불법의 회피가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을 선택함으로써 법의무를 다 하지 못했다는 비난가능성에 둔다면, 명정 이후의 행위에 대한 예견이 가능했던 범인이 명정상태에서 임의의 불법을 행한 경우 구체적 법익침해에 대한 불인식을 이유로 책임조각을 주장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한 결과는 전형적으로 위험한 행동방식에서 연유한 것이며 당사자에게는 이를 회피할 사회적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이때 음주행위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범인이 예견했던 개별적 위험을 실현한 행위에만 제한적으로 개입하여 위험을 단속하고 법익을 보호하는 것은 입법자의 의무일 뿐아니라 그러한 규정은 책임원칙에 전적으로 충돌하는 것은 아니라는 논리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사고결과를 토대로 다음 조항의 신설을 제안한다. 형법 제000조 [완전명정죄] (1) 고의 혹은 과실로 알코올 음료나 기타명정물질을 통해 명정상태에 빠진 자가 이 상태에서 죄를 범했으나 명정으로 인해 책임능력 없었기 때문에 그 행위를 처벌될 수 없는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한다. (2) 전항의 형은 명정상태에서 범한 죄에 정한 형을 초과할 수 없다. (3) 명정상태에서 범한 죄에 공소제기를 위한 요건과 관련하여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제1항의 죄도 그 죄의 예에 의한다.

열린 기호학을 활용한 연극비평 연구 -장 주네의 <하녀들> 공연을 중심으로- (Une étude pour la critique de théâtre avec la sémiotique ouverte -avec par Jean Genet-)

  • 임선옥
    • 한국연극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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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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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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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Cette ${\acute{e}}tude$ a pour but de proposer une $m{\acute{e}}thodologie$ de critique avec la $s{\acute{e}}miotique$ ouverte. La critique de $th{\acute{e}}{\hat{a}}tre$ commence ${\grave{a}}$ lire le $th{\acute{e}}{\hat{a}}tre$, l'analyse et juge son valeur. Il arrive souvent qu'on juge avec intutition. On dit que c'est une critique d'impressionnisme. Cette critique est subjective, mais pas objective. La $s{\acute{e}}miotique$ de Saussure offre la $m{\acute{e}}thodologie$ scientifique ${\grave{a}}$ la critique. A $c{\hat{o}}t{\acute{e}}$ de la critique d'impressionnisme qui est subjective, la $s{\acute{e}}miotique$ peut expliciter la raison objective. On ${\acute{e}}tait$ admiratif devant sa scientisme, pourtant $apr{\grave{e}}s$ quoi on critique sa non-$subjectivit{\acute{e}}$ et sa non-$historicit{\acute{e}}$. Dans l'opposition de $l^{\prime}objectivit{\acute{e}}$ et de la $subjectivit{\acute{e}}$, on tente de rechercher un model $int{\acute{e}}gr{\acute{e}}$ dialectiquement entre l'impressionisme(subjective) et la scientisme(objective). Pour cela, on doit aux Ecrits de linguistique $g{\acute{e}}n{\acute{e}}rale$ ($publi{\acute{e}}$ en 2002 chez Gallimard). Ces Ecrits nous aident ${\grave{a}}$ amener la $s{\acute{e}}miotique$ $ferm{\acute{e}}e$ sur la $s{\acute{e}}miotique$ ouverte et ${\grave{a}}$ $red{\acute{e}}couvrir$ la $pens{\acute{e}}e$ de Saussure. Ils nous font ouvrir un nouveau champ de recherche pour la $s{\acute{e}}miotique$ ouverte. L'essentiel de la $th{\acute{e}}orie$ saussurienne du signe $d{\acute{e}}pend$ de l'arbitraire et du circulaire du signe. On $red{\acute{e}}couvre$ la notion ${\acute{e}}largie$ du signe, dans Ecrits de linguistique $g{\acute{e}}n{\acute{e}}rale$, contre le courant majeur de linguistique et de structuralisme. Cette notion s'y focalise, ${\grave{a}}$ la valeur, ${\grave{a}}$ la $relativit{\acute{e}}$, ${\grave{a}}$ la $diff{\acute{e}}rence$ et au $syst{\grave{e}}me$. Avec elle, on tente d'adopter la $s{\acute{e}}miotique$ ouverte pour rechercher une $m{\acute{e}}thodologie$ de critique qui se veut objective et ${\grave{a}}$ la fois subjective. Il s'agit d'une difficile combinaison de l'impressionisme et de la scienticisme. Pour cela, la $m{\acute{e}}thodologie$ se $d{\acute{e}}veloppera$ en trois ${\acute{e}}tapes$. $1{\grave{e}}re$ ${\acute{e}}tape$: c'est lire le $th{\acute{e}}{\hat{a}}tre$ comme un signe total pour 1er jugement d'impressionnisme. $2{\grave{e}}me$ ${\acute{e}}tape$: c'est retrouver sa structure invisible dans la $relativit{\acute{e}}$ des signes. $3{\grave{e}}me$ ${\acute{e}}tape$: c'est juger, dans leur $relativit{\acute{e}}$, comment les $d{\acute{e}}tails$ de signes se fonctionnent. C'est lire les $d{\acute{e}}tails$ de signes et puis $r{\acute{e}}affirmer$ le jugement en $1{\grave{e}}re$ ${\acute{e}}tape$. Selon les $derni{\grave{e}}res$ deux ${\acute{e}}tapes$, on pourra comparer le premier jugement (impressif) et le dernier jugement (objectif), et enfin s'assumer comme critique. Selon la $m{\acute{e}}thodologie$ $propos{\acute{e}}e$, on pratique la critique sur ${\acute{e}}crit$ par Jean Genet, et mise en $sc{\grave{e}}ne$ par Lee Youn-Taek et par Park Jung-Hee. Pour la critique intertextuelle, on la fera en comparant les deux spectacles avec la $pi{\grave{e}}ce$ de Jean Genet. $D^{\prime}apr{\grave{e}}s$ la comparaison, Lee Youn-Taek met en $sc{\grave{e}}ne$ avec $fid{\acute{e}}lit{\acute{e}}$ la structre et les signes de $d{\acute{e}}tail$ de l'auteur, Park Jung-Hee change sa structre et ses signes pour mettre en $sc{\grave{e}}ne$ la $pi{\grave{e}}ce$ de Genet. Ils se $diff{\grave{e}}rent$ l'un et l'autre: Lee incite le discours de la classe sociale dans le spectacle, et Park y incite le discours du $d{\acute{e}}sir$. La $diff{\acute{e}}rence$ des signes dans la $relativit{\acute{e}}$ apporte la $diff{\acute{e}}rence$ de la signification de discours $th{\acute{e}}{\hat{a}}tral$, et enfin se font changer les significations de deux specta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