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張從正. 儒門事親. 金元四大家醫學全書 上. 서울. 法仁文化社. 2007.
|
2 |
김규열, 홍원식. 張景岳의 命門學說에 관한 문헌적 고찰.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구 대한원전의사학회지). 1990. Vol.4.
|
3 |
김진호. 八綱辨證에 대한 비교 연구-張介賓, 程國彭, 江涵暾을 중심으로-.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13. 26(2).
|
4 |
윤창렬. 張介賓의 醫易思想.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03. 16(1).
|
5 |
이진철, 박상균, 방정균. 瀕湖脈學의 「體狀詩」, 「主病詩」와 景岳全書 중 「脈神章」의 正脈16部 비교연구.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12. 25(2).
|
6 |
李杲. 內外傷辨惑論. 金元四大家醫學全書 上. 서울. 法仁文化社. 2007.
|
7 |
柳红芳, 张向伟. 张景岳真阴精气理论在糖尿病肾病治疗中的应用探讨. 北京中医药大学学报. 2016. 39(1). DOI: 10.3969/j.issn.1006-2157.2016.01.001
DOI
|
8 |
罗颂平. 张介宾的学术思想及其妇科专著《妇人规》. 广州中医药大学学报. 2005. 2(4). DOI: 10.13359/j.cnki.gzxbtcm.2005.04.017
DOI
|
9 |
周敏, 方晓阳. 左归丸及右归丸创方思想的历史考察. 中医杂志. 2015. 56(11). DOI:10.13288/j.11-2166/r.2015.11.001
DOI
|
10 |
孟庆云. 命门学说的理论源流及实践价值. 中国中医基础医学杂志. 2006. 12(7).
|
11 |
何丽娟 外 3人. 从左归丸与右归丸探究张景岳之阴阳观. 中医杂志. 2014. 55(1). DOI: 10. 13288/j.11-2166/r.2014.01.022
DOI
|
12 |
朱震亨. 丹溪心法. 金元四大家醫學全書 下. 서울. 法仁文化社. 2007.
|
13 |
김기욱 外 15人. 강좌 中國醫學史. 서울. 대성의학사. 2006.
|
14 |
金達鎬, 李鍾馨. 注解補注 黃帝內經 素問 下. 서울. 醫聖堂. 2001.
|
15 |
劉完素. 素問玄機原病式. 金元四大家醫學全書上. 서울. 法仁文化社. 2007.
|
16 |
李杲. 脾胃論. 金元四大家醫學全書 上. 서울. 法仁文化社. 2007.
|
17 |
張介賓 著. 李南九 懸吐註釋. 景岳全書. 서울. 法仁文化社. 2007.
|
18 |
강동휘, 이태균. 《경악전서 부인규》에 나타난 切迫流産과 관련된 이론과 치방에 대한 연구.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1999. 12(1).
|
19 |
김기욱, 박현국. 朱丹溪와 張景岳의 相火論 에 관한 比較硏究.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06. 19(3).
|
20 |
김시표. 張介賓의 『醫易義』 硏究-世界觀을 중심으로-.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00. 13(2).
|
21 |
박혁규, 맹웅재. 張景岳의 三焦包絡命門辨에 관한 연구.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구 대한원전의사학회지). 1998. 11(1).
|
22 |
성호준. 張介賓 太極·陰陽論의 哲學的 考察.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00. 13(2).
|
23 |
은석민. '鬱' 개념에 대한 역대의가들의 인식에 대한 고찰-張子和의 논의를 중심으로.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11. 24(1).
|
24 |
이지향, 이태균. 『경악전서 婦人規』가 조선후기 부인문에 미친 영향에 관한 연구 (『의문보감』, 『의종손익』, 『방약합편』을 중심으로).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1998. 11(1).
|
25 |
이홍규 외 3인. 景岳全書 脈神章 中 內經脈義에 對한 硏究.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06. 19(3).
|
26 |
郭世俊, 李海霞. 浅谈张景岳对治疗滑胎的认识. 新中医. 2013. 45(10). DOI:10.13457/j.cnki.jncm.2013.10.026
DOI
|
27 |
茅晓. 张介宾鬱证论治思想及现代临床应用探讨. 山西中医. 2007. 23(4).
|
28 |
王维广 外 4人. 命门学说理论框架变迁及其原因的历史考察. 北京中医药大学学报. 2016. 39(8). DOI: 10.3969/j.issn.1006-2157.2016.08.002
DOI
|
29 |
井贵平, 郑立升, 薛金发. 张景岳 "从肾论治脾胃病" 探讨. 2008. 28(3). DOI:10.16367/j.issn.1003 -5028.2008.03.027
DO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