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김흥석, 2010, "사이버 테러와 국가안보", 저스티스 121, p. 3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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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디지털타임스, (2010. 7. 5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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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매일경제, 2013년 12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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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송봉선, "실패한 대남전략", 북한문제연구소, 2009, pp. 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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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완수, "국가사이버안보 구축전략에 관한 연구", 경기대학교 박사논문, pp. 10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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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일석, 2014, "보안기관의 사이버보안활동 강화에 대한 법적고찰", 과학기술법연구, 20(3), pp. 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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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연합뉴스, (201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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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조선비즈, 2011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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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장노순, 2005. "초국가적 행위자의 사이버공격과 핵공격에 관한 비교연구," 한국정치학회보 39(5), pp. 26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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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장노순, "사이버 무기와 국제안보", JPI 정책포럼 제13호, 2012, p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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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장노순, "사이버 무기와 국제안보", JPI 정책포럼 제13호, 2012, p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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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Schmitt, N. N., Tallinn manual on the International Law application to cyber warfare, Cambridge Pres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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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김배중, 2015. "사이버테러의 국제정치," 연세대학교 석사논문, pp. 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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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권태영, "21세기 군사혁신과 미래전," 법문사, 2008, p. 224-225. 재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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