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전국한의과대학 사상의학교실 편. 사상의학. 서울. 집문당. 2005. p.44, 64.
|
2 |
한형조. 왜 조선유학인가. 서울. 문학동네. 2008. p.174, 251.
|
3 |
김호. 조선중기 사회와 허준의 동의보감. 역사 비평. 1994. 27. pp.193-194.
|
4 |
김홍균, 박찬국. 朝鮮 中期 醫學의 系統에 관한 硏究. 대한원전의사학회지. 1991. 5. p.262.
|
5 |
이제마 저. 한동석 역. 東醫壽世保元註釋. 서울. 대원출판. 2006. p.670. pp.104-105, 109-111,113-114.
|
6 |
허준 저. 동의과학연구소 역. 東醫寶鑑. 서울. 휴머니스트. 2002.
|
7 |
張其成 著, 정창현, 백유상, 장우창, 정우진 공역. 한의학의 원류를 찾다: 역학과 한의학. 서울. 청홍. 2008. pp.487-506.
|
8 |
장현근 편저. 맹자. 서울. 살림. 2006. p.71,265.
|
9 |
김세서리아. 유가철학의 몸 은유 방식을 통해 본 여성 이해, 여성의 몸에 관한 철학적 성찰. 철학과 현실사. 2000. 여름호. p.48.
|
10 |
김태희. 宋代醫學의 學術的 特徵. 경희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2. p.11.
|
11 |
장현근 편저. 맹자. 서울. 살림. 2006. p.71,p.265.
|
12 |
맹자 저. 박경환 역. 맹자. 서울. 홍익출판사. 2005. p.86.
|
13 |
박찬국 역저. 懸吐國譯 黃帝內經素問注釋(上). 서울. 경희대학교출판국. 1998. p.154.
|
14 |
신영복. 강의. 서울. 돌베개. 2004. pp.23-24.
|
15 |
야마다 케이지 저. 김석근 역. 주자의 자연학. 서울. 통나무. 1991. pp.26-32, pp.139-143.
|
16 |
김석진 역해. 대산 주역강의(3). 서울. 한길사. 1999. p.186.
|
17 |
김희정. 몸.국가.우주 하나를 꿈꾸다. 서울. 궁리.2008. pp.240-241.
|
18 |
김두종. 韓國醫學史. 서울. 탐구당. 1981. p.178, 235.
|
19 |
김상준. 남인 예론과 근대 주권론. 다산학. 2003. 4. pp.184-185.
|
20 |
강신익. 몸의 역사. 의학은 몸을 어떻게 바라보았나. 서울. 살림. 2007. pp.71-72, 91-92.
|
21 |
이광영, 박찬국. 傷寒論과 四象醫學의 病機에 대한 硏究. 대한원전의사학회지. 1998. 11(1). p.715.
|
22 |
정복철. 이제마의 四象哲學과 생활세계[몸-공동체] 패러다임.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08. 21(4). p.210. pp.213-214.
과학기술학회마을
|
23 |
정창현. 鬼神에 대한 黃帝內經의 입장. 대한원전의사학회지. 1997. 10(2). p84, 90.
|
24 |
김상준. 주자와 스피노자는 왜 비슷한가?- 한형조 교수가 <주자신학논고 시론>에서 제기한 화두에 답함. 정신문화연구. 2009. 32(3). p.412.pp.388-389, 395-399, 401-408.
|
25 |
김상준. 잊혀진 세계화 송원연간의 세계변화와 '사건'으로서의 정주학. 2007 후기사회학대회발표논문집, 2007. pp.943-958.
|
26 |
김상준. 중층근대성. 대안적 근대성 이론의 개요. 한국사회학. 2007. 41(4). p.243, 264. pp.249-251.
|
27 |
한자경. 사단칠정론에서 인간의 性과 情. 철학연구. 2005. 68. pp.174-179.
|
28 |
김대원. 정약용의 '醫零'. 서울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1. pp.15-20.
|
29 |
전병술. 명대 양명학에 있어서의 이성과 욕망. 중국학보. 2002. 45. pp.456-457.
|
30 |
정면. 金元四大家醫學이 朝鮮朝醫學에 미친 影響. 대한원전의사학회지. 1995. 9. p.540.
|
31 |
박찬국. 東醫學의 成立에 대한 硏究. 대한원전의사학회지. 1991. 5. p.146.
|
32 |
성민규. 東醫寶鑑 身形臟腑圖 硏究.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9. p.40.
|
33 |
여인석. 몸의 윤리학, 스피노자와 이제마에 있어 몸의 윤리적 의미에 관한 고찰. 의사학. 1998. 7(2). p.193.
|
34 |
국민일보. 2009. 8. 3.
|
35 |
백유상. 東武 李濟馬의 性情論에 대한 해석. 四七理氣論辨을 중심으로. 한국철학논집. 2009. 26. pp.230-231.
|
36 |
백상룡. 東武 李濟馬의 醫學思想에 대한 연구. 대한원전의사학회지. 2000. 13(1). pp.118-119.
|
37 |
Sivin, Nathan. Science and Medicine in Imperial China. Journal of Asian Studies. 1988. 47. p.53.
|
38 |
Lovejoy, Arthur. The Great Chain of Being. Cambridge. Harvard UP. 1936. pp.315-316.
|
39 |
박석준. 박석준의 의학철학 이야기(1)-(4). 참세상. 2005. [검색일: 2009. 10. 25]; http://www.newscham.net.
|
40 |
백유상. 四象醫學이 가진 韓國 韓醫學的 特性에 대한 考察.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2009. 22(1). pp.132-133, 137-141.
과학기술학회마을
|
41 |
박주홍. 고대 서양의학 체질론과 사상체질론의 형성과정 및 내용 비교 연구. 의사학. 2009. 18(1). pp.34-38.
|
42 |
Otto, Rudolf. The Idea of the Holy.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50. pp.12-24.
|
43 |
Pomeranz, Kenneth. The Great Divergence. China. Europe. and the Making of the Modern Political Economy. Princeton and Oxford.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00. p.81, pp.99-101
|
44 |
박현모. 정조의 탕평정치 연구(2). '醫國論'의 관점에서 본 정조의 리더십. 정신문화연구. 2007. 26. pp.153-156.
|
45 |
백민정. 정약용 인성론에서 '천명지성' 개념이 갖는 의미. 본연지성. 도의지성. 천명지성에 대한 다산의 관점을 중심으로. 동양철학. 2007. 28. p.111.
|
46 |
나대웅. 대체의학 관점에서 본 東醫寶鑑의 신체관. 한국정신과학학회지 2009. 13(1). pp.13-21.
|
47 |
홍승직 역해. 呂氏春秋. 서울. 고려원. 1996. p.62.
|
48 |
홍원식. 中國醫學史. 동양의학연구원. 1984. p.13, 40.
|
49 |
류근성. 맹자 도덕철학에서 이성과 감성의 문제. 동양철학연구. 2007. 52. p.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