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Horikawa, K.(1988), Nearshore dynamics and coastal processes, Univ. of Tokyo press, pp. 46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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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유대, 김창원(1990), "낙동강 하구역 퇴적환경연구: 퇴적작용 및 중금속 분포", 한국해양학회지, 제25권, 제4호, pp. 18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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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윤한삼, 유창일, 강윤구, 류청로(2007), "낙동강 하구역 삼각주 발달에 관한 문헌 고찰 연구", 한국해양공학회지, 제21권, 제2호, pp.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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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김성환(2005), "하구둑 건설 이후 낙동강 하구역 삼각주 연안사주의 지형변화", 대한지리학회지, 제40호, pp. 41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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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김원형, 이형호(1980), "낙동강 하구지역 퇴적물 운반 및 퇴적에 대한 고찰", 지질학회지, 16권, 180해양자원연구소 연구논문집, 제13권, pp. 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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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반용부(1984), "낙동강 하구의 간석지", 지리학연구, 제9권, pp. 53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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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반용부(1995), "낙동강 하구 연안사주 지형의 변화", 부산여자대학교논문집, 제40권, pp. 15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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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이인철, 유창일, 윤한삼(2007), "낙동강 부정형적 사주발달과 환경인자간의 상관성 비교 연구", 한국해양환경공학회지, 제10권, 제1호, pp.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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