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고일환, "낙태죄 폐지 사회적 논의 필요," 연합뉴스 TV, 2017.11.26. http://yonhapnewstv.co.kr/MYH20171126, 2018. 4.28.(검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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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이봉숙, 기혼여성의 인공유산과 만성질환 관련요인, 한양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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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양현아, "낙태에 관한 다초점 정책의 요청: 생명권대(對) 자기결정권의 대립을 넘어," 한국여성학, 제26권, 제4호, pp.63-1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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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김동식, 김영택, 이수연, 피임과 낙태정책에 대한 쟁점과 과제: 여성의 재생산권과 건강권을 중심으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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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지연, "처벌과 배제:낙태, 한국의 여성과 국가," 한국사회학회 사회학대회논문집, 통권 제6호, pp.1015-10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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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최광현, 가족세우기 치료 트라우마에 대한 통찰과 해결, 학지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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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오규영 역, 가족과 관계의 얽힘을 풀어내는 가족 세우기, 학지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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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B. Hellinger and G. ten Hovel, Anerkennen, was ist- Gespracbe uber Verstrickung und LOsung, Zusammen mit Gabriele ten Hovel, Munchen :Kosel,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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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A. Mahr, Die Weisbeit kommt nicbt zu den Faule,. in: Weber, G. Praxi des Familien- Stellens. Heidelberg, Carl-Auer-Systeme Verlag,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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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최광현, "부모상실의 트라우마에 대한 트라우마 가족치료 사례연구," 한국가족치료학회지, 제17권, 제2호, pp.23-4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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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B. Hellinger, Ordnungen der Liebe, Heidelberg, Carl-Auer-Systeme Verlag,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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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박선영, 김서미진 역, 삶의 얽힘을 푸는 가족세우기, 도서출판 동연,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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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이미경, "국가의 출산 정책-가족계획 정책을 중심으로," 여성학논집, 제6권, pp.49-78,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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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이미정, 김영택, 김동식, 낙태행위의 사회경제적 사유 분석과 관련 정책 개선 방안,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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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신현호, "낙태죄에 관한 문제," 저스티스, 제121호, pp.370-4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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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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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강명선, 양성은, "여성의 낙태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한국가정관리학회지, 제29권, 제4호, pp.1-1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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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손명세, 강명신, 장석일, 김해중, 박길준, 남정모, 강대용, 정영철, 박지용, 이일학, 김윤남, 선준구, 서정민, 염지민, 권오탁, 이유리, 이민지, 안현옥, 권오경, 김은경, 김효주, 유효선, 이영주, 이미진, 이성우, 이연호, 이동현, 김한나, 김은미, 전국 인공임신중절 변동 실태조사, 연세대학교, 보건복지부,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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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김분한, 김금자, 박인숙, 이금재, 김진경, 홍정주, 이미향, 김영희, 유인영, 이회영, "현상학적 연구방법의 비교고찰: Giorgi, Colaizzi, Van Kaam방법을 중심으로," 대한간호학회지, 제29권, 제6호, pp.1208-1220, 1999.
D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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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홍지수, 한국사회 낙태담론에 대한 여성주의적 분석: 재생산권을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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