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F. Kishimoto, C. Fujii, Y. Shira, K. Hasebe, I. Hamasaki, and H. Ohtsuki, "Outcome of conventional treatment for adult amblyopia,"Jpn J. of Ophthalmol, Vol.58, No.1, pp.26-32, 2014.
DOI
ScienceOn
|
2 |
Jonathan M. Holmes, "Effect of Age on Response to Amblyopia Treatment in Children," Arch Ophthalmol, Vol.129, No.11, pp.1451-1457, 2011.
DOI
ScienceOn
|
3 |
김민섭, 구본술, 김신자, "전국 만 3세-6세의 취학전 아동에 대한 안과검진", 대한안과학회지, 제44권, 제4호, pp.971-981, 2003.
|
4 |
김성재, 박연정, 유지명, "8세 이상의 굴절부등약시 환아에서 종일 가림치료와 부분 가림치료의 효과", 대한안과학회지, 제51권, 제1호, pp.70-75, 2010.
과학기술학회마을
DOI
ScienceOn
|
5 |
오동은, 임기환, "약시의 종류와 정도 및 치료시작 시기에 따른 가림치료 효과", 대한안과학회지 제44권, 제12호, pp.2850-2856, 2003.
|
6 |
김은경, 최미영, 김연희, "약시치료에 성공한 굴절부등약시, 사시약시, 혼합약시의 임상분석", 대한안과학회지, 제49권, 제2호, pp.303-308, 2008.
|
7 |
E. E. Birch, "Amblyopia and binocular vision," Prog Retin Eye Res., Vol.33, pp.67-84, 2013.
DOI
ScienceOn
|
8 |
최종연, 보육시설의 영유아 건강검진사업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과 만족도 조사연구, 공주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10.
|
9 |
이성아, 박수현, "아동발달지연과 가족환경과의 관련성",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0권, 제11호, pp.275-284, 2010.
|
10 |
김혜란, 최초 굴절검사 적정시기에 대한 고찰, 동신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9.
|
11 |
Eileen E. Birch and Sherry L. Fawcett, "Risk Factors for Accommodative Esotropia among Hypermetropic Children. Ophthalmol," Vis. Sci. Vol.46, No.2, pp.526-529, 2005.
|
12 |
김학선, 지역사회 노인 안 (眼)보건사업 관리에 관한 연구, 강원대학교 정보과학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2.
|
13 |
박현수, 굴절성 약시에서 안경교정법에 의한 시력증진 효과, 전남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5.
|