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perceptions of university students about the COVID-19 vaccine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using Google Survey targeting 415 college students over the age of 20 to investigate college students' perceptions of the COVID-19 vaccine. As a result, the average result of 'I think the COVID-19 vaccination is necessary' for herd immunity was 3.90, and 65.8% of the 'necessity of vaccination' recognized the 'necessity of vaccination', but 35.4% negatively evaluated 'the safety of the vaccine'. showed. As for the intention to vaccinate against COVID-19, 34.7% said 'I will vaccinate as soon as the order arrives'. This showed that the current COVID-19 vaccination is not positive. As the reasons for not wanting to be vaccinated, 65.3% answered 'adverse reaction to the vaccine' and 25.8% 'distrust of the vaccine itself'. In addition, they perceived the vaccine supply between developed and underdeveloped countries as unequal, and the average was 3.94, indicating that they were afraid of adverse reactions to the COVID-19 vaccine. Therefore, in order to more effectively acquire information about the COVID-19 vaccine, research, platform development, and education on publicity methods through the media frequently used by college students are required.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 조사

본 연구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20세 이상 대학생 415명을 대상으로 구글설문을 이용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집단면역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결과가 평균 3.90으로, '백신접종의 필요성'은 65.8%가 인식하고 있었으나,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35.4%가 부정적 평가를 보였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의향은 '순서가 오면 바로 접종할 것이다'가 34.7%로, 현재 코로나19 백신의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 않았다. 백신접종을 원하지 않는 이유로는 '백신의 이상반응'이 65.3%, '백신 자체에 대한 불신'이 25.8%이었다. 또한 선진국과 저개발국가와의 백신공급을 불평등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코로나19 백신의 이상반응에 두려움을 느낀다는 평균 3.94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보다 효과적으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대학생이 많이 사용하는 매체를 통한 홍보 방법의 연구, 플랫폼 개발 및 교육이 요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