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유영옥, 국가보훈학, 홍익제, 2005, p. 317.
|
2 |
북한연구의 성찰, 한울아카데미, 2005, p. 15
|
3 |
국가보훈처, 보훈정책중장기 발전계획, 2002, p. 17.
|
4 |
김일성, 세기와 더불어 8, 조선로동당출판사, 1998, pp. 492-493.
|
5 |
조선말대사전, 사회과학출판사, 1992, p. 268.
|
6 |
조선말대사전, 사회과학출판사, 1992, p. 1007.
|
7 |
김창원, 위대한 주체사상총서 3 주체사상의 지도적원칙, 사회과학출판사, 1985, p. 171.
|
8 |
북한법령집, 제4권, 대륙연구소, 1990, p. 269.
|
9 |
이종석, 새로쓴 현대북한의 이해, 역사비평사, 1992, p. 61.
|
10 |
이종석, 새로쓴 현대북한의 이해, 역사비평사, 1992, p. 63.
|
11 |
내각결정 제45호(1949. 5. 9), 북한법령집 제4권, pp. 610-611.
|
12 |
조선로동당대회자료집(제3집), 국토통일원, 1988, p. 314.
|
13 |
북한법령집, 제1권, pp. 402-403.
|
14 |
강석승, 남북한의 '국가보훈'에 대한 인식과 그 특성 비교, 한국보훈학회 2012년 춘계 발표논문, pp. 10-11.
|
15 |
김일성 저작집 9 (1954.7 - 1955. 12, 조선로동당 출판사 1980, p. 244.
|
16 |
김창순,북한총람, 북한연구소, 1983, p. 310.
|
17 |
김정일은 1977년 6월 30일 도, 시, 군 당위원회사업에서나서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도당책임비서회의에서 "일부 당조직들에서는 영웅들과 국가 공로자들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도 잘 모르며 그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도 제때에 풀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당조직들이 영웅들과 국가공로자들과의 사업에 낯을 돌리지 않은 결과 수령님께서 영웅들과 국가공로자들에게 돌려주시는 높은 신임과 뜨거운 배려가 제대로 미치지 못하고있으며 영웅들에 대한 사회적인식이 잘못되여가고 있습니다. 지금 일부 사람들이 영웅들과 국가공로자들에 대하여 존경을 표시할줄 모르며 지어 영웅이라는 말조차 잘 쓰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엄중한 일입니다", 김정일선집 5, 조선로동당출판사, 1995, p.438-439.
|
18 |
김정일선집 7, 조선로동당출판사, 1996, p. 241.
|
19 |
김정일선집 14, 조선로동당출판사, 2000, p. 121.
|
20 |
2014년 10월 26일 탈북자 면담 결과
|
21 |
국가보훈처, 2013년 나라사항의식조사 결과보고서, 2013, pp. 19--20.
|
22 |
형시영, '국가보훈의 제도적 상징성에 관한 연구', 국가정책연구 제25권 2호, 2011. p. 88.
|
23 |
정숙경, "국가보훈의식과 보훈정책의 새로운 방향 -전문가 면접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보훈학회, 2007, p. 20.
|
24 |
김종성,한국보훈정책론. 서울: 일진사. 2006, p. 396.
|
25 |
조춘태,남북한 통일 후 보훈정책에 관한 연구, 연세대 행정대학원, 2003. pp. 54-57
|
26 |
국가보훈처, 미래지향적 보훈정책 발전방향, 2002, p. 101.
|
27 |
김종성, 한국보훈정책론. 서울: 일진사. 2006, p. 397.
|
28 |
김종성, 남북한 보훈제도 통합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1999, p.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